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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흥님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흥님
ㆍ작성일	2014-06-01 21:20

ㆍIP: 182.xxx.111

사랑해

김흥님

사랑해..

천만번 듣고 또 들어도

기분 좋은 "사랑"이라는 그 말

어떤 의미로든

아무런 조건 없이

나와 마주한 그대를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정"

그 순수함으로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대도 나와 같기를..,,!!

이유리

2014-06-01 21:36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네 시인님
사랑이라는 그 말,,
듣고 또 들어도 행복해지는 말입니다
조건없이 마주할수 있다는 것,
그것만큼 순수할수 있을까요
저도 시인님을, 마음 따스한 시인님을 사랑합니다
고운 휴일밤 되세요


김흥님	주고 또 주어도 받도 또 받아도 사랑은 고프다는것을..,, 조건없이 마주하는 그 사랑앞에서는 그 어떤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기에 사랑은,,삶의 근원입니다	6/6 21:28

박미리

2014-06-02 00:12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고 또 해도
듣고 또 들어도
고픈 말
세계 공통어
만인 행복어
사랑사랑사랑
유월에도 더 사랑하는 날 되자요
고운 꿈 꾸세요 초롱님^^*


김흥님	어서 오시어요,,미리님 사랑 빼놓고 이세상을 이야기하자면 참으로 삭막하리라고,, 아마 시객의 시심도 그 사랑없이는 갈증에 메마를것을요 사랑타령할 나이는 지났지만 그 세월속에 따라온 무딘 사랑들이 정으로 남아 또 이렇게 어우러져 살아가네요 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6/6 21:32

정병근

2014-06-02 07:11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세상 누구도 부럽지않아..
그대만 보면 달려가는 바보지만..
또 그대 한사람만 알고싶은 바보지만
사랑 하나만은 넘치니까요~~ㅋ ㅋ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ㅋ

김흥님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흥님	정병근 시인님,, 오직 하나의 진리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일이지요 이 세상에는 많고 많은 다양한 사라의 종류가 있지만 그 어떤 의미로든 사랑은 이 세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연휴의 쉼으로의 여유를 누리시릴 바래요^^	6/6 21:36

경규민

2014-06-02 07:44

사랑에
무슨 조건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깨끗한 사랑
티 없이 맑은 파란 사랑
늘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늘 들어도 탈없는 그말!
순수한 사랑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김흥님	맞네요,, 조건없는 그 사랑 앞에서는 사랑은 투명한 이슬같은 행복입니다 오고가는 그 정속에 묻어나는 사람냄새나는 풋풋함으로 남은 인생길 소중한 인연들을 순수한 사랑의 밑거름이 되어 함께 동행하리라고,,!!	6/6 21:39

배정이

2014-06-02 09:07

사랑해..
배정이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흥님,시인님.
햇살같이 예쁜 시인님,
행복하고 고운 유월이 되세요.


김흥님	사랑합니다,,시인님!! 사랑은 삶의 청량제입니다 물을 먹지 않으면 시들어지는 꽃처럼 사랑은 매일 매일 먹고 마시는 일상의 행복입니다~~!!	6/6 21:41

사방천

2014-06-02 11:25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사랑해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유월되십시요


김흥님	사방천 시인님,,반갑습니다 쉼이 있는 연휴,,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사랑앞에 머무는 저녁시간 그 소소한 일상들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늘,,건강하시고 향필하시어요^^	6/6 21:44

김단

2014-06-02 11:33

김흥님시인님
아시죠~
늘 저도 같은거...
ㅎㅎㅎ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말!

시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김흥님	순수한 아이처럼,, 사랑이라는 그 말 앞에는 아무런 조건없이 미소로 화답합니다 유월의 열정으로 시인님,,늘 사랑이소서^^	6/6 21:45

박정희

2014-06-02 17:50

그럼요..
사랑해란말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말이에요 그쵸..
예쁜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시인님..


