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곽종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곽종철
ㆍ작성일	2014-12-08 21:29

ㆍIP: 49.xxx.36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현곡 곽 종 철

아버지 품처럼 듬직한 산,
내 손을 꼭 잡고는
흔들리지 말고
바위처럼 살라 하네.

바위는 푹 주저앉아
눈을 감은 채 마음으로
철 따라 말없이 베푸는
나무처럼 살라 하네.

발가벗고 서 있는 나무,
바람과 함께 연주하듯
마지막 남은 한 잎마저
흙으로 보낸다며 이별을 하네.

이처럼 너는 주면서 살자는데
아직도 내 손은 펼 줄을 모르네.
돌아오지 못할 우리네 인생길
나무처럼 살아가세.

배정이 2014-12-08 21:55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욕심 없이 빈 마음으로 가벼이 살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아도 나무처럼 살아보도록 해야겠지요.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시고 뜻 깊은 한 주 되세요.^^

홍대복 2014-12-09 02:00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곽종철 시인님! 겨울밤 어둠을 밀어 내고 엄습해 오는 고독 오늘 밤은 유난히도 달빛이 곱습니다 깊은 밤 시인님의 서재에서 곱게 피어나는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시인님! 이밤도 편안한 쉼, 달빛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꿈길이시길요

허남식 2014-12-09 02:47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빈가슴으로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 오늘 우리네 인생길이라는 고운 시향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곽종철 2014-12-09 06:00	《Re》배정이 님 , 작심삼일이라 마음을 또 다잡아 봅니다. 평생 고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09 06:04	《Re》홍대복 님 , 이른 아침 홍시인님을 맞이합니다. 따듯한 커피 한 잔에 "우리네 인생길" 시향을 함께해 봅니다.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알찬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09 06:08	《Re》허남식 님 , 그렇습니다. 마음을 빈운다는게 그리 쉽겠습니까. 그저 실천하려고 노력하다가 종착역에 도착하겠지요. 그래도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좀 더 밝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단 2014-12-09 11:30	곽종철시인님 모든 것을 주고 저 홀로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를 보니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부모님들이 많이 뵙고 싶어지네요. 시인님 나무에 비유를 하신 우리네 인생길!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정규 2014-12-09 20:25	곽종철 시인님 ~~ 안녕 하세요, 우리네 인생 이란 시어가 인생무상함으로 전해 옵니다, 희노애락을 함께 하지만 ~~ 슬픔이 길어질때 잊기엔 힘이들고 , 시인님의 말씀대로 나무처럼 살기에는 환경이 미치지를 못하네요,,, 멋진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박미리 2014-12-10 00:00	자연의 가르침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고운 말씀 잘 새겨 갑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정연하 2014-12-10 04:02	시인님 손을 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운 심정 입니다 참 좋은 글에 머물며 글귀를 마음에 새겨 봅니다 향필을 기원 합니다 곽종철 시인님!

곽종철 2014-12-10 06:06	《Re》김단 님 , 그렇습니다. 인생을 좀 알것 같으니까 인생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몸도 마음도 바쁘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0 06:11	《Re》이정규 님 , 사람 "사는게 별거드냐" 란 어느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인생 끝자락을 대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알찬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10 06:15	《Re》박미리 님 , 잘 지내시지요. 성실한 삶,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을 위한 삶인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0 06:17	《Re》정연하 님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하면서 잘 안되네요. 그래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 끝자락을 대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알찬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세요.

공재룡 2014-12-10 08:34	곽종철시인님! 안녕 하세요 ? 늘 반갑습니다. 뒤돌아보니 해 놓은것없이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중년을 훨씬 넘긴 나이 남은 여정에 속도가 이다지도 빠른지요. 시인님의 시글처럼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내어주고 조금도 생색을 내지 않고 흐릅니다. 남에게 받은것은 많은데 돌려주는 친절에 인색한 내가 아니었나 돌아 보며 반성 합니다. 자연은 말합니다 순리대로 살라고 두고도 가져갈곳도 없는 인생 우리는 덤으로 사는 인생인것을 알라고 귀뜸해 줍니다. 하루도 낭비하지말고 아끼며 살아야겠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더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곽종철 시인님!.!

