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5-13 08:28

ㆍIP: 221.xxx.203

우정

황영칠
이팝꽃 폭넓은 치맛자락
깃발처럼 펄럭이던 사월 스무엿새

봄 향기 간지럼타는 귓전에
잔잔히 들려온 진실한 가슴

암반을 뚫고 전해온
우정의 향기

레몬 찻잔이 전해주던
다정한 약속

너와 나의 향기는
봄 햇살 타고 잔잔히 흐른다

민만규

2024-05-13 10:07

암반을 뚫고 전해 온
우정의 향기가
봄 햇살 타고 잔잔히 흐른다
아름다운 우정의 표상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우정"
감동과 공감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짙어가는 초록에
싱그러움이 더해갑니다
멋진 오월
멋진 시 많이 쓰시고
멋진 나날로 꽃피우시길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겅하는 민만규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지난 4월 26일 에는 303년 지기 친구와 밥한 끼 먹으면서 우정을 돈독히 했습니다. 식사후 공원을 거닐면서 그리고는 레몬차 한잔 음미하면서 향기에 취해 지난 세월을 이야기 하면서 우정을 우정을 키우고 왔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13 12:51

박기숙 2024-05-13 11:06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황영칠 동시 시인 작가님!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문학작품인 글, ^우정^ 강렬한 감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고운글에 공감하며 심도감 깊게 가슴속을 후벼파는 우정의 진정성이 얼마나 귀중한 보배로운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하네요 물론 애정도 귀중하고 고귀 하지만, 우정에는 할말 못 할 말을 다 할 수가 있다는 자유로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인님! 조금후에 제가 시인님의 시집을 가져가서 시 몇편을 읽고 음악을 회원님들께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자랑 같지만, 제가 시낭송과 노래는 자신이 있어요 멋지게 낭송 할 겁니다. 최우수상을 2번 탔어요. 어머님의 DNA를 이어받은 덕분이죠 시인님도 노래를 잘 하신다죠? 노래를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시인님!

황영칠

2024-05-13 13:37

《Re》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부족한 시를 가지고 이렇게 힘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달에 30년 지기와 몇 달 만에 지난
세월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면서 친구와
우정을 나눈 일이 있 습니다 .
친구와는 숨김 없이 어려운 일도 모두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인님 저의 부족한 시집을 가지고 회원들에게 낭송을
하신다니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인님은 목소리가 워낙 좋으시니 낭송과 노래도
타의 종을 불허 하니 부럽습니다.
다녀오셔서 뒷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영칠	시인님 시인님과 소통을 하면 꼭 에러가 생깁니다. 에러가 생겨서 아래 답글을 썼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5/13 16:09

김희선

2024-05-13 16:28

봄 향기 가득 봄날에
봄 햇살 타고 흐르는 우정이
봄꽃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났군요..
와인과 우정은 오래묵을수록 좋다는 말처럼
암반을 뚫고 전해온 우정이
얼마나 돈독할지 짐작을 해봅니다.
두 분의 영원한 우정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리며
멋진 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귀하신 걸음 주 시면서 30 년 지기 친구 이니 오래된 이야기까지 묵은지 같은 맛이 나는 우정 나누는 시간이 참으로 진국이었습니다. 시인님 격려해 주서서고맙습니다.	5/13 20:21

박희홍

2024-05-13 18:40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너와 나의 향기는
봄 햇살 타고 잔잔히 흐른다’라는
‘우정’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15일 수요일은 부처님 오신 날
(불교 신도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가피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생각 속에
빙그레 웃고 웃으면서
늘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내시면서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하는 박희홍 시인님 나이가 드니 진정한 친구 한 두명 있으면 족하지요 이날 만난 친구는 진실한 친구 임에 더욱 우정이 깊어가는254821941

정병근

2024-05-13 22:4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고 했던가요?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고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엿 친구를 보면 어색함이 전혀 없고
속 깊은 얘기를 나누게 되지요
'우정' 좋은 글을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다"고요? 명언입니다. 오래된 일들을 잊지 않고 서로 나누는 의미는 참 재미있고 진국입니다. 찬란한 석양을 바라보면서 인생 황혼 길에 좋은 친구가 있는 것 또한 복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시인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14 09:04

