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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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6-10 06:33

ㆍIP: 119.xxx.109

“대한창작문예대학“

“대한창작문예대학“/ 석옥자

새벽닭 알리는 핸드폰 알람 소리에
글 밭을 가꾸려 활짝 피어난 꽃인 양
초등생 마음으로 갓뿐 한 종종걸음
내 생에 소중했기에 마냥 즐겁습니다.

서둘러 가는 날은 유일한 금강 휴게소
우리들의 아름다운 쉼터가 되었고
식사시간이면 수초들이 노래하는
금강의 푸름에 추억을 남겼습니다.

강의 시간 되면 물안개 피어나듯
환하게 미소 짖는 교수님들 마주한
우리는 유난히도 웃음꽃 피어나는
정겨운 교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장계숙

2017-06-10 08:45

배움이란 항상 설레이고 기대가 되지요.
열정이 가득 하신 시인님이십니다.
환경과 여건이 닿지 못 하여
좋은 기회를 구경만 하고 있답니다.
늘 생기있는 멋진 삶~
부럽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셔요.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이번 주말에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6/12 20:24

여관구

2017-06-10 08:49

시인님의 문예대로 향하는
발걸음의 행복이 보입니다.
비록 몸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행복이 더 큰것이지요.
고생끝에 행복이 온다고
힘든일이있었기에 더 좋은 글을
마음에 담을수있겠지요.

"새벽닭 알리는 핸드폰 알람 소리에
글 밭을 가꾸려 활짝 피어난 꽃인 양
초등생 마음으로 갓뿐 한 종종걸음
내 생에 소중했기에 마냥 즐겁습니다."

다시 한번 문예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기다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가봐요 시인님 조언에 기쁨이 두배로 늘어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12 20:26

이민숙

2017-06-10 09:01

강의 시간 되면 물안개 피어나듯
환하게 미소 짖는 교수님들 마주한
우리는 유난히도 웃음꽃 피어나는
정겨운 교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좋았을것 같아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시인님 ^^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고운 발길 댜녀 가셨군요 아직 젊으신 시인님이라 일거양득입니다 다음 기회에 꼭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흥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12 20:32

김정애

2017-06-10 10:35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지요.
자꾸 배우고 익혀야
내 것이 된다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석옥자	김정애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뎌가셨군요 벌써 축하라니요 졸업장 이번 토오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십시요.	6/12 20:35

정찬열

2017-06-10 10:44

문예대학 7기 연수도 끝나시고
현장 체험 교육 금강이셨군요
여름행사때 5기로 졸업했던 생각이 눈에 선합니다.
"대한창작 문예대학"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6월의 두번째 주말 아직도 말라가는 작물의
안타까움속에 행운이 충만된주말 되세요


석옥자	정 찬열 시인님! 항상 귀한 걸음 찾아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번 행사 날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6/12 20:38

권경희

2017-06-10 10:51

시인님
문예창작의 발걸음이
금강의 수초처럼 아름다운 길이였네요.
시인님의 열정의 향기 부럽습니다.
향기나는 시심에 저도 저절로 행복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가득한 휴일 보내세요.


석옥자	권경희 시인님! 고운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6/12 20:40

주명옥

2017-06-10 11:09

대한창작문예대학

수초들이 노래하는
금강의 푸름에 추억을 남기고...
배움의 아름다움을 전하신 시인님!!
향기 그윽한 글밭에 부러움 두고갑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따뜻한 위안의 다정함이
있는 서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푸르름의 유혹~~
아롱다롱 다복한 가족들의 사랑으로
감사의 주말 되십시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따뜻하고 향기로운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지금도 책상위에 시인님의 시집이 저와 마주보고 웃고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12 20:43

이석희

2017-06-10 12:02

배우는 것과 가르치는 일은 동잔의 양면 같지만
실은 천양의 차가 있습니다.
배우는 일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가르치는 것은 아는 것만 가르치니까 쉽지요.
모르는 것은 가르칠 수가 없으니까요.
참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배우는 일이란 힘이 드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그 결과는 큰 가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석옥자	이석희 시인님! 네 그렇습니까?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6/12 20:45

박진표

2017-06-10 12:50

석옥자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정겨운 교실에서
정다운 문우님들과 교수님.
그 풍경이 그려집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6/12 20:48

김인숙

2017-06-10 12:50

석옥자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향필하시며 날마다 행복하셔오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뵈올 수 있을는지요? 고운밤 되시고 늘 옥필 빚으십시요 시인님!	6/12 20:51

우영국

2017-06-10 13:32

시인님
고생속에
웃음이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멋진 추억으로 담아 내셨네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우영국 시인님! 오랜많에 뵙게 되는군요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시인님! 늘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6/12 20:53

이정규

2017-06-10 16:03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욕심을 버리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어쩌면 어제처럼 변화없는 무료한 일상일지 모르지만
행복의 돌풍 속에서 멋진 주말 되시기를 바라며 ~~
행삿날 뵙겠습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늘 귀한 글 주시고 다녀가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6/12 20:56

고지영

2017-06-10 17:53

아름답고 향기나는 대한창작문예대학 너무나 가보고싶은 곳
주옥같은 향기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고지영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번 주말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6/12 20:58