김정희 2014-12-10 11:34	돌아오지 못 할 인생 나무처럼살 수 있는 내어 주는 마음 크게 열어 갈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속 깊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이겠지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더 많이 이해하고 나보다 남을 높혀 줄 수 있는 베푸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데 아직 허우적 거리는 속내는 옹졸하기만 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러 마음의 양식 채우고 갑니다.

윤순묵 2014-12-10 12:46	곽종철 시인님 눈이 함박 쏟아질 듯 해요 건강 챙기시는 하루 하루 되시여요 아름다운 시어에 취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한영택 2014-12-10 15:39	자연의 가르침 데로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 인간이란 욕심이 많아서 받기를 좋아하고 주는 것에 인색하니 비우고 베풀며 살아가길 바라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시인님.

곽종철 2014-12-10 18:46	《Re》공재룡 님 , 뒤돌아보면 부족하고 아쉬운 것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지요. 새해에는 더 잘해보겠다고, 그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없는 삶일 것 같네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10 18:49	《Re》김정희 님 , 함께 그 길을 가봅시다. 그러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0 18:51	《Re》윤순묵 님 ,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한 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0 18:55	《Re》한영택 님 , 너 나 할 것 없이 욕심이 무리하고 지나치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그 때 뿐이니 인간의 티를 못벗어나는 것도 자연의 섭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지숙 2014-12-10 19:45	곽종철시인님 아버지 같은 듬직한 산이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라 합니더 자연의 가르침처럼 최선을 다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 것이미더 시인님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조한직 2014-12-10 22:10	늘 푸르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삶 나무 같이 욕심 없이 베풀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더 행복하련만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눈뜨면 들려오는 악바치는 소리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곽종철 2014-12-11 06:40	《Re》김지숙 님 , 순리대로 살라하면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또 그러겠지요. "너나 잘 하라"고 그러고 사는 것이 인간세상인 걸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곽종철 2014-12-11 06:43	《Re》조한직 님 ,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닌 듯 싶네요. 인간의 속성이 그런 걸요. 함께 노력하면서 사는 수 밖에요. 그러면서 살다보니 서산에 해지는네요.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주응규 2014-12-11 09:55	곽종철 시인님 쌀쌀한 날 곱게 지피신 따스한 글에 마음에 온기를 뎁혀갑니다 연말이라 괜시리 바쁘지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광섭 2014-12-11 12:09	향기로운 글 .... ........잘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곽종철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곽종철 2014-12-11 22:40	《Re》주응규 님 , 바쁘고 급해도 달라지는것은 없는데 올해는 내년의 밀알인데 오늘이 가면 내일이 또 오늘이 될텐데 바쁘네요.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1 22:42	《Re》김광섭 님 , 감사합니다. 늘 서재에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

강해자 2014-12-12 12:09	마음을 비우면 몸도 가볍고 생각도 가벼운데 ..어려운 것 같죠? 그래도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으렵니다 맘에 와닿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류우식 2014-12-12 13:00	현곡 님, 뵌지가 꽤나되네요. 이 추위에 갑자기 뵙고싶 다는 마음이 솟네요. 거강하세요. 손을 쥐고만 사는 것은 아닐텐데 좀더 펴야한다는 자성의 외침이겠지요.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임승대 2014-12-12 17:53	바위처럼, 나무처럼 흔들리지 말고 살아가는 삶 자연이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사심없이 있는 자리에서 감사할 줄 알고 묵묵히 살아가는 군자의 면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며칠남지 않은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생활되십시오

