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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7-08 09:24

ㆍIP: 182.xxx.178

정신의 눈

정신의 눈

인간은 정신과 마음과 생명이 있다
확실히 안다는 것들은 눈으로 본다.
자신이 느끼고 피부로 만져도 보고
육으로 체험 후 눈으로 보았다 한다.

눈으로 보는 것 하나만 있지는 않다
사람의 내적인 정신은 눈은 없어도
눈보다 더 밝게 보는 게 더 밝다는 것
정신은 정신의 정기로 볼 수가 있다.

육신의 정기는 수정체 동공이라서
만물의 형상을 그 속에 거둬 넣지만
하지만 동자나 수정체로 보는 것보다
더 깊고 광범한 광대가 정신 눈이다.

정신 문과 마음 문을 열어서 정신일도라
천지의 조화가 생동하고 있음으로써
무형과 유형이 실체로 나타남으로써
원료가 식어서 고체로 형성되었다.

장계숙

2017-07-08 10:22

네. 시인님~
우리 시인들이야 말로 그 정신의 눈
영혼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의미 있는 좋은 글~
감사히 배움하고 갑니다.


김영길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혹서 지절에 건강을 빕니다.	7/8 11:57

김광섭

2017-07-08 10:46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좋은 글 속에 오늘 하루도 멋지게 열어가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어서 오세요 항상 더위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7/8 11:58

박진표

2017-07-08 10:52

김영길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주말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늘 항상 평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7/8 11:59

김종덕

2017-07-08 11:4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육체보다는 정신이어야 한다는 말씀을 깊게 챙깁니다. 정신은 육체의 바로미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없다는 말은 더 할 수 없다는 말과 같기에, 정신의 눈은 자신의 길을 밝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신의 눈은 수정체 동공은 아니지만, 정신의 힘은 위력이 있다고 봅니다. 항상 건강한 정신과 마음과 몸이 늘 평안과 즐거움이 있으시길 빕니다.	7/8 12:02

경규민

2017-07-08 12:22

의미깊은 시심에 머뭅니다.
계속 떨어지는 낙수가 바위를 뚫듯
정신을 일도하면, 정싱을 한곳에 집중하다보면
그 영감으로 안 모미는 면도 인지할 수 있다네요
시인님! 감사함 놓고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어서 오세요 자연은 변함없이 여름을 맞이하여 뜨거운 태양과 바람을 따라 소나기를 밀고와 이곳저곳 산사태 물난리를 치러야 되는 것처럼 항상 되풀이 되는 이 여름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7/12 23:54

김기전

2017-07-08 12:41

김영길 시인님 정신의 눈~
고운 시향에 잠시 배워갑니다
비는 그쳤지만 흐린 주말 오후네요
장마가 끝나면 더위가 심해질듯합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기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이 극성을 부리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여름의 한 토막의 이 시기를 건강을 평안히 유지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7/12 23:55

문장우

2017-07-08 14:56

김영길 시인님 .맑은 시가 흐르는 곳에서
진정 맑고 깨끗함이란 정신의 눈인것 같습니다
좋으신 글에 공감하면서, 복된 나날 되십시요


김영길	문장우 시인님 어서 오세요 여름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7/12 23:56

정회선

2017-07-08 15:08

사람마다 정신의 눈과 마음의 눈이
좀 더 밝은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

끔찍한 사고와 사건들이 세상을 아프게 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세상이 밝아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좋은 시향에 감명을 받습니다.
늘 좋은 날로 채움하시기를요 ~~~


김영길	정회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위에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7/12 23:57

여관구

2017-07-08 15:26

"정신 문과 마음 문을 열어서 정신일도라
천지의 조화가 생동하고 있음으로써
무형과 유형이 실체로 나타남으로써
원료가 식어서 고체로 형성되었다."

