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권미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권미영
ㆍ작성일	2014-03-29 18:20

ㆍIP: 220.xxx.95

모나리자의 웃음

모나리자의 웃음

사람들이
날 보고
웃음이 많다고 해서
또 웃어주었다

많이 가진 건
욕심이므로
백만 불의 웃음을
나누어 주는데
누가 감히 헤프다고 하나?

살면서
세상 앞에 내 자존을
무릎 꿇리기 싫을 때,

때때로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면 기뻐질까?

세상에 대고
누구를 원망 하겠는가?

누가 내 원망을
들어 주겠는가?

그럴 땐
열다섯 개의 근육에
힘을 모아 웃어 보이자

그것만이
세상에 무릎 꿇지 않는
나만의 저항이므로

오늘도
모나리자는 웃는다

시시때때로
시시해지는 세상에
크게, 더 크게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하하하하

김은식 2014-03-29 21:29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웃음이 많은 사람은 그 얼굴에 환한 세상이 그려져 보입니다 잘 웃는 것은 복입니다 시인님. 타고난 웃음 복을 서로 나누어 갖는 것 험한세상에서 참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마른 항아리에서 물이 넘칠 수 없듯이 시인님은 넘치는 웃음 단지. 저도 단지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하늘을 보고 하하하 웃어 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03-29 21:42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모나리자의 웃음" 복을 가져다 주는 웃음 언제나 웃는 얼굴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규식 2014-03-29 22:13	`권미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권시인님의 모나리자의 웃음" 잘 웃는것이 얼마나 큰복인지요- ㅎㅎ 근데 시인님 같이 이쁜분이 너무 잘 웃으면 그것도 문제입니다--다른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줄 착각합니다--ㅋㅋ 부군의 생각도 저하고 동일하죠? 휴일밤 시인님의 고운시에 기분좋게 웃고갑니다-향필하소서

김보규 2014-03-29 23:44	오랫만에 좋은글 올리셨네요 ~ 시인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늘 고운 웃음으로 환한 세상 누리시길요 ^^

장인성 2014-03-30 05:24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ㅎ ㅎ ㅎ ㅋ ㅋ ㅋ 오늘도 웃고 내일도 웃고 우리함께 웃고 삽시다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기영 2014-03-30 14:43	덕분에 저도 미소를 띄워 봅니다. 웃을일 자주 없는데/ 자주 웃고싶습니다

이진기 2014-03-31 01:19	글제를 보는 순간 시인님의 프로필 사진속 미소를 떠올렸는데... 글을 접하는 내내 시인님의 미소가 바로 모나리자의 웃음이란걸 알았습니다. 하하하 하하

김수잔 2014-03-31 04:00	권미영 시인님 웃으면 복이 온다 했는데 시시때때로 시시해지는 세상에 크게, 더 크게 하 하 하 ~~넘 좋아요 모나리자의 웃음도 복웃음도 다 될테지요 시인님의 웃음이 젤로 아름다워요 좋은 글에 저도 웃는것 좋아해서 더 좋습니다..ㅎㅎ 행복하세요 시인님

이유리 2014-03-31 11:13	행복해서 웃는게 어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그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시인님

김단 2014-03-31 11:16	오늘도 모나리자는 웃는다, 하하하하~ 오늘도 시인님께서도 웃으신다, 하하하하~ 그리고 오늘 저도 웃습니다, 하하하하~ 권미영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세훈 2014-03-31 13:03	시인님 글을 읽노라니 저까지 복을 받은 듯 웃음꽃 핍니다.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경규민 2014-03-31 21:01	웃음은 또다른 웃음을 낳습니다. 옛 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뱃는다고, 질그릇 깨지는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화를 불러오고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복을 불러온다고 했습니다. 권미영시인님!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제게도 행복좀 주세요. 웃으며 살려합니다. 늘,

김흥님 2014-03-31 21:47	시인님,,제가 그랬잖아요 미소가 참 아름다우신 분이라고..,, 모나리자의 미소..,,좋아요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는 어여쁘고 맘편한 미소는 금은보화보다도 더 큰 힘이 있기에..,, 이봄,,활짝 피어나는 미소 맘밭에 피어나는 웃음꽃되어 우리 모두 기쁨 넘치는 봄날 되시길,,^^

김미경 2014-04-01 01:51	권미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 진달래 철쭉이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산들 바람 사이로 미소짖는 향긋한 봄 4월의 첫날 시작입니다. 4월 한달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모나리자의 웃음...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김소미 2014-04-01 04:27	많이 웃는것은 보약중 보약이라 합니다. 또한 아름다워 지기도 하지요. 저도 크게 ㅎㅎㅎㅎㅎ 웃으며 신인님의 서재를 나섭니다. 늘 행복 하소서...

