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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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5-15 00:49

ㆍIP: 119.xxx.109

소중한 동반자

소중한 동반자 / 석옥자

늘 푸른 소나무처럼
그 어렵던 세파를 이겨내며
솔잎향기 짙어진 숨결처럼
빛이 되어준 내 사랑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눈빛으로 말하는
우리의 필연적 굳어진 사랑

이미 오래전 길들인
그대 사랑에 물들어
은은한 향기 음미하며
소나무처럼 든든한
비타민 같은 내 사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모진 세파 이겨 내며
윤활유가 되기까지 행복이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을요.

김영환

2017-05-15 06:14

상상 그 유쾌한 비약을 봅니다
수박과 사과 그리고 바나나와 귤
달콤한 맛에 취해 겉과 속이 그렇게
다른 놈인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놈들의 속임수는 자신을
다 내어주기 위한 하얀 거짓말 같습니다.
오늘은 겉은 노란데 속은 하얀 나쁜 섬나라
같이 생긴 그놈을 자근자근 씹어 주어야겠습니다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5/24 12:24

오승한

2017-05-15 07:22

알팍한 상술에 속은 소비자들이 폐기장으로 가기직전의 물건들을 처리해 주지요
그러고 싸게 샀다고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거 알기가 오래가지 않지요
잘 읽고 갑니다 "싼게 비지떡^ 새기고 주의 하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오승환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26

여관구

2017-05-15 07:23

현실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시인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요즘은 먹는것부터 속이는 군요.
시인님의 바라보는 비교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30

이민숙

2017-05-15 07:33

즐거운 표현인데
웃을수만 없는 내용에
공감됩니다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공감의 글 주시고 가셨군요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5/24 12:34

배정이

2017-05-15 09:25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새삼 스승님의 고마움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인님.
언제나 결 고운 시심을 펼쳐 주시기에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 한 주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5/24 12:32

박희자

2017-05-15 11:03

자연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데
사람은 사람에게 속고 속히며 그렇게
늘 살아가는가봅니다
생활 한켠을 그리신 시인님 고운
시심에서 교훈을 얻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석옥자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별 말씀을요 . 시는 詩지요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36

김이진

2017-05-15 11:09

참으로 씁슬함이지요.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정말로 혼을 내야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들은 자기 가족에게는
그런 거 먹이지 않겠지요.
시인님 힘내시고 오월의 하늘 훨훨 날아 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한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38

하헌석

2017-05-15 12:26

푸른 5월이 웃으며 반기는 15일 월요일
꽃들이 인사를 합니다
저마다 활짝핀 얼굴로...
커피 한잔여 여유와 함께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석옥자	하형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39

권경희

2017-05-15 13:23

시인님 생활속에 몇번은 겪어봤을
공감이 큰 글입니다.
우리속담속에는 늘 교훈이 있습니다.
일깨워주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시인님


석옥자	권경희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41

강성순

2017-05-15 15:47

시인님
공감 글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저는 사과에 늘 속았습니다
과일은 중요하지만 사과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스펀지처럼 푸석한 사과
빈번하게 당했습니다
얄팍한 상술 마케팅에 소비자는 봉인 것 같습니다
마땅히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43

허정인

2017-05-15 19:33

싼 것은 비지 떡

거짓을 밥먹듯 하는 나쁜 습성이다.
바른 소리를 시향으로 피워 주시니
진실을 추구하시는 시인님으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감사드려요.


석옥자	허정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47

주명옥

2017-05-15 19:52

오늘같이 좋은날
요코롬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웃을 수 있음 요거이
바로 잘사는겨~
오메! 환장할 바람은
시방도 왜케 분댜
수고 많이 하셨으라^^
식사 맛나게 허시고
편히 쉬시요이~♡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시보다 더 재미있는 글 주셔서 저도 웃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시인님 책 잘 보고 있습니다.	5/24 12:45

이정규

2017-05-15 20:50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월은 가정의달 이라 그런지 기념일이 많네요,.
진정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일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잘보내셨는지요
편하신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오랜많입니다 요즘은 어찌나 조용한지 궁금합니다 잘 게시지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48

오석주

2017-05-15 21:41

석옥자 시인님

싼 것은 비지떡
귤의 껍질도 노랗고 속도 노란색인데
겉 다르고 속 다름은 없어야 하지만
거짓을 밥 먹듯 하는 나쁜 습성이다.