시인님의 차원높은 시심에
마음을 녹입니다.
우리 시인들은 정신의 눈으로
사물들을 보겠지요.
언제나 고운시 감사히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12 23:58

고경애

2017-07-08 15:45

"정신의 눈"
의미 깊은 시제를 봅니다
영혼의 눈뜸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거 같은데 때 맞춰
좋은 글 감사히 봅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고 평안을 빕니다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뜨거운 태양이 사람들의 땀을 다 빼내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7/12 23:59

정찬열

2017-07-08 15:50

김영길 시인님"정신의눈"
정신 문과 마음 문을 열어서 정신일도라
천지의 조화가 생동하고 있음으로써
무형과 유형이 실체로 나타남으로써
원료가 식어서 고체로 형성되었다.
의미깊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후덥지근한 장마 에 편안 한 주말 되세요 ^^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대전에서 뵙고 서재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늘 항상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정성이 보입니다. 늘 건강하소서	7/13 00:02

주명옥

2017-07-08 16:50

정신의눈.
깊고 깊은 의미를
새기고 갑니다 시인님!

새벽녘 터슬터슬하게
내리던 비는 그새 잔잔히
여유를 보이네요.
하루라는 선물을 창밖에
부려놓고 주말이란 넉넉한
쉼도 비오는날 꽤나
괜찮습니다.

건강히 여름나기 하십시요^^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오랫동안 기다리던 비는 단비를 내리고 식물과 모든 만물이 성령을 받고 기뻐하지만 혹시나 너무 비가 많이 짧은 시간에 폭우가 내려 피해가 오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7/13 00:02

오석주

2017-07-08 18:54

김영길 시인님

정신의 눈
인간은 정신과 마음과 생명이 있다
확실히 안다는 것들은 눈으로 본다.1

그러네요
정신적으로 안정한 사람은
무엇이 틀려도 긍정으로 보지요
의미 가득한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더위에 식물들은 왕성한 영양을 섭취하며 가을의 결실을 향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다 하지만 동물들은 더위를 견디기 힘든 이때 늘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03

김태윤

2017-07-08 23:19

육체의 눈과 정신의 눈 멋지게 시로 쓰셨네요
젊은세대들에게 아쉬운 정신의 눈
그것은 아마도 연륜이 쌓여야 생기는 것인가 봅니다
배람하고 서재에 머물다 발걸음 옮깁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꾸벅


김영길	김태윤 시인님!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올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더위에 모쪼록 건강 하시고 늘 평안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04

김인숙

2017-07-09 01:36

정신 문과 마음 문을 열어서 정신일도라
천지의 조화가 생동하고 있음으로써
무형과 유형이 실체로 나타남으로써
원료가 식어서 고체로 형성되었다.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글밭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영길	김인숙 시인님! 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듯 요사이 정말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과 항상 가정에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04

김상희

2017-07-09 01:5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상희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의 무한한 섭리 속에 여름은 깊어가고 무성히 식물이 자라 앞으로 가을을 향한 결실의 꿈을 꾸고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섭리 속에 인간도 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7/13 00:05

김상익

2017-07-09 08:53

소중한 걸음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네요
보이는것 만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절로 떠올려지는 옥고에
잠시 마음을 싸잡아 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더니 부산은 햇볕 쨍쨍~
무더운 하룻길의 시작 입니다
송도 바다위를 비행하는 케이블카의 자유로움과
그아래 햇살에 부서지는
잔 물결에 풍덩 몸을 내던지고픈...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단디 예비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상익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문학의 역할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신장 시켜 주고 소통능력을 길러주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독자들과의 공동체의 중요성과 역동성을 함양해 주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7/13 00:06

조동선

2017-07-09 09:45

김영길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신의 눈
심신의 마음은 생명이고
혹실한 것들은 눈으로 본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우기에 건강 챙기시고
화사하게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요사이 참 덥네요 이 더위도 한 달 지나면 어디로 도망을 갈 것 같습니다. 더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7/13 00:07

이정규

2017-07-09 16:53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시원한 휴일 오후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듯 요사이 정말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과 항상 가정에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08

최승영

2017-07-10 10:44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께서 말씀하신 "정신의 눈" 시향에
정신줄 놓치 않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는 오지만 뽀송한 하루 되십시요~^^


김영길	최승영 시인님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올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더위에 모쪼록 건강 하시고 늘 평안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09

박외도

2017-07-11 16:02

김영길 시인님~~
그렇지요 우리사람에겐 육신의 눈 외에
정신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느끼지요
시인님의 의미깊은 시심,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더위에 식물들은 왕성한 영양을 섭취하며 가을의 결실을 향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다 하지만 동물들은 더위를 견디기 힘든 이때 늘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10

이석희

2017-07-11 17:49

김영길 시인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야
누구나 다 볼수 있지요.
진정한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지요.
눈에 보이는 세계보다도 보이지 않는 세계가
훨씬 더 크고 넓고 높을 거예요.
시인님의 글을 배독하면서
그러한 지혜의 눈을 가져야 하겠다고
다짐하여 봅니다.


