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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1-09 09:38

ㆍIP: 115.xxx.251

계절의 변화

계절의 변화

치악 김동철 ( 160 )

어느 순간
계절의 변화에
돌아 볼 여유없이 둔감해 지고
돌아 볼 여유없이 앞만 보고 걸었다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길 기다렸고

여름이 오면
시원한 계곡을 떠 올 렸으며

가을이 오면
알록달록한 소금산에 가고 싶고

겨울이 오면
하얀 눈이 언제 내릴까 설레였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사라진 건지
팍팍한 세상살이에 흠뻑 젖어 버린건지

계절의 낭만을 느끼지 못함은
아마도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갖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가 제일 클 것이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
잃어본적 없는 사람보다 아름답듯이

바람부는 날이면
부풀었던 꽃잎은 꽃비로 내리고
꿈꾸던 소망 설레임속에 날아가고

오랜동안 감쌋던 내 마음
계절의 향기가 떠나지 않았기에
캄캄한 어둠에서 울고 있는 것이다 .

김정윤

2019-01-09 09:4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바람부는 날이면
부풀었던 꽃잎은 꽃비로 내리고
꿈꾸던 소망 설레임속에 날아가고

올려주신 - 계절의 변화 - 배람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인줄 알고 병원에 왔다가 졸지에
협심증 시술까지 받고 이제 내일이면 퇴원
한답니다 시인님도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스마트 폰 으로 쓰는 뎃글이라
이해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일번으로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 행복 "을 시인님께 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1/9 10:22

이환규

2019-01-09 11:34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계절이 참 속절없이 가지요
우리가 그런 변화를 따라잡는다면
계절을 멈출수 있겠지요

오늘도 바람이 차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향필하소서~~^


김동철	이환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일깨워 주시는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 행복 " 시인님께 드립니다	1/9 12:09

강한익

2019-01-09 12:0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동철 시인님!
돌아 볼 여유 없이 앞만 보고 걸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계절이 가고 또다시 오지만
우리네 삶 마음의 여유가 필요 하다 생각 되옵니다.
좋은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원주의 소금산 작은 금강산이란것도 알았습니다.
국내 촤장 출렁다리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장군이 물러 나면 또다시 찾으려 합니다.
겅강 하십시오 행복 하십시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 행복 "을 시인님께 드립니다	1/9 12:13

박상철

2019-01-09 14:51

새해가 시작된지도 9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곱게 지핀실 글
배람합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김동철	박상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추위가 내일이면 누그러진다네요 맑고 깨끗한 하늘을 맑고 깨끗한 공기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1/9 18:26

김우식

2019-01-09 18:5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
옥고에 올려주신 계절의 변화, 배독 잘 하였습니다
세월 따라 흐르는 인생길 같을수 는 없겠지요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는 축복받은 행운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이 나이에 우리는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오직 건강 뿐이라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1/9 19:06

김토성

2019-01-10 06:21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차거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복받는 나날 되시고 건필하소서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 행복 "을 시인님께 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1/10 09:51

김영수

2019-01-10 13:32

시인님 안녕하세요.

"계절의 변화" 즐거이 배람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시인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1/10 14:20

조순자

2019-01-10 14:57

김동철 시인님!
귀하신 마음에 환한 웃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 내가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자연의 향기
그 얼마나 감사한가요.
얼마전 아픔으로 인해 병원에 있어보니 건강한 것이 정말 부럽더군요.
오늘도 건강함에 감사드리며,
재미엤게 지내셔요.

열고보면 괴롬 없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어요.
그래도 그렇게 저렇게 재미있게 살아갑니다.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순리이고.
시인님의 새로운 변심으로 행복하셔요.
꼭요~~~^^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이 나이에 우리는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오직 건강 뿐이라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1/10 16:21

김정순

2019-01-10 17:31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바람부는 날이면
부풀었던 꽃잎은 꽃비로 내리고
꿈꾸던 소망 설레임속에 날아가고

올려주신 옥고
계절의 변화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건강을 잃고 하루하루 약을 복용하며 살다보니
건강만큼 소중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부터는 건강 꼭 챙기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사십시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동철	김정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이 나이에 우리는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오직 건강 뿐이라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1/10 19:05

