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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6-26 17:06

ㆍIP: 119.xxx.109

사랑과 미움

사랑과 미움/ 석옥자

사랑이란 달콤한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생각만 해도 내 마음에 북소리는
가슴 벅차도록 울린다.

미움이란 까칠한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생각만 해도 내 마음에 징소리는
가슴이 미어지게 운 ㅡ다.

분홍빛 사랑은 봄바람을 타고오고
검은빛 미움은 흘레바람 타고 온다.

얼굴은 화장으로 가릴 수가 있지만 <후렴>
마음은 무엇으로 가릴 수가 있나요
내 마음속 심장에 자라나는
사랑과 미움이라는 친구와 평생을 살아간다.

작사: 석옥자 작곡, 노래: 정진채 가수 노래입니다.
“HOME”들어가셔서 왼쪽에 노래모음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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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무들 소풍날 / 석옥자

뿔뿔이 흩어져 삶을 꾸리는 동무들아!

어릴 적 엄마가 정성껏 싸 주신
김밥 덩어리 밥보자기에 둘둘 말아
소풍 갔던 추억이 생각난다.

이제 우리도 더 늙기 전에 가자
한번 떠나 보자 병들고 아프면
그때 가볼 걸 후회 하지 말고

손가방 하나 들고 소꿉놀이 소풍 가자
고향 동무들 정성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초대장 하나로 우리는 행복하다.

거기는 연인은 없어도 친구와 고향 명물,
흐르는 물 위에 떠 있는 외나무다리와
향기로운 옛 동무들 내성천 버들강아지
우리들을 부르는 봄 소풍 가자.

장계숙

2017-06-26 18:15

어머나!~
멋진 시가 노래로 탄생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꼭 들어보고 싶어요.
다양한 활동에 열정적인 행보가
많은 문우님들의 귀감이 되네요.
아~
노랠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해요. 시인님~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운 불금 조심히 보내십시요.	6/30 16:01

이석희

2017-06-26 18:52

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입니다.
경우에 따라 사랑할 수도 있고요
경우에 따라 미워질 수도 있지요.
뿌리는 하나입니다.
미운 마음도 내 마음이기에
길게 가지 않도록 다독여주고 아껴주고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그러하도록
잘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을 배독하며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석옥자	이석희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로 탄생 했습니다 유트브에 엄청 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작가님!	6/30 16:04

이민숙

2017-06-26 19:29

얼굴은 화장으로 가릴 수가 있지만 <후렴>
마음은 무엇으로 가릴 수가 있나요
내 마음속 심장에 자라나는
사랑과 미움이라는 친구와 평생을 살아간다.

즐겁겠는데요
얼런 들어 봐야지요 ㆍㅎ


석옥자	네 이민숙 시인님! 어서 오셰요 넘 반가워요 늘 활동 하시는 모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06

이정규

2017-06-26 19:32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을 머금었던 6월도 어느새 마지막주에 와 있습니다.
싱그러움 보다는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힘든 6월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6월의 마지막 한주도 끝까지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 넘치는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오셨습니까? 더운 날씨에 아트 TV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뜨고 있어요 지인들의 반응이 좋아요 전화받고 문자받고 저도 설렘니다 오늘 아침 한시간 반영 했습니다 늘 핼복하세요 시인님!	6/30 16:11

김상익

2017-06-26 19:32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은
종이한장 차이인가 봅니다
사랑이 깊어져도,
사랑이 시들해져도
미움은 늘 곁지킴이 되어
사랑을 아프게도 하지요
고운시가 아름다운 노랫말 되어
귀를 감싸 안아 주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마지막 한주의 첫날도
즐거운 걸음속에
행복한 시간 되셨겠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 저녁 되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상익 시인님! 다녀가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이 시가 노래로 탄생 되었습니다 유트브에 지금 뜨고 있어요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6/30 16:13

여관구

2017-06-26 20:20

사랑과 미움 노랫말이
참 예쁩니다.
시인님의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깊은 사랑속으로 빠져더는듯 합니다.
고운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기를
두손을 모아봅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형제처럼 살펴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6/30 16:15

황순모

2017-06-26 20:20

사랑과미움
고운시에 곡으로까지
왕~~축하드립니다

어여뿐 노래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 감동안고
갑니다
행복나날 되십시요~~!!^-^


석옥자	황순모 시인님! 귀한 글 주셨군요. 그렇습니다 유트브에 노래 좋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30 16:18

