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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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3-01 21:15

ㆍIP: 221.xxx.203

나팔 소리 (동시 1)

황영칠
한여름 대낮에
아빠가 거실에서.
낮잠을 주무시면
아빠 코에서 나팔 소리가 난다.

아빠는 나팔을 불고
매미들은 바이올린을 켠다.

관객은 나와 우리 엄마
그리고
대추나무 가지에 앉은 참새들이다.

한여름 한낮이면 우리 집에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한창이다.

* 2024.3.16 동시 등단작

정연석

2024-03-01 23:3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동시 부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시, 수필, 동시 3관왕 타이틀을 수상하셨습니다
초등학생들 동시 지도하시던 그 때로 돌아가셔서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동시 많이 쓰시길 기원드립니다
문예대학 제출할 시 퇴고하여 다시 올리고
이제야 축하인사 댓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직장 근무 하시랴 날짜가 정해져서 마음이 급해진 시를 퇴고 해서 올리시랴 하루 종일 마음을 들고 다니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마침 실업자가 되어서 시인님에 비하면 힘이덜 들지요 시인님 말씀대로 동시를 쓰니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요일 12시에 대전역에서 뵙겠습니다.	3/2 01:08

이경수

2024-03-01 23:3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동시 부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나팔소리"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오케스트라 연주입니다
아마도 아빠가 명곡을 연주하신듯 합니다
명곡을 들려주신 시인 님께 감사드리고
즐겁게 배람하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겅수 시인님 늦은 밤에 잠도 주 무시지 않으시고 저의 등단을 축하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시절에 한여름 오후 초등학교 교실에서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동시를 지어서 낭송 하던 풋풋하던 총각 선생 시절이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서 행복합니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01:15

정대수

2024-03-02 07:5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시 등단작
"나팔 소리"
축하드립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으로
배람하였습니다.
꽃샘추위가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3월 되시고
문예대학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저의 첫 등단작 공개하는 자리에 오셔서 출발을 격려해 주 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젊은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은 말할 나위도 없고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11:53

한현희

2024-03-02 09:14

존경하는 시인님
무엇으로 등단하셨을까 했는데..
시인님 의 능력이 끝없이 펼쳐지내요
부럽습니다

모든 곳에서 건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어리게 동심으로 살고 싶어서 동시를 지으며 젊어지려고 합니다. 이제 갈 길이 많이 남지 않으니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자주 오셔서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2 11:56

장계숙

2024-03-02 09:27

어머나!~
동화 작가님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들과의 오랜 교직생활로 축척된
맑고 고운 영혼...빛으로 쏟아지길 기대합니다.
홧팅!~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온늘도 오셔서 힘을 주시니 힘이 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젊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그리워집니다. 젊은 시절에 한여름 오후 초등학교 교실에서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동시를 지어서 낭송 하던 풋풋하던 총각 선생 시절이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서 행복합니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12:00

민만규

2024-03-02 10:16

나팔 소리(동시)
멋집니다
풍류도 동시를 쓰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동시 시인으로 첫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동시 많이 쓰셔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시인이라면
누구나 동시를 쓸 수 있어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고서는
동시를 쓰기엔 어렵겠지요
고송 시인님은
수십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셨기에
멋진 동시를 쓸 수 있으시겠지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동시 서재 따로 하나 만드시지요^^
주야옥 작가님 시인님께서
동시 시인, 동화 작가이신데
두 분의 뛰어난 역량이 기대됩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황영칠	존경하는 고향 시인님 이렇게 센 힘으로 저를 밀어주시니 기분이 순풍에 돛 단 듯 합니다. 시인님도 이참에 동시 쓰셔서 같이 갑시다. 경북 문경에서 총각선생 시절 농촌 학교에서 젊은 시절에 한여름 오후 국민학교 교실에서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동시를 지어서 낭송 하던 풋풋하던 총각 선생 시절이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서 행복합니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12:07

강고진

2024-03-02 13:16

황영칠 시인님
동시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좋은 봄날에 항상 웃고 지내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요 ~^^


황영칠	존경하는 강고진 시인님 귀하신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 동심으로 살고 싶어서 동시를 지으며 젊어지려고 합니다. 이제 갈 길이 많이 남지 않으니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자주 오셔서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2 11:56	3/2 14:13

