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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3-05 14:41

ㆍIP: 182.xxx.178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2017.3.3

인생사 속에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고
귀하고 귀한 알찬 핵심의 중심이니
한 번 맺은 인연은 불변의 심정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유지하는 것이 자산이로다.

고도의 정신세계를 수행한 자가
저도의 머리를 굴려 비 양심으로
대하는 상대를 보면 고지에서 내려다
보는 사람은 실망을 하게 된다.

왜? 그 속을 다 내려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목마름의 갈증을 해결했다고
오랫동안 먹던 우물에 침을 뱉지 말자.
가뭄이 메말라 땅이 갈라져 목이 탈 때
다시 우물을 마시게 될 때 무슨 낯으로
그 우물에게 무어라고 말할까?

사람은 항상 모나지 아니하고 둥글게
둥글게 뒹굴며 상대와 관심을 같고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는 무시하고
마음까지도 돌려 버리니 항상 은혜는
은혜로 답해야 함이라.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아름답게
존속되어야 하고 그 인연을 영원히
아름답게 지혜롭게 가꾸어 꽃을 피울
수 있는 자가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김인숙

2017-03-05 15:13

안녕하세요 시인님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아름답게
존속되어야 하고 그 인연을 영원히
아름답게 지혜롭게 가꾸어 꽃을 피울수
있는 자가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멋진 시향에 공감의 마음 내려놓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셔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인숙 시인님 새봄의 소식에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인간의 마음도 포근한 사랑의 기운이 풍겨나는 것 같습니다. 꽃피고 새가 우는 생물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새끼를 낳고 아름다운 봄의 출발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7 08:14

이정규

2017-03-05 16:00

김영길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참 좋은 휴일 입니다.
개구리가 첫인사 한다는 경칩이네요.
앙상했던 나무 가지에도 봄 햇살이 살포시 내려 앉습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팔 올려 크게 기지개를 펴 보네요..
부자는 지갑속에 삶의 행복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마음속에 삶의 행복이 있답니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귀한날의 행복으로 아름다운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부자는 지갑속에 행복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는 말씀 참된 맡습니다. 자기의 분수에 따라 사는 것을 감사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생활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7 08:16

김남기

2017-03-05 16:07

김영길 시인님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만남과 진실이 쉽게 바뀌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 멋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영길	김남기 시인님 봄의 향기는 모두가 향기롭고 새싹의 노란 생명을 보면 신비로운 계절 축복의 절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온 생명이 활기활짝 띄우는 이때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7 08:19

강성순

2017-03-05 16:15

시인님
귀감이 되는 글 겸허이 받겠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화창한 봄이되면
봄햇살 가득 채움하시길 바라오며
늘 강건하시어요


김영길	강성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한번 만난 인연이 항상 좋은 결과로 승화되면 그 보다 더 좋은 인연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 한 인연도 있음이 슬픈 일인가 생각을 합니다 바람은 아직도 차겁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3/7 08:24

김단

2017-03-05 17:13

따스한 봄향기가 행복의 길을 밝혀 줍니다,
산들거리는 바람의 유혹에
마음까지 흔들리는 여유로운 휴일입니다
시인님
마음 속 깊이 향 짙은 꽃들이 만발한 그런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길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의 포근한 사랑의 봄의 향기가 땅에 전달되어 땅에는 꽃피고 움이 돋고 새 생명들이 둥지를 손질하고 분주한 봄철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3/7 08:36

박진표

2017-03-05 18:52

김영길 시인님!!!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항상 은혜는 은혜로 답해야 함이라...
변하지 않은 진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존경드립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서재를 두루 방문하시어 인사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 좋네요 박시인님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7 08:28

박외도

2017-03-05 19:24

김영길 시인님~~
주말 잘 보내 셨는지요?
멋진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경칩이내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3월 둘째 주이고 따뜻한 봄철이 시작과 동시 여름이 시작 될 것 같은 세월은 바쁘게 돌아가고 그 속에 우리의 인생도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3/7 08:29

김대용

2017-03-05 20:53

김영길 시인님!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아름다운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봄마중을 다녀왔습니다
쑥이랑 냉이랑 캐어 도다리 국 끊이려구요
시인님 즐거운 휴일 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대용 시인님 천지간 만물지중이 활기 활짝 띄우고 꽃들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계절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3/7 08:31