조동선

2017-06-26 20:37

석옥자 시인님

한주의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사랑과 미움
얼굴은 화장으로 가릴 수가 있지만
마음은 무엇으로 가릴 수가 있나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단비가 촉촉하게
기쁨을 전해줍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이 시가 유트브에 뜨고 있습니다 정말 살 맛이 달콤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21

백설부

2017-06-26 20:38

사랑과 미움이라는
친구와 평생을 살아간다

그렇지요ᆢ
고운 노랫말로 재탄생시키셨네요.
따라 부르기도 좋은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습니까? 저는 음치인데 즐거워서 흥얼거리며 요즘 즐겁습니다. 양면성 으로 쓴 시 입니다 시인님! 고운 날 되십시요.	6/30 16:23

김연식

2017-06-26 22:51

시인님
사랑과 미움
사랑하지 않았다면
미움도 싹트지 안았겠지요
사랑은 둥두둥 심장을 울리고
미움은 깽캐겡 심장을 찢어놓지요
시인님에 넓으신 시심에 제마음도 함께
얹어봅니다
행복한 꿈꾸시구요
저의 서재에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와우! 깽가리도 치는지요? 저도 배워서 알지요. 정말이지 깽가리가 찢어지는 소리 닙니다 노래곡 하나 권하고 싶어요 잘 지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27

정찬열

2017-06-26 23:16

석옥자 시인님!
"사랑과 미움"이 시인님의 작사
정진채의 작곡노래로 아름다운 음율을 탓군요
시제 부터가 마음에 들어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노래를 선사하신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작가님! 귀하신 글을 주셨군요 칭찬을 아낌없이 주시니 역시나 작가님 든든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6/30 16:29

김영환

2017-06-26 23:50

사랑과 미움이 멋진 노래로
만들어 졌네요. 축하 드립니다.
많이 사랑하고 덜 미워하면 사랑이 조금씩
자라겠지요. 고운마음 고운시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면성 으로 지은 시가 노래로 탄생 했습니다 대한창작문예대학 때 사이버 공부 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시인님! 늘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34

김영길

2017-06-27 00:15

시인님
사랑과 미움 시심에 마음에 담았습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6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영길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그러게요 세월이 빠름니다 늘 건필 하시고 유트브에 저 이름과 노래 제목을 클릭 해보십시요 뜨고 있습니다 시인님!	6/30 16:37

조서연

2017-06-27 01:27

어머나 시인님 음반을 만드셨군요
정진체 님의 목소리로 불려졌다면
멋진 작사와 노래로 탄생 했네요
축하드립니다
들어보고 십습니다


석옥자	조서연 시인님! 시원한 글을 저의 마음을 뻥 똟어 놓았습니다 엄청 행복합니다 시인님! 늘 고운나날 되시도 축복 가득 하세요 시인님!	6/30 16:39

김남기 2017-06-27 03:18	석옥자 시인님 멋진시가 노래로 만들어 진것을 축하합니다 많이 사람들에게 불리워져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박진표

2017-06-27 05:49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유트브나 컴 어디든지 저 이름과 제목 클릭하시면 노래를 들을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42

정태중

2017-06-27 08:34

작시가 마음에 쏘~옥 들어옵니다
오늘은 햇살이 밉네요
비가 더 오길 바라는 마음이어서 그런지
늘 감사합니다


석옥자	정태중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들어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날씨 더워지는 날 늘 행복 하십시요	6/30 16:44

최영호

2017-06-27 10:34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 되기를 바랍니다
대박 예고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최영호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노래에도 많으신 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47

김종덕

2017-06-27 11:3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주 달콤하게 사랑과 미움을 잡으셨네요. 사랑도 미움도 우연히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래까지 만드셨으니 참 좋은 삶의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귀하신 글 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대한창작문예대학 양면성 사이버 숙제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작가님!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거듭 감사합니다 시인님!	6/30 16:50

정회선

2017-06-27 13:03

아름다운 시향이
멋진 노래로 탄생되었네요.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되어
희망을 주는 노래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구요 ~~~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겼습니까? 노래를 들어보셨군요 저는 요즘 지인들의 문자와 전화받느라고 마음이 셀레어집니다 처음 듣는 순간 소름이 느껴서 까무라질번 했습니다 온가족이 축제분위기 이젠 좀 갈아앉았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작가님!	6/30 16:56

김정애

2017-06-27 20:54

석옥자 시인님
시노래를 지으셨군요.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들어보겠습니다.


