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15-04-25 16:47

ㆍIP: 112.xxx.22

추억의 영상

글 / 정 찬 열

썰매 타고 연날리기하던 시절
철없던 그 시절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시래기죽 호박죽 끓여 먹던 그 시절
찐 고구마에 물김치가 제격이었지

나날마다 짚단을 메로 쳐서
호롱불 아래 새끼 꼬던 그 시절
편안했던 기억 도 전혀 아닌데
그때 시절이 왜 그리 그리워질까?

세월은 가고 변해도
늙지도 않는 그리움 속에는
논둑 산길 십 리 걸어 다니던 학교길
지금은 추억에만 남은 자취도 없는 길

육십도 중도를 넘어선 기로에서
마음은 늙지 않은 그리움 영상은
한 줄 한 줄 엮어지는 세월 속에
지금도 그 퍼즐 속에서 여전히 헤매고 있다.

이정규

2015-04-25 17:35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추억의 영상
정찬열 시인님 ~~ 현실 에서 만족 할수도 있겠지만 ,
지난 추억의 상념들을 눈 앞에 그려지는 영상을 어찌 하오리까 ...
고운 시향에 지난 날을 돌아 봅니다.
즐건 주말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정찬열	선착순 달려 와주신 이정규 시인님 고마움을 한아름 돌려 드립니다. 세상이 변하여 디지털 시대가 되다보니 더욱히 그리운건 지난 추억이네요 화요일 오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28 16:17

김광섭

2015-04-26 15:45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월은 가고 변해도
늙지도 않는 그리움은
논둑 산길 십 리 걸어 다니던 학교길
지금은 추억에만 남은 자취도 없는 길...아~~~추억의 영상 .....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향기로운 봄 정취에 모두^^ 정겹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시인님


정찬열	안녕하세요 김광섭 시인님 댓글 주심에 감사함 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4/28 16:20

신홍섭

2015-04-25 20:27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논둑 길도 , 호롱불도 모두가 그리워지는 그 옛날 추억,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새싹이 나듯이 새록새록 그리워지는게
인생사 아닌가 합니다. 정찬열시인님! 고운시향에 가슴가득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고운 발걸음으로 장식 해주신 신홍섭 시인님 고마움을 가슴에 묻어 둡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4/28 16:19

김강좌

2015-04-26 17:16

아름답고
소중하신 추억을 펼치시고
돌아보시는 미소가
따스하게 다가섭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날마다 고운시간들 담으시길요~^^*


정찬열	잊지 않고 서재를 빛내주신 김강좌 시인님 잘 계시지요 신록을 살찌우는 봄비가 내립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4/28 16:23

곽종철

2015-04-26 20:42

"세월은 가고 변해도
늙지도 않는 그리움은"
아직도 우리 가슴 속에 살아있습니다.
"추억의 영상"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찬열	곽종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틀후면 푸르른 오월이되네요 유수와 같다는 세월을 실감 합니다. 4월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 가득한 5월을 맞이 하세요	4/28 16:25

박정근

2015-04-27 08:37

세월은 가고 변해도
늙지도 않는 그리움은
논둑 산길 십 리 걸어 다니던 학교길
지금은 추억에만 남은 자취도 없는 길....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마음 구석에 자리한 아련함은 비슷한가 봅니다
그리움 가득한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행복 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시인님~~^^


정찬열	고운 발걸음 으로 찾아주신 박정근 시인님 고마움을 드립니다. 남은 4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 가득한 오월이 되세요	4/28 16:27

염규식

2015-04-27 13:41

시인님 누군가가 추억은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아니라
가슴에 담는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우린 조금씩 추억을 나누어 먹는것도 좋의라 봅니다,
새 봄에 시인님의 가정과 생업에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하며 문운 창대하십시요


정찬열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의 향내를 어찌 잊을수가 있겠읍니까? 나이는 자구 세월을 불러 오나 봅니다. 늘 건안 하세요	4/28 16:29