김흥님	박정희 문우님,,반갑습니다 봄과 여름을 이어주는 유월의 강가에 서 있습니다 이 계절은 또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 다가올지요 , , 다시 한번 시인등단을 축하드리며 고운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굿밤 되시어요^^	6/6 21:50

안정순

2014-06-02 20:23

맞습니다.
그저 그 말처럼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김흥님 시인님
사랑합니다.^^*


김흥님	나를 사랑하라 그리하면 인생도 당신을 사랑하리니,, , , 사랑합니다!! 들을수록 참 좋은 말이지요 많이 전할수록 더욱 울림있는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6/6 21:52

김지숙

2014-06-02 21:44

김흥님시인님 아무리 화가 나 있어도
미안해 사랑해
한마디면 모든 것이
사르륵 녹는 달콤함 말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는 말
사랑해..
시인님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김흥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 , 그 한마디면 이 세상에 불협화음은 없을거지요^^ 서로을 배려하는 그 사랑스런 맘은 항상 품고 살아야겠지요,,	6/6 21:54

황은경

2014-06-03 04:37

김흥님 시인님
모두 다 사랑해야 하는데..
오늘 이밤은 시인님 마음만 사랑 하고픕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많은 이들에게 행복 주십시요
문협 동기분들의 숨결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김흥님	사랑스러운 미소로 다녀가신 그 발걸음이 사랑 발자욱이 선명히 찍혀 있습니다 고마움입니다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의 사랑도 품을 수 있다고 하지요 사랑의 향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6/6 21:57

김광식

2014-06-03 07:55

들어도 들어도 좋은말
사랑해 멋진 말이지요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건강하세요^^


김흥님	김광식 시인님,, 반가움의 눈인사 드립니다 유월의 상큼한 나날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번 행사때 뵈어서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기억합니다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담주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6/6 21:59

신승준

2014-06-03 10:13

함축된 사랑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김흥님	세상의 모든 언어의 함축된 그말 사랑"이라는 그말 제일 흔하면서도 제일 고귀한 그 말,, 고운 걸음 사랑으로 배웅합니다	6/6 22:02

김창환

2014-06-03 11:32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길에 담긴 것은 다 같나 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도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 . .ㅎㅎㅎ


김흥님	김창환 시인님,, 사람맘은 같은가봐요 내가 사랑한만큼 받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걸 보면..,,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고 했던가요 그 주는일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6/6 22:05

이정규

2014-06-03 20:03

김흥님 시인님 ~~같이 있지는 못해도 사랑은 ~~
배려이고 이해 입니다 ,
그 속에 뿌리 내린 아름다운 사랑이 담겨져 있지요,
고운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향필 하십시요 !


김흥님	그 사랑이 없이는 우리는 한시도 살 수 없음입니다 에로스,스토르게,필리아,아가페..,, 그 어떤 사랑도 순수함이 없이는 빛을 발할 수 없기에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랑,, 그런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6/6 22:10

김희영

2014-06-03 22:36

사랑한다는말 남녀노소 구분없이
아름답고 달콤하고 사랑한다는 말만 들어도
생기가 샘솟는 활력있는 말,,,,,,,,,
따뜻하고 곱고고운 마음을 가진 김흥님 시인님을 사랑합니다.
늘 행복 하시고 고운 글 올려 주세요.


김흥님	사랑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사랑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 나는 말 사랑한다는 그 말,, , , 시인님,,늘 고운글 잘 배독하고 있답니다 여름날 정열의 꽃으로 노래할 수 있기를^^	6/6 22:14

오진수

2014-06-03 22:48

네, 사랑합니다~ 시인님, "사람냄새나는 따스한 정이 그립습니다. 향필하시구요~


김흥님	사람 냄새나는 그 정으로,, 시인님,,사랑합니다^^ 그 기분좋은 그 말,,, , 내가 그러하듯이!!	6/6 22:14

정찬열

2014-06-03 23:08

사람냄새나는 따스한 정이 그리워
문우님들의 틈새에 "사랑"이라는
갈망을 그리고 있는 가 봅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늘 건강하세요


김흥님	시간은 풍경을 바꾸고,, 봄의 화신들이 노닐던 산야에 정열의 여름꽃이 피어나는 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이 여름의 정열처럼 고운 인연이 되어,,사랑합니다^^	6/6 22:16

김미경

2014-06-04 02:41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6월 단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운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김흥님	6월의 단비가 곱게 내리는 날 단비되어 다녀가셨네요^^ 6월의 시인님으로 선정 되셔서 기쁨과 행복의 나날이실거지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6/6 22:23

전영금

2014-06-04 03:17

사랑이란 두글자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지요
김흥님 시인님 ! 안녕 하셔요**
유월 고운밤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김흥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사랑이라는 두 글자에 미소를 담아 봅니다 그 한마디에 이 세상 모든것이 녹아내립니다 , , 아름다운 유월에도 사랑으로 해피하시길^^	6/6 22:27

권승주

2014-06-04 09:47

사랑 영원한 아름다움
들어도 들어도 좋은말 행복하세요


김흥님	유월의 강가에 서 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올련지요 역사의 상흔으로 남은 유월의 아픔까지도 그 강물은 말없이 보듬어 흐를것을요 바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정신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안부를 전합니다	6/6 22:30