석옥자	김정애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부럽긴요 아무나 할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고운 옥필 많이 집필하십시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6/30 16:59

박희홍

2017-06-27 20:59

석옥자 시인님

잘 짜여 진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늘 웃으며 잘 지내시는 모습 좋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노래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네 시인님! 웃으면 복이온다지요. 찌그러진 모습은 불행을 가져온다고 친정 아버님이 늘 말씀 하셨습니다. 인상에 따라 팔자가 좌우된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 보고 꽃 처럼 활짝 웃으라고 조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6/30 17:04

허정인

2017-06-28 06:09

석옥자 시인님의 시가
멜로디로 동동 울려퍼지겠어요
축하드려요
직접 부르시면 어떤 곳에서도 어울리실것 같아요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석옥자	허정인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유트브에 동동 뜨고 있습니다. 시인님 덕분이라 할까요 ㅡㅎ 늘 함께 해주셔서 거듭 머리숙여집니다 고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6/30 17:08

사방천

2017-06-28 09:54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사랑과 마음
작사작곡하신 노래시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이루십시요


석옥자	사방천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마음에 쏙 드는 글 주셨군요 아마도 들어보셨겠지요? 늘 건안 건필 하시고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6/30 17:11

김소미

2017-06-28 14:17

.석옥자 시인님 노래 아주 좋아요
음악도 경쾌하고 대박 나겠습니다
저도 만들고 싶네요
사랑과 미움 노래 제목도 좋습니다
독자들 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김소미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웬지 시인님이 오시니 힘이납니다. 들어보셨군요 대한창작문예대학 양면성 사이버 숙제가 노래로 탄생 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시인님! 늘 고운 나날 되시고 축복 듬북 받는 주말 되십시요 밴드에서 자주 먼나도 서재에서 또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6/30 17:17

박외도

2017-06-28 23:0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별 탈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쓴 시가 노래로 탄생되었습니다 유트브에 석옥자 노래제목 클릭하시면 들을 수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6/30 17:22

주응규

2017-06-29 13:39

곱게 펼쳐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전국이 가뭄으로 난리입니다. 비 라도 시원스레 왔으면 좋으련만
마른 장마가 될까 걱정입니다. 무더위가 이제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제 노래를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건필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30 17:24

윤지현

2017-06-29 16:02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에
달콤한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


석옥자	윤지현 시인님! 안녕하셰요? 반갑습니다. 지금 이 詩는 유트브에 뜨고있는 노래로 탄생 했답니다 부지런히 많은 옥필 엮으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유트브에 이름과 제목 클릭 하세요.	6/30 17:28

가혜자

2017-06-30 06:45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주일이 훗닥 잘도갑니다. 유트브에 석옥자 사랑과 미움 노래 클릭하세요 그러면 들러볼 수있습니다 시인님! 고운 주말 보내십시요.	6/30 17:31

이복순

2017-06-30 10:56

멋져요~~^^
행복 가득
사랑 가득
건강 가득
가득 가득 남실거리는 하루 되세요~~^^*))


석옥자	이복순 시인님! 참 고운 시인님들 덕분에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참고로 자랑을 해야지요 ㅡㅎㅎ 유트브 석옥자 사랑과 미움 노래 클릭하시면 위에 시가 노래로 떠서 나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시인님!	6/30 17:35

박진표

2017-06-30 12:43

석옥자 시인님!!!
6월의 끝자락 입니다.
6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7월엔
좀더 기쁘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6/30 17:36

오승한

2017-06-30 18:40

축하 드림니다 시인님
고운글 노랫 말이 되었네요
많이 애창되고 사랑바는 노래가 되길 기원 합니다


석옥자	오승환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는 별로지만 곡이 경쾌하고 참으로 좋다고 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7/1 18:37

김선목

2017-06-30 23:2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과 미움"
시가 탄생하고
노래가 되어 세상에 울려 퍼지니
이 또한 행복이라
시사랑 노래 사랑이라 칭송해 봅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귀하신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7기 학우님께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양면성 그 숙제에서 이렇게 경쾌한 노래가 탄생한다는 것은 참으로 영광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7/1 18:41

류동열

2017-07-01 01:32

진짜로 정말로 멋지옵니다
시인님께서는 또다른 지평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글과 싸운드속에서 풍미를 누리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짠짠짠짜라.. 좋오타


