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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7-03 05:51

ㆍIP: 119.xxx.109

서리 내리는 늦가을

서리 내리는 늦가을 / 석옥자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오면
나도 붉어지는 잎처럼 변색 될까 봐
걱정이 반입니다

서리 맞으면 시리고 아린 늦가을
풀벌레도 어디로 몸을 피했을까
제 갈 길 갔는지 나도 모진 추위 어이
이길까 걱정이 반입니다.

지줄 되던 새들도 제 둥지 찾았는지
갈바람에 낙엽 지는 소리 들리면
내 검정 머리 파 뿌리 될까 두려워
또한 걱정이 반입니다.

여관구

2017-07-03 07:04

시인님 담쟁이 덩굴이 요즘 얼마나 좋은지요.
삭막한 사막에 오아시스같이 좋습니다.
저도 담쟁이 덩굴을 키웁니다.
건물 시멘트 기둥에 담쟁이 덩굴을
올린지 벌써 10년이 되니 얼마나
아름답고 싱그러운지요.
보는이 마다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함께 공유하고 귀한 글 주시고 가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확인하니 글이 두자나 틀려서 다시 감사의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7/8 23:00

박진표

2017-07-03 07:28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희망가득 웃음가득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늘 햄복하십시요 시인님!	7/7 22:04

조동선

2017-07-03 07:40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담쟁이
담벼락에 손을 내밀고
다닥다닥 붙어서 높은 곳을 항하여
질서정연하게 타고 올라가는 풀잎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단비가 온 누리에 기쁨을
선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한 주일 보내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반가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05

박희홍

2017-07-03 08:29

석옥자 시인님

"임의 발소리에 헤어나지 못해
모질게 올라가는 담쟁이 줄기를
싹둑 잘랐으니 하늘엔 구름만 잔뜩 끼어
바라는 임은 오지 않고 물을 주고 가꾸어도
다시 타고 오르지는 않겠지요."
정성을 다하면 다시 타 오르겠지요.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내시신
"담쟁이" 잘 배독하고 갑니다.

월요일 아침 주 내내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다가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07

오석주

2017-07-03 08:43

석옥자 시인님

담쟁이
뜨거운 여름 담벼락에 손을 내밀고
다닥다닥 붙어서 높은 곳을 향하여
질서정연하게 타고 올라가는 풀잎.

한참 담장에 오르는 담쟁이 풀
노을지듯 불게 물들어 오르는 담쟁이 예쁘지요
내공 깊이 올려준 담쟁이 향기 담아봅니딘
월요일 출발 멋지게 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발길 다녀가셨군요 늘 함께하신 고운 시심 감사드립니다. 해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09

석옥자	행복한 ㅡ오타 ㅡㅎㅎ 주말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시남요? 시인님!	7/8 23:02

주명희

2017-07-03 08:5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담쟁이를 바라보는 시인들의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힘겹게 .. 조금씩 올라가는 담쟁이를 보면.. 왠지 측은해곤 했습니다.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석옥자	주명희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어줍잖은 글 공감 해주시니 힘이 나는군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11

장계숙

2017-07-03 09:42

담쟁이의 초록이
참으로 멋진 계절입니다.
겨울 동안 앙상한 뼈마디로 잘도 견디더니
여름이면 풍성한 살을 만들어
계절의 여백을 아름답게 채워줍니다.
고운 글 마음 헤아려 봅니다.
기분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발길 고운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7/7 22:13

김승택

2017-07-03 10:09

담쟁이..한발 한발 절벽이라도 지치지 않고
타고 넘는 그 인내와 도전..석 시인님의
글에서 배우고 갑니다


석옥자	김승택 시인님! 귀하신 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마음 엎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15

권승주

2017-07-03 11:13

담쟁이
줄기 가 담장을 타고 올라갑니다
손톱에 피가나요
애처러워요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7/7 22:16

최영호

2017-07-03 11:14

미녀 시인님 담쟁이는 행복하다
수세미로 청소한
담 그곳에 기다리고
계신 아리따운 여심


석옥자	최영호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듬직한 시인님! 남매지에서 뵈어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19

