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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9-15 03:39

ㆍIP: 221.xxx.203

두려워하지 마라

高松/황영칠
넘어지면
땅을 짚고 일어서라

반딧불 모아 등불 만들고
별빛 모아 은하수를 이루듯

실패와 노력이 쌓이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두려움을 즐기면
더 큰 기쁨을 얻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의 다리를 건너면
꽃길이 펼쳐지니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박희홍

2023-09-15 03:51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계속 두려워하면 지는 것이지요.
곱게 피워낸 글꽃 향가
‘두려워하지 마라’ 감명 깊게 배람하고
느낌 받아 갑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별로 쓸모없을 것 같은
가을장마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가을 장마로가
오곡백과에 해를 주지 않고
한가위를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인님,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진 일교차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환한 웃음 넘치는
좋은 나날이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이른 새벽에 저의 서재를 처음 방문해주시는 정성에 고마운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 시는 제 자신의 결점을 스스로 알기에 제 자신에게 해 보는 말입니다. 평생을 자신감 없이 살아온 지난날이 후회가 되어 지금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 하고 자하는 마음에서 써본 글입니다. 찾아주신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15 07:48

정연석

2023-09-15 10:1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아침 운동을 못 가셨는지요

곱게 쓰신 시 "두려워하지 마라" 잘 배람 하였습니다
시 내용 중에서 아래 내용이 좋습니다

두려움의 다리를 건너면
꽃길이 펼쳐지니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드디어 내일이면 대전 행사로 시인 님을 뵙게 되네요
그동안 밀린 이야기 하기로 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서재에 잠시 들려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가을 비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하지만 그래도 너무 늦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 주는데 는 상당한 도움이 되는군요 제가 평생을 살아 오면서 용기가 부족하여 저의 잠재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어 저를 자책하는 의미로 이 시를 써 보았습니다. 시인 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기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15 16:29

이종숙

2023-09-15 18:32

성공의 지름길을 배움합니다
열정적인 모습 멋집니다
멋진 가을 되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아이고 귀하신 손님 오셨습니다. 이제야 여름 무더위가 떠나가라고 가을 비가 부슬 부슬 내리네요. 평생을 용기가없어서도전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어 뒤늦은 나이에도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9/15 19:46

김정남

2023-09-16 01:35

<두려워 말라 별거 아니다>
사람들에게 짤막하게 보냈던
글이네요
섣불리 걸어 나가기엔
두려움이 앞서고
이만큼 살아왔는데도
아직도 주저주저하는 영혼들에게
힘 있는 한소리
<두려워하지 말라>는
책임감 있는 시어에
더욱 바르게 일어나서
또 한 번 걸어가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평안한 시간들 되소서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남 시인님 모든 이가 깊은 잠에 잠들어 계시는 시간에 저의 서재에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신 시인 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경험으로 항상 자신감을 잃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가 됩니다. 기독교 말씀에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에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말씀처럼 자신 있게 도전하면 결국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16 02:39

홍성기

2023-09-16 02:2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멋지게 빚으신 "두려워하지 마라"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이 대목이 압권이라
생각됩니다
"두려움을 즐기면
더 큰 기쁨을 얻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항상 부지런하시고
열정이 넘치는 시인님을
보면서 큰 힘을 얻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
저에게는 늘 힘이 됩니다
멋진 시인님! 날마다 승리
하시고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너무 이른 시간에 잠도 안 주무시고 저의 서재를 찾아주셨군요. 제가 살아온 지난 날을 돌이켜 보니 우물쭈물 하다가 세월 다 보낸 것 같아서 후회가 됩니다. 도전하기 전에 너무 망설임이 많았거나 아예 도전 할 생각도 못한 것이 후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세월만 다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를 충고하는 시를 써보았습니다. 시인님 가을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16 02:47

정병근

2023-09-16 11:44

'두려워하지 마라'
이 글을 읽고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저가 꼭 뭔 일을 시작할 때마다
우선 지레 겁먹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하는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오셔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경험으로 항상 자신감을 잃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가 됩니다. 기독교 말씀에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에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말씀처럼 자신 있게 도전하면 결국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무리하지 않은 가운데 곧 성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9/17 07:52

강고진

2023-09-17 08:21

고운 글 즐거이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어제는 빗길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끝 줄거리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길이다

아름다운 글 즐기며 보고 가네요
기쁨의 휴일 되세요 ~^^


황영칠	존경하는 강고진 시인님 어제는 모처럼 시인 님과 함께한 시간 소중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참으로소중하게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바쁘시지 만 서재에서 나 행사 때 자주 소통하고 뵙기를 희망합니다	9/17 11:33

장계숙

2023-09-17 09:15

시인님~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장려상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맘 함께 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서 자세한 인사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부족한 저의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제가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7 11:37

정대수

2023-09-17 09:51

황영칠 시인님
순우리말 글짓기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서는 완전히 시인님의 날이었습니다 창작문예대학 졸업하심과 졸업작품경연대회수상하심과 자격증 받으심 그리고 순 우리말 동상 수상하심, 그리고 시인 등단식 까지를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장에서 시인님의 모습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9/17 11:48

김정윤

2023-09-17 09:5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먼저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밤새 내린 가을비 소리에
새벽 잠을 설친 주말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詩 "두려워하지 마라" 배독하고
훌륭한 시향에 젖어봅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저의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도 구름이 끼어 있군요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17 12:39

박기숙

2023-09-17 19:56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오늘 주일 잘 보내고 계신 가요? 어제 행사날 찾아 뵈오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아울러 순우리말 글짓기에서 장려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두려워 하지마라^
공감하며 배움 잘 하고 갑니다.