김주선 2014-04-01 11:13	잘 지내십니까 시인님 ..^^ 좋은 계절이에요 행복하세요

김지숙 2014-04-02 14:34	권미영시인님 모나리자는기쁠때나 슬플때나 미소의 전도사 .. 때로는 이 허접한 세상에 억지로 웃고 억지로 행복해하는 가식이지만 그래도 찡그린 얼굴보다 미소가 백만불짜리이 것이미더 시인님 봄향기 같은 시간이 되십시요

김희영 2014-04-02 22:20	권미영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웃음처럼 예쁜 미소가 아름다운 권시인님의 시향에서 풍겨집니다. 웃음은 행복을 가저다 준다고 하지요. 그것만이 세상에 무릅 꿇지않는 나만의 저항이므로,,,,,,,,,, 깊고 오묘한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주응규 2014-04-03 09:10	곱게 내리신 시향에 빠져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향 가득한 계절에 행복도 함박 피우십시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2014-04-03 12:04	얼마전에 연수원에서 청렴교육을 받았답니다. 청렴이란 말만 들어도 딱딱하고 지루함이지요. 어느 웃음전도사의 강의을 듣고 우리는 교육 시작전에 웃음 박수를 힘차게 치며 으하하하 ~~~~ 으하하하하~~~~ 그렇게 박장대소를 한 덕택일까 마음을 한결 부드러워지고 교육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답니다. 웃음이란 명약보다 더 좋다고 하였던가요. 오늘도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덕택에 저도 웃어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종순 2014-04-03 20:34	하하하, 따라 웃고 싶은 날은 저물어 가고 보는 이 없는 밤에 무릎 굴고 나의 하루가 고왔더냐? 묻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황은경 2014-04-04 00:12	웃어 주다 보면 웃을 일이 생기고 웃다 보면 웃지않을 일 아니다 싶어 또 웃고 웃지못할 일에도 그만 웃어 보이면 내 어진 가슴을 다독여 줄것 같아서..또 웃어주세요,시인님.아프지 않을 정도만.

이기영 2014-04-04 12:23	미소 보다 웃음이 더 보기 좋군요.. 웃으면 좋은일만 생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방천 2014-04-04 14:26	서재의 들려 모나리자의 웃음 알음다운옥고의 마음 쉬어감니다 봄향기와같이 아름다운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조한직 2014-04-04 16:35	권미영 시인님은 모나리자 입니다. 늘 깜찍하고 웃음이 아름다우시니요. 그냥 웃으면 좋다지만 웃을일도 없는데 웃자니 자아가 부끄러워 보입니다. 하하하하 호호호호. 좋은날 되세요.

박미리 2014-04-06 23:32	시인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웃음 보약이라 듯 모나리자처럼요 근육 사용법 까지 잘 배워 갑니다^^* 향긋한 사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홍대복 2014-04-13 15:49	시인님! 꽃 향기 그윽한 햇살 고운 봄날에 시인님의 글 밭에 쉬어감 감사드리며 행복꽃 한아름 전해올리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권미영 2014-04-13 19:02	댓글 주신 모든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댓글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마음을 만져주고~ 그러다가 협회 행사에서 얼굴이라도 뵙게되면 얼마나 친근감이 들던지요. 저도 시간 틈틈이 댓글로 안부 여쭙겠습니다.

박광현 2014-04-13 23:24	미소인듯 미소가 아닌듯 너무 오묘해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데 미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이길선 2014-04-21 13:30	그러네요 권미영 시인님! - 조용한 웃음? 그 미소가 모나리자를 많이 닮았습니다! 미소가득 머물다갑니다!

이주성 2014-04-27 10:14	시인님! 웃음이 모나리자겠지요~ ~ ~

이석구 2014-04-29 18:39	웃음의 모습도 순수하고 아름답군요. 웃음은 인생의 행복입니다. 즐겁고 건필 바랍니다.

장용순 2014-05-05 22:38	권미영 시인님의 미소가 모나리자를 압도합니다. 하하하하...

김옥자 2014-05-12 22:43	웃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괜히 더 친해지는것 같고 정이 가고 같이 웃게 되고 행복 해지는걸 느끼니까 많이 웃어야 복도 들어 오지요 ㅎㅎㅎ 잘 지내시죠..