김보규

2015-04-27 15:10

추억의 그림자, 애틋한 그리움 담아 돌리시는
영상에 함께 멈추어 바라봅니다, 시인님의 시향에서요.
꽃빛 세상도 이제 푸른 5월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 푸르름은 가정과 함께 꿈나무들의 세상이기도 하지요
그 푸른 창공에서 가슴 환한 5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서의서재를 밝혀주신 김보규 시인님께 고마움 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복된5월이 되시리라 기원 드립니다.	4/28 16:31

강기영

2015-04-28 14:58

추억의 영상속에 마음을 흘려보내 봅니다
그때 그 시절,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지금은 곱게 되새김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아련한 기억의 파편들이 가슴을 찌르네요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정찬열	강기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서재를 함께 해주심에 .. 연록을 살찌우는 비가 나립니다. 강시인님 서재도 곱게 내리신 시심에 늘 승필과 건안 을 기원드립니다.	4/28 16:35

배정이

2015-04-28 19:02

시래기죽 호박죽 끓여 먹던 그 시절 찐 고구마에 물김치가 제격이었지. 하나는 알고 둘 다는 모르는 추억의 영상에서 시인님의 삶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오월이 다가옵니다. 푸름으로 행복하게 맞이하셔요.^^


정찬열	쬐끔 늦으셨군요 왠지 빨리 오실거라는 관념이 정이 시인님을 기다리게 하던데. 아무튼 방가 방가 시인님! 고운밤 되소서	4/28 23:04

배정이	시인님, 진짜~ 정말 ~ 저 기다렸어요!!~~ㅎㅎ 아이~ 좋아라~ 기다렸다는 말에 가슴이 콩당콩당합니다.ㅎㅎㅎㅎ	5/1 19:42

정찬열	거짓말은 나한테는 곤장맞아요 정이 시인님^^!ㅎㅎ	5/2 09:35

조한직

2015-04-28 21:31

기억은 우리 곁에서 잊혀지지 않았어도
세월이 가면서 점점 희미해져서 그 시절 고달픔도 추억으로 변해가지요.
어린 시절 누구나 어느집에나 같은 삶이었지요.
고운밤 빕니다.


정찬열	조한직 시인님 댓글 주심에 반가움이 큼니다. 지금 광주에는 뇌성이 동반한 비가 내리네요 연록을 살찌우는 녹녹한 봄비가 이밤을 흔듭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4/28 23:07

김희영

2015-04-28 23:02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며 안녕하시지요.
한 줄 한 줄 엮어지는 세월 속에
지금도 여전히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시인님의 고운 시 향기로 와 마음을 적시고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정찬열	감사함전합니다. 김희영 시인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광주에 봄밤이 낙뇌를 동반해서 비가 내립니다. 늘편안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4/28 23:09

김선목

2015-04-28 23:13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논둑 산길 십 리 걸어 다니던 학교길
지금은 추억에만 남은 자취도 없는 길 -공감하는 길입니다
육십도 중도를 넘어선 기로에서
마음은 늙지 않은 그리움 영상은 -저 보다 팔도강산 한번 더 찍으시네요 시인님!
항상 젊음이 넘치는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정찬열	반갑습니다김선목 시인님이 찾아주시니 말입니다. 세월은 추억을 남기고 나이는 추억을 먹고 사는 가봅니다. 날도좋은 5월 즐겁고 행복하소서	5/2 09:37

김수잔

2015-04-29 00:04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추억은 어쩜 저의 추억과 비슷해요
옛날 그 시절 그리 편하지 않았지만
오빠 따라다니면서 앉아서 타는 썰매타고
시래기죽 호박죽도 먹어 봤구요
그리움은 참 늙지도 않고
생생한 그때 그대로지요,,ㅎㅎ
시인님의 절절하신 시 만점으로 동감하며
감사히 머뭅니다 늘 건강하시고 봄 처럼 향기론 나날 되세요^^