최미봉

2024-05-14 05:37

우정 글 읽다 보니
보내고 싶지 않은 향기로운 오월

시인 등단작 "친구"가 생각이 나요
30년 만에 만나 여고시절 들썩였던
풋풋한 이야기들 생각만 해도 지금도
설렘은 실록의 계절에 또 만나고 싶고
보내고 싶지 않았던 그 시간들

시인님 어떤 마음인 줄 알겠어요^^

봄햇살 타고 잔잔히 흐르는
진실함이 가득했던 우정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 돼
감사 놓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등단작을 친구로 하셨군요. 나이가 들어가니 만나서 아무 대화 없이 그냥 바라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소통되는 그런 친구가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14 23:06

박경표

2024-05-14 06:03

이팝나무 꽃 어제는 아파트에서 꽃잎의
숫자를 세어 보있습니다 네개의 꽃잎이
모아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합니다참
보기좋은 꽃이고 시입니다
건승하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박경표 시인님 이른 시간에 저의 서재에 들러주신 정성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나면서 인생에 새로운 진국을 맛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를 이야기하고 발자취를 논하고 긴 그림자를 돌아다 볼 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5/14 09:09

황영칠 2024-05-14 08:52	《Re》박희홍 님 ,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요즘 우리 협회 홈페이지가 몸살을 앓고 있나 봅니다 용량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다가 이제는 에러도 나네요. 진정한 친구사이에는 할 말 못할 말 다 할 수 있으니 나이 들어가면서 좋은 친구는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진국인 친구는 3명 정도 있습니다. 격려말씀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기숙

2024-05-14 09:46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동시 시인 작가님!

아침 햇살이 찬란하게 빛나는 화사한 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람쥐 공원에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는
어머니들이 한 15명, 아저씨들도 10명정도 넘어요.

저 뿐만 아니라 공원이니까 많이들 회원님들이 오시는지가
7년째 접어 들었어요..서로 인사하고, 맛있는 음식도 싸오고
사오기도 하고 그야말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어요

저는 리더로서 음악도 들려드리고 시낭송도 하고 근하루에
3시간 정도 봉사 하고 있어요 어제는 시인님의 시집을
한권 드렸더니 벤취에 앉아서 계속 읽으시더라고요.

나중에 책을 주길래 그냥 드렸어요.
사모님도 중학교 교편 생활을 하셨다니 잘 보실 겁니다.

며칠 있으면 한국일보에 근무하신 시인님이 오시면 시인님의
책을 빌려 드리려고 해요.. 오늘도 식사하고 나가야 해요.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기를 비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시인님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시인님께서 개발하신 재능을 이렇게 유익하게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저의 부끄러운 시집을 이렇게 멋지게 홍보하시니 저는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다람쥐 공원 회원님들은 아마도 시인님을 보고 천사가 오셨다고 하실 것입니다. 한 번 가서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5/14 11:56

홍성기

2024-05-14 20:4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게곱게 지피신 "우정"
감동깊게 배람하였습니다
요즘 제가 사는 동네에도
이팝나무 꽃들이 가로수
되어 길을 환하게 빛내
준답니다
특히 "봄 향기 간지럼타는 귓전에
잔잔히 들려온 진실한 가슴"
부분의 표현이 가슴에 다가
옵니다
장미꽃 만발한 5월!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는 멋진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오늘도 좋은 곳에 가셔서 5월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과 시를 많이 담아오셨겠지요? 이팝나무 꽃도 지고 5 월의 왕 장미가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가는군요. 시인님과 함께했던 올림픽 공원 장미원을 내일 다시 가서 좋은 시 하나 얻어올 생각입니다 . 시인님 우정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중순이 된 5월 하루 하루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5/14 23:16