석옥자	아 ㅡ 유동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어보셨군요 쿵작쿵작. 즐겁습니다. 좋다히시니 저도 덩달아 좋다 해야지요 ㅡㅎ 늘 가네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1 18:46

경규민

2017-07-01 06:32

사랑과 미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지요

사랑이 없으면 아에 미움도 없다합니다.
멋진 노래 잘 들어보렵니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석옥자	겅규민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나이까? 네 그렇습니다 "대한창작문예대학" 영면성 사이버 숙제입니다 처음엔 동전으로 지었다가 누구나 사랑과 미움은 있으려니 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거듭감사합니다 시인님!	7/1 18:51

김영호

2017-07-01 07:36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에 멋진글이 음반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신다니 축하 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시인님에 글이 대중속에 깊이 각인이 된다니 존경 합니다.
많은 분들에 가슴에 울림으로 심신을 흔들어 전국적으로 히트 치기를
소원 합니다.
멋진 7월 되세요.


석옥자	김영호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서울 대전 부산 전국 유트브에 신나게 뜨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인님 덕분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7/1 18:54

김상훈

2017-07-01 16:59

며칠 주인 없는 제 뜨락을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아직 덜 풀린 몸이지만, 인사를 드려야 옳을 듯해서
인사차 잠시 들렀다 감을 혜량하십시오.
도착한 어제보다 오늘 조금 났기는 하지만
돌아오니 뭐가 또 할 일이 그리 밀렸는지
이래저래 손가락, 발가락, 마음자락이 무지하게
바쁘기만 합니다. ㅎㅎ,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바쁘신 시간 내어서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어색해도 자주 서재에 만남으로 정이 무루익어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1 18:58

김영길

2017-07-02 07:25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시심을 배독하고 담고 갑니다.
무더위가 예고를 하고 산으로 바다로
자연을 즐기는 때가 찾아오는 이때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네 김영길 작가님! 무더위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천도문 의인의 기적" 소설을 보면서 참 존경스럽습니다. 자기 스스로 가꾸어 간다는 것이 아름다운 천국인것 같아요 저도 "사랑과 미움" 노래가 탄생하고 참 생이 즐겁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7/2 14:34

김인숙

2017-07-02 10:46

분홍빛 사랑은 봄바람을 타고오고
검은빛 미움은 흘레바람 타고 온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랑과 미움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대한창작문예대학" 사이버 숙제입니다. 노래로 탄생 되었으니 유트브에 검색하시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경쾌하고 흥겹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7/2 14:40

배정이

2017-07-02 17:41

항상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고 계시는
멋쟁이 시인님,
칠월에도 건강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면의 깊이가 있는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 가셨군요. 카나다를 가신다구요? 신나는 여행입니다 마음에 활력소도 되고 먼 여행길 조심해서 더녀오세요.시인님!	7/3 06:01

김병근 2017-11-02 14:59	서늘한 바람불어 꽃 지고 낙엽 지니 이 어찌 바람을 탓할쏜가 밤하늘 성긴 별 하나 둘.. 쓰러지고 늦은 가을 밤 눈먼 귀뚜라미 울음은 만추의 떨어져 날리는 낙엽 속으로 묻히리니..... 시인님의 가슴으로 빚으신 사랑과 미움 붉은 낙엽에 새겨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11월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서리 내리는 늦가을

오늘의 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79	석옥자	2017-09-03

221	가을 하늘	89	석옥자	2017-08-28

220	경산 남매지 시화전	84	석옥자	2017-08-22

219	달개비 꽃	78	석옥자	2017-08-15

218	석류가 익어간다	73	석옥자	2017-08-11

217	벗은 활력소	86	석옥자	2017-08-04

21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15	청포도의 계절	85	석옥자	2017-07-17

214	에어컨의 일생	71	석옥자	2017-07-10

213	영화 박열	48	석옥자	2017-07-07

212	서리 내리는 늦가을	69	석옥자	2017-07-03

211	사랑과 미움	80	석옥자	2017-06-26

210	오늘의 뉴스	51	석옥자	2017-06-24

209	가문에 맑은 넝쿨	49	석옥자	2017-06-19

208	하얀 마음	49	석옥자	2017-06-14

207	가치관	31	석옥자	2017-06-12

206	“대한창작문예대학“	54	석옥자	2017-06-10

205	멎은 인생	51	석옥자	2017-06-06

204	장미	32	석옥자	2017-05-24

203	소중한 동반자	69	석옥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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