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2-10 09:03

ㆍIP: 221.xxx.203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高松/ 황영칠
천 개의 계단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 말라
한 계단씩 오르면
정상에 오를 것이니
두려워함은
실패보다 더 무모한 일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한 발짝씩 나가면
결국 당신은 가장 앞서
가고 있을 것이다

실패한 자신을 따뜻이 안아주고
다시 열정에 불을 붙여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새해 아침에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염경희

2024-02-10 09:20

새해 아침 덕담 잘 받았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분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새해 아침에 첫 손님으로 오신 귀하신 손님 제가 드리는 새해 덕담처럼 매사 형통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10 09:29

박희홍

2024-02-10 09:56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새해 아침에
당신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감명을 주는 고운 글꽃 고맙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갑진년 설 명절 가족과 함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운데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는
멋진 한해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설 명절 연휴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정월 초하루 가족과 친화의 시간을 보내시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는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금년 모든 분들이 성공할 수 있는 하 해가 되시기를 기원 하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10 13:41

김정윤

2024-02-10 14:3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청룡의 해 설날이 밝았습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천 개의 계단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 말라
한 계단씩 오르면
정상에 오를 것이니
두려워함은
실패보다 더 무모한 일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한 발짝씩 나가면
결국 당신은 가장 앞서
가고 있을 것이다

실패한 너를 따뜻이 안아주고
다시 열정에 불을 붙여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감사드리며 실패한 나를 따뜻이 안아주고
또다시 열정의 불을 붙여줄 시인님의 설날 덕담을 새겨
희망의 불씨를 붙여볼 샐각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인생에 주춧돌이 될 덕담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시간인데 저의 서재에 오셔서 공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금년 새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공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2/10 16:19

박기숙

2024-02-10 16:57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설명절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고 계시지요?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문학 작품인 글,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 감사한 마음으로 뜻깊게 잘
받았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있게 다시일어서서 힘차게 걸어가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새겨야 하겠지요 공자님께서도
쓸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용기있게 걸어 가라고 말씀하셨지요

실패를 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포기하지 말고 용기있게 다시일어서서
힘차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주창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 하시는 일들이 萬事亨通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덕담의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설 연휴 잘 지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늘 가족을 위하여 하실 일도 많을텐데 저의 서재에 오셔서 저에게 덕담을 주시니 힘과 용기가 납니다. 시인님도 올 한 해 만사형통 하시기 바라면서 아울러 검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10 17:56

민만규

2024-02-11 07:00

감사합니다
새해 덕담 가슴에 새깁니다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설 명절 잘 쇠시고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도
매화 향기따라
멋진 연휴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설 명절 중에도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고향에는 가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 내외 와서 밥 한 끼 먹고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와 있어도 정신이 없어서 보내고 나니 조용해서 좋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2/11 08:36

가혜자

2024-02-11 15:56

고운시향 애~
작은 선물 두고갑니다 황영철 시인님^^

떡국/ 가혜자

고마움에 고개 숙이면
흰 눈 보다 희게
더 희게

가지가지
얹으신 고명 같은
가 없는 그 사랑
모락모락

대대손손
동 동 동
보름달로 뜬다오.


황영칠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처음으로 오신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제가 인천지회에 초대 받고 갔을 때 시인님의 환영을 받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때 인천지회 멋진 행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새해 만사 형통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11 16:37

박진표

2024-02-11 17:16

황영칠 시인님!!!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당신의 성공을 기원하시는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을 배움합니다.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돼주는
그런 따뜻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공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금년 새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공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2/12 04:52

최이천

2024-02-12 05:5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오늘까지 설날 떡국 모양은 그대로인데 쪼그라진 식구는
옛 모습이 안이네 꽃피는 계절에 식구도 꽃처럼 피였으면 좋겠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천 개의 계단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 말라
한 계단씩 오르면
정상에 오를 것이니
두려워함은
실패보다 더 무모한 일이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설 명절 중에도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고향에는 가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 내외 와서 밥 한 끼 먹고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와 있어도 정신이 없어서 보내고 나니 조용해서 좋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2/12 08:05

김현주

2024-02-12 07:46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휴 마지막날
여유있는 아침
올만에 서재에 문을 열고보니
여전히 시인님 서재에는시향이 진동합니다

천 개의 계단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 말라
한 계단씩 오르면
정상에 오를 것이니
두려워함은
실패보다 더 무모한 일이다"

감명깊게
가슴으로 스며드는 시어에 머물면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늘 건행과 함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보내주신 초대 작품 상을 받으신 작품 신비스러운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설날 아침에 드린 덕담은 시인님은 이미 실천하고 계시니 해당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성장하셔서 명성을 떨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12 08:02

