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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6-04-30 14:00

ㆍIP: 222.xxx.144

오월은

오월은

고 경애

싱 그런 오월
연두 빛 새순
짙게 하려 함이려나
태양빛은 따사롭고
조올 졸
개울 물소리
자르르한 나뭇잎
통통 살 오르는 소리

꿈의 오월
푸른 꿈 날개
맘껏 펼쳐라
종달새
노 오피서 지절대고
고샅을 누비는 아이
희망을 마중하네!

정 담는 오월
소중한 정 다 담으려
카네이션 송이송이
정성의 글 새기어
엄니 품에 채 드리니
흐뭇한 미소 절로 번져
작은 내 맘 아셨다하네

이정규

2016-04-30 14:26

고경애 시인님~~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고경애	잊지않는 걸음 고맙습니다 오월의 순수를 꿈꿔 봅니다 푸름의 얘기로 아름다운 오월을 만드세요 시인님	4/30 21:01

강보철

2016-04-30 16:17

카네이션이 온 거리를 누비는 시간들
5월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고경애	꿈이 있고 정도 있고 사랑이 흐르는 오월 카아네이션이 한몫 제대로 하겠지요 푸름의 오월 속으로 아름다운 날이세요	4/30 21:08

여관구

2016-04-30 16:57

고경애 시인님 5월은 어린이 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꽃들의 찬치가 어우러 지겠지요.
카네이션이 제역활을 하는 달이 되겠지요.
자식들의 효도를 받아봅시다.
시인님 건강하소서.


고경애	가정의 달 오월 희망을 키우고 정을 담고 사랑이 흐르는 맑은 순수를 꿈 꿔봅니다 푸르른 오월 아름다운 날이세요	4/30 21:13

정찬열

2016-05-01 07:18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주신 고경애 시인님
"오월에"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이 충만한 오월이 되세요


고경애	오셨어요 정찬열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시구 건승하세요	5/1 18:33

김인숙

2016-05-01 12:34

고경애 시인님
정이 소복소복 담긴 오월의
멋진날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고경애	바쁘신 걸음 고맙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희망을 키우고 정을 담고 사랑이 흐르는 맑은 순수를 꿈 꿔봅니다 푸르른 오월 아름다운 날이세요	5/1 18:15

곽철재

2016-05-01 14:29

오월이네요.
낮에 약간 덥기도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정말 멋진 게절입니다. 벌써 장미가 핀 것도 보였습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 보내세요. 고시인님


고경애	계절의 여왕자리 넘 보고 싶은 욕심 나무람 마세요 시인님ㅎ 고맙습니다 서툰글에 잊지 않는 마음 자리 고맙습니다 푸름의 얘기로 아름다운 오월을 만나세요	5/1 18:19

장계숙

2016-05-01 14:59

아름다움과 사랑이 넘치는
오월이 왔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행사도 많고
떠들썩한 시간이 되겠지요.
서로 사랑과 정을 나누고 표현하는
멋진 오월이 되었음 합니다.
고운 글 행복한 미소로 다녀갑니다.
좋은 시간 되셔요. 시인님 ~


고경애	좋은 계절에 좋은 만남 축복이라 말하고 싶어요 계절의 여왕자리 넘 보고 싶은 욕심 어쩌죠 우리 같이 누려봐요 시인님 푸르른 오월 더 푸르게 푸르게요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5/1 18:34

김강좌

2016-05-01 19:21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정의달 스승의달 감사의 달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꽃처럼 고운 향기로 5월의 행복
가득한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움하시길요 ~^^*
늘 건강하신 미소로 향필 담으시구요 ~!!


고경애	좋은 계절에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오월의 여왕자리 우리도 지키봐요 ㅎ	5/2 05:54

국순정

2016-05-01 20:51

고경애시인님
아름다운 오월
시인님만큼이나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정 듬


고경애	이 아름다운 계절에이렇게 좋은 마음 자리 고운 마음 주셔 행복합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5/2 05:57

임종구

2016-05-01 22:31

고경애 시인님
오월의 신부처럼 이쁘고 향기로우십니다..
꿈의 오월 푸른 꿈 날개 맘껏 펼치시고
행복하셔요..