박기숙

2024-03-02 16:28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근면성실 햐시고 다재다능 하시네요
동화 작가님으로 등단을 하셨으니 대단한 열정을 가지셨어요.
다시한번 동화작가의 위상을 떨쳐 보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바쁘시겠어요.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주말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오셔서 기쁨을 한 아름 주시는 글을 남기신 시인 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경북 문경에서 총각선생 시절 농촌 학교에서 젊은 시절에 한여름 오후 국민학교 교실에서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동시를 지어서 낭송 하던 풋풋하던 총각 선생 시절이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서 행복합니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22:49

정병근

2024-03-02 18:01

우선 동화 작가에도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단작 '나팔 소리' 동시를 올리셨군요
참으로 열심이시고 대단하십니다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알려줬던
'플랜더스의 개'에 등장하는 파트라슈를 읽고서
감동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어 모든 독자분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시인님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어서 오십시오. 다시 젊은 시절을 살아가고 싶어서 동시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그리워 다시 어린 마음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더군요 이참에 잉;기 되어 그 시절을 다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3/2 22:53

박진표

2024-03-02 18:13

황영칠 시인님!!!
나팔 소리...
주무시는 아빠 코에서 들려오는 나팔 소리.
한여름 풍경의 그림에서
가족의 행복을 보는 듯 합니다.
사소한 곳에서 미소 짓는 행복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며...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축하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총각 선생 시절 시골 학교에 한여름 교실 창문을 활짝 열 놓고 아이들과 동시를 써서 낭송하고 풍금을 치면서 동요를 부르면서 피아노 풍금 반주를 했던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서 동시에도전했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3/4 02:41

박희홍

2024-03-03 03:59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통해
여러 장르를 섭렵하시는
시인님께 축하와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아빠 코에서 나팔 소리가 난다’라는
‘나팔 소리 ’ 참으로 정겹습니다.
많은 분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3일의 휴일 중 하루 남겨둔
오늘이 지나간 시간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심 속에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 님 번번이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또는 총각 선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동시 등단에 도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여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3/4 02:31

박기숙

2024-03-03 17:22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이제 완연한 봄의 뜨락에 봄향기에 젖어오는
나팔소리가 ^따따따^
들려 오는듯 싱그러운 봄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는 날도
멀지않아 다가오네요. 경북 문경도 많이 발전이 되었어요.

KBS 영화 촬영 제작소도 있고, 완전히 도시화 되었어요.
저는 外家가 있어서 어릴때도 가고 학창시절에도 가고
사회인으로서도 가고 완전 관광지로 유명해졌지요.

젊은 총각교사 시절이 그립고 또한 꿈도 많은 청춘의
황금기 시절이었지요. ^푸시킨^
의 말처럼, 추억은 아름답다고 했어요.

추억을 따라서 젊고 유능한 동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저는 3월16일 일이 있어서 대전 행사날 못가지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주말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 어서 오십시오 . 다시 찾아주심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시인님은 힘이 드시지 만 칭찬을 많을 수록 기쁩니다. 말씀대로 총각 선생 시절 시골 학교 여름 창문을 열어놓고 아이들과 동시를 짓고 동요를 부르고 동시를 낭송하던 시절이 그리워 동시 시인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뵘ㅂ지 못한다니 섭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햇살 맞음며 행 복하시기 바랍니다.	3/4 02:39

최이천

2024-03-03 20:1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꽃피는 춘삼월 봄소식에 마음을 열고 아지랑이 춤을 처보자
새들의 노래에 북채를 잡고 고수가 되여보자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나팔 소리 (동시)
한여름 대낮에
아빠가 거실에서.
낮잠을 주무시면
아빠 코에서 나팔 소리가 난다.

아빠는 나팔을 불고
매미들은 바이올린을 켠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총각 선생 시절 시골 학교에 한여름 교실 창문을 활짝 열 놓고 아이들과 동시를 써서 낭송하고 풍금을 치면서 동요를 부르면서 피아노 풍금 반주를 했던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서 동시에도전했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3/4 02:40

남원자

2024-03-04 00:2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늦었네요
늦게나마 동시 작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곱게 창작하신 "나팔 소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여름 대낮에
아빠가 거실에서.
낮잠을 주무시면
아빠 코에서 나팔 소리가 난다."

