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곽종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곽종철
ㆍ작성일	2015-11-28 07:58

ㆍIP: 49.xxx.95

첫눈이 오는 날

첫눈이 오는 날
곽종철

첫눈이 오는 날,
누굴 만나러 가는 날도 아닌데
만나자고 약속한 날도 아닌데
마냥 즐거워 창가에서 서성입니다.

첫눈이 쌓이면,
눈 위에 하트를 그릴까
활짝 웃는 눈사람을 만들까
어린 시절처럼 눈싸움해볼까
눈 덮인 하얀 세상 펼쳐봅니다.

휘날리는 눈 사이로
낙엽은 바람과 함께
마지막 춤사위를 하고
그대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닫힌 마음을 열어주네요.
다 포근한 세상 꾸며봅니다.

첫눈이 오는 날,
가을을 보내는 날입니다.
그래도 미소 짓는 날입니다.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날입니다.
첫눈 타령하면서 젊음을 맛봅니다.

장계숙 2015-11-28 08:19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오는날의 들뜬 마음은 누구나 같은가 봅니다. 뭔가 새로움이 생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이는 일입니다. 시인님의 글속에서 아직 오지 않은 첫눈을 기다립니다.

여관구 2015-11-28 12:38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첫눈오는 날이면 나이 상관없이 마음이 설레이지요. 추억과 사연들이 소록소록 살아나오고 가슴두근거리던 날들 어찌 잊어리요. 시인님의 첫눈이 오는날을 보면서 추억을 펼쳐보았습니다. 행복하소서.

김강좌 2015-11-28 15:10	`곽종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누군가 올것만 같은 막연한 기다리에 폰을 들여다 보기도 하구요~^^* 기쁨처럼 내린 첫눈의 나풀거림이 단풍빛과 어우러져 또다른 풍경을 이룸을 봅니다~!! 늘 건안 하시옵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곽종철 2015-11-28 22:48	《Re》장계숙 님 ,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인가 봐요. 천방지축으로 뛰어 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8 22:51	《Re》여관구 님 , 나이를 먹을수록 젊을 때가 그리워지는 법입니다. 첫눈을 맞으며 철 없이 뛰어 놀던 그 시절, 추억으로 더듬어 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8 22:55	《Re》김강좌 님 , 가을을 이별하면서 첫눈이 위로를 하는 것 같습니다. 눈을 맞으며 마냥 즐거워 나도 몰래 들떠하는 내 모습이 이제는 추억으로 아련이 떠오르군요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권승주 2015-11-29 01:03	첫눈이 내마음을 흔들고 겨울을 부르니 기쁜마음으로 세상을 맞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춘규 2015-11-29 03:51	시인님 첫눈이 오는 날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즐겁게 설레입니다 낙엽은 마지막 춤사위를 하고 아직 여기는 첫눈이 도지 않았습니다 많이 기다려집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허정인 2015-11-29 06:31	첫눈이 오는 날 첫눈이 오는 날 가을을 보내는 날입니다. 첫눈이 오는날 미소 짓는 날입니다. 고운 시향속 머무름이 첫눈 맞는 기쁜 시간입니다.

사방천 2015-11-29 07:57	곽종철시인님 감사함니다 저의서재단여 가셨군요 덕분에 일직 귀가하였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배정이 2015-11-29 08:26	설렘을 주는 시향에 머뭅니다. 시인님, 내일이면 11월도 안녕입니다. 끝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12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늘 편안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국순정 2015-11-29 08:55	글지요? 첫눈오는 날은 왠지 첫사랑도 오는듯 설레고 기쁘지요 시인님의 고운 첫눈오느날에 뽀드득 뽀드득 발자욱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김광섭 2015-11-29 11:27	첫눈이 오는 날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마음만은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시인님!

김이진 2015-11-29 11:28	첫눈이 오는 날, 누굴 만나러 가는 날도 아닌데 만나자고 약속한 날도 아닌데 마냥 즐거워 창가에서 서성입니다./ 문학소년의 그 설렘을 보고 갑니다. 시인님 늘 지금처럼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정병근 2015-11-29 12:39	첫눈이 내리는 날은 잃어버린 순수함이 되찾아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첫눈 오는 날 만나자` 그런 약속 많이했던 그녀.. 그녀 생각이 나는 때 입니다~ㅎ 존경하는 현곡 시인님의 글에서 추억을 되세겨 봅니다.

박정재 2015-11-29 20:40	첫눈이 오는 날 왜 이렇게도 외로울까요 눈 발에 손 내밀며 즐거워했던 시절도 눈 내리는 가로등 아래서 사랑을 기다리던 시절도 멀리 멀리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곱게 내린 님의 시향에 취해 봅니다

곽종철 2015-11-29 20:59	《Re》권승주 님 , 첫눈을 맞으며 철 없이 뛰어 놀던 그 시절, 추억으로 더듬어 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01	《Re》박춘규 님 , 그렇습니다. 나도 몰래 들떠하는 내 모습이 이제는 추억으로 아련이 떠오르군요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04	《Re》허정인 님 ,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옛추억 되씹어 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05	《Re》사방천 님 , 고맙습니다. 반가운 만남, 아쉬운 석별의 순간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10	《Re》배정이 님 , 한달이면 44,640분이나 남았어요 결코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남은 시간 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14	《Re》국순정 님 , 첫눈, 첫사랑 어쨌든 "첫"자가 의미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에 젖어 즐거운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14	《Re》김광섭 님 , 반갑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옛추억 되씹어 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17	《Re》김이진 님 , 지금은 설레임보다는 그 때가 그리운 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옛추억 되씹어 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18	《Re》정병근 님 , 감사합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옛추억 되씹어 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29 21:20	《Re》박정재 님 , 눈이 올 때나 비가 올 때 더욱 외로워지는 것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옛추억 되씹어 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찬열 2015-11-29 22:33	첫눈이 오면 어린시절로 돌아가나 봅니다. 웬지 들뜨고 추억이 서려 오는지 현곡시인님에 "첫눈이 오는날" 고운시향에 젖어함께하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구요

