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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5-01 10:30

ㆍIP: 182.xxx.178

자연과 살고파

자연과 살고파 2017.5.1

대자연의 바람과
산새들과 숲에서
나무들과 새소리
물소리와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네!

풀벌레가 울면서
통곡하는 그 소리
무슨 사연 있길래
구슬프게 우는지
알았으면 좋겠네!

바람 따라 구름과
친구하며 춤추며
노래하고 가고픈
하늘나라 새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

높은 계곡 산 골물
시냇가로 흘러와
강물에서 만나며
바다에서 한 식구
어울리면 좋겠네!

조동선

2017-05-01 11:28

김영길 시인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따듯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살고파
대자연에서 살았으면 좋겠네!
바다에서 한 식구 어울리면 좋겠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녹음으로 향 나는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5월의 첫날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자연의 활동도 얼마나 급하게 가는지 벌써 5월이 되고 다음엔 장마가 올 것이고 세월이란 왜 그렇게 빨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정이 있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1 11:33

박진표

2017-05-01 11:30

김영길 시인님!!!
5월의 시작 입니다.
가정의 달 5월
5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5월 첫날 만나 뵈어 새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 11:36

오석주

2017-05-01 18:11

시인님

자연과 살고파
대자연의 바람과
산새들과 숲에서
나무들과 새소리
풀벌레가 울면서
통곡하는 그 소리,,

그러네요
자연과 함께 곁에 있다면요
세상 부러울께 없을겁니다
자연의 세계을 정열하게 그려주셔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월의 첫날 멋지게 열으셨는지요?시인님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3 10:04

허정인

2017-05-01 18:45

자연과 살고파

키타치며 부르는 노래를 듣는듯
멜로디로 흐르는 시심에 녹아집니다.
싱그러운 시향 감사드려요.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자연은 진실을 변함없이 보여주는 참다운 진리의 전당이요 진리체요 항상 질서가 정연한 법도와 이행을 인간을 위하여 전개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을 빕니다.	5/3 10:06

정찬열

2017-05-01 19:02

"자연과 살고파" 의미깊게 곱게 지피신
가슴따뜻한 시향에 심취해 갑니다.
가정에달 5월이 행복을 피우려 합니다.^^

뜻하시는 소원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길 시인님!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만나되어 반갑습니다. 자연은 볼 수 록 보고싶고 높은 산에 오르면 기쁨이 넘치고 산에서 내려와 도시의 사람들을 보면 무 표정으로 무엇이 괴로운지 눈을 보면 모두가 사람과 사람을 경계하는 느낌을 받는 다는 기분으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펻안하소서	5/3 10:10

김종덕

2017-05-01 19:04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젊은 정서로 빚어낸 마음을 잘 뵙습니다. 참 곱습니다. 많이 배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의 자랑스런 보고 속에 인간이 먹고 숨 쉬고 존재하는 조물주의 공적으로 베푸시는 사랑 속에 살고 있는 그 은혜를 인간은 다 갚지 못 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건승를 빕니다.	5/3 10:13

여관구

2017-05-01 20:19

시인님의 마음속에는
대자연이 들어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시상은 얼마나 예쁜지요.

"대자연의 바람과
산새들과 숲에서
나무들과 새소리
물소리와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네!"

언제나 깊은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자주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자연을 자연으로 다스려 자연의 참다운 힘을 발휘하게 하시는 근원의 근원의 원천자의 아름답고 오묘한 솜씨가 천지간 만물지중에 녹아 창조의 신비의 극치를 보여주시고 계심을 감사할 뿐입니다. 시인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5/3 10:17

한기봉

2017-05-01 22:0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자연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쉼취해 봅니다.
4월도 저물어가고 연둣빛 푸름의 세상 5월의 첫 날입니다.
싱그러운 오월 가정의 달 이기도 하지요.
시인님의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시심에도 푸른 시향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오월이 시작된 것을 보니 금년도 절반이 또 가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인 이라 세월을 조정 할 수 도 없고 그 환경따라 지배를 받으며 사는 입장에서 세월이 빨리가는 것은 참 아쉽게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3 10:20

사방천

2017-05-02 09:35

김영길 시인님 찾아 주시어 감사함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자연과 살고파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만물이 성장하는 5월과 같이
하시는 일마다 소원 이루십시요


김영길	사방천 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녹음이 짙어가은 오월의 자연의 모습은 꽃을 피우고 간 자리에 잎이 무성히 자라 열매의 꼭지처럼 달린 열매를 성장 시키기 위한 작전의 전술을 구사하며 푸른 숲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5/3 10:23