박흥수

2017-03-05 23:16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아름답게
존속되어야 하고 그 인연을 영원히
아름답게 지혜롭게 가꾸어 꽃을 피울
수 있는 자가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시인님의 고운시향 한아름 안고갑니다
좋은 주말되소서


김영길	박흥수 시이님 봄은 꽃들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계절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3/7 08:33

석옥자

2017-03-06 07:35

시인님! 안녕하셰요?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인연은 소중하지요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곱게 집필하신
인연의 의미를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멋진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 양심적으로 본능적으로 양심은 진실은 불변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인간은 삶의 유혹속에 실제의 생활과는 실천이 부족한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빕니다.	3/7 08:39

박희홍

2017-03-06 09:10

김영길 시인님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아름답게 유지되어야 할 인연에 대해 노래하셨군요.
공감이 가는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에서 인연을
‘지구안의 같은 나라에서 같이 태어날 만한 인연이 되려면 1000겁의 인연이,
나와 같이 하루정도 같은 일을 하려면 2000겁의 인연이,
하룻밤을 같이 묵으려면 3000겁의 인연이,
부부가 되려면 8000겁의 인연이,
형제자매로 만나려면 9000겁의 인연이,
부모로 만나거나 사제간으로 만나려면 10000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한문인협회의 회원 간의 인연은 몇 겹의 인연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대단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신 인연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하게 한 주간을 시작하시고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김영길	박희홀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 만남 인연 또한 귀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천지간 만물지중이 활기 활짝 띄우고 꽃들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계절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3/7 08:42

김광섭

2017-03-06 11:53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어젯밤 살짝 내린 비로 인해
촉촉하게 시작되는군요.
남쪽에선 봄소식이 들리긴 하지만 중부지방엔 겨울이 꿈쩍도 하지 않는 거 같아요.
환절기 속 이번 한 주도 늘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움만 가득한 멋진 한주 되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천지간 만물지중이 활기 활짝 띄우고 꽃들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계절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3/7 08:43

정찬열

2017-03-06 17:01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아름답게
존속되어야 하고 그 인연을 영원히
아름답게 지혜롭게 가꾸어 꽃을 피울
수 있는 자가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진실은 불변한다 " 내공깊은 시심을 감사히봅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알찬 한주 되세요
김영길 시인님!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밖에는 온 산천이 꽃의 향기에 취할 날이 머지않은 듯 잎사귀에 둥근 알이 맺혀 있습니다. 아무리 혹한의 엄동에서도 반드시 봄이 오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식물도 삶의 추운 겨울을 견디는 가 봅니다. 시인님 건필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7 08:44

경규민

2017-03-06 21:56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만남의 인연은 소중한것이지요
서로가 실망안주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도 수반되는 것이구요.
시인님!
교훈적 시심 안아름 담아 갑니다.
역시 중후함을 느낍니다.
늘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에 건가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3/13 23:39

김수잔

2017-03-07 04:04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공감가는 멋진 시향에
감사하게 머뭅니다
멋진 봄 맞이 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길	김수잔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세상은 너무나 마음들이 분산되어 시끄러운 세상속에서도 불변된 진실을 주장하지만 진짜로 공의를 위해서 공적인 전체를 위하여 봉사하는 정신이 적은지 무언가 부족한 소리가 판을 떨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 하소서	3/7 08:48

고지영

2017-03-07 12:51

아름답고 향기 그득한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길	고지연 시인님 봄의 포근함이 날이 갈수록 온 만물의 활동이 자유스러운 봄의 계절을 만끽하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1 09:27

송창현

2017-03-08 05:19

안녕하세요
시인님
좋은 것들도
쓰기만 한 게 아닌
때론 상처로
부메랑 되어 돌아오니
부족한 대로 되어가는 대로
힘들어지는 대로인가 봅니다
공감되는 시심에 맘 놓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오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1 09:32

임금옥

2017-03-08 09:14

진실은 불변해야한다
김영길시인님!
삶에있어 소중한 말 마음에 품고
글 향기 함께합니다
바람이 살갖을 파고 드네요
건강 지킴이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룻길이시길요


김영길	임금옥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1 09:41

김영환

2017-03-08 14:28

깊은 시심으로 빚으신 멋진시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들 삶을 인도하는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실하게 임하는 삶의 태도는 아름답습니다.
꽃샘추위에도 건강하시고 늘 향필을 빕니다. 시인님


김영길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1 09:46

이민숙

2017-03-08 19:19

시심에 고개를 끄덕이며 머물러 봅니다
인연 참 그렇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11 09:42

