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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12-19 01:41

ㆍIP: 182.xxx.178

동화 일치 작용

동화 일치 작용

항상 자연에 천연으로 펼쳐진 자연을 탐구하며
등불을 준비하여 밝힌 자에게 무한한 공로 탑이
쌓여 있음이 바로 저절로 오지 않음을 알 수 있음이라.

무한정한 귀함을 귀하게 간직하였을 때 귀하게 쓰는 것이요
귀함을 천하게 함은 타락이라 함이로소이다.

자연을 귀하게 알고 연구하고 자연의 법칙에
무한함을 깨닫고 아름다운 청밀도로 이루어진
자연의 섭리의 모든 법의 법회가 참으로 아름답고
불변의 확고부동함이 참으로 모든 이치와 의미를
생각한다면 참으로 몸 둘 바를 알지 못 하겠소이다.

모든 형성의 과학이 무한정하고 생리작용이
헤아릴 수 없고 천지간(天地間) 만물지중(萬物之衆)이
음양 지 이치로써 완벽한 법도를 지니고 이행하시는
동화작용이 참으로 찬란하고 아름답소이다.

산에 오면 산에는 명기가 모두 장성을 이루어 체계 맞고
조리 단정하게 질서 정연하게 모든 계곡에 맥박이 활짝 열려
맥박이 튐으로써 정기전이 작용하고 정기전이 작용함으로써
정기가 활동함이 좌청룡 우백호가 심산궁곡에 무한한
대 적초를 이루어서 무한정하게 이루어 내린 모든 산맥들이

살아 맥박이 튀고 흐르고 돌며 그 면적에 이 지상 수많은
인간들이 값없이 먹고 마시면서도 자연의 이치와 법도와
그 엄숙한 법률을 너무 알지 못함이 안타까운 일이로소이다.

이참다운 자연의 진리가 참으로 고귀하고 오묘하며 찬란한
광경이 참으로 멋들어진 장관을 이루어 놓은 아름다운 정경이
명성을 떨쳤은즉 놀라운 경쾌가 상쾌하고 통쾌함이로소이다.

대적초 : 산의 울창한 산림

이민숙

2017-12-19 07:39

산에 오면 산에는 명기가 모두 장성을 이루어 체계 맞고
조리 단정하게 질서 정연하게 모든 계곡에 맥박이 활짝 열려
맥박이 튐으로써 정기전이 작용하고 정기전이 작용함으로써
정기가 활동함이 좌청룡 우백호가 심산궁곡에 무한한
대 적초를 이루어서 무한정하게 이루어 내린 모든 산맥들이

살아 맥박이 튀고 흐르고 돌며 그 면적에 이 지상 수많은
인간들이 값없이 먹고 마시면서도 자연의 이치와 법도와
그 엄숙한 법률을 너무 알지 못함이 안타까운 일이로소이다.

좌청룡 우백호
시인님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치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만나 뵈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2/19 21:31

김상훈

2017-12-19 17:58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으리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라고 생각합니다.

동화 일치 작용,
잘 읽고 갑니다.


김영길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연시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19 21:33

박진표

2017-12-19 19:57

김영길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벌써 연말의 달력이 한 장만 남아 흔들거리고 새 달력을 기다리네요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12/19 21:35

이문희

2017-12-19 22:41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향이 진한 아름다운 서재에서
깊은 뜻 가려 가슴에 담습니다

날씨가 날로 추워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김영길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1/5 01:36

김동철

2017-12-19 22:51

김영길 시인님 ..
강원지회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신 옥고 시심이 깊어
잠시동안 머물다 갑니다 .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


김영길	김동철 시인님 강원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1/5 01:37

석옥자

2017-12-20 02: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12월도 달이 기울고 있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라는 덕담 드리고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2018년의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로운 새희망에 새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5 01:38

김정애

2017-12-20 09:20

역시 연륜이 있으신 분은
글 쓰심도 남다르십니다.
시인님의 글을 넘나 좋아하는
일인인데 게으른 탓으로
이제야 들렀네요.
협회 중책 맡으신거
축하드리고요.
수상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인님을 본받아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동화 일치 작용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빕니다.	1/5 01:40

배정이

2017-12-20 13:56

김영길 시인님,
2017 한국문학 우수 작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배정이 시인님 항상 문인님들과 활발한 활동에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새 출발의 새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1/5 01:42

이정규

2017-12-20 19:31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사 살아가면서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가운 기운이 옷깃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12월도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새해가 밝아오고 출발은 시작되고 새로운 새 희망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1/5 01:44

