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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6-25 17:39

ㆍIP: 182.xxx.178

그곳에 살고 싶다.

그곳에 살고 싶다

생명체가 영원불변 변치 않는
살아 있는 산역사가 지속되는
만족하고 흡족하게 샘이 솟는
신출기몰 신비 속에 살고 싶다.

밝은 광명 맑은 호수 투명하고
결백하고 순수함과 진실함이
자유로운 조화 속에 펼쳐있는
천연 자연 그 속에서 살고 싶다.

공간 안에 무한정한 힘의 균형이
유지되고 물체든지 요소든지
힘이든지 자동으로 공급되는
별천지의 환경 속에 살고 싶다.

아름다운 창조 창설 창극 속에
참된 조화 자유롭게 자재하고
생명선의 요소들이 살아있는
영원불변의 힘 속에서 살고 싶다.

박흥락

2017-06-25 18:09

김영길 시인님
곱게 빚어놓으신 시향에
취하다가 겨우 발걸음 돌립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 하소서.....


김영길	박흥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6월의 마지막 휴일을 마무리하시고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항상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6/25 19:07

오석주

2017-06-25 18:31

김영길 시인님

그곳에 살고 싶다.
생명선의 요소들이 살아있는
영원불변의 힘 속에서 살고 싶다.

삶에는 어쩔 수 없을때가 간혹 있더군요
한줌의 향기속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예쁜 시어속에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 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요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시인님~^^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감사 합니다. 6월의 마지막 휴일도 시간을 흘러만 갑니다. 항상 자연의 진리의 아름다움 그 무엇을 찾고 싶은 마음에 그곳에 살고 싶다. 인간의 공통된 마음일 거라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6/25 19:10

김이진

2017-06-25 19:00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시인님의 시 천연의 학문제도
제가 시낭송 해 드렸는데 바쁘신가 봅니다.
시인님의 발자취가 그립습니다. ㅎㅎ
시낭송 모음방 목록 859번에 올려져 있습니다.
시인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천연의 학문제도 낭송해 주신 것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시험 기간이라서 서재에 들어오지 못하고 오늘에야 들어와 시를 올렸습니다. 애 많이 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실제로 뵙고 인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6/25 19:15

이석희

2017-06-25 19:30

김영길 시인님!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상의 세계
하지만 노력하면 얻을 수도 있는 세계
모두가 꿈꾸는 그런 세계
그리운 그 세계에서
모두 함께 동고동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길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6월의 마지막 휴일 밤도 아쉽게 저물어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계속 되시길 빕니다.	6/25 19:35

정찬열

2017-06-25 21:29

김영길 시인님~!
"그곳에 살고 싶다"
아름다운 창조 창설 창극 속에
참된 조화 자유롭게 자재하고
생명선의 요소들이 살아있는
영원불변의 힘 속에서 살고 싶다.
로망의 선망지 내공깊은 시심 담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서울에도 소낙비가 내려 목마른 식물들이 활기 활짝 띄우며 기쁨을 감사하며 하늘에 경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엿 보입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6/26 23:50

박진표

2017-06-25 22:02

김영길 시인님!!!
그곳에 살고 싶다...
신비 속
자연 속
환경 속
영원 불변의 힘 속에 살고 싶다...
많은 것들을 값없이 누리고 사는
어찌보면 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이 밤도 평안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목타는 식물들의 심정을 불쌍히 살피시사 하늘이 오늘 소낙비를 내려 목을 축이게 되어 기쁨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6/26 23:52

허정인

2017-06-25 23:07

그 곳에 살고 싶다

결백하고 순수하고
진실함이 자유로운 조화속에 펼쳐있는
천연 자연 그 속에서 살고 싶다.