임세훈

2014-06-04 13:40

사랑해...
언제 들어도 좋은 말..
그 아름다움을 무엇에 비교하리까..
고운 글 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흥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세월은 지워져만 가고,, 첫 시집을 세상에 내 보내고 가슴 설레이실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따스한 사랑을 듬134142319

전경전

2014-06-04 14:03

진한 사랑을 고운 향기로 풀어내신 소중한 글을 뵈었습니다.
즐거운 여름나기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봄의 향연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길 사랑의 전령사로 이어주는 6월입니다 이 정열의 계절에 좋은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고운 걸음,,빨간 장미꽃향기로 배웅합니다	6/6 22:39

주응규

2014-06-05 10:18

시인님 좋은 글향 흠뻑 머금고 마음을 향긋이 피워봅니다
6월 협회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초록 물결 춤추는 계절에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흥님	늘 환한 미소로 달려오시는 시인님,, 사랑으로 마주해 봅니다 그 열정적인 모습,, 이 뜨거운 여름날에도 고운 향기로 피어나시길요.. 네,,머지않아 반가움으로 만날수 있으리라고^^	6/6 22:41

이주성

2014-06-06 15:16

사람 냄새나는 다뜻한 "정"
그 순수함으로

시인님의 "정"을 어디에 비교하리오...
유월이 아름답습니다
건안 건필 기원합니다


김흥님	이주성 시인님,, 사람 냄새 나는 정으로 고운 발자욱 남기셨군요 순수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없이는,,이 하늘아래 숨쉴 수 없음입니다 6월의 아름다운나날에도 그 사랑으로 고운 인연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6/6 22:44

장용순

2014-06-07 00:19

얼마전에 휴대전화에 "사랑해"라고 말하며
상대의 반응을 보는 동영상이 보이더군요.
누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가 ?
내가 누구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던가?
갑자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김흥님	사랑한다고,, 아직 말 하기가 쑥스러운건가요 하물며 사랑하는 가족에게 옆지기한테도 쉽지 않는건가요 사랑한다는 그 말은 자꾸 입으로 뱉어내야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것을^^ 시인님,, 우리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그말 아끼지 말기로 합시다	6/7 10:22

임숙희

2014-06-07 03:42

사랑이란 그말
듣고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마음 따뜻한 시인님의 시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마음 가득 행복한 나 날되세요^^


김흥님	임숙희 시인님,, 유월의 아침입니다 여름의 첫달 초록빛이 영그는 녹색바람이 함께라서 더욱 아름다운 초여름의 상쾌함이 좋습니다 사랑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우리이기에 그 사랑이라는 녀석 아끼지 말고 많이 많이 사용하기로 해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6/7 10:29

채영제

2014-06-07 22:57

사랑한다는 말,
천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저도 이 밤에 나의 사랑을 그려봐야 겠군요.
좋은 글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김흥님	방가,반갑습니다 시인님!! 바쁘신 일상에 어찌 고운 걸음 나들이 하셨습니다 늘 열정적인 삶의 모습 부러울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어딘가에,, 누군가에,, 관심이 있다는것 함께하는 뜻이 있다는것 그 얼마나 행복한 기쁨인지요 시인님 뵈올날을 기다려 봅니다	6/8 19:56

염규식

2014-06-08 00:01

시인님의 고운 사랑시 여러사람 행복두 주고요 아픔도 받지만
그래도 이세상엔 가장 소중한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행복한 밤 되십시요
2주간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김흥님	사랑으로 오신 시인님,, 어케,,휴가는 뜻깊은 쉼이 되었는지요 일상의 나날을 잠시 접어두고 나를 위한 여행으로의 떠남,, 나를 위한 아름다운 선물 , , 떠난다는것은 늘 설레임이 되어^^	6/8 19:58

홍대복

2014-06-08 01:59

시인님!
창 밖엔 개구리 소리가 적막 뚫고
구름에 가리워진
반 달이 살며시 얼굴 내미는 유월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고운 밤
행복한 잠자리에 드신 시인님 서재에 들려
예쁜 달님 창가에 주줍은 듯 미소 걸고 가만히 다녀갑니다.


김흥님	멋쟁이 시인님,,어서 오시어요 구름에 달가듯이 달빛 창가에 나그네되어 살째기 다녀가셨네요 아마도 반달이 친구가 되어 같이 길벗 되었으리라고..,, 어제는 지인들과 시골에 하룻밤을 지내며 매실을 따가지고 왔습니다 마을 어귀에 평상에 잠시 누웠는데 그 예전 듣던 개구리 소리가 아주 정겹게 들렸습니다 모처럼의 힐링으로 행복을 담아왔지요	6/8 20:02

공재룡

2014-06-08 08:35

김흥님시인님!