고경애

2017-06-10 19:31

석옥자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 축하드립니다
설렘 열정으로 꽉 채우신
감동 글에 기쁨을 함께합니다
큰 박수로 축하드려요 시인님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아직 졸업장도 안받고 축하받으니 몸 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십시요.	6/12 21:03

조미경

2017-06-10 20:46

시인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석옥자	조미경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학우님! 부채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올해 여름은 시인님 덕분에 더위가 가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6/12 21:07

김상익

2017-06-11 01:36

야심한 밤~
소중한 걸음에 늦은
짤막한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 입니다
석옥자 시인님!
주말의 하룻길 걸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셔요
달콤한 꿈길 이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상익 시인님!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09

석옥자	아닙니다 시인님!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다녀가신 흔적이 감사하지요 시인님!	6/12 21:11

유학수

2017-06-11 04:48

대한창작문예대학,
인자하신 시인님 미소가
이 새벽에 기쁨을 주시는군요
배움의 길은 끝이없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며칠후에 뵐수 있는 시간이 되신다면
자판기 커피한잔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그래요 시인님! 이번 주말 행사때 뵙고 커피향기 취해봅시다요 기대합니다 저두요 늘 건필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14

안계종

2017-06-11 05:32

시인님!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고,
졸업장을 받으셨으니,
출퇴근으로 고단하셨으리라 여기지만,
그 노고에 축하를 드립니다.
금강은 지금도 바삐 지나는 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유유히 말없이 흐르네요!
오늘도 갈길 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기쁨으로 함께 갑니다.


석옥자	안계종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서재에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잘 아시는군요 금강 휴게소 필이 옵니다 다음 주말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12 21:17

허정인

2017-06-11 06:53

석옥자 시인님!
문예대학에서 강의들으시는
시인님의 지난 시간들이 부럽고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곱게 깊게 아름답게 빚으신 시어들이
보석처럼 날마다 새롭게 빛나겠지요.


석옥자	허정인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고운 글 담아주셔서 거듭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20

백설부

2017-06-11 10:39

석옥자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배움이란 새로운 세계는 또 다른
나를 만들게 되나 봅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도전해 보고 싶네요.
행복한 휴일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고운시심 반갑습니다 손가락은 다 낳으셨는지요? 시간이 되시면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토요일 뵙겠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23

박진표

2017-06-11 20:42

석옥자 시인님!!!
일요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안부의 인사 저도 다시 드립니다 오늘 밤도 편안한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6/12 21:25

김이진

2017-06-12 09:09

석옥자 시인님!

멋진 시향입니다.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이번주말 행사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듸어 오셨군요 낭송도 잘 하시고 팔박 미남입니다. 마나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멋진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6/12 21:28

정병희

2017-06-12 11:25

축하드립니다
창작할동에 찬사를 보네며 좋은 날되십시요


석옥자	정병희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밤에는 커피가 몸애 해롭다니 쥬스한잔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흔적을 주시니 제가 더 찬사를 보냅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31

유성만

2017-06-12 13:09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막한의 열정에 찬사를 표합니다
부디 뜻하는 바 크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요.


석옥자	유성민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군요 시인님 귀하신 글 덕분에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6/12 21:33

장화순

2017-06-12 14:54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옥고에 얼마 지나지 않은 7기 문예대학 훈훈한 교실 풍경이 꿈결인듯 하군요
아마도 두고두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우리들의 문예대학 7기
시인님의 글에 마음두고 갑니다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우리 학우님 그동안 쌓은 정이 얼마나 큰지요 참으로 감회롭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행사날 뵙겠습니다 시인님!	6/12 21:36

조충생

2017-06-12 14:58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몸이 안좋다 보니 생활에 리듬이 깨져
무척 힘든 봄을 보냈 답니다
많이 죄송 합니다.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축하 합니다
우리보다 누님이신데 시인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운글에 행복을 느끼며 이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그러셨군요 건강 조심하셔야지요. 저는 누님이지만, 시인님은 젊으시니 매사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말 행사때 뵈기를 희망합니다.	6/12 21:40

김종덕 2017-06-13 17:3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대한창작문예대학이 그렇게도 시인님을 기쁘게 하셨네요. 배움은 항상 설레는것인데 시인님께서는 황홀한 단계까지 가신것 같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그렇게 승화시키셔서 참으로 좋으시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가치관

멎은 인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79	석옥자	2017-09-03

221	가을 하늘	89	석옥자	2017-08-28

220	경산 남매지 시화전	84	석옥자	2017-08-22

219	달개비 꽃	78	석옥자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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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벗은 활력소	86	석옥자	2017-08-04

21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15	청포도의 계절	85	석옥자	2017-07-17

214	에어컨의 일생	71	석옥자	2017-07-10

213	영화 박열	48	석옥자	2017-07-07

212	서리 내리는 늦가을	69	석옥자	2017-07-03

211	사랑과 미움	80	석옥자	2017-06-26

210	오늘의 뉴스	51	석옥자	2017-06-24

209	가문에 맑은 넝쿨	49	석옥자	2017-06-19

208	하얀 마음	49	석옥자	2017-06-14

207	가치관	31	석옥자	2017-06-12

206	“대한창작문예대학“	54	석옥자	2017-06-10

205	멎은 인생	51	석옥자	2017-06-06

204	장미	32	석옥자	2017-05-24

203	소중한 동반자	69	석옥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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