박미향 2014-06-06 11:59	모나리자 ,, 아름다운 모습 그려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안복식 2014-06-21 13:09	시인님의 모나리자 때문에 소인도 따라웃다가 갑니다 ! 살아온 날들중 에 가장 의미 있는. 멋드러진 웃음의 날이 될것 같읍니다 . 멋드러진 시 감사합니다 ! 향필하시고요 ~~~~~~~

배정이 2014-07-07 07:45	행운의 숫자가 두개나 들어있는 7월 7일 입니다. 아침 선물로 힐링 음악!! 삼태기 메들리의 행운을 드립니다.ㅎㅎ (소리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김단 2014-07-08 09:07	권미영시인님 이번 서울 인천 지회 낭송회때 반가이 맞이하여 주신 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다음에는 제가 더 반겨 드리겠습니다, 늘 건 안 행복하세요~^^

문재평 2014-07-13 18:50	시인님 웃는 여잔 예뻐요 ㅎㅎ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핑하십시요^^

배정이 2014-07-21 11:24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웃습니다. 하하하~~~ 권미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시의 고백 시집 출간을 축하해 주셔서.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 또 만나요.^^

전경전 2014-09-02 09:39	권미영 시인님! 아름다운 9월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임재화 2014-09-06 12:08	권미영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십시오.

박걸주 2014-09-06 13:08	풍요롭고 다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김흥님 2014-09-08 14:57	때가 되면 고향으로 돌아오는 연어들처럼, 끝없이 꼬리를 물고 늘어선 귀성차량의 행렬이 눈물겨운 중추가절입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건 그 고향은, 어머니 품처럼 아늑하기에..,, 언젠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향을 못 가게 되었을 때 명절 흉내라도 낼 겸 몇 가지 나물과 전을 부치는데 어린 아들 녀석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엄마.. 우리 집에서 맛있는 할머니 집 냄새가 나..,,!! 이번 명절엔 고향 가는 연어 떼에 합류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머니가 직접 보내주신 고사리, 도라지나물과 어설픈 기름 냄새를 풍기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봅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유롭고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홍대복 2014-09-08 15:00	시인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 온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 나누시고 웃음꽃 활짝 피우시는 즐거운 추석 되세요 시인님의 글 향에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근 2014-09-12 22:00	권미영 시인님의 얼굴모습 자체가 "모나리자 웃음" 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주선 2014-10-01 10:06	아름다운 계절, 고운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시월 보네십시요 ..^^

홍대복 2014-10-01 15:37	시인님! 누군가 슬픈 계절이라 말하는 시월의 첫 날입니다 황톳길에 머무는 가을날의 깊은 서정 하늘빛 고운 계절에 시향 가득 마음에 담으세요

김정희 2014-10-05 22:52	시인님 오늘 함께 해서 참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모나리자 같은 시인님의 미소가 고운 날 마음은 마냥 들뜬 소풍길은 아이나 어른이나 다 설레고 들뜨는가 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박미향 2014-10-09 05:34	즐거운 모습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최선주 2014-10-16 22:16	시인님 웃음의 멋진 시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신성애 2014-12-05 16:47	시인님의 웃음 바이러스가 제게도 전해오는듯 하네요 행복 가득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한효상 2014-12-15 10:49	시인님~ 날씨가 무자게 춥네요~ 서울엔 하얀눈이 내리는데요 그곳에도 눈이 내리나요 찬바람이 더 춥게 만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필 향필하시길요~^^

전경전 2014-12-24 21:01	메리크리스마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가족의 평안 하심과 건강한 안녕을 손모아 기원합니다!

이제는 보내렵니다

아침 풍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책갈피	39	권미영	2016-01-03

104	추월금지	84	권미영	2015-03-26

103	하늘	18	권미영	2015-03-18

102	사랑의 언어	26	권미영	2015-02-08

101	삶이 아플 때	24	권미영	2015-01-21

100	이제는 보내렵니다	43	권미영	2014-12-26

99	모나리자의 웃음	54	권미영	2014-03-29

98	아침 풍경	41	권미영	2014-02-05

97	바다	73	권미영	2014-01-12

96	내 인생의 사계(四季)	53	권미영	2013-11-25

95	깨를 두드리며	50	권미영	2013-11-16

94	인연	25	권미영	2013-11-01

93	동대문 사거리에서	29	권미영	2013-10-04

92	암(癌)에 고(告)함	16	권미영	2013-08-31

91	무궁화	24	권미영	2013-08-13

90	시를 짓다	28	권미영	2013-07-29

89	사는 게 참 지랄 같은 날이 있었다	22	권미영	2013-07-20

88	흐르는 건, 물 만 아니라	17	권미영	2013-07-06

87	비 오는 날의 독백	21	권미영	2013-06-12

86	오월은	11	권미영	2013-06-01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