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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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3-18 01:26

ㆍIP: 182.xxx.178

어머니

어머니 2017.3.17

세월이 갈수록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내가 아플 때나
슬플 때 옆을 지켜 주시던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손길
그 은혜 한이 없어라.

이 생명이 살아 피가 도는 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은
무쇠도 녹이고 남극의 빙하도
녹여주는 강력한 사랑의 힘이어라.

자식을 향한 사랑이 차고 넘치는
목메어 아뢰옵지 못하는 기도는
증오도 미움도 사랑의 위력 앞에
태풍에 밀려가듯 사라져 간다.

앉으나 서나 언제나 따뜻하고
넉넉한 사랑의 미소로 나를 위해
밤새워 빌어 주시던 그 정성
뜨거운 눈물 나의 어머니 사랑이었다.

나의 생명을 세상에 내놓으시고
내 생명을 키워주신 생명의 은혜
때로는 피를 토하며 사랑으로 애태우신
어머니의 거룩함의 은혜이어라.

어머니의 진실한 애절한 절규의
사랑의 복받침의 기도는 깊고 넓은
바다 같은 사랑 태산이 높다 하여도
뼈 속까지 사무치는 극진한 큰 사랑에
비할 수 없으리라.

*

김남기

2017-03-18 07:36

김명길시인님
어머니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깊은 공감하면서 어머니를
그려 봅니다
봄향기에 가슴 설레이는
기쁜날 되세요


김영길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8 09:35

이민숙

2017-03-18 08:10

앉으나 서나 언제나 따뜻하고
어머니의 진실하고 애절한 절규
공감백배입니다
아침에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김영길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8 09:40

이정규

2017-03-18 09:35

김영길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이 되셔서 행복한 하룻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봄철 행사 하루전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8 09:38

김인숙

2017-03-18 10:44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말로 글로 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크고 넓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 받았음에 그 사랑 전하는 멋진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3/18 21:46

김강좌

2017-03-18 11:16

어머니의 어머니로 부터
받은 사랑과 헌신을 또 자식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시는.
당신의것 이라곤 텅 빈 마음과
넉넉햐 웃음 뿐이신 어머니의 사랑~
곱게 담아내신 어머니 사랑에
얼마전 돌아가신 저의 친정 어머니를
그려보며 행복한 머무름 합니다~^^
날마다 좋은날들 만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영길	김강좌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3/18 21:47

박진표

2017-03-18 13:44

김영길 시인님!!!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가슴 먹먹하고 그리운 이름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
저도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어 집니다.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3/18 21:48

유학수

2017-03-18 14:37

어머니,
누구에게나 그렇겠죠
어머니 소리가 귓전에 들리기만 해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어느해 이던가 어머니와 마지막 봄나들이
생각에 미소지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길	유학수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내일 본회 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8 21:50

강성순

2017-03-18 18:39

시인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어머니의 사랑 태산 보다 바다 보다 깊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에
자양분이 되어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도 내리 사랑이란 게 있다고 했습니다
늘 다독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영길	강성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3/18 21:52

정회선

2017-03-18 18:57

나의 생명을 세상에 내놓으시고
내 생명을 키워주신 생명의 은혜
때로는 피를 토하며 사랑으로 애태우신
어머니의 거룩함의 은혜이어라.

나의 생명을 이 땅에 낳으신 어머니
그 이름 앞에는
언제나 사랑 희생이라는 깊은 말이 붙지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향에
나의 어머니를 마음에 둡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김영길	정회선 시인님!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봄 행사장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8 21:54

윤재철

2017-03-18 22:48

김 영길 시인님 방갑슴니다
다소늦은 방문이 송구함니다
어머니/육순에 노 시인님의
절절하게 간절하게 써내려간
사모곡 에 제 숙연한맘 으로 동화되어봄니다
저는 살아생전 에도 별나라 가신지
꾀되었는데도 불효로 점철된
제인생 역정이 김 영길 시인님
곱게빚은 시향에서 다시금
봉독해 보고 잘머물다 감니다
건안하세요


김영길	윤재철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에 고희 행사를 하였는데도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의 기일이 돌아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8 23:52

주명옥

2017-03-19 09:18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머니~
말만 들어도
어머니란 글씨만 보아도
그립고 아픔입니다
시인님의 글 처럼 그 사랑
어디다 비하리까?

포근한 휴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완연한 4월의 봄 날씨가 화창하고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4/2 10:24

김광섭

2017-03-20 10:52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춘분을 전후하여 화초를 심는
여유의 새 한 주가 되시길 바라며 늘 긍정적인 마음은
웃음을 줍니다
건강한 웃음으로 출발하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2 10:35

박외도

2017-03-20 19:26

김영길 시인님~~
어머니'
지펴주신 글 감명깊게 배독하고 갑니다.