곽종철 2014-12-12 22:01	《Re》강해자 님 , 그렇습니다. 욕망이라는 그물에 포로가 되여 허우적거리는 내 삶이 되지 않으려고 다잡아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12 22:08	《Re》류우식 님 , 그러고 보니 뵙지가 꽤 된네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저는 건강합니다. 요즘 분당에 계시는지요 계시면 과우회 행사 때 나오세요. 저는 열심히 참여합니다. 12월 22일(월) 오후4시 과학사랑포럼이 과총12층에서 개최합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12 22:12	《Re》임승대 님 ,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좀 더 자연을 닮아간다면 좀 더 포근하고 넉넉한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보고 자신을 가다듬고 다짐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영호 2014-12-13 04:58	이처럼 너는 주면서 살자는데 아직도 내 손은 펼 줄을 모르네. 돌아오지 못할 우리네 인생길 나무처럼 살아가세. 우리네 인생길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꿈 가득 하시길...

경규민 2014-12-13 08:31	짖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참 삶이란 조금 밑지는 듯 사는 것이라고요. 그러나 지나보면 결코 밑지는 것이아니랍니다. 그래야지요. 베풀며 살아야지요. 꼭 있는 사람이 베푸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렵게 모은 분들이 수 천만원 을 쾌척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나무처럼 그렇게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곽종철 2014-12-13 12:11	《Re》최영호 님 , 감사합니다. 늘 서재에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곽종철 2014-12-13 12:13	《Re》경규민 님 , 감사합니다. 늘 서재에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안정순 2014-12-13 15:34	손에 쥔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가슴으로 말을하지만 정작 두 손은 꼭 틀켜쥐고서 맘과 같이 되지를 않습니다. 안녕하신지요..곽종철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효석 2014-12-13 23:54	곽종철 시인님 인사올립니다. 그간 찾아뵙지 못한 죄 용서 바라옵니다 바위와 나무에 비유하신 삶의 진리 그 깊디 깊으신 시심에 한참 쉼하며 가슴깊이 새기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대전 행사에 인사드릴 수 있길 소망드리겠습니다.

곽종철 2014-12-14 06:53	《Re》안정순 님 ,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마음깥 지 않아 항상 다가 가려고 노력하는 같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4-12-14 07:00	《Re》김효석 님 , 반갑습니다. 인간도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과 닮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아쉬움이 늘 우리가슴을 공허하게하고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면 가까워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안선희 2014-12-15 20:35	곽종철 시인님, 아직 펼줄모르는 내 손, 가진 게 많으신 시인님, 풍부한 가짐으로 다른 모자란 이들에게 날마다 베푸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진기 2014-12-15 21:22	곽종철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서 인사 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소망드리오며 행복나누는 시간 되세요

곽종철 2014-12-16 00:36	《Re》안선희 님 ,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오는 밤이라 시향이 더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한 해가 가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좀 나아지겠지 희망을 가져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4-12-16 00:38	《Re》이진기 님 ,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추위가 온다는 예보에 몸이 움추려드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물처럼 바람처럼

목련화 연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1	소래포구에서 띄울 편지	64	곽종철	2013-08-01

570	정월에 비는 소원	62	곽종철	2013-12-27

569	천 년의 꽃, 경주	58	곽종철	2015-05-09

568	첫 마디	56	곽종철	2015-04-04

567	우편배달	56	곽종철	2017-12-29

566	넋들에 띄운 편지	57	곽종철	2015-06-06

565	고양이의 눈빛	54	곽종철	2014-01-09

564	임에게 띄울 편지	50	곽종철	2015-10-24

563	화(禍)	50	곽종철	2014-05-17

562	산에 가면	50	곽종철	2013-04-06

561	사진 찍는 날	50	곽종철	2015-04-25

560	첫눈이 오는 날	48	곽종철	2015-11-28

559	물처럼 바람처럼	50	곽종철	2015-05-16

558	우리네 인생길	48	곽종철	2014-12-08

557	목련화 연정	48	곽종철	2014-03-25

556	오줌발	46	곽종철	2017-12-22

555	돌팔매질	46	곽종철	2016-01-26

554	남한산성	46	곽종철	2015-07-01

553	세월의 의미	46	곽종철	2014-04-28

552	개구리 행복	46	곽종철	2014-04-12

	1 2 3 4 5 6 7 8 9 10 ,,,2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