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권미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권미영
ㆍ작성일	2013-11-25 16:48

ㆍIP: 121.xxx.84

내 인생의 사계(四季)

내 인생의 사계(四季)

권 미영

봄. 땅속 먼 곳으로부터
탯줄을 끊고 나와

여름, 한때는 초록보다 가볍게
정상을 향해 달렸다

가을, 잎 새 한구석에 불씨 놓고
세상을 단숨에 익혀
삼켜버리고도 싶었지

겨울, 지난 모든 계절로부터
옮겨붙은 전염병에
예방 주사 없이는 견디기 힘든 후유증

별, 후드득 지는 계절의 갱년기에
어디선가 바람 한 줄기
서럽게 울고 간다

마음이 추운가
영혼이 추운가?
자꾸만 옷깃을 여미어 봐도

시린 목 둘러 줄
긴 팔을 가진 당신은
어디에도 없네

송준혁 2013-11-25 21:45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면 봄은 사랑의 시작이요~ 여름은 불타오르던 사랑이고 가을은 사랑이 익어가는 계절이며 겨울은 사랑을 잃은 시린 가슴의 계절이라~ 감히 상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향필 하세요~ 선배님

이명숙 2013-11-25 23:12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예방 접종을 해도 별 효험이 없던데요? 약만 한 보따리 그것도 모자라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긴 팔 가진 이 있어도 별 소용 없을 것 같은데요? 스스로를 믿는 편이 훨씬,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안정순 2013-11-26 04:45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의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날 때 누군가가 대신 걸어줄 수도 없이 혼자서 꿋꿋이 걸어가야할 길... 홀로 가는 그 길에 동행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살짜기 다녀 갑니다...

염규식 2013-11-25 23:07	삶의 4계절이란 제목으로 쓴 저의 수필도 시인님의 방향과 달라도 인생의 4계절은 분명히 있죠--지금 우리의 계절은요--?

장용순 2013-11-26 08:07	가을의 쓸쓸함에 추워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작은 모닥불 하나 피워드리고 싶습니다. 잔에 커피를 넣고 따뜻한 물을 넣으세요. 마시면 모닥불 향기 납니까? 감사합니다.

한송자 2013-11-26 10:13	사계의 진통과 열정의 작품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임세훈 2013-11-26 18:13	사계절을 풀어내린 시심이 아주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배태성 2013-11-27 01:13	언젠간 허망한 세월 앞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보고선, 참 어이없다 하시겠죠,,그런데 그것이 중요하단거죠,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아무것도 없는걸 깨닫는 순간 진짜 내가 나인걸 알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도 오후에 시간이 나서 교보문고로 해서 영풍 문고를 둘러 보면서 새삼 느낀건, 아무도 나를 깨우쳐 줄 것은 없더란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행복 하세요!~

천은성 2013-11-27 07:47	제 팔이 조금 길었으면 하는 바램,,, 시린 겨울 오기 전 극세사 목도리 하나 장만하려구요. 사계 시에 갱년기 지나 다시 봄을 기다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지요?

경대호 2013-11-27 14:44	목이 긴 여자. 팔이 길고 따스한 남자.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재룡 2013-11-27 16:47	권미영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고운 시글을 읽으며 사 계절의 행을 맡습니다 스쳐가는 사계절에 모습이 힌폭의 수체화처럼 스쳐갑니다. 마음이 추운가 영혼이 추운가 자꾸만 옷깃을 여미어 봐도 시린목 둘러 줄 긴 팔 가진 당신은 어디에도 없네. 고운시향에 취해 갑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조한직 2013-11-27 17:16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어우르시고 떠돌지 마세요 마음도 영혼도 감싸 줄 님 기다린다고 말이나 해보셨는지요? 고운 날 고운 삶을 빌어봅니다.

홍대복 2013-11-28 00:26	시인님! 하얀 눈 소복히 내리는 아름다운 날에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의 뜻으로 따뜻하게 덥힌 꽃 차 한 잔 올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2013-11-28 09:11	권미영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향에 머물러갑니다 올 겨울의 맹추워를 알리는 듯 벌써 부터 추위가 극성 부립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따스한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임재화 2013-11-28 09:26	권미영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장인성 2013-11-28 13:03	권 시인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 나뭇가지에 달랑 붙어있는 나뭇잎처럼 달력에도 이제 한 장 달랑 남아있습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못다한일 다 이루시고 다뜻한 겨울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정원 2013-11-28 14:38	권미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이 우리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 왠지 쓸쓸해지는 마음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속에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지숙 2013-11-28 20:27	권미영시인님 사계는 나름대로 멋진 무대를 올려 마지막 마무리도 잘 하는데 삶은 세월 앞에서는 점점 약해져 약의 힘을 빌려야 하는 나약함이네예 시인님 추우 날씨 감기 조심 하십시요

