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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5-20 12:07

ㆍIP: 182.xxx.178

눈물의 맛

눈물의 맛 2017. 5. 9

꿈속에서도 바라던 소망이 성취되면
오그라들게 온몸이 기뻐서 흥이 나고
한없는 기쁜 희열을 느끼며 희망 속에
흘러내리는 눈물은 달콤한 단맛이 난다.

외롭고 슬픈 고독이 내 앞에 닥쳐올 때
이 세상에서 나 홀로 외롭고 쓸쓸하고
태풍에 쓸려 무인도에 도착한 외톨이가
흘러내리는 눈물은 짭짤한 짠맛이 난다.

꽃눈이오는 봄날의 날씨에 비가 오면
고향생각에 사무쳐 부모님 그리면서
마음속으로 고향을 그리워 달래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씁쓸한 신맛이 난다.

잘못도 없이 억울한 누명에 시달리며
잠 못 이루고 배신감에 서글퍼 북받치면
하소연할 곳 없어서 억울해 흐느끼며
흘러내리는 눈물은 맵고도 쓴맛이 난다.

박진표

2017-05-20 12:53

김영길 시인님!!!
눈물의 맛...
눈물은
달콤한 단맛
짭짤한 짠맛
씁쓸한 신맛
맵고도 쓴맛...
그런 듯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그 모든 눈물의 맛을 보며
슬퍼하고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눈물의 맛에 잠시 쉼 하고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주말의 토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5/20 13:26

김영길 2017-05-20 13:24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정규

2017-05-20 13:27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이 눈부시게 찬란한 햇살이 창문을 두들기고 있네요 ~~
짙어가는 신록 사이로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요즘 날씨 입니다.
더위지는 날씨 이지만 싱그로운 초록 내음과 향기로운 장미향 속에서
화사한 웃음이 가득 넘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21 10:06

강성순

2017-05-20 13:35

꿈속에서도 바라던 소망이 성취되면
오그라들게 온몸이 기뻐서 흥이 나고
한없는 기쁜 희열을 느끼며 희망 속에
흘러내리는 눈물은 달콤한 단맛이 난다.

멋지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단맛이 난 눈물은 매일 흘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 행복입니다


김영길	강성순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21 10:06

임금옥

2017-05-20 15:17

김영길 시인님!

눈물의 맛을 골고루
맛보고 갑니다
근데
찝찌름한 맛이 젤루 한나는것 같아요
햇살 뜨거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김영길	임금옥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21 10:08

고경애

2017-05-20 15:25

오미자 같은 맛이 담겨 진
눈물 그 안에 맺힌 느낌표를
콕 찍고 가는 감사 고맙습니다
이른 여름으로 가는 길목
건강 조심하시고 평온한 날이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21 10:09

여관구

2017-05-20 15:35

시인님 눈물의 맛은 처해저 있는
여건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는군요.
처음 느껴보는 맛입니다.
시인님의 시상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21 10:10

오석주

2017-05-20 16:50

김영길 시인님

눈물의 맛
억울한 누명에 시달리며
잠 못 이루고 배신감에 서글퍼 북받치면
하소연할 곳 없어서 억울해 흐느끼며
흘러내리는 눈물은 맵고도 쓴맛이 난다.

그렇죠?
잘못 없이 억울 하면
그 흘리는 눈물 쓴 맛일겁니다
멋진 글 감사함 전합니다
마음으로 느끼며 뜻깊게 배독 하였습니다~^^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생수의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21 10:20

김연식

2017-05-20 17:32

눈물맛도 각각이군요
제 눈물맛은 항상 짠맛 이였어요~~ㅠ
외로워서 짠맛 이었군요
외로운지 몰랐어요~^^
휴일 저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연식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5/21 10:20

김기전

2017-05-20 18:09

김영길 시인님 눈물의 맛~
억울한 눈물이 제일 아플듯합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주말 저녁도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기진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여름의 더위가 찾아오면 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5/21 10:21

조동선

2017-05-20 18:40

김영길 시인님

녹음의 좋은 계절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물의 맛
상황에 따른 눈물의 맛
공감하며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21 10:22

이민숙

2017-05-20 20:03

잘못도 없이 억울한 누명에 시달리며
잠 못 이루고 배신감에 서글퍼 북받치면
하소연할 곳 없어서 억울해 흐느끼며
흘러내리는 눈물은 맵고도 쓴맛이 난다.