고경애	많이 바쁘시죠 한밤에 두고 가신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5/2 05:59

주응규

2016-05-02 08:50

고경애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가슴 드리워 머물러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향기롭고 싱그러운 날 날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고경애	이 아름다운 계절에이렇게 좋은 마음 자리 고운 마음 주셔 행복합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5/2 21:18

김이진

2016-05-02 09:07

오월의 아침에
시인님의 글에 행복 한 아름 담아갑니다.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선물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하시는 일 가정에 감사와 기쁨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좋은 계절에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5/2 21:19

김경렬

2016-05-03 06:47

싱그러운 꿈을 신록으로 펼치고
정이 가득한 가정의달 오월을
아름답게 펼치셨군요.
활기찬 신록의 생기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고경애	오셨어요 김경렬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우시구 건승하세요	5/3 19:15

박목철

2016-05-03 09:17

오월은 일년 중 가장 화려한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이런 좋은 계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잘 그리셨습니다.
시는 음률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운 시어와 시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경애	가정의 달 오월 희망을 키우고 정을 담고 사랑이 흐르는 맑은 순수를 꿈 꿔봅니다 서툰 글에 한 마음 으로 격려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푸름으로 물드는 상큼한 날이세요 시인님	5/3 19:22

김광섭

2016-05-03 12:01

아~~!
오월의 신부처럼 향기로우십니다...
꿈의 오월 푸른 꿈 날개............
맘껏 펼쳐라......^^**
아이 참^^**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촉촉이 비가 오는 화요일,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기 바랍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계절의 여왕자리 넘 보고 싶은 욕심 나무람 마세요 시인님ㅎ 고맙습니다 서툰글에 잊지 않는 마음 자리 고맙습니다 푸름의 얘기로 아름다운 오월을 만나세요 시인님	5/3 19:24

박순애

2016-05-03 13:36

사랑의 달 오월은
왠지 좋은일만 생길것 같으네요
시인님 고운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죠 좋은 계절에 좋은 만남 큰 축복입니다 한땀 한땀 고운 자수 새기듯 나눔의 마음 아끼지 않으려네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5/3 19:29

이기영

2016-05-03 21:24

참으로 오늘은 바람이 얄궃은 날 이네요
그래도 5월은 좋은일만 있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비그친 하늘 얼마나 고울까요 사계의 질서 속에 욕심 부리지 않는 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들꽃 속에 다소곳 여린 고사리 하나 보물처럼 찾고 싶은 날 하늘 한번 더 올려다 보는 여유로운 날이세요	5/4 05:48

유필이

2016-05-03 23:54

가정의 달~오눨에는~
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와
어버이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하지요~
고경애 시인님~ 고운 시향 잘 감상하면서 먼 길 떠나신 부모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에 젖었다 갑니다~
편안하도 고운 밤 보내세요~^^*


고경애	유필이 시인님 한마음 주셔 고맙습니다 오월이 오면 시도때도 없이 흥얼이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턱받침을 하고말지요 그리고 애들의 사랑에 행복해하는 보통엄마 오월 사랑 속에 가족의 웃음꽃 피워보세요	5/4 05:53

김수잔 2016-05-05 00:48	고경애 시인님! 오월은~~ 참으로 아름다운 달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할만큼 많은 행사가 담겨 있는 달로 어린이날 가정의 달 스승의 달 등으로 빨간 카네션 송이송이가 아름답게 떠 오릅니다 고운 글향 감사합니다.

고경애 2016-05-05 06:30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순수로 돌아간 동심의 세계에 잠시 나를 맡겨 논 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홍대복

2016-05-05 19:43

시인님!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전해주듯
시인님의 결 고운 시향은
마치 오월의 장미향처럼 그윽하게 마음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심과 시향 가득 피우시는 행복한 계절이시길 빌어봅니다.


고경애	홍대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서툰글에 마음 주셔 또 고맙구요 챙김도 섬김도 많아 많이 바쁘지만 긴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 건승하세요 시인님	5/5 21:28

경규민

2016-05-07 07:23

참 오월은 너무 좋은 달인가 봅니다.
여왕의 계절, 5월,
가정의 달 5월
어버잉 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
모두가 5월에 있군요.
게다가 픔름이 점점더해가고--
5월 시심에 함께하며 긴 쉼하고 갑니다.
늘 즐거운 날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잊지않는 걸음 고맙습니다 섬김도 챙김도 많은 달이어서 감사할 일이 너무 많지요 오월의 맺음처럼만 살아가요~우리	5/7 15:56

오석주

2016-05-07 11:29

오월은 가정의 달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곁에 있음이 얼마나 행복인가요 시인님!
향기로운 시향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월은 향기롭게 보내시는 달 되시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잊지 않는 늘~사랑 고맙습니다 오월의 푸름 만큼이나 푸르른 주말 초록물 가득 마음까지 물들이세요 시인님	5/7 16:03

고지영

2016-05-07 21:33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시풍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반가워요 고지영 시인님 잘 계시죠 늘 주는 마음 자리 고맙습니다 꿈을 펼치고 정을 담고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예쁜 웃음꽃 피워보세요 시인님	5/7 23:40

박목철

2016-05-08 09:36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시향에 취해봅니다.
시어가 아주 곱습니다.
시인은 고운 시어를 많이 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화창한 봄볕에 행복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오세요 박목철 시인님 서툰글에 힘을 주셔 기쁩니다 잊지 않는 마음 자리 또고맙구요 한땀 한땀 고운 자수 새기 듯 나눔의 마음 아끼지 않으려네요 남은 저녁 시간도 행복하세요	5/8 20:58