김영길	이석희 시인님 오랫동안 기다리던 비는 단비를 내리고 식물과 모든 만물이 성령을 받고 기뻐하지만 혹시나 너무 비가 많이 짧은 시간에 폭우가 내려 피해가 오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7/13 00:10

허정인

2017-07-12 06:39

정신의 눈

정신은 정신의 정기로 볼수있다
더 깊고 광범한 광대가 정신 눈이다.

공감이 가는 의미있는 시어들입니다.
머무름에 감동과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폭염이 극성을 부리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여름의 한 토막의 이 시기를 건강을 평안히 유지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7/13 00:11

박희홍

2017-07-12 08:34

김영길 시인님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
"정신의 눈" 공감이 가는 고운 시향 고맙습니다.
"정신 문과 마음 문을 열어서 정신일도라
천지의 조화가 생동하고 있음으로써
무형과 유형이 실체로 나타남으로써
원료가 식어서 고체로 형성되었다."

초복 날 좋은 음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영길	박희홍 시인님 자연은 변함없이 여름을 맞이하여 뜨거운 태양과 바람을 따라 소나기를 밀고와 이곳저곳 산사태 물난리를 치러야 되는 것처럼 항상 되풀이 되는 이 여름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7/13 00:11

김영전

2017-07-12 15:55

형님 이렇게 뵙네요 시향에 잠시 젖어 봅니다 또한번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형님 항상 건강이 염려 됩니다. 잘 관리 하시지요 6월행사때 일행이 있어서 제대로 인사을
못 드렸는데 이해 하실것을 믿습니다


김영길	여기서 만나니 반갑구나 늘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시는 정서적으로 서정적인 편안한 안식을 취하며 쓰길 바란다. 삼복 더위에 건강에 항상 조심하기를~~~	7/13 00:13

김상훈

2017-07-12 17:31

오늘 맛난 거 드셨나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보양식은 적격입니다만
늘 굴종을 요구하는 현실 앞에
몸과 마음만 바빠 한갓짐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오늘 내 하루의 올바른 기록을 위해
마무리까지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핀 글 가슴으로 읽고
촛불 하나 밝혀 놓고 갑니다.


김영길	김상훈 시인님 여름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듯 요사이 정말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과 항상 가정에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7/13 00:14

이정규

2017-07-12 19:34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날 이네요.
아침부터 불쾌지수 아주 높은 하루 였습니다
불볕 더위가 본격 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끈적끈적 습도가 높아 폭염속에 수많은 날들을 열대아에 뒤척일것 같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지키시고
더위에 대비하셔서 복다림 몸보양식 꼭 챙겨 드십시요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항상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문학인들의 저변 확대에 힘을 쓰시는 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7/13 00:16

강순옥

2017-07-13 10:04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입 인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좋은글 배독하고갑니다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하루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김영길	강순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마에 폭염에 날씨가 무척 힘든 여름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7/16 00:08

임금옥

2017-07-13 21:52

김영길 시인님 !
정신의 눈

잘 배독하며
지혜의 씨앗 작은
보자기에 담아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늘 기쁨의 글 향기로
영안을 뜨게 하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김영길	임금옥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7/16 00:09

주응규

2017-07-14 08:47

곱게 펼쳐 놓으신 좋은 시향에 머물며 마음을 담구어 더위를 식혀갑니다
마른 장마가 연일 됩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장마에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7/16 00:11

김이진

2017-07-14 15:18

영혼이 살아 있어야지요.
정신의 세계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늘 좋은 글 전해주시는 시인님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서재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16 00:13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그곳에 살고 싶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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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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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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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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