김영길 시인님! 저두요 그곳에서 살고 싶어요
잠시 머무름에도 행복합니다.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사람이 바라는 이상 세계에서 살고 싶어 함은 본래 그러한 곳에서 살수 있었지만 인간의 잘 못으로 지금은 살지 못하지만 본성의 발로에 의하여 본향을 찾게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6/26 23:55

석옥자

2017-06-26 19:01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 덥던 날이 어제부터 비가오고 난 후
시원함을 느낌니다 그간 잘 계시는지요?
" 그곳에 살고 싶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목타는 식물의 심정을 불쌍이 여기사 약비의 성령을 내려 주시어 생물들이 생기를 찾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6/26 23:57

이정규

2017-06-26 19:29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을 머금었던 6월도 어느새 마지막주에 와 있습니다.
싱그러움 보다는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힘든 6월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6월의 마지막 한주도 끝까지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 넘치는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6월도 3일 남았습니다 마지날 6월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6/27 00:01

박진표

2017-06-27 00:27

김영길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밤 되세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주무세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6월도 이틀 남았습니다. 늘 항상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6/28 21:43

김연식

2017-06-27 06:21

김영길 시인님
한녕하세요
늦은 발걸음 죄송합니다
시인님에 "그곳에 살고싶다"
어딘가 신비의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평범한 공간 아닌
어떤힘이 도사린곳
시인님도 범상한 분은 아닌 듯 합니다
창조,창설,창극
시인님
우주 만물은 원안에 있다고 합니다
모든기가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김영길	김연식 시인님 무더위가 극심해 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6/28 21:44

김종덕

2017-06-27 11:4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진정 사시고싶은 유토피아를 그려 놓으셨네요. 마음이 유토피아이면 또 못할 것은 무엇이겠읍니까. 잘 느껴봅니다. 건겅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위는 더욱 심해 가는 이때 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6/28 21:46

정회선

2017-06-27 13:10

김영길 시인님 ~~~

그곳에 살고 싶다

시인님이 머무는 곳에 그냥 저도 있고 싶어집니다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을 살렵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행복 누리시고 강건하셔요 ~~~


김영길	정회선 시인님 6월의 밤도 이틀을 남기고 저물어 가는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6/28 21:47

김이진

2017-06-27 13:14

김영길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햇살이 엄청 뜨거운 것을요.
여름으로 가는 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달리기 운동을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힘찬 용기가 넘쳐나게 보입니다. 늘 활기찬 하루 하루 되시길 빕니다.	6/28 21:49

장계숙

2017-06-27 14:42

모든 것이 완벽한 영원 불변의 세상~
누구나 마음으로 그려보는 세상이 있지요.
파라다이스 처럼 멋진 곳이겠죠.
간혹 깊은 생각에 빠지다 보면
그 세계와 만나기도 합니다.
왜소한 우리들 이기에 더욱 갈망하구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그곳 입니다.


김영길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6/28 21:50

이정규

2017-06-27 16:21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팔 (인대)가 부어서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쉬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행복가득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팔 인대가 편찮으시군요 빨리 회복되시길 빌겠습니다. 늘 평안하소서	6/28 21:52

박희홍

2017-06-27 20:54

김영길 시인님

시인님께서 그곳에 살고 싶다는 곳이 바로
“영원불변의 힘 속에서 살고 싶다” 군요.
지칠 줄 모른 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강건하시고 좋은 생각 속에
건필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영길	박희홍 시인님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무더위게 늘 건강하시고 늘 평안과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빕니다.	6/28 21:53

고경애

2017-06-27 21:34

"아름다운 창조 창설 창극 속에
참된 조화 자유롭게 자재하고
생명선의 요소들이 살아있는
영원불변의 힘 속에서 살고 싶다."

강렬한 필력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그 곳을 찾아내셨군요
감동 글에 머물러 하루를 접는
감사의 선물로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일기가 열기를 뜨겁게 품어내는 이때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6/28 21:55

김상익

2017-06-28 08:59

그간 별고 없었는지요
늦은 걸음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
그곳이 파라다이스며,
그곳이 지상낙원 이며,
그곳이 무릉도원 이리.
동경의 마음을 시심에 아로새겨
그곳에 살고픈 생각을 적절히
이끌어 내신 옥고에
감사 드립니다
한주의 반~
오늘 하룻길도 미소 가득한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상익 시인님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너무 좋게 표현을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위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하는 듯 태양의 뜨거운 열기가 땅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6/28 21:58