임종구

2016-05-08 18:48

오늘은 어버이 날
우리 고경애시인님 행복한 휴일 되셨나요...
시인님의 "싱 그런 오월" 고운 시향에 저도 행복합니다..
늘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경애	어서오세요 임종구 시인님 오늘같이 좋은 날 뵙게 되니 더 반가워요 좋은 모습으로 건강한 미소로 뵈어요 오월의 꿈 다 이루세요 시인님	5/8 21:02

진현화

2016-05-09 21:02

푸르른 오월에 고경애 시인님의 크신 맘이 어버이의 가슴에 꽃을 피우셨네요...💕
가정의 달인 만큼 행복한 웃음이 집담장을 넘어 골목마다 환해지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고경애	진현화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고맙습니다 연초록빛의 사랑맛에 젖어보는 오월 푸름의 날이세요	5/11 06:34

천준집

2016-05-10 22:23

고경애 시인님 예뿐시에 한참을 머물다 갑나다
향필 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상큼 푸른 오월의 만남 감사드리여 건강한 미소로 뵈어요 시인님 오월 사랑 다 담으세요	5/11 06:39

윤춘순

2016-05-14 09:20

오월은 세상 만물이 행복해 하네요.
아이 어른 하늘 땅 그리고 산하.. .
충만한 오월 . 곱게지핀 시향에
머물어 갑니다 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윤춘순 시인님 다녀 가신 걸음고맙습니다 연초록빛의 사랑 맛에 젖어보는 오월 건강한 미소 잃지 않는 날이세요 시인님	5/15 20:30

안정순

2016-05-17 15:35

오월은 두루두루 어찌 그리 바쁜지요!
한 달이 어찌 지나가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저희 화단에 빨간 양귀비와 여러가지 꽃들이
매일 반겨주고 있다는 것!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안정순 시인님 넘 늦은 인사 죄송합니다 겹치기 오월 행사에 쉬다 보니 이제야 들러봅니다 고운 댓글 주셔 감사드려요 건강한 여름 준비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5/29 19:27

김기전

2016-05-18 10:54

고경애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월은 그 고운 시향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행복하고 멋진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경애	김기전 시인님 넘 오랜만에 뵙죠 죄송합니다 오월이 주는 선물 받느라 이제 들렀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멋진 유월 준비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5/29 19:30

이석구

2016-05-29 10:48

신록이 짙어갑니다.
푸른 오월의 찬란한 서정을
순수하게 수놓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는데 귀한 걸음 해주셔 많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오월 감사로 넉넉해진 마음받에 유월 사랑 심어보세요 시인님	5/29 19:34

김인숙

2016-05-29 23:11

고경애 시인님
그간 평안하시지요
보고 싶었습니다 ㅎ
오월도 잘 마무리 하시옵고
즐거운 유월 행복한 유월 맞이 하시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경애	오늘 보니 무례하게도 못보고 지난 아쉬움에 너무 염치없어요 아마 한참 서재에 못들렸을 188300791

고경애	김인숙 시인님 오늘 보니 무례하게도 못보고 지난 자리 너무 많아요 염치없구 죄송합니다 아마 한참 서재에 못들렸을 때인거 같아요 아름다운 날이세요 시인님	6/21 20:52

이옥순

2016-06-03 09:48

고경애 시인님의시향속에 오월의 따사로운 햇살에 연두빛새싹이 통통하게 물오르는모습이연상되며 이제는그잎이 초록빛지하게 싱그러운 모습이되어 더운여름날 우리그늘이되어주는 계절이 되었네요감사해요고운시잘감상했습니다


고경애	이옥순 시인님 못 보고 지난 자리 염치없어요 예쁜 댓글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날이세요 시인님	6/21 20:56

초록의 소리

꽃 잔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	유월의 점검 일지	46	고경애	2016-07-01

19	거울속의 그대	54	고경애	2016-06-25

18	다림질	48	고경애	2016-06-18

17	49제	40	고경애	2016-06-11

16	초록의 소리	53	고경애	2016-05-30

15	오월은	68	고경애	2016-04-30

14	꽃 잔디	47	고경애	2016-04-22

13	은빛 세상	50	고경애	2016-04-15

12	삼짇날 일기	47	고경애	2016-04-08

11	고운 얼 (난의 노래)	32	고경애	2016-04-02

10	산수유 아래서	38	고경애	2016-03-28

9	등단식을 마치고	36	고경애	2016-03-25

8	멍에	44	고경애	2016-03-05

7	희망	30	고경애	2016-02-27

6	마음 스케치	26	고경애	2016-02-20

5	당부	25	고경애	2016-02-05

4	독백	31	고경애	2016-02-02

3	첫눈	14	고경애	2016-02-01

2	연서	8	고경애	2016-02-01

1	환영합니다	10	admin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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