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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2-03 22:03

ㆍIP: 115.xxx.61

스쳐가는 그리움

스쳐가는 그리움

치악 김동철 ( 168 )

스쳐갈 듯 그리운 밤
무덤덤 하다가도
휑하니 스치는 바람결
마음이 움직인다

까아만 밤 오돌오돌
빛을 삼킨 서쪽 하늘
거대 불빛을 품은
도심의 밤거리에
달빛 소스라쳐 반쪽되네

다정했던 대화
정처없는 발걸음
윤회할 수 있다면
먼 길 마다하지 않으련만

기억의 수장고에
의미가 퇴색한 순간들
연연할 일 없기에
빛바랜 자정의 불빛
도심의 줄을 긋고
숨어드는 샛 밤

지구의 자전이 울리고
가슴이 무너지는 수레바퀴 속에
주옥같은 낭만 시어들
도심의 반란으로 유영한다

정적을 붙잡고
가는 세월을 붙잡고
눈가에 주름 하나 더 찿아내도
내 인생은 이대로 편안하다

찬바람 이슬 머금고
사랑은 목마름에 떨어도
그리움은 인지상정 인듯
그리움은 꿈의 시간으로 기다린다 .

김우식

2019-02-03 23:34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그리움에 결실을 곁에 묻어놓고 또 다른 그리움으로 밤을 배회하는
시인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ㅎ ~~
연휴에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아침이 밝아 온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마음껏 누리라는 뜻입니다 설 연휴 만큼은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08:02

이문희

2019-02-04 07:5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항상 변함없이 베풀어 주시는 따뜻한
베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새봄 맞이하는 입춘이고
내일이 우리 민속 대 명절 설날입니다
오늘이 설빔 준비에 바쁜 날이라
지난 한해동안 고마우신 분들 찾아 뵙고
미리 세베만 올리고 갑니다
세배돈은 나중에 통장으로 보내주세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에는 부디
소망하신 모든 일들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길 비는
간절한 축복을 올립니다
올 한해도 부디 건강하사고 향필히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마음으로 느끼시는 이윌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어 즐거운 설 명절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08:06

강한익

2019-02-04 07:5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동철 시인님!
스쳐가는 그리움 더듬어 봅니다.
눈가에 주름이 늘어도 편안한 마음에
세월을 맞이하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을
감히 헤아려 봅니다.
설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만큼은 걱정 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08:08

김우식

2019-02-04 12:05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묶은 인사 왔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대경

돈이 우르르 쏫아질 듯한
파란 하늘이 봄을 알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비도 내렸고
복받은 한해 만사형통 하세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어제와 사뭇 다른 화창한 날씨 명절 장날 구경 많이 하고 왔습니다 아무쪼록 기쁨이 함께 하는 설 명절 건강도 챙기시며 아름답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12:28

유학수

2019-02-04 18:02

늘
변함없이
잊지 않으시고
댕겨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스쳐가는 그리움,
기쁘게 애독했습니다
설 잘 쇠십시요
고맙습니다


김동철	유학수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살미 더 아름답습니다 설 명절 풍성하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2/4 19:01

이동백

2019-02-04 19:23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배독 합니다.
시인님!
모처럼 만에 서재 방문 왔쪄요.
설 명절 맞이하여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리고요.

복사글로 인사드림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인님!
올한해에도 건안 건필 하시며 독자들의 사랑받는
뜻 깊은 황금돼지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동철	이동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람은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따뜻한 설 명절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롭고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4 20:14

장지연

2019-02-04 22:17

김동철 시인님

끊임없는 창작의 고통을 뚫고
내어 놓으신 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까아만 밤 오돌오돌
빛을 삼킨 서쪽 하늘
거대 불빛을 품은
도심의 밤거리에
달빛 소스라쳐 반쪽되네

다정했던 대화
정처없는 발걸음
윤회할 수 있다면
먼 길 마다하지 않으련만

고운 시향에 머물며
까만 어둠이 불빛으로 모아진
그리움을 스치며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설 명절 기쁨속에 걱정 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롭고 아름다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2/4 22:59

양서임

2019-02-05 05:4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스쳐가는 그리움 그리운밤
무덤덤 하다가도 마음이 움직인다
구정인 새벽 시인님의 서재
늦은 답글입니다
설 명절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만남되시고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며
건안건필 하옵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동철	양서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웃음이 가득한 설 되시고 올해는 기쁨이 따라 다니시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5 11:40