그래요
싸다고 사면은 제갑 주고 구입한거와 비교 되지요?
뜻깊게 보았습니다
곱게 올려주신 뜰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고운 밤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다녀가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50

김영길

2017-05-16 00:42

석옥자 시인님
싼 것은 비지떡" 콩의 맛있는 부분을 두부로 다 뺏으니
비지는 영양이 없어 맛이 없으니 비지를 싸구려로 표현을 하고
안 좋은 물건으로 통칭하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항상 늘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김영길 작가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그렇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5/24 12:51

김정애

2017-05-16 02:45

싼게 비지떡...
독자마다
느끼는바가 다르겠지만
재미있는 표현속에
웬지 모를 세상사의
풍자함을 느낍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세상에는
겉다르고 속다른
일들이 많이 발생하지요.
깊은밤 깊이있는 생각을
해봅니다.


석옥자	김정애 시인님! 그렇겠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2:53

김남기

2017-05-16 03:32

싼것은 비지떡
싸다고 사고 났는데 후회가
더많았던것 같아 공감합니다 시인님
뜻깊은 시상에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석옥자	김남기 시인님!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55

박외도

2017-05-16 04:30

싼것은 비지떡'
속다르고 겉다른 건가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디다
실속있는좋은 물건도 골라잡을때도 있어요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그렇겠지요 맞습니다 맞고요. 귀안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5/24 12:56

조동선

2017-05-16 04:48

석옥자 시인님

녹음의 좋은 계절입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싼것은 비지떡
맛깔나게 표현들 공감하며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5/24 12:58

김연식

2017-05-16 07:09

석옥자 시인님🌹
유쾌하게 써주신
싼것은 비지떡 ^^
비지떡 먹고 싶어요~ㅎ
제레 시장에 가셨나 봅니다
분주하게 다니시는 모습이 선 합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석옥자	김인식 시인님! 네 그렇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2:59

유성만

2017-05-16 12:32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사물을 바로보는 시각
그 틀어진 각도
멋진 시향에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석옥자	유성만 시인님!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드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5/24 13:01

황의성

2017-05-16 23:05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아한 시인님의 시상만 접하다
뜻밖의 시를 대하니 저도 모르게 파안대소에 휩싸입니다
세상이 석시인님처럼 곱고 우아한 심상에 상채기를 냈나 봅니다
평안한 밤 만드세요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귀한글 보고 저도 ㅎㅎ ㅡ 웃습니다 어쩌다 그런시를 지었는지 엮고보니 이미 댓글이 들어와서 지울 수도없고 ㅡㅎㅎ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5/24 13:04

김희선

2017-05-17 11:52

그러게요..~
싸다고 덥석 사다 보면
속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진솔하게 풀어놓으신
의미 깊은 시심에 공감합니다.
행복한 오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3:05

정회선

2017-05-17 16:20

싼 것은 싼 맛대로
비싼 것은 비싼대로인데...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달라도 너무나 달라
늘 투쟁과 다툼과 분쟁이 쉬지를 않네요...

시인님의 시향이 온 세상에 널리 전파되어
모두가 존귀한 사람들로 인정 받고
서로 더불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소원합니다.