유성만

2017-03-09 21:59

안녕하세요. 김영길 시인님
깊고 연륜이 묻어나는 시심에 숙연함 한참 머무릅니다.
심도있는 귀한 말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 기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김영길	유성만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1 09:42

주응규

2017-03-10 09:15

김영길 시인님 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좋은 시심에 마음한자락 얹어 봄을 재촉하 듯 감미롭게 음미해 봅니다.
꽃샘바람이 불지만 봄꽃은 피어납니다.
자연의 이치란 흐트러짐이 없이 변함이 없이 우리네 곁에 찾아옵니다
좋은 계절 한껏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는 계절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1 09:44

김경렬

2017-03-11 01:47

김영길 시인님!
준엄한 글!
늘 들려보고 그냥 가곤 했습니다.
처음 댓글을 올리려니 역시 어색합니다.
늘 젊게 사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항상 필력에 기운이 가득 하셔서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서재에 향기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1 09:44

김흥님

2017-03-11 08:58

반가운 봄인사 전합니다 시인님^^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온
봄의 환희와 희망이 고운 햇살처럼 따스합니다

그 따스한 봄날처럼
인생 모퉁이길에서 만난 우리의 인연들이
모나지 않고 몽돌처럼 동글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때는 제 자신도 각이 선 채
본의아니게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자신에게도 자해를 한 시간들이 있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인생의 참맛을 알아나가는것이 아닐까요

시인님. 봄하늘이 참 맑고 곱습니다
봄마중이라도 나가봐야겠습니다


김영길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1 09:45

주명옥

2017-03-11 12:41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실은 불변해야 된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존속되어야 하고...

시인님의 깊은 글 속에 현명한 사람이
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봄날도 건강과 따스함으로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3 23:42

허정인

2017-03-11 15:53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뵈도 멋지신 분이십니다.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은혜로우신 시어들을 대하니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조금만 안맞아도 가꾸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시향속 머무름이 유익한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봄 향기롭게 누리십시요.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13 23:42

조충생

2017-03-11 20:36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처움 뵙습니다 감사 합니다.
등단하고 시인님 서재에 처움으로 방문하게 되여 죄송 합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의미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향필하시어 문운이 창대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김영길	조충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향하여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3 23:43

조동선

2017-03-12 07:02

김염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추위가 꺾인듯합니다

따듯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삶에 가장 소중한 소중함이지요
준엄하게 깊이가 있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약동하는 봄기운의 희망으로
건강 챙기시며
가족과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3 23:45

정병근

2017-03-12 11:12

귀감이되는 좋은 글을 배독하면서
마음 깊이 세깁니다.

우리 시우님들의 인연도 소중합니다
웹에서라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장영길 시인님~^^**


김영길	정병근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13 23:47

한기봉

2017-03-12 17:33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내리신 깊은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봄의 향기가 완연한 나날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개화를 알리고 들녘과 능선은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갑니다.
봄 향기 그윽한 계절에 시인님의 시심에도
봅꽃의 시향으로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봄은 무르익어 가는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참으로 포근한 사랑의 자연의 품이 그립고 사랑스런 계절의 풍미가 찬란합니다. 봄철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13 23:50

황유성

2017-03-13 15:12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하늘이 더 맑고
청명함이 가득한 고운 봄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길	황유성 시인님/ 서울인천지회 사무국장님 지회의 업무를 관장하시느라 지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봉사하시는 활동 반경의 공적의 노고의 발걸음의 수고의 발자취가 생동감과 생명력의 힘을 발휘하시는 차고 넘치는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13 23:55

김대용

2017-03-14 20:19

시인님!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봄을 향해 마중갑니다
오늘 아침 길가에 하얀 목련 꽃이
너무나 예쁘게 피었길래 꺾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요
시인님 아름다운 밤
행복한 꿈 꾸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대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8 00:27

강성순

2017-03-14 21:10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시간 평안하시어요


김영길	강성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8 00:28

김만석

2017-03-15 21:24

분주한 일상으로
뒤늦은 발걸음 송구합니다
모난 가슴 활짝열고
시인님의 감동 글 담아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글 많이 내려주시구요~


김영길	김만석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18 00:28

눈물의 맛

정신의 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02	낙엽	108	김영길	2017-07-20

901	엄마의 얼굴	83	김영길	2018-03-01

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899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888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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