정찬열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의 妄作을 과찬하시니 부끄할 뿐입니다. 새롭게 시작된 5월 희망찬 꿈과 소망이 이 승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2 09:41

이정희

2015-04-29 07:22

정찬열 시인님 ~~~~~~
저 시래기 된장찌개 먹고싶어요 ~~
어릴적 먹었던 그 맛을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까나요.
저를 위해 친구 하나가 찾고 찾았다는 시골에 그 된장찌개 하나 먹으러 갔었는데..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의 정성만이 깊은 맛을 줄 뿐이었어요.
그 그리움에 저도 함께 잠시 길 떠나 봅니다 ~


정찬열	이정희 시인님 ! 그래요 지금은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일까요 예전같지를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입맛에는 시래기 국이 제일이지요 편안한날 행복하세요	5/2 09:45

한영택

2015-04-29 07:25

담긴 내용 모두가 어릴 적 모습을 재연하는 듯합니다.
썰매 타기, 연날리기, 호박죽, 고구마에 물김치, 호롱불 아래 새끼 꼬기,
논둑 산길 다니던 학교길,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보는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찬열	한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신 댓글방 늘 고마움 간직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감사의달 늘 핸복한 5월이 되세요	5/2 09:48

경규민

2015-04-29 09:23

그렇지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린시절, 고향이 그립고
잊혀지지 않지요
우리세대 모두가 그렇게 살라왔는데
그때는 그 지난한 삶이 의당 그 길인줄 알고
살아왔지요
그래고 지금은 퍽이나 정겹고 그리움으로
마음 한켠에 남아 있지요.
시인님!
그 시심에 제 마음도 포개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정찬열	경규민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처럼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다함께 느껴온 추억이지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심에.. 늘 건안한 5월이 되세요	5/2 09:59

주응규

2015-04-29 13:54

정찬열 시인님 의 좋은 시향을 봄비 같이 보슬보슬 가슴 적셔봅니다
연초록 잎사귀가 짙게 물들어가는 날입니다
봄꽃처럼 행복도 활짝 피우시고
기쁨 가득 충만하시길 빕니다.


정찬열	주응규 사무처장님 잘께시지요 늘 응원해주심에 고마움 간직 합니다. 축복받는 5월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5/2 10:00

고지영

2015-04-29 20:41

세월은 가고 변해도 늙지않은 그리움 주옥같은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안녕하세요 고지영 시인님 ! 과찬해주신 妄作 얼굴빨개집니다.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시작된 5월 꿈과 소망이 앞서는 날 되세요 시인님!	5/2 10:04

이길선

2015-04-30 00:52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 지는 꽃잎에는 해 잃은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련 그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련 거려라 ~
이 가곡을 아시는지요? - 너무 걸 맞다는 생각에 글 밭에서 그냥 이렇게 흥얼거리며 공감합니다.


정찬열	拙作에 앞선 고귀한댓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이길선 시인님! 새롭게 시작된 감사의달 꿈과 희망이 충만하세세요	5/2 10:07

윤순묵

2015-04-30 01:09

정찬열시인님의 추억의 영상
순수한 서정에 잠시
취해봅니다
시의 세계속에서 행복도
찾아지고
기쁨도 느껴 지니 말입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푹 절어 빠졌다가
마음이 흡족하여
이 밤을 지납니다
오늘도 행복하다는 종을 치며
아름다운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찬열	윤순묵 시인님 반갑습니다. 妄作에 박수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마움을 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2 10:09

김정남

2015-04-30 01:53

어린시절 나무를 깎아
팽이를 만들어 그위에 크레파스로
예쁘게 색칠해 갖고놀던
울 오빠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세월은 흘렀어도 추억의 기억들은
지워지지 않는듯 합니다

옛적 어느날에
잠시 들어갈수 있었음에
감사 합니다
고운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세요 시인님


정찬열	김정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게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신 부족함이 많은 서재 한결 빛이납니다. 늘편안날 되시고 승필하는 5월이 되세요	5/2 10:12

김창환

2015-04-30 23:11

정찬열시인님의 고운시향에 젖습니다.
영산홍이 더 붉게 보이고
연초록 잎사귀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회상되는 추억들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시며
기쁨 가득한 날들로 역사하시길 빕니다.