이제 동심으로 돌아 가시려구요
덕분에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젊은 시절에 한여름 오후 초등학교 교실에서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동시를 지어서 낭송 하던 풋풋하던 총각 선생 시절이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 나서 행복합니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4 02:42

장용순

2024-03-04 10:54

황영칠 시인님 동시 작가가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평소에도 재미있는 글로 즐거움을 주시더니
이제 더 자주 볼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용순 국장님 오셔서 용기를 주 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 들면 어린이가 된다고 하잖아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동시를 쓰면서 어리게살고싶은 소망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3/4 11:05

김희선

2024-03-04 12:48

황영칠 시인님
작품 “나팔 소리”가 동시 등단작이군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빠의 코 고는 소리
매미들의 합창
대추나무 가지에 참새들
그리고 나와 엄마
한여름날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잘 어우러져
정겹게 들려오는 듯합니다.
맑고 고운 시심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행복을 누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의 봄날들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기쁨을 주 셔서 고맙습니다. 총각 선생 시절 시골 학교에 한여름 교실 창문을 활짝 열 놓고 아이들과 동시를 써서 낭송하고 풍금을 치면서 동요를 부르면서 피아노 풍금 반주를 했던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서 동시에도전했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4 18:37

최하정

2024-03-04 22:27

한여름 한낮이면 우리 집에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한창이다.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악단장은 시인님 이신가봐요 ^^
예매도 하시나요~~^^

참 재미있는 동시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악단장은 여름입니다. 예매는 하데 좀 좀 비쌉니다. 임영웅 표 정도 합니다. 하지만 시인님에게는 공짜입니다 감사합니다	3/5 00:23

박춘숙

2024-03-05 03:07

와!! 동시는 이렇게 쓰는군요
선배님이 순수하셔서 동시를 쓰실 수 있나 봅니다
나는 아마 동시는 못쓸 것 같아요
순수치 못하여서요^^
한여름의 교향악
매미소리와 코고는 소리와 참새소리가 어울려
오케스트라로 들을 수 있다니 역시 순수하십니다
어떤 시인이 써 놓은 글이 문뜩 생각나네요
우리의 인생에는 오케스트라로 가득 차 있다고요
세상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듣는다면
악기가 된다고요. 앞으로 순수한 동시 많이 내주실 기대합니다.
베이스, 테너, 소프라노, 알토에
모든 기계에서 나는 소리들은 악기가 된다고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축숙 시인님 시인 님과 시 쓰는 동행 이어서 참 좋습니다. 수업 받을 때 시인님의 말씀을 들어 보면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20대 초반 시골 총각 선생으로 시작하여 20대 말부터 서울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살아왔으니 마음은 초등학생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 만은 늙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과제도 있는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6 일에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3/5 04:20

홍성기 2024-03-05 16:17	비공개 글입니다.

홍성기

2024-03-05 16:2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먼저 동시 부문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멋진 동시 "나팔 소리"
제목부터 흥미롭네요
즐겁게 깊은 감동으로 잘
배람하였습니다
앞으로 멋진 동시들로
어린이들과 어른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황영칠	총각 선생 시절 시골 학교에 한여름 교실 창문을 활짝 열 놓고 아이들과 동시를 써서 낭송하고 풍금을 치면서 동요를 부르면서 피아노 풍금 반주를 했던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서 동시에도전했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5 21:25

최영윤

2024-03-06 05:42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아름다운 동시에
머물다 갑니다. 한 여름 한 낮 시골 대청마루의 풍경이
눈에 재미있게 들어오는 명작을 남기셨군요.
어릴적 저의 고향 집 모습이 눈에 떠오릅니다.
감가히 배독하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영윤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 광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 시골 생각이 나서 동시를 써 보았습니다. 공감해 주 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6 05:53

서금순

2024-03-08 14:17

와우
아빠의 나팔소리 정겹습니다


황영칠	시골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았 습니다	3/8 15:04

거시기(동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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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43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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