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1-06 17:20

ㆍIP: 115.xxx.251

사랑 속에서

사랑 속에서

치악 김동철 ( 159 )

우린
얼마나 오랜 세월을
저려오는 가슴으로 살았던가

슬퍼도 괴로워도
차마 내색하지 못하고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까지도

사랑이란
이름 하나를
가슴 깊이 묻어야만 했다

사랑은
아주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게 하고
소리내어 울게도 한다

어느 날
그 사랑의 이름
그 하나의 자체로
내것이 아님을 알았을 때
너그러운 마음이 되어야 하나

사랑 속에는
아픔의 고통이 숨어서
미움의 불꽃이 타오르지만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어제도 ~
오늘도 ~
그리고 내일도 ~
고운 빛깔로 채색하며
사랑만을 위해서 살 수 있을까

사랑에 눈 멀고
사랑에 기대하고
사랑에 슬퍼진다 해도
사랑 속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

강한익

2019-01-06 18:15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동철 시인님!
사랑이란 아픔도 주고 크나큰 기쁨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곱게 집필하신 옥고 사랑을 음미 하면서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시인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1/7 08:30

권기식

2019-01-06 18:3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사랑은 웃게도하고
사랑은 울게도한다

사랑의 힘
그무엇과도 견줄수 없음 아닐까요

심혈의집필
항상 감사하 배람합니다

저의서재에도 들르셨네요
잊지않으시고 무한한 사랑과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올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히다녀갑니다


김동철	권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일깨워 주시는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1/7 08:31

조순자

2019-01-06 19:1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사랑 속에는
아픔의 고통이 숨어서
미움의 불꽃이 타오르지만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어제도 ~
오늘도 ~
그리고 내일도 ~
고운 빛깔로 채색하며
사랑만을 위해서 살 수 있을까.

지금까지 시인님은 가장 진실한 사랑을 하셨군요.
사랑은 원래 아픈거라더군요.
저도 아파요.^^
사랑이란 사랑을 주는 자가 많이 아파요. ^^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일깨워 주시는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동행 시인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1/7 08:34

김순태

2019-01-06 19:42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김동철	김순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인 시인님께서 날마다 운이 좋아져서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7 08:36

김정윤

2019-01-06 21:15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사랑이란
이름 하나를
가슴 깊이 묻어야만 했다

사랑은
아주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게 하고
소리내어 울게도 한다

어느 날
그 사랑의 이름
그 하나의 자체로
내것이 아님을 알았을 때
너그러운 마음이 되어야 하나

올려주신 - 사랑 속에서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첫주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포근하고 항상 따뜻한 시인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1/7 08:39

안미숙

2019-01-07 07:50

김동철 시인님~

삶에서 사랑을 빼고 나면
어떤 것이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
살아가는 날들에 밑불이 될지요.

더러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고
괴로워 하더라도
사랑 안에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소원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더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는 한 해가 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인 시인님께서 날마다 운이 좋아져서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7 08:42

김영수

2019-01-07 11:02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올 한 해도 늘 건안과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한 해 이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시인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1/7 13:30

박진표

2019-01-07 12:57

김동철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날같은 월요일 시인님과 동행하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건강한 오늘되세요	1/7 13:33

박상철

2019-01-07 15:0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사랑속에서 라는 시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상을 존경합니다.
항상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박상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날같은 월요일 어떻게 잘 보내시고 있나요 기쁨이 함께 하시는 저녁 시간되세요	1/7 19:47

양서임

2019-01-07 19:53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사랑속에서
우린 얼마나 저려오는 가슴속에서
내것이 아님을 알았을때

새로운 달력이 칠일이
되었네요
지난한해도 시인님의 관심과
사랑덕분에 서재들어옴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의 소망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양서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날같은 월요일 어떻게 행복하게 보내시고 있나요 언제나 함께 동행하는 시인님 남은 시간도 아름다운 저녁되세요	1/7 20:16

김토성

2019-01-07 20:13

김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뜻깊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차거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편한밤 되세요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날같은 월요일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있나요 함께 동행하시는 시인님이 계셔 항상 기쁨이 흘러 넘칩니다 이 밤도 행복으로 느끼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7 20:21

주응규

2019-01-08 09:55

김동철 시인님 연초에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올 한해도 뜻하시는 바 성취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향으로 널리 독자의 사랑받는 한해되기를 소망합니다
기해년 복돼지 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이리가도 복을 받고 저리가도 복을 받으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되세요	1/8 13:22

김인숙

2019-01-08 15:0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해에 사랑속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멋진 시 힘과 용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동행 시인님이 있어 찬바람이 불어도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후 시간되세요	1/8 18:14

장춘화

2019-01-08 18:22

김동철 시인님

사랑은 아픔마저
그리움마저
견디게 하는 마력을 지녔지요
사랑 그 순간의 행복이
아마 이후의 어떤 힘겨움 보다
강한가 봅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발가락이 얼어가는 퇴근길 입니다


김동철	장춘화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이 매섭게 옷깃을 스치는 하루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8 21:12