정찬열	김창환 시인님 잘께시지요 요즘 붉은 너울이 봉분처럼 뒤덮는 영산홍 만개하는 5월 초입에 늘편안하시고행복한 시간 되세요	5/2 10:17

김경렬

2015-05-01 22:14

그리운 추억을 노래 하셨군요
'세월은 가도 늙지 않는 그리움.
저도 추억에 동참 합니다.
잠시 즐거움을 주시는 정찬열 시인님!
즐감하고 갑니다.
싱그러운 5월입니다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정찬열	김경렬시인님 반갑습니다. 댓글방을 찾아주심에 고마움 드리구요 감사의달 5월에 뜻ㄱ하시는 바 소원 성취 하시고 문운창대 하세요 .시인님!	5/2 10:20

안정순

2015-05-01 22:41

중년의 길에
늘 머리 속을 맴도는 영상이 되어
발목을 잡네요
어릴적 놀던 그 시절이요~
안녕하신지요?정찬열시인님
편한 밤 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정찬열	세월은 추억을 만들고 나이는 추억을 먹고 사나 봅니다.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이되어도 자꾸만 뇌리쳐 오는 추억이 발목을 잡네요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정순 시인님!	5/2 10:23

정병근

2015-05-02 12:20

내 몸이 말을 하네요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하고도
맛있는 음식도 못먹고 눈으로만 음미하지않게
늘 건강을 잘 챙겨주라고요!!
마음은 二八靑春 입니다.
절로 힘이솟는 좋은 글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맨토 봉암시인님!


정찬열	어제는 근로자의 생일이라심하셨겠지요 궁금한건 오늘이고 내일은 괭일 일거구 맛있는거 만이 드시고 행운 가득한 5월이 되세요 월암 시인님!	5/2 19:18

서수정

2015-05-02 13:05

어릴적 소중한 추억같은 그리움은 그대로인데
몸은 나이를 먹어 맘대로 안되네요~~^^
학열에 불타 걸어다니던 논둑 길도 요즘은 시멘트 포장으로
옛 길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소중한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정찬열	반갑습니다. 서수정 시인님 베이비 부머 시대야 다 그렇게 살았겠지요 댓글주심에 고마움 담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5/2 19:19

정재열 2015-05-04 17:40	아름다운 흑백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시향에 녹아있는 지난 추억속을 맘껏 거닐다 갑니다. 정찬열 시인님 ^^

초봄 담쟁이

황혼의 길목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훈화초	36	정찬열	2015-08-09

104	삶의 여정	26	정찬열	2015-08-01

103	고구마 꽃	33	정찬열	2015-07-25

102	영랑 생가	47	정찬열	2015-07-18

101	황혼의 갈망	36	정찬열	2015-07-11

100	비창한 죽음	45	정찬열	2015-07-04

99	개망초 꽃	44	정찬열	2015-06-27

98	우수는 미물	32	정찬열	2015-06-21

97	보릿고개	36	정찬열	2015-06-13

96	삘기 꽃 상념	57	정찬열	2015-06-06

95	아버지를 닮다	46	정찬열	2015-05-30

94	오동나무 꽃 필 때면	35	정찬열	2015-05-23

93	동행	49	정찬열	2015-05-16

92	북받친 설움	55	정찬열	2015-05-09

91	초봄 담쟁이	44	정찬열	2015-05-02

90	추억의 영상	57	정찬열	2015-04-25

89	황혼의 길목에서	52	정찬열	2015-04-18

88	봄비와 꽃 비	49	정찬열	2015-04-11

87	백아산 참꽃	39	정찬열	2015-04-04

86	봄의 행진곡	36	정찬열	2015-03-28

	1,,,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