장계숙

2024-05-15 14:06

부럽습니다.
30년 지기 친구라 하시니...
우정이 돈독하여 가끔씩 만나도
어제 만난듯 즐겁고 편안하겠습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 관계도 줄어들고
오랜 친구 몇명으로 간신히 버팁니다.ㅠㅠ
멋진 우정을 생각하며 즐겁게 다녀갑니다.
내일은 때 아니게 기온이 내려가고
강원도는 산간지방에 우박이 온다 하니
요즘 날씨조차도 엉뚱합니다.
감기조심 하셔요.~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이제 정말 친한 친구 한 두 명이면 족하지요 친구 숫자도 점점 줄어들어서 속을 내어 보일 수 있는 친구는 서너명 남았습니다. 그 정도면 저는 족합니다. 시인님 격려해 주 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도 자주 옵니다. 테스형--세상이 왜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마음에 딱 맞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5/15 15:53

김정윤

2024-05-15 15:3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늦은 걸음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우정" 배독하고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팝꽃 폭넓은 치맛자락
깃발처럼 펄럭이던 사월 스무엿새

봄 향기 간지럼타는 귓전에
잔잔히 들려온 진실한 가슴

암반을 뚫고 전해온
우정의 향기

레몬 찻잔이 전해주던
다정한 약속

너와 나의 향기는
봄 햇살 타고 잔잔히 흐른다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비가 자주도 옵니다 유행가 에 보약 같은 친구란 말이 있지요 나이가 들수록 이유 없이 외롭고 쓸쓸해지면 친구를 찾지요. 그 옛날 함께 겪었던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저 먼 산만 바라봐도 서로 마음이 통하는것이친구가아닐까요.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5/15 15:59

정연석

2024-05-15 22:3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쓰신 시 "우정" 잘 감상합니다
이팝나무가 흐드러지게 피는 오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모처럼 휴일을 보냈습니다
다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싶은 휴일의 여유
너무 좋았습니다
잠시 시인님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비가 내려서 저도 아침 운동 말고는 밖에 나가보지 않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우정이란 것을생각해보았습니다. 뒤늦게 쌓아가는 시인님과의 우정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안동에서 하는 중학교 동창회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이것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정의 소중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문예대학 많이 남지 않은 기간 우리 서로 도우며 잘 마무리 괴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5/16 02:22

김경환

2024-05-16 05:48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항상 글복을 주시는 시인님
오늘 어찌 시인님 서재에 들러
지나가다 쉬어가는 벤치 처럼 잠시 쉬었다갑니다
암반을 뚫는 우정이 부럽음니다
어느새 오월도 반이 지났네요
좋은 글향에 취하다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경환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격려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정은 오래 가야 맛이지요. 옷은 새옷이라야좋다면서요. 격려 말씀에 힘입어 더 힘을 얻겠습니디.	5/18 10:39

정대수

2024-05-17 10:5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우정"
물처럼 잔잔히 흐르는 우정
그 깊이가 느껴지는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힘을 주시는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잔잔한 우정 소리 없이 흐르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5/18 10:46

최이천

2024-05-18 02:1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떠나가는 봄 순리에 따라 보여줄 모습 아낌없이 주고 갑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봄 잘 가시오 인사하렵니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우정
봄 향기 간지럼타는 귓전에
잔잔히 들려온 진실한 가슴

암반을 뚫고 전해온
우정의 향기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이제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은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5월 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5/18 10:49

부부

기도하는 그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6	남기고 싶은 것들	20	황영칠	2024-06-08

265	오월이 떠난 자리	26	황영칠	2024-06-01

264	꽃밭으로 가는 길 2	32	황영칠	2024-05-25

263	부부	24	황영칠	2024-05-18

262	우정	34	황영칠	2024-05-13

261	기도하는 그녀	30	황영칠	2024-05-06

260	4월의 마지막 날	30	황영칠	2024-04-30

259	달님의 얼굴 (동시 10 )	24	황영칠	2024-04-24

258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	32	황영칠	2024-04-17

257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38	황영칠	2024-04-10

256	딱따구리(동시 7)	38	황영칠	2024-04-05

255	아스팔트 민들레 (동시 6)	30	황영칠	2024-03-30

254	봄은 사랑이다	36	황영칠	2024-03-23

253	사랑하시나 봐 (동시 5)	40	황영칠	2024-03-19

252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51	숨바꼭질(동시 3)	33	황영칠	2024-03-10

250	거시기(동시 2)	36	황영칠	2024-03-06

249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48	당신 생각에	32	황영칠	2024-02-26

247	새해에는	32	황영칠	2024-02-22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