쓴맛이 억울 하지요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생명의 단비가 내리고 온 식물이 싱그러운 모습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얼마나 귀한 생명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5/21 10:23

경규민

2017-05-21 03:44

네 공감 공감 합니다.
우느것도 눈물도 모두 다르겠지요

억울한 눈물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함께하는 눈물이면 더욱 젛겠습니다.
시인님1 잘 지내시지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ㄹ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만남이 항상 반갑고 소통의 의미가 살아 숨 쉬는 문학의 앞길이 한 층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5/21 10:24

허정인

2017-05-21 06:39

눈물 의 맛

단맛에서
맵고도 쓴맛까지
인생의 맛을 정돈 된 시어들로 펴 주시니
공감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뵙게 됨이 반갑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세월 속에 인간도 항상 흐름 따라 흘러가는 것은 자연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가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5/21 10:24

이정규

2017-05-21 07:40

시김영길 인님 ~~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아침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시고 ~~
사랑하고 사랑받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나의 문학이라는 학문의 틀에서 언어의 예술을 글로써 창작하는 문인들의 모습이 항상 대견하다고 생각하게 생각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을 빕니다.	5/21 10:26

김인숙

2017-05-21 11:29

눈물의 맛

참으로 공감의 글입니다
그렇지요
눈물의 맛
오늘은 달콤한 눈물 감동의 눈물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영길	김인숙 시인님! 1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5/22 13:07

유학수

2017-05-21 19:28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연륜이 깊은 시인님
대변을 하신 듯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 또한 많이 느꼈습니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니
어느정도 위안은 될 듯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김영길	유학수 시인~ 반갑습니다. 바쁘신 발걸음 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5/22 13:08

박미향

2017-05-22 04:45

반갑습니다 눈물의 귀한 맛에 쉬어봅니다.


김영길	박미향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눈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기쁨의 눈물을 사람들은 제일 좋하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5/22 13:11

정찬열

2017-05-22 20:33

김영길 시인님!
우선먼저소설제2집 "천도문 의인의 기적"
출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소와 뜻에따라 흘린"눈물의 맛"의미깊은
시심에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26 23:51

김이진

2017-05-23 08:58

눈물의 맛
그러네요.
감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 맛은 틀려 지겠지요.
눈물의 맛
항상 달콤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만나 뵙게 됨이 반갑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세월 속에 인간도 항상 흐름 따라 흘러가는 것은 자연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가 생각됩니다.	5/26 23:52

김광섭

2017-05-23 13:17

이슬 맺힌 소시랑개비꽃 선물 드려요
ㅎㅎㅎ
기쁨 사랑 희망 가득, 보람 있고 유익한 날
듬뿍 누리시고 야심 차게 출발하시길 ~ 바랍니다
시인님~!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의 무한한 섭리 속에 여름이 시작되고 무성히 식물이 자라 앞으로 가을을 향한 결실의 꿈을 꾸고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섭리 속에 인간도 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5/26 23:54

이정규

2017-05-23 19:20

김영길 시인님 ~~~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에도 소설 출간 자료도 올리고
출간 소식을 회원들에게 전체 메일로 발송 했습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기를 소망 합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울목 카페에 소설 출간 자료를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여울목 카페에 시간이 되면 방문하겠습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5/26 23:57

김대용

2017-05-23 21:59

김영길 시인님!
눈물의맛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감사히 배독합니다
신록이 더 해가는 계절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영길	김대용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쁜일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4 11:03

김정애

2017-05-24 09:20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다 보면
어쩜 이리도 정형화된 시를
배출 시키실까?
저도 가끔은 그런 시를
쓰려 노력 하는데
참 힘들더군요.
눈물에도 상황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기발하신 발상이십니다.
오늘도 옛 시인님들의
멋진 시 한수 읊은 듯
기분이 좋습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찾아 주신 발걸음 감사를 드립니다. 시는 자유시가 표현이 자유스럽고 편하고 끊기지 아니하고 좋을 것입니다. 정형화된 시는 노랫말로 쓰면 참 좋을 것 같군요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5/27 00:00