길상용 2013-11-28 22:22	그러고보니 우리 인생에도 분명 4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생명이 소생하고 탄생하는 봄 곡식이 익어가고 채워가는 여름 다 익은 곡식과 과일 .. 그동안 노력했고 고생했던 모든일의 결실. 그리고 추운 겨울 우리들에겐 시련과 고통의 시간이며 인내의 시간이기도 하고 다음 봄에 대한 준비과정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의 깊은 뜻을 오늘 산책길에서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김형주 2013-11-29 14:36	곱고 아름다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김보규 2013-11-30 00:14	자연의 사계 와 인생의 사계는 어찌 그리 닮았는지 ... 시인님의 글에서 공감하며 겨울이라 시리기보다는 인생 갱년기를 거치는 내 인생의 가을이 서럽지요 좋은 글향에 머물며 감사합니다 ...^^

박미향 2013-11-30 04:57	언제나 아름다운 사계절이 그립습니다, 전 ,,

김영애 2013-11-30 14:26	우리네 인생도 바로 사계로 나뉘어져 있군요. 이제는 겨울로 접어드니 더 허허롭고 추울수 밖에요. 인생!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김화영 2013-12-08 05:55	자연속에 어울려 사는 우리 인생! 자연의 일 부분임이 틀림 없겠지요! 세파에 시달리고 자식위해 모두 다 주고 나목의 모습처럼 겨울을 맞는 노년! 그래도 자식들의 장성함이 주는 기쁨에 봄은 항상 오고 있슴이지요! 좋은시간 되세요 시인님!

권미영 2013-12-11 17:00	아침 출근길에 현관문을 열고 나오니 메밀꽃 같은 새하얀 눈이 세상 가득 피어있었습니다. 아무리 시간에 쫒겨 동동거리는 출근길이지만 놓치고 싶지않은 감동을 저는 잠시나마 제 곁에 붙들어 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카메라로 그 풍경을 담고 또 메모장에는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를 받아 적었지요. 시라는 것은 이렇게 사소한 우리의 행동과 생각 느낌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로 마음을 울리는 종소리가 될때 태어나나 봅니다. 올 한해 이제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차근차근 정리하시며 유종의 미 거두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마음 구석구석 울리는 아름다운 글 많이 창작하십시요. 댓글 달아주신 시인님들, 그리고 나중에 댓글 달아 주실 시인님들 모두모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걸주 2013-12-16 15:11	내 생의 봄날은 언제였을까? 그리고 여름, 가을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긴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빛 하나하나 헤아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안정순 2013-12-16 16:10	권미영 시인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ㅋㅋ 우리 약속 잊지 않기입니다. ㅋㅋㅋ 집엔 잘 가셨는지요!! 남은 12월 행복 하시구요.. 새핸 좋은 일들만 기다리고 있으시길 ~~~ 좋은 시간 되시구요!!

문은자 2013-12-17 13:40	권미영 시인님~ 행사날에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반가왔습니다. 부족한 시간에 바삐 먹은 삼계탕도 기억에 남고 어느새 홀쭉날씬해지신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다음엔 더 날씬해져 오심 안되요. 딤엔 제 차례거든요~ ㅋㅋ 다시 뵈올날까지 건강조심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오.

박미향 2013-12-18 12:26	권미영시인님 지난 행사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김언년 2013-12-20 22:45	시인님의 사계절 시향에 동감을 합니다. 누구나의 인생 다 그려려니 하면서 살면서 깨달음에 이르는 글 한 줄 남기는 삶 시인의 아름다움이겠지요. 고우신 시향에 마음자리 비워 놓고 갑니다.

권미영 2013-12-21 13:58	《Re》박미향 시인님~ 시집 출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늘 제 마음은 시인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권미영 2013-12-21 14:00	《Re》김언년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올해는 거의 막바지에 다달았으므로 새로이 다가오는 2014년에는 문운 창대하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권미영 2013-12-21 14:33	《Re》문은자 시인님~ 다음 문협행사 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 기대 할께요. 지금도 여러모로 멋진 시인님의 모습이 어디에 견주어도 빠지진않습니다만..

권미영 2013-12-21 14:35	《Re》안정순 시인님~ 이번 행사 때는 제게는 여늬 때보다 감회가 깊은 행사였어요. 살아가며 마음 수첩에 꼭 메모해 두고 싶은 소중한 이름 하나 건졌으니까요.

