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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설부 문학서재

ㆍ작성자	백설부
ㆍ작성일	2017-09-11 16:48

ㆍIP: 211.xxx.181

인생

인생/채화 백설부

어떤 이는
도를 쫒아서 살고

또 어떤 이는
돈을 쫒아서 살고

또 어떤 이는
사랑을 쫒아서 산다

남의 인생이
내 인생보다

가끔은 완벽해 보이고
부러워 보일 지는 몰라도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오석주

2017-09-11 19:21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설부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인생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그러네요
주어진 일에 최선이 아닐까요?
삶에 누구나 허진듯 하겠지만
기쁨안고 살다 보면 보람이 있겠지요
곱게 올려주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예쁜 시어들과요 기쁨 두배 안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길요


백설부	오석주 시인님 고운 첫자리 빛내주셨네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평온한 밤 되셔요~~	9/19 23:58

이정규

2017-09-11 19:22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백설부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토드락 토드락 축촉히 내리는 비가 가을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가끔은 쉼표와 느낌표를 뒤돌아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모든 일이 힘들고 지칠 때 휴식이 필요하듯...
어떤일에도 한걸음 더 전진을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지요..
황소걸음으로 뚜벅이처럼 뚜벅뚜벅 오늘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멋진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이정규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을 문단의 길로 이끌어주시니 대단할 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니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20 00:09

여관구

2017-09-11 20:53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시인님 욕심이란것이 끝이 없는것 같아요.
너무나 자신만을 위해서
욕심을내어서는 않되는데
우리의 삶이 순리되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년만년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욕심으로 꽉차 있을까요.
내려놓읍시다. 나 자신부터.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백설부	여관구 시인님 늘 고운 흔적 남겨 주시니 뵐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귀감이 되는 멋진 글도 잘 배독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20 00:17

김나현

2017-09-11 21:39

백설부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네 시인님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본인의
삶에 자족하지 못하고 순응하지
못하는 삶은 행복할 수도 없을것입니다
주어진 삶 감사하며 사는 삶이 최선이겠지요
깊은 시심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에 옥필하세요~^^


백설부	김나현 시인님 고운 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나 되돌아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셔요~~	9/20 00:59

박진표

2017-09-11 22:01

백설부 시인님!!!
인생...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사람마다 자기 색깔과 향기와 노래가있 듯
시인님 말씀대로 그렇게 순응하며
불평없이 감사하며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것입니다.
깊어가는 월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백설부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빗소리가 들려오네요. 고운 밤 되셔요~~	9/20 01:01

김종덕

2017-09-11 22:41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만히 꾸짖어 주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시인님의 시 이외에 삶에 더 무엇이 필요하겠읍니까? 그 향 참 오래 갈 것입니다. 시인님, 올해는 더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백설부	김종덕 시인님 가을 밤이 소리없이 깊어가네요. 외로워서 하늘도 눈물을 흘리네요. 평온한 밤 되셔요~~	9/20 01:03

황순모

2017-09-11 23:32

백설부 시인님~
높아지는 하늘과
안녕하세요 ~~!!^^

하나둘 물들어가는 단풍의 계절
짙어가는 시간들속에 깊은시향 곱게지어
펼치신글 발길들리어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십시요~!!^-^


백설부	황순모 시인님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주는 감성이 넘 좋은 계절입니다. 멋진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9/20 01:06

김태윤

2017-09-11 23:48

시인님
저는 세가지를 다 쫓아 삽니다
어쩌죠 한 마리나 제대로 잡을 수 있을런지...
아무렴 어떻습니까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살아야죠 ㅎㅎ
무엇이 최선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요 ㅠㅠ
행복한 밤 되세요 ~^^


백설부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욕심도 많으시네요ㅎ 그 만큼 활기 넘치는 삶이 되겠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9/20 01:09

석옥자

2017-09-12 00:19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공감합니다 삶이란 돈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사계절저럼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은 파고들면 거의 비슷하답니다.
늘 행복하시고 형형색색 가을밤 고운꿈 구십시요 시인님!