김우식

2019-01-10 19:5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
옥고에 올려주신 계절의 변화, 배람 잘 하였습니다
저도 그런 날이 있었던가 돌아보며 긴 세월 더듬어 봅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인 시인님께서 날마다 운이 좋아져서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 함께 하세요	1/10 20:24

권기식

2019-01-10 22:30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곰게집팔하신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모든것이 시간의흐름탓에
조금은 무감각해진탓이겠지요
하지만 아직도 할일은 많고
시간도 많읍니더
못다이룬 꿈 올해꼭이루사고
날마다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권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파가 누그러졌다 해도 마음에 와 닿는 추위는 여전히 냉혹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1/10 23:56

안계종

2019-01-10 22:54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편안하셨습니까?
모임이 있어 서재에 이제 들어왔습니다.
바람이 불어 추운 밤 조용한 시간이 달콤합니다.
그동안 소한 추위 없이 포근했지만,
대한 추위를 하려는지 비 예보도 있네요.
정초라 갈 길이 길게만 느껴지지만,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생활에 복병으로
미세먼지가 외출에 신경 쓰입니다.
목도리 마스크 꼭 챙기셔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행복이 넘치는 멋진 여정이 되십시오!
항상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절의 변화' 의미 있게 즐감하였습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따뜻한 더글의 말씀도 가슴으로 가득 담으며 시인님에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밤되세요	1/11 00:01

이은주

2019-01-11 04:01

김동철 시인님~
계절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일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삶은
냉담해진 땅을 일구어야 했고
푸석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심과 사랑으로 윤기나게 닦아야 했고
간헐적으로 엄습하는 외로움에
흠뻑 젖은 밤에는
몇줄의 시에 의지해야 했었지요...

그래서일 겁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것은요...
캄캄한 어둠에서 울고 있는
시인님을 떠나지 않는 계절의 향기가
이제 곧 새로이 꽃을 피우고
꿈꾸던 소망이 다시 꽃비로 내려
시인님을 설레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의 소망이
눈처럼 내리는 꽃비로 아름답게
피어날 멋진 작품들 기대합니다~^^


김동철	이은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 행복 "을 시인님께 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1/11 08:09

박진표

2019-01-11 08:59

김동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이 나이에 우리는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닌 오직 건강이 최고랍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아름답고 멋진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1/11 10:37

김종덕

2019-01-11 10:5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가고 세월이 변해도 남아 있는 것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새해에도 고운일 많이 찾아들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돈과 명예 권력을 생각하시나요 우리 나이에 다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건강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후되세요	1/11 17:29

김기전

2019-01-11 17:43

김동철 시인님 계절의 변화~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시간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라며 추위 속에서도
웃음 잃지마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김기전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주말 기쁨이 함께 하시는 건강한 주말되세요	1/12 09:06

유등자

2019-01-11 20:06

김동철시인님
저녁 맞나게 드셨나요
글방에 일찍 달려 오셨더라구요
일등공신 부지런한 그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하루 피로 푸시는 밤 포근한밤드세요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기쁨이 함께 하시는 건강한 주말 아름답게 보내세요	1/12 09:07

김인숙

2019-01-11 23:3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계절이 주는 설레임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시어요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느꺼지는 주말 넉넉한 마음으로 즐기시는 아름다운 주말 기쁨으로 느끼세요	1/12 09:11

심경숙

2019-01-12 01:08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셨지요
늘 다녀가면서도 인기 시인님이라
비집고 들어서기가 참으로 힘이드네요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느껴볼 여유도 없이 일속에 묻혀 지나가고
어느덧 겨울 이였나 했는데
시간은 하염없이 뛰어가네요
이럴때는 마라토너를 할껄 그랬나봅니다 ㅎ
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캄캄한 어둠에서 울고 계시지 말고
불켜고 글 지으셔요 ㅎ행복한 글을요


김동철	심경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기쁨으로 느끼시나요 오늘은 어디로 여행을 할까요 힐링하기에 딱 좋은 주말입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1/12 09:13

이문희

2019-01-12 06:23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이 넘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랜동안 감쌋던 내 마음
계절의 향기가 떠나지 않았기에
캄캄한 어둠에서 울고 있는 것이다

정성스레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새벽이 하얗게 밝아오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빕니다.