시인님을 통해 한 수 배움하고 갑니다.
늘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정희선 시인님! 귀한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비싼 것은 비싼대로 정답입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요.	5/24 13:09

김종덕

2017-05-18 13:0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요, 살아온 경력으로 막을 수 밖에 없겠네요. 시인님의 지혜가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귀항글 주시고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멋진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4:04

주응규

2017-05-19 09:05

정성으로 곱게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글향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붉은 장미향기가 눈부시는 계절, 싱그러운 장미향이 진동하는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 행복이 시인님 가정에도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하신 글 놓으시고 가셧군요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5/24 14:05

주명옥

2017-05-19 09:37

내 머물던 자리
꽃 한송이 피면 좋겠네
내 걷던 길 바람 한 줌
멈췄다 가면 좋겠네
오늘의 빛처럼
향기처럼
웃음소리 굴리며..

아름다운 금요일이시길^^
고맙습니다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도 고운날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옥필 많이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5/24 14:08

김광섭

2017-05-19 12:21

오늘은 금요일~^^*
생각만 해도 즐겁죠?
그래서 오늘은 금방 웃고 또 웃는 날이랍니다~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4:11

박흥락

2017-05-19 12:41

석옥자 시인님!
잘보고 감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석옥자	김흥락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5/24 14:12

정찬열

2017-05-19 21:38

거짓을 밥먹듯하는 나쁜 습성 "싼것이 비지떡"
곱게 지피신 시심에 한참을 서성이며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알찬 장미 꽃이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작가님!	5/24 14:14

한기봉

2017-05-19 22:3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 하신 고운 시향에 한주의 쉼을 내려 놓습니다.
장미의 향기로 그윽한 계절,
눈이 부시고 너무도 아름다워 살아 숨 쉬는게 그져 감사 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에도 장미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계절 장미꽃 같은 고운시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한기봉 시인님! 지난 일요일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무거운것 챙기시느라 힘드셨지요? 아직은 젊으니 거뜬하게 보이더이다. 편히 잘 계시다가 6월에 다시 뵈어요 시인님!	5/24 14:17

조충생

2017-05-20 11:23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 방문 합니다
일과 아픈곳이 있다 보니 이해 하실꺼죠
상술이란것이 남을 속여야 이득을 보는것이라
생각 하시고 사지않는게 중요 하지요
시인님의 고운글에 공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빨간 장미가 유혹하는 계절 늘 건강 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공감의 글 놓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5/24 14:18

김인숙

2017-05-20 22:26

귤의 껍질도 노랗고 속도 노란색인데
겉 다르고 속 다름은 없어야 하지만
거짓을 밥 먹듯 하는 나쁜 습성이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공감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시고 옥필 빚으십시요 시인님!	5/24 14:21

경규민

2017-05-21 04:11

아뜰한 시인님!
그렇지요?
그리 꼼꼼하니
시인님에게는 비비떡도 못되겠어요
어찌그런 시상을
멋진 시향에 취해 긴 쉼하고 감사함 놓고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장사의 상술이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5/24 14:23

석옥자 2019-01-01 22:23	퇴고를 했습니다.

장미

수초 맑은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79	석옥자	2017-09-03

221	가을 하늘	89	석옥자	2017-08-28

220	경산 남매지 시화전	84	석옥자	2017-08-22

219	달개비 꽃	78	석옥자	2017-08-15

218	석류가 익어간다	73	석옥자	2017-08-11

217	벗은 활력소	86	석옥자	2017-08-04

21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15	청포도의 계절	85	석옥자	2017-07-17

214	에어컨의 일생	71	석옥자	2017-07-10

213	영화 박열	48	석옥자	2017-07-07

212	서리 내리는 늦가을	69	석옥자	2017-07-03

211	사랑과 미움	80	석옥자	2017-06-26

210	오늘의 뉴스	51	석옥자	2017-06-24

209	가문에 맑은 넝쿨	49	석옥자	2017-06-19

208	하얀 마음	49	석옥자	2017-06-14

207	가치관	31	석옥자	2017-06-12

206	“대한창작문예대학“	54	석옥자	2017-06-10

205	멎은 인생	51	석옥자	2017-06-06

204	장미	32	석옥자	2017-05-24

203	소중한 동반자	69	석옥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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