백설부	반갑습니다. 무얼 쫒든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된 것이겠지요. 고운 밤 되셔요~~	9/20 01:10

강성순

2017-09-12 06:48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인생이란 기쁨과 슬픔을 버무려
노을진 떡을 빚는가 봅니다
곱게 피우신 시향에 아침을 엽니다


백설부	강성순 시인님 이쁜 걸음 해주셨네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하고 있답니다. 멋진 가을에 멋진 글 많이 쓰셔요. 늘 행복하시구요~~	9/20 01:12

김이진

2017-09-12 11:33

그러네요.
오늘을 맞을 수 있음에
오늘 이 순간 살아 숨쉴 수 있음에
늘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가끔은 힘들고 어려운 일 있지만
시인님의 글에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픈 마음입니다.
시인님 이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더 아름다운 시인님 되세요.^^*


백설부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한다는 사실ᆢ 저도 되새겨 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9/20 01:16

정찬열

2017-09-12 21:16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흰 이슬이 내린다는 24절기의
白露 가지나니그토록 애절하든 매미소리도
목이쉬어가고 긴 장마와 마른장마끝에도
들판에 벼들은노란 고개를 숙이며 풍년을
기약하는 가을입니다.

시인님의 곱게지피신"인생" 글 감사히 봅니다.^^
남은 한주도 알차고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백설부	정찬열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9/20 01:20

권승주

2017-09-13 04:41

모두다 살아봤으면
모두가 고민이 있겠죠


백설부	권승주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얼 쫒든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순응해야겠지요. 멋진 가을날 되셔요~~	9/20 00:20

김영주

2017-09-13 05:02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 " 인생 " 공감하며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가을에 맑음과 함께 싱그러운 계절
계절의 낮과 밤에 차이가
기온이 심 하는 요즈음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의 좋은 기운으로
늘~ 기쁨과 함께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백설부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9/20 00:21

주명옥

2017-09-13 19:50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내가 익어가는 것인지
시간의 빠름인지
일모도원이란 단어가
문득문득 스쳐 옴을
느낍니다.
오묘한 계절의 변화에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백설부	주명옥 시인님 이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소리없이 깊어가는 느낌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셔요~~	9/20 00:24

정회선

2017-09-14 17:36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맞는 말씀입니다요 시인님 ~~~
각자 주어진 삶에 열심으로 산다는 것이
보람이고 자부심이고 긍지겠지요,

깊어가는 가을 날이
언제나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


백설부	정회선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엔 창문을 닫게 되네요. 평온한 밤 되셔요~~	9/20 00:26

석옥자

2017-09-14 22:50

시인님! 동안도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최선을 다 해가며 살면 최고입니다.
색색이 물들어 가는 가을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의미롭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행사장에서 만나요 시인님!


백설부	석옥자 시인님 이번 행사 땐 못 뵈어서 아쉽습니다. 겨울 행사 땐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빨간 원피스 입은 모습 참 이쁘시던 걸요ㅎ 고운 밤 되셔요~~	9/20 00:28

이민숙

2017-09-15 00:42

가끔은 완벽해 보이고
부러워 보일 지는 몰라도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시인님
내리신글
참 공감 백배 입니다
다 환경이나 조건들이 다런것을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틀려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
고운글 보고 갑니다ㅅ
시인님 ^*^


백설부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 늘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존중해주며 살아가면 별 문제가 없을텐데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닌 듯합니다. 평온한 밤 되시구요~~	9/20 00:32

박희홍

2017-09-15 08:28

백설부 시인님

사람이 살아가는데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들이 범죄자가 아니고 남을 괴롭히지도 않는다면
무엇에 심취하든 자기만족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기에.........

그런 우리는 그놈의 체면이란 것을
너무 중요시하다 보니
절제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조금 덜 행복한 것이 아닌지

시인님의 말씀처럼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공감합니다.