정회선 2015-11-30 07:19	첫 눈 오는 날 ... 저에게도 추억이 있답니다. 지금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았지만 ... 눈이 오는 날이면 어김 없이 미소 짓는 답니다. 그리움을 캐내 주신 시인님 땡큐입니다 ㅎㅎㅎ

박정근 2015-11-30 17:15	곽종철 시인님 내려주신 고운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어느새 11월의 끝 날 입니다 맞이하는 12월도 늘 건강하시며 평안속에 향필하세요~~^^

홍은자 2015-11-30 19:17	안녕하세요 시인님 첫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상적이 되게 하나 봅니다 첫, 처음, 깨끗함의 순수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이정규 2015-11-30 19:45	곽종철 시인님 ~~ 올려 주신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12월에도 좋은 일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곽종철 2015-11-30 21:27	《Re》정찬열 님 ,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 때 추억으로 미소를 지어봅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30 21:29	《Re》정회선 님 , 좋은 추억이 있으신가 봐요. 그 추억으로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30 21:30	《Re》박정근 님 , 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올해 좋은 결실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30 21:32	《Re》홍은자 님 ,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첫눈의 추억을 잇을 것입니다. 그 추억이 한참을 지나도 생각이 나고 즐거우면 좋겠네요.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1-30 21:34	《Re》이정규 님 , 12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네요.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결실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구은회 2015-12-01 20:36	첫눈 소식이 있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더만 넘 이쁘게 하고 와서 기분이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시인님 또 온다는 얘기가 있지요 옷좀 멋지게 입고 나가야겠어요 문협 행사때 마이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첫눈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곽종철 2015-12-01 22:45	《Re》구은회 님 , 감사합니다. 첫눈의 기쁨은 누구에게나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시린 손을 호호 불면서도 뛰어놀던 그 때, 생각해도 즐겁습니다.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12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임미숙 2015-12-02 10:15	시인님! 첫눈오는날 젊은 날로 돌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께서 후원해주시 시집은 겨우내 눈을 쓸며 지낼 우리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권태인 2015-12-02 13:35	곽종철 시인님! 눈오는 날의 풍광속에서 즐거운 시간 맘껏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히 놀다가 갑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고 늘 향필하세요!

홍대복 2015-12-02 15:25	시인님!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시인님께 인사 올리며 가만히 안부 전합니다 이런 날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 해도 잘 갈무리 하시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늘 결 고운 시향 가득히 지피시길 바랍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며 문학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2015-12-04 09:35	곽종철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향에 쌀쌀한 날 마음의 온기를 지펴봅니다 연말이라 왠지 마음이 바쁜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달도 채 남않은 올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곽종철 2015-12-04 10:30	《Re》임미숙 님 , 그래도 행복합니다. 추억을 먹고 사는 때에 이런 추억이라도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싶네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2-04 10:32	《Re》권태인 님 , 시향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2-04 10:36	《Re》홍대복 님 , 감사합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저역시 서재에 들리지 못한 아쉬움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었습니다. 모처럼 들려 시를 두고 마주한 때가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종철 2015-12-04 10:40	《Re》주응규 님 , 다방면에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노래 작사를 하셨던군요. 끝까지 들어봤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곡이었습니다.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명희 2016-03-07 22:32	곽종철 시인님, 올해는 첫눈을 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러나 첫눈이 오는 설렘은 기억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설레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

곽종철 2016-03-10 20:38	《Re》주명희 님 ,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 설레는 추억, 소중한 기억들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사진 찍는 날

물처럼 바람처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1	소래포구에서 띄울 편지	64	곽종철	2013-08-01

570	정월에 비는 소원	62	곽종철	2013-12-27

569	천 년의 꽃, 경주	58	곽종철	2015-05-09

568	첫 마디	56	곽종철	2015-04-04

567	우편배달	56	곽종철	2017-12-29

566	넋들에 띄운 편지	57	곽종철	2015-06-06

565	고양이의 눈빛	54	곽종철	2014-01-09

564	임에게 띄울 편지	50	곽종철	2015-10-24

563	화(禍)	50	곽종철	2014-05-17

562	산에 가면	50	곽종철	2013-04-06

561	사진 찍는 날	50	곽종철	2015-04-25

560	첫눈이 오는 날	48	곽종철	2015-11-28

559	물처럼 바람처럼	50	곽종철	2015-05-16

558	우리네 인생길	48	곽종철	2014-12-08

557	목련화 연정	48	곽종철	2014-03-25

556	오줌발	46	곽종철	2017-12-22

555	돌팔매질	46	곽종철	2016-01-26

554	남한산성	46	곽종철	2015-07-01

553	세월의 의미	46	곽종철	2014-04-28

552	개구리 행복	46	곽종철	2014-04-12

	1 2 3 4 5 6 7 8 9 10 ,,,2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