유등자

2017-12-20 23:08

멋진 시인님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도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함게한점
고맙습니다
동화 일치자경 향필
배독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영길	유등자 시인님 새로운 희망의 새해의 출발은 시작되고 새해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1/5 01:46

이민숙

2017-12-21 23:13

김영길 이사님
한국문학작 우수 작품상
수상을 진심담아 축하축하드린답니다
대단하십니다
창작에 놀란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축하축하드린답니다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추위가 혹한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1/5 01:49

김기전

2017-12-22 07:33

김영길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벌써 금요일 아침이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열흘밖에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김기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1/5 01:50

주응규

2017-12-22 09:30

김영길 이사님 정성으로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보며 추운날 따스한 온기를 담아갑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영길	주응규 이사님 새해는 밝아와 벌써 한주가 되어가고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맡다면 금년도 반은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1/5 01:53

정찬열

2017-12-23 16:06

김영길 시인님 ! 우선먼저 지난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우수 작품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동화 일치작용" 의미 깊은 글 배람하고 갑니다.
이참다운 자연의 진리가 참으로 고귀하고 오묘하며 찬란한
광경이 참으로 멋들어진 장관을 이루어 놓은 아름다운 정경이
명성을 떨쳤은즉 놀라운 경쾌가 상쾌하고 통쾌함이로소이다.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1/5 01:54

김태윤

2017-12-24 01:06

연일 맹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더니
성탄절을 앞두고 따뜻하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연말 감사로
행복한 마무리 있으시길 빕니다
빚으신'동화 일치 작용' 곱게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김영길	김태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1/5 01:56

경규민

2017-12-24 06:56

대 자연의 조화를 멋지게 꾸미셨네요
산에 오른듯 시원합니다.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늘 감사 드립니다. 하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1/5 01:57

고지영

2017-12-24 07:17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길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길	고지연 시인님 새해에는 항상 건강과 새로운 꿈과 설계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1/5 01:58

이석구

2017-12-24 09:50

흰눈이 인정을 정화합니다.
우주 만물의 오묘한 진리를
티끌 인간은 역행하려 하지만
초월 초연한 자연은 순리대로
더욱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영길	이석구 시인님 세월은 벌써 새해를 한 주를 보냅니다 늘 건강과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1/5 01:59

이정규

2017-12-24 16:47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왕성한 문학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1/5 02:00

유학수

2017-12-25 17:03

자연의 법칙
자연으 순리
자연의 진리를 깨우쳐야 되겠습니다
동화 일치 작용,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행사장에서 아쉽게도 만나뵙지는 못 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길	ㅇ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1/5 02:01

김나현

2017-12-29 09:09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길	김나현 시인님 뵙겓되어 반갑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1/5 02:02

박미리

2017-12-30 14:39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는 해 잘 배웅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복된 한해 기원드립니다 ^^*


김영길	박미리 시인님 새해으 밝은 해는 떠 오르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새해의 새꿈이 모두 실현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02:04

김병근

2017-12-31 09:26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길	새해의 밝은 광명은 천지를 비추고 인간들의 마음도 거기에 발을 맟추고 따라가고 흘러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1/5 02:05

유등자

2017-12-31 22:48

서러운 이세상 한풀어 줄 재야에
종은 한많은 이나라를 살펴주소서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김영길	유등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의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5 02:07

배정이

2018-01-01 09:38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영길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1/5 02:08

이정규

2018-01-01 09:44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세월 속에 인간도 항상 흐름 따라 흘러가는 것은 자연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가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기 바랍니다.	1/5 02:11

김강좌

2018-01-01 14:27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영길	김강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의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5 02:12

김남기

2018-01-02 09:31

김영길 시인님
동화 일치 작용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과 미소가 가득 하십시오
시인님, 김남기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길	김남기 시인님 새해의 밝은 광명은 천지를 비추고 인간들의 마음도 거기에 발을 맟추고 따라가고 흘러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1/5 02:13

유등자

2018-01-04 21:34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새해가 밝아오는 무술년 에는 모든
하시고 싶은 일들 잘풀리시고
또활기찬 최고의 삶을 누리시는
소망 빕니다


김영길	유등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새로운 희망과 더불어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1/5 02:15

찬란한 광명

세월이 기를 죽인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02	낙엽	108	김영길	2017-07-20

901	엄마의 얼굴	83	김영길	2018-03-01

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899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888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1 2 3 4 5 6 7 8 9 1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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