주말 고운 날이시고 행복하십시오.
고운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백설부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환한 미소 잃지 않으시니 부럽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9/20 00:35

주응규

2017-09-15 10:39

가을빛 같이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글향에 머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곡을 익히려는 막바지 가을볕이 안간힘을 다하는 요즘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에도 의미를 담아오는 듯합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좋은 계절에 시향 풍성히 담아내시고
이번주 일요일 협회 행사날 꼭~ 뵙기를 청합니다. ^^


백설부	주응규 시인님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글 늘 감사히 감상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9/20 00:42

이석희

2017-09-15 16:51

백설부 시인님!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헛헛하고
번민에 빠지게 된다

각자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그렇습니다.
다 각기 자기의 형편에 맞추어서 살아야 행복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모습은 각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길에 흘려있는 안경은 3천원 짜리는 주워가는 사람이 있어도
20만원 짜리는 주워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비싼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쓸모가 있는 것이 좋은 안경입니다.


백설부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 글보다 더 멋진 댓글 감동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20 00:44

박진표

2017-09-15 22:25

백설부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백설부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맑고 따스한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기로운 가을날들 되셔요~~	9/20 00:45

김상훈

2017-09-16 03:34

어쩌다 한 번은
내 삶에서 버려진 것들,
내 기억마저 버려진 것들 가운데
애써 재활용의 의미를 부여하고
가끔 나를 점검해 보기도 합니다.

이젠 다 스러져간 여름 꽃말들이
새롭게 화장을 한 가을 꽃말로
변신을 꾀하는 계절,

인생,
잘 읽고 갑니다.


백설부	김상훈 시인님 예술적 재능이 참 많으신 분이신 것 같아서 늘 뵈면 부럽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20 00:48

유학수

2017-09-16 06:17

안녕하세요
멋진 글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서재 접속 참 어렵네요


백설부	유학수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서재 들어오기가 어렵긴 하더라구요. 그만큼 더 간절해지기도 하더라구요ㅎ 평온한 밤 되셔요~~	9/20 00:49

권승주

2017-09-16 13:27

모래알 같은 삶이여


백설부	반갑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헛헛한 날이면 시를 쓰게 되니 다행이지요. 고운 밤 되셔요~~	9/20 00:51

장선희

2017-09-16 15:41

최선을 다했을때 돌아오는 기쁨은 두배가 되겠지요.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나간다고 했던가요?
그저 노력하며 산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지요.
주어진 인생에 순응 할줄 아는 자에게는 더 큰 보람도 있을 테니까요.
국화향기 진한 가을날 산과 들에 시원한 바람 맞이해 보세요 시인님~^^


백설부	장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결과 보다도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 지도 모르겠네요.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9/20 00:54

안선희

2017-09-18 00:49

백설부 시인님.
어떤 이는.......................
저도 헛헛한 날 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걱정 근심 없이 사는 듯해도
인간은 고독을 잘근잘근 씹으며
홀로이 서 있는
신 앞에 선 단독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백설부	안선희 시인님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외로울 때나 헛헛할 때나 시를 쓰다보면 마음의 위로가 되니 참으로 다행한 일인 것 같아요.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9/20 00:56

김병근 2017-12-08 15:54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인생 에 머물다 갑니다

케리 컬쳐

구절초의 마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3	끝자락에서	66	백설부	2017-11-30

312	고백	20	백설부	2017-11-26

311	첫눈 올 것 같은 날	44	백설부	2017-11-22

310	선물	44	백설부	2017-11-18

309	당신의 꽃	50	백설부	2017-11-12

308	늦가을 햇살	66	백설부	2017-11-06

307	나무들의 삶	62	백설부	2017-11-01

306	시가 고프다	42	백설부	2017-10-27

305	들꽃을 잊듯이	40	백설부	2017-10-23

304	가을 그 쓸쓸함	52	백설부	2017-10-18

303	뚝배기	39	백설부	2017-10-15

302	가을은	21	백설부	2017-10-09

301	먼 그리움	28	백설부	2017-09-29

300	가을연가	19	백설부	2017-09-26

299	가을사랑	42	백설부	2017-09-22

298	케리 컬쳐	44	백설부	2017-09-19

297	인생	55	백설부	2017-09-11

296	구절초의 마음	47	백설부	2017-09-05

295	로망스를 노래하리라	49	백설부	2017-08-31

294	가을 당신 때문인가요	52	백설부	2017-08-27

	1 2 3 4 5 6 7 8 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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