김종덕

2017-05-25 14:08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은 겪어봐야 나는 것이네요. 아직 여러가지의 눈물 맛을 느끼지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참 곱게도 빚어셨읍니다. 앞으로 눈물맛을 잘 알 수 있도록 삶을 살아 보겠읍니다.
건강사히고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여름이 시작되고 삼복 더위가 곧 올 것 만 같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5/27 00:02

한기봉

2017-05-25 22:11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눈물의 맛"
시인님의 깊은 시심의 고뇌를 가늠해 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저녁을 내려 놓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지요.
더위를 녹일 수 있는 멋진시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여름철 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27 00:04

주응규

2017-05-26 09:11

김영길 시인님 곱게 피워 놓으신 고운 글향에 머물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고 장미향이 가득한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햇살마저 나들이 하자 손짓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가정의 달에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에 좋은 시향 한껏 피우십시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찾아 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날씨의 변화가 굴곡이 심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5/27 00:06

유성만

2017-05-28 13:21

그렇군요.
눈말에도 여러 맛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시심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영길	유성만 시인님 어서 오세요 감사드립니다. 여름의 더위는 시작 되고 피서철이 다가오고 있는 이때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4 10:54

김영전

2017-05-29 15:53

눈물의 맛이 이렇게 다른것을 다시 느끼고 배움니다


김영길	김영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있기를 빕니다.	6/4 10:56

김상익

2017-06-01 19:33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김영길 시인님!
호국보훈의 달
미끈 유월이 시작 되었네요
초 하룻길은 뜻한대로 정도를 걸으신것 같은가요
초하의 계절이 시작 되었으니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날로달로 행복만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하룻길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소중한 걸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김영길	김상익 시인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6월은 슬픈 역사가 있는 달입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가신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저도한 동안은 바쁜일이 있어서 서재를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항상 시인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4 11:00

박진표

2017-06-04 13:25

김영길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무더위가 이제 개막을 시작한 듯 무척 찜통 더위가 심한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6/25 16:54

고경애

2017-06-12 06:39

오감의 맛으로 지은 눈물의 맛
가슴으로 젖고 갑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의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시인님
한주도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의 절기도 지나고 더위가 무척 찜을 하는 이때 항상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25 16:56

조충생

2017-06-12 15:55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눈물 맛도 사람이 느끼는 오감의 맛이 살아 나는가 보군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시고 반갑게 대전 행사에서 뵈어요.시인님..


김영길	조충생 시인님! 늦게 인사의 답변을 드려 죄송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일이 있어 서재를 자주 들어오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6/25 16:58

김미경

2017-06-14 23:25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는 6월 되시고
행운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김영길	김미경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6월도 마지막 주말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복 더위가 기다리고 있는데 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5 17:01

배정이

2017-06-21 19:15

황금 같은 단비가 내려
온대지가 푸르러지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운 가운데
시인님의 뜻 깊고 좋은 글
오늘도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시인님,
항상 생일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배정이 시인님! 찾아 주셔 감사를 드립니다. 기다리는 약비는 귀한 몸을 깨달으라고 뜸을 드리고 내릴 듯 말듯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곧 비가 온다는 소식에 반가움 마음이 앞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25 17:04

엄마의 얼굴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02	낙엽	108	김영길	2017-07-20

901	엄마의 얼굴	83	김영길	2018-03-01

900	눈물의 맛	69	김영길	2017-05-20

899	진실은 불변해야 한다.	68	김영길	2017-03-05

898	정신의 눈	62	김영길	2017-07-08

897	그곳에 살고 싶다.	59	김영길	2017-06-25

896	어머니	60	김영길	2017-03-18

895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4	동화 일치 작용	58	김영길	2017-12-19

893	세월이 기를 죽인다.	47	김영길	2017-07-16

892	숲 속	48	김영길	2017-07-02

891	바람	49	김영길	2017-05-17

890	배꽃	48	김영길	2017-04-26

889	긴 생머리	44	김영길	2017-05-05

888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87	손녀 꽃	41	김영길	2017-04-22

886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885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884	백합화	40	김영길	2017-05-09

883	자연과 살고파	36	김영길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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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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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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