김토성

2019-02-05 07:01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설날 아침입니다
가족과 함께 멋진 명절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꽃피는 봄날되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원합니다
건안 건필 하소서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기해년 설 명절 가족과 웃음이 가득한 오늘되시고 올해는 만사형통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5 11:43

안계종

2019-02-05 12:05

이동백 시인님!
그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안녕하시지요?
오늘이 설날입니다. 벌써 정오가 되갑니다.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의 유년기, 그때가 그리워지는 설날,
오늘은 부모 고향 찾아 멀고 복잡한 길을 가더라도
즐겁고 행복했지만, 이제는 집에서 자녀들과 손주들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어 설 명절 음식을 만들게 되었네요.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이제는 변화에 잘 적응해 가면서 더불어 행복과 감사로
축복하며 기도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일가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갖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덕담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처가는 그리움/ 그 의미를 배 독했습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틀렸지만 이해하며 살아야겠지요 아무쪼록 포근한 설 명절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고 풍요로움이 가득한 오늘되세요	2/5 12:30

윤득모

2019-02-05 12:52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쩔 수 없는 그리움.
너와 나의 정 배어버려 이미 한 몸이 되다시피한 너에 대한 그리움.

생각해보면 그리움이 있기에 하루하루를 견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김동철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글로 새삼 제 자신의 그리움을 되새겨봅니다.

설날에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윤득모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움의 상징인 황금돼지 해 인만큼 시인님과 가족의 소원도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특별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5 17:36

김정윤

2019-02-05 13:50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설날 - 스쳐가는 그리움 - 배람합니다

찬바람 이슬 머금고
사랑은 목마름에 떨어도
그리움은 인지상정 인듯
그리움은 꿈의 시간으로 기다린다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먼 옛날의 그리움을 기다려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셨나요 이월 한 달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5 17:38

김우식

2019-02-05 17:3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정초에 인사 왔습니다,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지요
봄날 같은 포근함에 햇볕도 곱습니다
고유명절 새해에 소원성취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새해 밝은 마음으로 느끼셨나요 아직 저물지 않은 설 명절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5 17:42

박희홍

2019-02-06 08:27

김동철 시인님

‘스쳐가는 그리움

지구의 자전이 울리고
가슴이 무너지는 수레바퀴 속에
주옥같은 낭만 시어들
도심의 반란으로 유영한다

찬바람 이슬 머금고
사랑은 목마름에 떨어도
그리움은 인지상정 인듯
그리움은 꿈의 시간으로 기다린다 ‘

심연의 그리움을 떠올리며
‘높고 높은 정(情) 하늘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손이 낮아서
오르지 못하고,
깊고 깊은 한(恨) 바다가
병될 것은 없지마는,
다리가 짧아서
건너지 못한다.‘라는
한용운 시인의 "情天恨海" 한 구절을 음미해 봅니다.
잘 배독하고 머물다 갑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반가운 가족들과 따뜻한 정과 소중함을 나누셨지요.
모두가 화목한 가운데 건강하시길 빌면서

瑞氣集門(서기집문)이라는 말처럼
김동철 시인님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정에 모여들어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는
좋은 한 해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박희홍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아침 따뜻한 동행 가슴에 담아봅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6 08:58

유등자

2019-02-06 09:22

김동절 시인님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입춘도 지나갔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며
달콤했던 설연휴도 이제는
끝나가고 있네요..

연휴 마지막날 푹쉬고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라며
미래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생
밝고 명랑하게 태우시고건강하세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아침 남은 시간도 알차고 보람있는 연휴 기쁨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6 10:35

조순자

2019-02-06 14:11

김동철 시인님!

그리움은 언제나 허락도 없이
제 멋대로 찾아와 성가시게 합니다.

' 기억의 수장고에
의미가 퇴색한 순간들
연연할 일 없기에
빛바랜 자정의 불빛
도심의 줄을 긋고
숨어드는 샛 밤

지구의 자전이 울리고
가슴이 무너지는 수레바퀴 속에
주옥같은 낭만 시어들
도심의 반란으로 유영한다.'