날로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을 드립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주말 작은 기쁨도 사소한 기븜도 기뻐할 줄 아는 시인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1/12 09:15

여관구

2019-01-12 15:40

시인님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느낄시간도 없이
이렇게 마음에 세월만 가득 쌓아놓았네요.
시인님 잘 계셨지요.
바쁜시간에도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그 고마운 마음 잊지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같은 공간에서 마음을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김동철	여관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 날 같은 주말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을 즐기시고 건강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1/12 17:51

박외도

2019-01-12 16:58

김동철 시인님~~
"계절의변화"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요
매번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박외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주말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시고 건강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1/12 17:55

정회선

2019-01-12 17:05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사라진 건지
팍팍한 세상살이에 흠뻑 젖어 버린건지

계절의 낭만을 느끼지 못함은
아마도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갖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가 제일 클 것이다

세월은 흘러가도
가슴깊이 간직된 그리움은
지울 수가 없다지요

시인님의 올한 해가
더더욱 빛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정회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포근한 휴일 가까운 곳이라도 힐링 한번 다녀와 좋을듯한 휴일에 아침 건강한 휴일 보내세요	1/13 09:04

김정윤

2019-01-12 23:44

안녕하세요 시인님!

늦은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창밖엔 겨울 비가 내립니다
생각지 못한 병원 신세로 서재를 찾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사하게 다가오는 휴일아침 어디가 아프신지 궁금하지만 빠른 시간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1/13 09:07

장화순

2019-01-13 06:52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잠시 시인님의 서재를 들려봅니다
올려주신 시향에 마음을 주어 이른 새벽시간에
내 마음은 계절이 바뀔 때 어때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 서재를 거닐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장화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우신 시인님 봄 날 같이 다가오는 휴일 풍성한 마음으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1/13 09:09

정찬열

2019-01-13 07:10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해년도 벌써 두번째주일 안녕히 계시온지요

"계절의 변화" 곱게 집필하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황금돼지해 기해년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一字千金으로 문운 창대하시고
승필을 기원하며 가내 건안하시길 손 모음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면을 보여 주시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휴일 보내세요	1/13 09:11

이정규

2019-01-13 09:09

김동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이번 겨울도 머지않아 지나고 말겠지요
추울땐 움추리지않는 활동이 최고이니 따뜻한 복장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


김동철	이정규 이사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에 버팀목으로 이끌어 주시는 이사님이 있어 행복으로 느껴지는 휴일아침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휴일 건강도 챙기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1/13 09:14

석옥자

2019-01-13 10:01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
잃어본적 없는 사람보다 아름답듯이~~~
사랑도 계절과 같은 것.
똑 같을 수는 없지요.
곱게 집필 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포근한 휴일 기쁨이 함께 하시는 넉넉한 휴일 보내세요	1/13 11:06

믿고 싶다

사랑 속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9	속살거리는 밤	64	김동철	2019-02-12

168	봄 날 에	52	김동철	2019-02-07

167	스쳐가는 그리움	50	김동철	2019-02-03

166	울고 싶다	51	김동철	2019-01-31

165	나의 슬픔	56	김동철	2019-01-27

164	눈 꽃 사랑	42	김동철	2019-01-24

163	긴 터널	32	김동철	2019-01-22

162	오늘도 내일도	55	김동철	2019-01-19

161	이 정 표	40	김동철	2019-01-16

160	믿고 싶다	58	김동철	2019-01-13

159	계절의 변화	56	김동철	2019-01-09

158	사랑 속에서	46	김동철	2019-01-06

157	무의미한 사랑	40	김동철	2019-01-03

156	여린 사랑	34	김동철	2019-01-02

155	마음을 열어라	38	김동철	2019-01-01

154	인연의 언덕	30	김동철	2018-12-31

153	별 사랑 이야기	38	김동철	2018-12-28

152	지금 걷는 길	34	김동철	2018-12-27

151	한 순간의 느낌	28	김동철	2018-12-25

150	사랑의 끝은	26	김동철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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