유학수

2017-05-02 12:48

모든 사람 들의 희망이겠습니다
자연을 거슬리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바람 따라 물 따라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 한세상에 오늘도
걸터 않아 있는 것 이겠습니다
오후도 활기차게 가셔요


김영길	유학수 시인님 자연이라는 것이 자연 말 그대로 하면 저절로 생겼다 표현을 하지만 자연이라고 자연이 저절로 생겨난 것은 아니리라 상상해 봅니다. 백층 빌딩을 지으려도 많은 설계와 수고의 노정이 필요하거늘 하물며 이 공간을 지으신 주인님은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5/3 10:27

김광섭

2017-05-02 13:00

하얀 이팝나무꽃이 피어
깨끗하고 시원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향기로운 5월,
참 좋은 여왕다운 계절입니다.
시인님.
편안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오월의 푸른 녹음의 향취 속에 아름다운 자연의 형상과 더불어 항상 즐거운 기쁨이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5/3 10:29

김정애

2017-05-02 18:56

자연과 살고파

깔끔한 필체와
정형화 된 시어들이
시인님의 시심을
극대화 시키네요.
오랜만에 틀 안에서
잘 짜여진 시를 감상하여
기분이 참 좋네요.
시인님의 연륜이 뭍어나는
멋진 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모임에서 뵙고 서재에서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오월의 자연에서 나오는 푸른 녹음의 향취가 공기와 바람을 타고 인간의 숨 쉬는 호흡을 통하여 향취의 맛을 느끼게 하고 유일하게 신선한 산소는 폐에서 대기의 산소와 만나 핏줄을 통해 우리몸에 산소가 공급 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5/3 10:34

박외도

2017-05-02 22:47

김영길 시인님~~
'자연과 살고파'
어릴적 오염되않은 동심과
각종 농약과 공장 폐수, 축산 폐수로
오염되지않은 자연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멱감던 샛강은 오염되고 더러워서
손도 못 씻겠고 그많던 조개 대칭이
고기알과 고기떼들은 찾아볼수 없으니.....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인간은 살면서 아름다웠던 자연의 풍광과 스스로 잘 갖춰진 자연의 모습을 변형시켜 혈을 끊어 놓고 인간의 편리한 삶의 추구를 위해서 파괴하고 살아 간다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항상 걱정을 해 보게 됩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5/3 10:37

이민숙

2017-05-03 11:34

살았으면 좋겠네
알았으면 좋겠네
들었으면 좋겠네
저두요
그러고 싶어요
즐겁게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사람은 흠과 티가 없는 자연을 동경하고 사랑하고 보고싶은 자연의 풍요 속에 산다는 것 자체가 은혜스러운 일입니다. 공기와 바람과 산소가 어디든지 가도 있고 항상 우리가 항상 마실 수 있는 여건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자연에 항상 감사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소서 기원드립니다.	5/3 12:23

김영환

2017-05-03 16:12

자연과 살고파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함께합니다
부처님 오신 마음이 이런 마음인가 합니다
봄볕 가득한 날 사랑 가득한 날 되세요
햇살도 바람도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도
계곡을 흐르는 내도 강도 바다도
모두다 함께 살고픈 자연입니다 시인님


김영길	김영환 시인님 만나 뵈어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오월의 넷째 날 입니다 하루 하루 녹음은 짙어가는 철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빕니다.	5/4 08:34

이정규

2017-05-03 19:22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소원성취 하시고 ~~.
겸손과 덕을 많이 쌓고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널리 심어져
세상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비와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일 가득 하시고
장미향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바쁘신 중에 방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은 밤 낮 없이 쉬지 않고 흘러만 갑니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 인간으로써 막을 수 있는 재주나 힘은 없으니 순응하는 것이 운명인가 합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	5/4 08:37

김이진

2017-05-03 21:11

나무들과 새소리
물소리와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네!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멋진 오월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만나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산과 들이 녹음이 짙은 활개를 펴고 무성히 자라는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이 항상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5/4 08:39

김선목

2017-05-03 23:1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열성으로 활동 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5월도 건강과 행복을 축복합니다. 시인님!


김영길	김선목 시인님! 경기 지회장님 만나 뵈어 참 반갑습니다. 봄은 가고 여름이 그 자리에 오니 벌써 더위가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5/4 08:42

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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