박외도

2017-06-28 22:4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오랫동안 기다리던 비는 단비를 내리고 식물과 모든 만물이 성령을 받고 기뻐하지만 혹시나 너무 비가 많이 짧은 시간에 폭우가 내려 피해가 오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7/2 06:07

김대용

2017-06-29 05:4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곳에서 살고 싶다
아마도 그곳은 낭만이 흐르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멋진 곳 이겠죠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길	더위에 식물들은 왕성한 영양을 섭취하며 가을의 결실을 향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다 하지만 동물들은 더위를 견디기 힘든 이때 늘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7/2 06:07

김정애

2017-06-29 09:58

김영길 시인님
그곳에 살고싶다.
우리가 꿈꾸는 이상향
저도 그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참 좋아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북서울 꿈의숲에서
뵙겠습니다.^^


김영길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올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더위에 모쪼록 건강 하시고 늘 평안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7/2 06:08

주응규

2017-06-29 13:34

곱게 펼쳐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전국이 가뭄으로 난리입니다. 비 라도 시원스레 왔으면 좋으련만
마른 장마가 될까 걱정입니다. 무더위가 이제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을 기도합니다.


김영길	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듯 요사이 정말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과 항상 가정에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7/2 06:08

김영전

2017-06-29 13:56

형님 시향에 젖어 봅니다 정신세계의 높은경지 표현이 자주 좋네요 건강은 어떻 신지요
6월의 모임은 서로가 일행이 있어서 여유의시간이 없어서 미안 했습니다 모쪼록 건강 하세요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의 무한한 섭리 속에 여름은 깊어가고 무성히 식물이 자라 앞으로 가을을 향한 결실의 꿈을 꾸고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섭리 속에 인간도 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7/2 06:09

이정규

2017-06-29 19:47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팔이 아파서 폰도 컴도 하기 싫지만 ...
다녀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문학인의 기본적인 생각은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데 힘을 기우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7/2 06:10

김정남

2017-06-29 22:28

6월의 끝 즈음에서
그 좋은곳을 바라보니
숨구멍이 넓어진듯 합니다
각팍한 세상속에서
자기만 바라보는 사회의 한 모퉁이에서
같이 살면서
함 자율 갈망해 본적이 아주 많았거든요
시인님 내리신 그 유토피아를 함께 꿈꾸어 봅니다
고은시에 젖어있다 갑니다
늘 향필하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정남 시인님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우리 문인들은 창작하고 독자를 수용하는 것 자체가 작가와 작품과 독자를 잇는 연결고리요 소통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7/2 06:11

한기봉

2017-06-29 22:4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을 내려 놓습니다.
무더운 유월도 이제 하루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구요
7월에는 타들어 가는 대지에 시원하게 단비가 내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주의 하시고 늘 향필을 기원합니다.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문인들은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본능적인 가까운 욕구라고 생각이 되고 문학의 창작 역시 이런 욕구에서 비롯되었나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2 06:11

가혜자

2017-06-30 06:51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김영길	가혜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문인들은 언어를 매재로 하여 음악이 음향예술 미술이 형상예술임에 비해 문학은 언어 예술에 해당 되는데 언어를 예술적으로 가다듬어 다의성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7/2 06:12

경규민

2017-07-01 06:52

오염되지않은
무공해 속에서 살고 싶다
온갖 더러움으로 오염된 우리사회에
경고의 화살을 쏘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기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청문회장에 ,
김두한 씨의 오물사건이 생각납니다.
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고 싶습니다.
시인님! 벌써 7월이네요
건강챙기시구요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문학의 역할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신장 시켜 주고 소통능력을 길러주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독자들과의 공동체의 중요성과 역동성을 함양해 주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7/2 06:13

김영호 2017-07-02 08:09	무위도 같은 그곳에서 살고 싶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에던에 동산 같은 유토피아를 꿈꾸며 살고 있는 것 같읍니다. 시인님에 글 잘보고 갑니다. 7월에는 그곳으로 함께 가실래요.

정신의 눈

어머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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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899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888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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