이민숙

2017-07-03 12:37

임의 발소리에 헤어나지 못해
모질게 올라가는 담쟁이 줄기를
싹둑 잘랐으니 하늘엔 구름만 잔뜩 끼어
바라는 임은 오지 않고 물을 주고 가꾸어도

다시 타고 오르지 않을까요
대단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담쟁이인걸요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대구에는 비가 안와서 축복인지 불행인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시인님!	7/7 22:21

백설부

2017-07-03 12:39

석옥자 시인님
서로 사이좋게 마음을 모아서
하늘로 향해 조금씩 조금씩
초록을 피우는 담쟁이가 참으로
이쁜 계절입니다.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고운시심 언제나 함께하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7/7 22:23

김종덕

2017-07-03 13:0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이 다가옵니다. 푸른 속을 숨기는 담쟁이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곱게도 올려 놓으셨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같은 글이라도 보는 눈이 다르니 시인님의 마음이 ~~~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25

김영호

2017-07-03 14:29

석옥자 시인님 담쟁이 하나로 이토록 아름다운 글이 되네요.
7월 행복한 7월 되세요.


석옥자	김영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칭찬까지 아끼지 않으시니 즐겁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30

정찬열

2017-07-03 14:32

곧은 절개로 힘차게 차분하게
기어오르는 담쟁이 가멋있었는데
그리운 임 향한 마음곧은 손길 목을 꺾었으니
이제는 장맛비속에 무럭무럭
7월의 첫주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군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작가님!	7/7 22:27

이정규

2017-07-03 19:30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윗쪽 지방에는 비가 먾이 내리나 봅니다
가믐에 해갈이 되어서 좋지만은
갑자기 너무 오면 비피해가 생기고 ...
대구는 오늘 너무 더워서 ~~~
하여튼 장마철에 안전운행은 필수 입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그러게요 대구는 좀 별난 곳인가 봅니다. 기다리는 비가 안오니 마믕도 매마른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32

김기전

2017-07-04 06:15

석옥자 시인님 담쟁이~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촉촉히 비내리는 아침 시간입니다
어느덧 7월 더위가 심해진듯합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기전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34

고지영 2017-07-04 06:24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유학수

2017-07-04 15:43

싹둑 잘랐지만
또 다시 담쟁이는 줄기차게
기어오르겠지요
무더위가 비땜 한풀 꺾이나 했더니
또 찜통입니다
션하게 지내셔요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오시니 서재가 눈을 뜹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36

김연식

2017-07-05 00:42

석옥자 시인님
담쟁이 싹둑 자르듯
그리움도 싹둑
저도 집근처 담쟁이 싹둑 잘라봐야
겠습니다 그리움도 잘라 지려나~~
시인님에 깊은 시 안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되세요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참으로 귀하신 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공감 해주셔서.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38

김태윤

2017-07-05 01:09

글쎄요 다시 타고 올라갈지도....
청소를 이뿌게 하신 모양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셔요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태윤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카톡에서 뵈오니 한 눈에 알아봅니다. 늘 향필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40

최상섭

2017-07-05 08:0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연일 장마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담쟁이의 절개앞에 말없이 마음접은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저도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에 장마비로 눅눅해진 마음
환하게 밝혀진듯 합니다.


석옥자	최상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장맛비가 그렇게 와야합니다 여기는 비가 안와서 기다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43

정회선

2017-07-05 13:13

담쟁이의 생존력을 배우고 싶네요
척박한 곳이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푸르게 자라가는 담쟁이

시인님의 시향으로 삶의 애착를 배움합니다.
7월에도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시기를요 ~~~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더운 날씨에 건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46

이석희

2017-07-05 15:00

그 옛날에는 고색이 창연한 건물에
썩 어울렸었어요.
뜨거운 태양열을 막아 주기도 하였고요.
그러던 것이 언제인가부터는
그놈이 담장을 허물어 뜨린다고 욕을 먹기 시작했어요.
세월따라 그렇게 변합디다.
가치가 급전직하였어요.
아무튼 그 담쟁이도 멋쟁이 시인님을 만나니
화려하게도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담쟁이여!