사람의 일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어요.항상 일등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실패를 해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것이 진실한 용기가 아닐까요?

공자님께서도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두려움 없이 좌절
하지말고 일어서는것이 참된 용기라고 말씀하셨어요.

용기와 인내로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 하시고 거룩하고 경건한 주일날 잘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Cheer up (힘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이번 행사에서 시인 님 뵙고 오니 참 기쁩니다 아드님과 나란하 행사에 참가하신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매사에 용기가 부족하여 후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써본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9/18 08:35

이경수

2023-09-17 20:3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어제 행사장이 모든 게 낯설고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가족과 함께해서 궂은 날씨도 걱정되어 많은 것을 놓치고
시인님을 찾아 뵙지도 못했습니다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글쓰기 시인님의 말씀처럼
두려워 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라'공감하고 가슴에 새겨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행사장에서 좋은 작품으로 당선 되셔서 등단 소감 발표하시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훌륭하신 시인이 되시라고 열심히 박수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독자 사랑 많이 받으셔서 베스트셀러 시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9/18 16:51

남원자

2023-09-17 21:24

"두려움을 즐기면
더 큰 기쁨을 얻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행사장에서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순우리말 장려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려워마라"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잘 가셨는지요?
끝없는 열정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행사장에서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문에대 졸업과 작품상 수상 그리고 지도자 자격증 받으심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가정에는 현모양처이시고 시인으로서 더욱 발전하시는 모습에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9/18 16:59

염경희

2023-09-18 05:22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졸업식을 하느라 동기들 챙기고 하느라
지회 분들하고도 얼굴을 못 마주쳐
아쉬움이 컸지만 저에겐 아주 보람 된 날이었어요
기쁘고 설렌 마음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수제를 받아 온 날이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주 기쁜 날 되세요

성공의 지름길 잘 익혀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이번 가을 행사장에서 시인님의 독무대임을 모두가 인정하는 영광 스런 자리였습니다 문예대 졸업, 작품 상 수상 , 지도자 자격증 , 영광스러운 졸업장 받으심 , 학생 회장 상 수상, 순 우리말 글짓기 금상 수상 이쯤 되면 단연 가을 행사의 별이 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9/18 17:04

민만규

2023-09-18 14:36

역시
인기있는 분은 분위가 다르네요
찐펜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네요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야 꿈에서 깨어나서
시편들을 산책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순우리말 입상 거듭 축하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깊고 깊은 시향에 푹 빠져듭니다
좋은 글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오늘은 하늘이 너무나 파랗습니다
뭉게구름도 곱게 피고요
석촌호수에도
피었겠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늘
고송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동향 시인님 행사장에서 다행히가까운자리에서 간간이 이야기 하고 축하 드릴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순 우리말 대상은 잠시 양보 하시고 영광의 금상 수상 청송의 영광입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제가 수상하시기 전에 예상을 했지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9/18 17:09

송화연

2023-09-18 22:4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제가 초보로서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워마라
참고 인내함 뒤에 오는 값진 열매가 제게도 주어지겠지요
힘을 주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송화연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이렇게 영광스러울 데가 있나요. 귀하신 손님 정성껏 모십니다 귀하신 손님 첫걸음 하셨는데 차려진 시가 빈약하여 부끄럽습니다 저의 시를 보시고 용기를 드리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천만 다행이고 영광입니다. 시인 님 앞으로 무한한 영광과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의 서재에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19 01:10

최이천

2023-09-19 04:4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느낌은 가을인데 너무 더워요
추석의 턱 밑에서 고개 숙이는 벼들의 단아한 모습 정겹습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와 노력이 쌓이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두려움을 즐기면
더 큰 기쁨을 얻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용기가 부족한 삶을 살아 왔기에 제 스스로에게 충고하는 시를 써 보았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용기를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가을 냄새가 좀 납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19 08:20

박미향

2023-09-19 05:04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마라
좋은 글 행복으로 넘치는 지름길
멋진 하루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미향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시인님 서재에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 스스로 용기가 부족하여 자신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쓴 글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19 08:23

박기숙

2023-09-19 07:52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는 꽃과 단풍이 어위러저서 붉게 타오르고 있어요

가을계절이 화려하게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네요

좋은 호시절인 천고마비의 수확의 계절에
더욱더 건강유념 하시고 좋은 작품 집필 하셔서
독자들로부터 많은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문학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행사장에서 따뜻하신 모습으로 맞이해 주신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풍성하신 마음과 행복으로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9 08:27

하나인가 보다

너를 향한 사랑이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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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님이 오신다면	24	황영칠	2023-09-26

205	비가 내리면	32	황영칠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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