박진표

2019-01-08 18:48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시인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8 21:15

김상훈

2019-01-08 18:56

노을이 춘화처럼 번지는 일몰의 시간
붉은 꽃들은 붉어서 가리어지고
종종걸음 퇴근하는 사람들이 지워지고
건물 지붕이 노을빛에 부서질 때
그대 떠난 길도 지워지려나
차라리 눈이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눈 덮여 지워질 것은 아주 지워지라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김동철 시인님,
새해도 벌써 두 번째 주를 걷고 있군요.
어떻게든 이별일 수밖에 없는 오늘이지만
하루하루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보석처럼 생각하고 알곡으로 써야겠습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김동철	김상훈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일깨워 주시는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동행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충만한 밤되세요	1/8 21:17

이문희

2019-01-08 23:29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추바람 휘몰아치는 추운날도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눈 멀고
사랑에 기대하고
사랑에 슬퍼진다 해도
사랑 속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삭막한 새상 살아가는 길에
유일한 위안이고 힘이되는
원천이 아닐가 싶습니다

"사랑속에서" 정성스레 빚은 진한시향
고히 접어 가슴속에 담아 갑니다

뜻밖에 다시찾은 살을 애는 한파에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신 축복 받는날만
되시도록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부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리 넓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도 돌아보면 바로 보이는 것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9 00:46

안계종

2019-01-08 23:40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가는 시간은 그대로인데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낮의 길이가 짧기 때문이겠지요.
계획된 일이 마음에 들 만큼
속 시원히 해결되지 않아서
더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겠고요.
아무튼, 불안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밤도 편안히 주무시고
건강하게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선물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옥고를 의미 있게 즐감했습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마음 뿌듯한 시인님 변함없는 마음 항삼 간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9 00:47

신창홍

2019-01-09 00:00

김동철 시인님,

한해의 모든 간절함을 모아도
견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삶을 지탱해 주는 힘,
사랑압니다.
새해의 가장 큰 소망이기도 하구요.

작년 한해, 참 뜻깊은 시간 보내셨습니다.
올해도 뜻한 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마음 모두가 지니고 살겠지만 지금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9 00:50

석옥자

2019-01-09 00:08

시인님! 새해에도 안녕 하신지요?
맛갈 나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새로운 한해도 벌써 한주가 지났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의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한 마음 가슴 깊이 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9 00:51

임수현

2019-01-09 01:37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사랑 속에서'' 함께 느끼고 갑니다.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어제도 ~
오늘도 ~
그리고 내일도 ~
고운 빛깔로 채색하며
사랑만을 위해서 살 수 있을까

사랑에 눈 멀고
사랑에 기대하고
사랑에 슬퍼진다 해도
사랑 속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

우린 늘 슬퍼도 기뻐도 사랑속에서 살겠지요?


김동철	임수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비단옷을 입히는 것보다 따뜻합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1/9 08:31

심경숙

2019-01-12 01:16

김동철 시인님
사랑 속에서
읽고 또 읽으며 이쁜 사랑을 해보신 시인님
멋있습니다
사랑이 아픔이고 고통이고 상처로 남겠지만
그런 이쁜사랑 해 보셨으니

사랑에 기대하고
사랑에 슬퍼진다 해도
사랑 속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

그런 느낌 아시니 행복하시네요
아름답고 예쁜 사랑의 꽃 다시
봄날 곱게 예쁘게 피워내시길
행복한 날 되셔요


김동철	심경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1/12 09:28

박상현

2019-03-05 19:43

미세먼지가 연일 봄 향기를 막아서네요
봄 햇살
봄기운을 가슴 가득 들이키고 싶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이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나물 캐시던 할머니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 시인님의 뜰에 들어서니
봄 향기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시향 가득 담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 미세먼지가 조금은 걷힌듯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3/7 13:14

계절의 변화

무의미한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9	속살거리는 밤	64	김동철	2019-02-12

168	봄 날 에	52	김동철	2019-02-07

167	스쳐가는 그리움	50	김동철	2019-02-03

166	울고 싶다	51	김동철	2019-01-31

165	나의 슬픔	56	김동철	2019-01-27

164	눈 꽃 사랑	42	김동철	2019-01-24

163	긴 터널	32	김동철	2019-01-22

162	오늘도 내일도	55	김동철	2019-01-19

161	이 정 표	40	김동철	2019-01-16

160	믿고 싶다	58	김동철	2019-01-13

159	계절의 변화	56	김동철	2019-01-09

158	사랑 속에서	46	김동철	2019-01-06

157	무의미한 사랑	40	김동철	2019-01-03

156	여린 사랑	34	김동철	2019-01-02

155	마음을 열어라	38	김동철	2019-01-01

154	인연의 언덕	30	김동철	2018-12-31

153	별 사랑 이야기	38	김동철	2018-12-28

152	지금 걷는 길	34	김동철	2018-12-27

151	한 순간의 느낌	28	김동철	2018-12-25

150	사랑의 끝은	26	김동철	2018-12-23

	1 2 3 4 5 6 7 8 9 10 ,,,1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