석옥자	이석희 시인님! 귀하디 귀한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입니다 행보한 주말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작가님!	7/7 22:49

석옥자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오타 입니다 ~~**^^	7/7 22:50

조동선

2017-07-06 05:53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화사하게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7/7 22:51

박진표

2017-07-06 06:19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늘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7/7 22:53

주응규

2017-07-06 14:59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글향에 머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인데도 비가 그다지 오지를 않습니다. 한줄기 비라도 속 시원히 뿌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위가 서서히 극성을 부리는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행복과 늘 동행하시고 좋은 시향이 샘솟듯 하기를 빌어봅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그렇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7/7 22:55

김영길

2017-07-06 21:14

안녕하세요.
올리신 시심을 배독하고 담고 갑니다.
무더위가 예고를 하고 산으로 바다로
자연을 즐기는 때가 찾아오는 이때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김영길 시인님! 늘 귀하신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작가님!	7/7 22:57

조한직

2017-07-06 21:27

기승을 부리는 더위가 식을 줄 모르는 날들입니다.
장마철이라 간간히 비 소식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어디에서는 가뭄에 애가 타고 어느 곳은 너무 많은 비가 내렸다지요.
전국에 고른 비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석옥자	조한직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3:00

박외도

2017-07-06 21:33

석옥자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 시심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정성으로 빚으신 좋은 글 잘 배독 하였습니다
무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다녀가신 글도 감사하고 향기롭다니 더구나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3:02

김희선

2017-07-06 22:58

초록의 담쟁이가
담벼락을 타고 일렁이는 모습이
참으로 싱그럽지요..~
잘라내고 나도
다시 또 타오르겠지요..
불타오르는 사랑처럼..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귀한 글 놓으시고 가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3:04

공재룡

2017-07-07 11:09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죽하면 담장을
기어 오를까요

집이 가리고
큰나무가 가려서

임이 오시는 지
보려고 올라가는 담장이

담장을 딲으시는
마음도 좋지만
그냥 놔 두세요

이 더운 날씨
오죽하면 힘들게
올라가려 할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공재룡 시인님! 귀하신 글 주셨군요 네 그리하겠습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3:07

김인숙

2017-07-07 17:0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담쟁이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7/7 23:09

김시윤

2017-07-10 00:29

담쟁이는
사시사철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오지요
새싹의 봄을 지나 푸른 여름
고운 단풍의 가을
줄기만 붙어서 봄을 기다리는
담쟁이..

언제나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꿈꾸세요 😪😪


석옥자	김시윤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담쟁이가 맘에 들지 않아서 퇴고를 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1/1 21:44

영화 박열

사랑과 미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79	석옥자	2017-09-03

221	가을 하늘	89	석옥자	2017-08-28

220	경산 남매지 시화전	84	석옥자	2017-08-22

219	달개비 꽃	78	석옥자	2017-08-15

218	석류가 익어간다	73	석옥자	2017-08-11

217	벗은 활력소	86	석옥자	2017-08-04

21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15	청포도의 계절	85	석옥자	2017-07-17

214	에어컨의 일생	71	석옥자	2017-07-10

213	영화 박열	48	석옥자	2017-07-07

212	서리 내리는 늦가을	69	석옥자	2017-07-03

211	사랑과 미움	80	석옥자	2017-06-26

210	오늘의 뉴스	51	석옥자	2017-06-24

209	가문에 맑은 넝쿨	49	석옥자	2017-06-19

208	하얀 마음	49	석옥자	2017-06-14

207	가치관	31	석옥자	2017-06-12

206	“대한창작문예대학“	54	석옥자	2017-06-10

205	멎은 인생	51	석옥자	2017-06-06

204	장미	32	석옥자	2017-05-24

203	소중한 동반자	69	석옥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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