권미영 2013-12-21 14:37	《Re》박걸주 시인님~ 혼자는 외롭다고 하셨는지요? 우리라는 울타리가 있으니 잘 훑어 보십시요. 혼자가 아니랍니다.

김종순 2013-12-22 11:39	안녕하시죠? 아직은 세상 한 모퉁이에서도 좋은 살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지요 권미경 시인의 아름다운 글을 묵히고 싶지 않아 사계절을 움켜쥐고 별을 헤아리며 오래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 2013-12-23 14:14	고운 시향 아래 걸으며 행복한 인연에 기뻐합니다. 올해 주신 다정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수잔 2013-12-31 05:30	권미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 사계의 고운 시향에 머물면서 많은 것을 생각게 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시인님의 고운 글 접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애 2013-12-31 19:32	올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배태성 2013-12-31 19:35	오늘을 겸허히 배웅 하고 새로운 내일을 정성껏 맞이 합니다, 내내 성원 주신 시인님께, 새해는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정행호 2013-12-31 21:27	으스스 한기 실은 겨울 햇살을 받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빙설의 청초한 아름다움에 무량하게 동화되는 계절, 송구영신, 헤어짐과 만남이 교차하며 동장군이 함께합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문우의 정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행복. 문운이 가득 넘치는 또다시 한 해가 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보규 2013-12-31 22:29	문우의 고운 인연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하며 멋진 도약과 발전의 꿈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홍대복 2014-01-01 01:10	시인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김은식 2014-01-01 02:33	권미영시인님 시린 목 둘러 줄 긴 팔을 가진 당신은 어디에도 없네 역시, 시인님의 시향은 여린 풀꽃 향기가 나네요 갑오년 새해도 건안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새날 되시길 바랍니다

권승주 2014-01-01 04:01	새해입니다 늘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송준혁 2014-01-01 04:33	2014년 갑오년에 인사 올립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평온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비옵니다 선배님 건강하십시오^^

김동수 2014-01-01 07:11	恭賀2014年!

경규민 2014-01-04 05:32	사계절 같이갈이? 바로 사계절이죠. 한참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4-01-04 14:38	권미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계절을 향기 그윽 하게 옮기셨군요 마음이 추운가 영혼이 추운가 자꾸만 옷깃을 여미여 봐도 시린 목 둘러 줄 긴 팔 가진 당신은 어디에도 없네 님에 고운 시 한구절에 편안 히 쉬어 갑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박영애 2014-01-06 11:43	'내 인생의 사계' 마음에 와닿는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고운시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박미향 2014-01-07 15:08	갑오년 새해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김흥님 2014-01-10 21:21	반갑습니다 권미영 문우님^^ 내 인생은 그 사계중 어디메쯤 와 있는걸까요^^ 어느 계절이라도 나 거기에 안주할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이밤 긴 겨울밤이 깊어갑니다 기승을 부리고있는 추위도 언젠가는 스러지겠지요 고운 하루의 마무리 하셔요~~**

권미영 2014-01-14 15:52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이 다 되어가네요. 문우님들, 대박을 꿈꾸기보다는 소소한 행복 많이 자주 누리는 다복, 꼭~누리시길 기도드려요.~ 깊은 관심과 정이 넘쳐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다

깨를 두드리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책갈피	39	권미영	2016-01-03

104	추월금지	84	권미영	2015-03-26

103	하늘	18	권미영	2015-03-18

102	사랑의 언어	26	권미영	2015-02-08

101	삶이 아플 때	24	권미영	2015-01-21

100	이제는 보내렵니다	43	권미영	2014-12-26

99	모나리자의 웃음	54	권미영	2014-03-29

98	아침 풍경	41	권미영	2014-02-05

97	바다	73	권미영	2014-01-12

96	내 인생의 사계(四季)	53	권미영	2013-11-25

95	깨를 두드리며	50	권미영	2013-11-16

94	인연	25	권미영	2013-11-01

93	동대문 사거리에서	29	권미영	2013-10-04

92	암(癌)에 고(告)함	16	권미영	2013-08-31

91	무궁화	24	권미영	2013-08-13

90	시를 짓다	28	권미영	2013-07-29

89	사는 게 참 지랄 같은 날이 있었다	22	권미영	2013-07-20

88	흐르는 건, 물 만 아니라	17	권미영	2013-07-06

87	비 오는 날의 독백	21	권미영	2013-06-12

86	오월은	11	권미영	2013-06-01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