안년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
글에 참뜻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사랑 한다는 말
기분이 좋습니다.

설상 가상 빈 말이라도요.

그런데 실상 살아가며
몇번을
사랑 한다 말을 했는 지?

돌아 보면
부꾸럽게 기억이 없네요.

누군가 이야기 합니다.
사랑은 받으려 하지말고

댓가 없이 주는 거러고
그냥 주는 거러고 합니다.

사랑은 발이 없어
오라고 하면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달려가 안아 주어 야
진정으로
사랑 하는 것이라 합니다.

고운 시에
마음 한점 내려 놓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감사 합니다.
김흥님 시인님!.


김흥님	자꾸 하지 않으면 쉽게 뱉어내지 않는말,, 그 사랑이라는 그 말 진실의 맘을 담고 수줍은 미소담아 건네는 그 말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 우리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아끼지 말고 늦지않게 사랑하나다는 그 말 꼬옥 속삭여 주기로 해요	6/8 20:07

박광현

2014-06-08 22:53

사랑해.......
제일 듣고 싶어하고
하고 싶은 말인데도
막상 하려면 쑥스럽고 그러네요
아끼지말고 자주 해야하는데도요
오늘밤에 아내한테 사랑해 하고 속삭여 봐야겠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김흥님	박광현 시인님,,반갑습니다 남자분들은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서 쑥스러워서 못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자꾸 하다보면 엄마라는 그 말처럼 세상에서 젤 아름답고 포근한 단어인것을,, 사랑한다는 그말,, 다가서는 정이며, 함께하는 행복입니다^^	6/9 05:55

박영애

2014-06-09 11:22

따뜻한 시심속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김흥님	아공,,바쁘신 걸음 하셨네요 협회의 꽃역할 시낭송 하실랴 시 쓰실랴 맘 분주하실텐데^^ 잔잔한 미소와 하나님이 주신 멋진 목소리 달란트가 정말 부럽습니다!! 머잖아 얼굴들 뵈올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대하는맘~~~~♡♡	6/9 16:00

김유한

2014-06-09 19:59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해, 모두가 바라는 아름다운 단어이겠죠.
기분 좋은 낱말에 저녁이 다가오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흥님	김유한 시인님,, 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하루의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보금자리에서의 여유있는 쉼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옹기종기 둘러앉아 나누는 담소 소소한 일상의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오늘 살째기 전해주는 굿밤 되시어요^^	6/9 21:53

허욱도

2014-06-10 12:58

누구나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이겠지요

사랑해 단어가 있는
이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담는 것 같습니다

들을수록 좋은 말
많이 하시고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시인님,,어서 오시어요^^ 경상도 남자들은 그 사랑이라는 그말 더욱 못한다고 그러잖아요 시인님은 어떠신지요~~ 사랑이라는 그 말 건네기는 못내 쑥스럽지만 듣고 또 들어도 기분 좋은 그말 사랑한다는 그말일거지요..,, 열정의 낮이 저물고 쉼으로의 밤이 왔네요 보금자리의 단란한 행복으로 굿밤 되시길요!!	6/11 21:25

봄의 낙화

별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가을, 그대는	36	김흥님	2014-10-03

41	너나들이 뜨락	47	김흥님	2014-09-23

40	경청	46	김흥님	2014-09-14

39	9월의 기도	74	김흥님	2014-09-04

38	천사의 섬	48	김흥님	2014-08-25

37	비와 그리움	66	김흥님	2014-07-29

36	해당화	62	김흥님	2014-07-20

35	고운비 우산 씌워	69	김흥님	2014-07-10

34	청마 유치환 문학 기행	55	김흥님	2014-07-01

33	흑장미	68	김흥님	2014-06-16

32	봄의 낙화	46	김흥님	2014-06-09

31	사랑해	71	김흥님	2014-06-01

30	별리	66	김흥님	2014-05-24

29	찔레꽃	53	김흥님	2014-05-18

28	상상이상	54	김흥님	2014-05-10

27	등나무꽃	61	김흥님	2014-05-03

26	노동자의 봄	46	김흥님	2014-04-30

25	세월호 哀歌	56	김흥님	2014-04-22

24	섬	40	김흥님	2014-04-15

23	벚꽃 엔딩	62	김흥님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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