춘 삼월 산수유 제비꽃 민들레
개나리 진달래 목련도 피기시작 했내요
완연한 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2 10:34

김이진

2017-03-21 09:48

김영길 시인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
너무나 애잔하여 가슴이 저미어 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2 10:37

홍성길

2017-03-21 21:51

김영길시인님
하해와 같고 높은 산과도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새삼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쉬어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영길	홍성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2 10:38

정병근

2017-03-22 11:20

언제 불러봐도 눈시울이 붉혀지는 어머니
감동으로 다가오는 시향이 내 마음을 울립니다
봄 기운이 만연한 3월 감사의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


김영길	정병근 시인님! 세월은 쉬지도 않고 밤이나 낮이나 흘러만 갑니다. 흘러간 세월 속에 어머니의 생각이 항상 생각나는 것은 지금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걱정을 해 주시는 힘이 오기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4/2 10:43

석옥자

2017-03-23 01:41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 만에 찾아뵙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독자가 되었습니다
비싼 선물 "강림의 꽃" 감사합니다
봄의 향기 가득한 꽃피는 아름다운 날
매화는 만개되어 상춘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행사 때문에 인사도 나눌 시간도 없이 끝나고 귀향하기에 바쁜 일정에 아쉬움만 남긴채 헤어지는 바쁜 시인님들의 생활도 세상의 바쁜 생활에 같이 젖어 흘러가는 세상의 조류와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 10:47

사방천

2017-03-23 14:47

김영길 시인님의 고운 시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떠오르는 어머님의 큰사랑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십시요


김영길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2 10:47

박광현

2017-03-24 01:00

어머니!
어머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쿨해져옵니다
언제 부르고 들어도 행복한 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영길	박광현 시인님! 봄은 무르익어 온 천지가 꽃길이요 꽃 축제가 여기 저기 벌어 지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17 00:39

주응규

2017-03-24 09:24

봄향기 피어나는 날에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도 활짝피우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향기로운 시향도 가득 지피시길 기도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본회 행사 후 다시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2 10:49

윤춘순

2017-03-26 15:58

어머니.
불러만 봐도 보고싶어지는 어머니.
어느새 어머니 계신 고향으로
달려가있는ㅡ
무엇에 비길수 없는 큰 사랑.
우린 또 새끼에게 내리 사랑을ㅡ
즐감하여 갑니다.
늘건강 안에서 향필 을 빌며ㅡ
멋진 봄날되세요 김영길시인님.


김영길	윤춘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2 10:50

조한직

2017-03-26 20:45

김영길 시인님 누구나 어머니는 한결같은 존경의 대상이지요.
애달픈 마음은 생각만도 눈물이 나게합니다.
저도 그래 혼자 사시는 어머니집에 매주마다 찾아뵈러 갑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 되세요.


김영길	조한직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2 10:52

김경렬

2017-03-27 03:38

애절하게 사모치는 어머니!
김영길 시인님의 진한 사모곡의 감동이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40년전에 떠나신 어머니를 새삼 생각해 봅니다.


김영길	김경렬 시인님! 자연의 푸르름이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의 변화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해진 법칙에 따라 순환 되는 것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숨 가쁘게 돌아 가고 돌아오는 세월도 바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2 10:56

이석구

2017-03-29 14:37

완연한 봄빛이 밀려옵니다.
위급 때 외치는 외마디 - 어머니,
자신을 헌신해서 혈육을 살리는
거룩한 희생이지만 제 몸 건사하려
밟고 지나가고 잊어버리는 허무,
정말로 내가 태어난 근원의 고마움,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이석구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2 10:57

고경애

2017-04-01 16:53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잔잔하고 곱게 그린 감동 글
"어머니"
사월의 선물로 담는 감사
고맙습니다
사월의 주인 자리
멋지게 가꾸는 날이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어머니 생각은 어릴 때나 늙어서도 잊을 수 없는 귀한 존재이신 것 같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갚을 길 없는 짐을 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2 11:02

박진표

2017-04-02 14:45

김영길 시인님!!!
4월의 첫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4월의 시작
4월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4/17 00:44

조충생

2017-04-02 23:51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셔서 올려주신 어머니 사모곡을 감동으로 배독하며
가슴에 담아 갑니다.
누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지요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휴일밤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영길	조충생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17 00:46

윤재철

2017-04-03 00:25

김 영길 시인님 강녕하시죠
바야흐로 봄이온 강산에는
화란춘성 만화방창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양춘가절
이네요
이런호시절에 존경하는 김시인님
꽃들의 섬세한 하소연 들으며
늘미소속에 행복하세요
늘 귀감되는 고운글 감사함니다
건안건필하세요


김영길	윤재철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4월도 무르익어 가고 꽃의 만발이 화려한 거리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날이 다가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4/17 00:48

서현숙

2017-04-05 20:0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자욱따라
잠시 들어와 "어머니"의 절절한 사모의 정을 엮으신 멋진 詩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봄꽃이 피어나고, 봄비가 내리는 날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서현숙 시인님 새봄을 맞아 4월도 하반기를 향하여 달려 가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금빛 개나리 은빛 벚꽃이 풍성하고 축제가 여기 저기 꽃나라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17 00:51

정병옥

2017-04-11 16:59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김영길	정병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4/17 00:53

그곳에 살고 싶다.

찬란한 광명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02	낙엽	108	김영길	2017-07-20

901	엄마의 얼굴	83	김영길	2018-03-01

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899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888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1 2 3 4 5 6 7 8 9 10 ,,,4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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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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