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남기
ㆍ작성일	2016-12-26 06:28

ㆍIP: 39.xxx.114

나 항상 그대를

나 항상 그대를 / 김남기

낙엽은 지고
사람은 늙어지고

두 손 꼬옥 잡고
세월을 마주하고

새내기처럼 기쁘게
아침을 맞이하고

숨 쉬고 있는 한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다

김인숙

2016-12-26 07:46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가 있어
참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두손 꼭 잡고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곱고 마음 설레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셔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남기	김인숙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07

여관구

2016-12-26 08:37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세계를
잘 펼쳐놓으셨네요.

"두손 꼭 잡고
세월을 마주하고

새내기처럼 기쁘게
아침을 맞이하고

숨쉬고 있는한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다."

그대와 함께하는 세상은
무엇 보다도 아름답고 보람되지요.
언제나 행복하 고보람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남기	여관구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08

백설부

2016-12-26 09:28

`김남기`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남기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숨 쉬고 있는 한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다
기분좋아지는 말이네요.
그런 말 들으면 구름 위에 떠있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남기	백설부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09

장계숙

2016-12-26 09:47

멋진 마음입니다.
가까운 곳에
사소함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타성에 젖어 무의미하게 바라보기 일쑤죠.
오늘도 고운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장계숙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10

윤재철

2016-12-26 10:00

간결하지만 확실한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는
잔잔한 울림을 주는 고운시향에
젖어봄니다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에 더욱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함니다


김남기	윤재철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11

김이진

2016-12-26 10:05

숨 쉬고 있는 한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김이진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12

김광섭

2016-12-26 10:14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올해 한 해도 마지막 주만 남았습니다
한주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남기 시인님!


김남기	김광섭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6 11:13

박진표

2016-12-26 12:08

김남기 시인님!!!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은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마음한번 바꾸면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데...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 일 있을 것 같은
희망의 미소가 보이는 듯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방문 감사해요 마음하나 바꾸면 행복한 세상인것을요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되면 희망이 더솟구치려나요	12/26 18:34

구분옥

2016-12-26 14:04

짧고 아름다운 시
잠시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지금 강원도 횡성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계시는 그곳은 맑음 인지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과 함께 동행 하시길ㅡㅡ요
강원도 횡성 둔내에서 구분옥이였습니다


김남기	구분옥 시인님 강원도 횡성이셨군요 여기는 부산이예요 첫눈도 안와서 눈구경을 못했어요 좋으시겠어요 여기는 비가와요 눈 대신에 함박눈 대신좀 맞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12/26 18:38

이정규

2016-12-26 19:35

김남기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봄비 같은 겨울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날씨가 추워서 빙판 길이 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 입니다
저는 눈이 아파서 안과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당분간 컴도 못하게 하는데 ㅠㅠㅠ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김남기	이정규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안과에 다녀 오셨어요 저도 회식하고 탈이나 하루 이틀 앓았답니다 건강하셔야 될탠데 걱정이 되네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9:53

박진표

2016-12-26 21:05

김남기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시인님 월요일도 지나가는군요 하루의 행복을 일깨우시는 글에서 현재를 보람있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건강한 날 되십시오	12/26 21:12

류향진

2016-12-26 22:48

시인님
그대 안에 향기를ᆢ
함께 하실 수 있음은 아름답고 멋진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김남기	류향진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12/27 00:55

이현정

2016-12-27 01:09

짧고 간결함 속에 행복한 일상이
아름답게 닥아오네요
함께 따뜻하게 손잡고
세월을 마주할수 있는 그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고운 시향으로 그려 놓으셨네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고운날 되세요


김남기	이현정 시인님 서재방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7 02:53

석옥자

2016-12-27 02:50

그대가 있어서 참 좋다
항상 그대를 품는 시심이 받는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곱게 엮느신 향필에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늘 두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남기	석옥자 시인님 서재방문 고맙습니다 거듭 시집출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7 02:55

박희자

2016-12-27 09:57

'두손 꼬옥 잡고 세월 마주하고
그대가 있어서 참 좋다'
생각만으로도 행복이 느껴지는
시인님 고운 시심에서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두분의 사랑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도 행복하세요~^^*


김남기	박희자 시인님 서재방문 고맙습니다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2017년 되세요	12/27 13:39

김영환

2016-12-27 17:55

멋진글에 함께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행복이 온다고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김남기	김영환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7 23:08

박진표

2016-12-27 19:35

김남기 시인님!!!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좋다...
긍정의 힘은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남기	박진표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7 23:09

정찬열

2016-12-28 14:43

김남기 시인님! "나항상 그대를"
늘 그대 옆에 아름다운 곱게지피신
시심에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계유년 새해에도 복많히 받으시길 빕니다.^^


김남기	정찬열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8 23:11

김선목

2016-12-28 18:54

김남기 시인님 연말입니다
나 항상 이란 말과 그대라는 말
언제나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김선목 시인님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시향이 널리 펴지시길 기원합니다	12/28 23:13

그리운 어머니

가지마라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