지난 날들의 주옥 같은 사연들~~
지난 시간처럼 까마득히 사라지고,
새로운 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 환희로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

시인님!
민속명절 잘 지내셨지요.
만사형통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다시 기도합니다.
늘 기쁘게 웃으시며 지내셔요.
고운 시향 잘 배람하고 갑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설 연휴 뜻깊고 알찬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6 14:46

김우식

2019-02-06 17:3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이님
스쳐가는 그리움에 시인님의 싯귀가 속삭임 처럼 들려옵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올해는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모쪼록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2/6 17:57

박외도

2019-02-06 19:02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스쳐가는 그리움"
시인님의 고운시 배람 합니다
설명절 잘지냈셨는지요?
입춘이 지나자 바로 봄이 찾아온듯
날시가 사뭇 따듯합니다
올한해도 건필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김동철	박외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까아만 밤이 찿아오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가슴에 묻으라는 뜻이랍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시간 행복한 밤되세요	2/6 20:46

박상철

2019-02-06 22:55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가 시작되었는지 얼마 안 되었는것 같은대
벌써 설날이 지나가는 군요

시간은 짧고 글을 적을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
조급해지는 요즘입니다.
시상이 저절로 떠올랐으면 좋겟습니다.
멍하게 하늘을 보면 떠오르고
내리는 비를 보면 떠오르고
내리는 눈을 보면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영혼을 울릴 수 있는 시 한편을
쓰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고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김동철	박상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의 끝자락 새벽부터 눈과 비가 함께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운행 조심하시고 건강도 유념하시고 알찬 연휴되세요	2/7 06:52

박진표

2019-02-06 23:08

김동철 시인님!!!
설 연휴도 저물어 갑니다.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기분좋게 연휴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끝자락 연휴 새벽부터 내리는 눈과 비 항상 운행 조심하시고 아울러 건강도 유념하시고 알찬 연휴 보내세요	2/7 06:54

장화순

2019-02-07 06:20

"스쳐가는 그리움"
그 그리움에 마음을 토해 엮어가는 삶의 시어들
우리는 그 그리움이 있어 오늘을 살기도 하지는 않을지
오늘도 나는 그리움 하나 품어 안고 새벽을 깨우며
사랑을 찾아 해메고 있다

안녕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젖어 향기로운 아침을 시작해본답니다
시인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철	장화순 낭송가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새벽 눈과 비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내리네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휴 보내세요	2/7 06:57

주응규

2019-02-07 10:57

김동철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새기고 갑니다
설은 잘 쇠셨는지요?
기해년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을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입니다
모쪼록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7 14:39

김우식

2019-02-07 18:15

존경하는 긴동철 시인님
연휴가 끝나고 첫 업무의 날입니다,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긍정의 마인드로 즐거우셨으리라 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휴가 끝나자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아직도 가시지 않은 여운을 한방에 보내버리네요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2/7 18:46

김현주

2019-02-07 20:55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지필하신 스쳐가는 그리움"
깊은시향에 젖고갑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현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7 23:38

박상현

2019-03-12 19:18

봄이 오는 길목엔 두 바람이 함께
보초를 서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는 따스한 바람
오늘은 차가운 바람
붙들고 싶은 마음과
한 발짝씩 내딛는 마음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환절기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시인님의 뜰에 들어서면
저는 항상 따스한 바람입니다
잠시나마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마음의 소리
귀 기울여 봅니다
배람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시인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고 발걸음 돌립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목요일 건강이 최고랍니다 화목한 오후 시간되세요	3/14 19:57

봄 날 에

울고 싶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9	속살거리는 밤	64	김동철	2019-02-12

168	봄 날 에	52	김동철	2019-02-07

167	스쳐가는 그리움	50	김동철	2019-02-03

166	울고 싶다	51	김동철	2019-01-31

165	나의 슬픔	56	김동철	2019-01-27

164	눈 꽃 사랑	42	김동철	2019-01-24

163	긴 터널	32	김동철	2019-01-22

162	오늘도 내일도	55	김동철	2019-01-19

161	이 정 표	40	김동철	2019-01-16

160	믿고 싶다	58	김동철	2019-01-13

159	계절의 변화	56	김동철	2019-01-09

158	사랑 속에서	46	김동철	2019-01-06

157	무의미한 사랑	40	김동철	2019-01-03

156	여린 사랑	34	김동철	2019-01-02

155	마음을 열어라	38	김동철	2019-01-01

154	인연의 언덕	30	김동철	2018-12-31

153	별 사랑 이야기	38	김동철	2018-12-28

152	지금 걷는 길	34	김동철	2018-12-27

151	한 순간의 느낌	28	김동철	2018-12-25

150	사랑의 끝은	26	김동철	2018-12-23

	1 2 3 4 5 6 7 8 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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