최하정

2024-02-12 08:19

실패한 자신을 따뜻이 안아주고
다시 열정에 불을 붙여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시인님 너무나 멋진 새해의 덕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시고
멋지고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설 연휴가 오늘 까지 군요. 금년에는 더욱 좋은 일이 많으셔서 만사 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이제 음력 양력 설 다 지났으니 화창한 봄날을 맞이할 일만 남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12 09:24

정연석

2024-02-12 08:5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곱게 쓰신 시 "당인에게 드리는 덕담"
잘 배람합니다
덕담은 상대를 배려하고 잘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신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연휴도 지나가고 바쁜 일정을 보내야하고
특히 문예대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황영칠	시인님 고향 어머님께 효자 노릇 잘 하시고 다녀오셨나요? 그리고 어머님은 건강 하시던가요? 헤어지실 때 무척 섭섭히셨겠습니다. 봄이 엄머님이 지내시기에 좀 낫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ㄴ밈 오는 일요일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2/12 09:28

정연석	네 어머님께서 건강하십니다 성당에 열심히 다니셔서 그런지 식사도 잘하시고 월 수 금 오후에 도우미 도움외에는 혼자 의식주를 해결하고 계십니다 외로워하시는 것 외에는 평안하십니다	2/12 21:29

황영칠	시인님께서 마음 편하게 해드린 덕분입니다. 어머님은 성당도 다니시고 참 건강하시네요 다녀 오셨으니 어머님도 무척 행복하시겠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2/13 04:39

홍성기

2024-02-12 15:5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름답게 지피신
"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깊은 감동으로 잘 배람하였습니다
구구절절 다 좋은 말씀이지만
특히
"뒤돌아보지 말라
한 발짝씩 나가면
결국 당신은 가장 앞서
가고 있을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어느새 설 연휴도 끝나갑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엔 계획하신 일들
모두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서재를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고운 글 남겨 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어떤 목표를 세우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건강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은 모든 것의 기본이니까요 또한 건강은 기본이 마음이 건강해야 몸 건강도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금년에 계획하신 일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곰맙습니다	2/12 18:32

정병근

2024-02-12 16:23

유년 시절 부모님께서
늘 명절 때면 우리 7형제들 모여놓고
공부를 시작으로 도덕과 착하게 살아라 하는 소리를
옳은 소리쯤 생각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말씀 중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훌륭한 사
람이 된다 했는데 그때는 덕담으로만 알고
흘려 보냈었는데요 지금보면
늘 후회가 막금합니다 ㅠㅠ!

좋은 덕담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아버님의 어깨가 너무나 무거우셨겠습니다. 장성 하신 7 형제 든든하시기도 하셨겠지만 걱정도 많으셨겠습니다. 아버님의 지극 정성이신 덕담 덕분에 기금 큰 이가를 이루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시인님도 2월의 이달의 시인님이 되신 영광부터 시작하시니 크게 성공하신 한 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찾아주셔사 고맙습니다	2/12 18:40

박기숙

2024-02-12 19:07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구정명절의 휘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설날이네요.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
문학작품인 글,^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 감동깊게 공감하며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하였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앞만 보며 가면 어느새 성공의 가도를 걷는 자기 자신을
발견 할수가 있다라는 금석같은 고운 말씀에 감동이 흐르네요

귀한 말씀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자주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시인님은 매사에 열정적으로 생활 하시니 시인님처럼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04:20

이동백

2024-02-12 21:08

새해 아침 고운 덕담을 한편의 작품으로
남겨놓으셨네요.
황영칠 시인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어느덧 명절 연휴도 흘러가버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고 이제는 새봄을 멎이할
준비를 해야되겠지요.
내내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음력 설 까지 다 지났으니 완전한 갑진년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04:24

남원자

2024-02-12 21:2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쇠셨는지요?
새해 덕담 감사합니다
올해는 4대가 함께 모여서 설날 보냈습니다
큰집 오빠네 가족들 와서 대가족 명절 보내고
이제야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편안한 쉼하세요
행복한 2월달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황영칠	고마운 시인님 설에 4 대가 같이 모이셨군요. 무척 행복하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시인님이 중심에서 잘 하시니 화목한 집안이 되시지요. 그 집안이 화목 하자면 중심에 있는 주부가 잘 해야 화목이 이루어지더군요. 시인님을 뵈면 존경스럽습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13 04:30

배정숙

2024-02-12 22:1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새해 덕담
고맙습니다
귀한 덕담을 주셔서요

연휴에 알바를 3일간 했습니다
흔쾌히 대답하고
일할 때는 모르겠는데 집에 오면 누워버립니다
몸이 맘을 알아주고 따라 줘야 하는데
맘 따로 몸 따로인가 봅니다

다음번에 제의가 온다면
할 수 있을까
라고 제가 저에게 묻습니다

이제는 본업만
욕심내면 죽는다 합니다 ㅎㅎ
언제가지나 행복하세요.


황영칠	연휴에 정해진 일 외에 일을 더 하셨군요. 그 대신 pay는 더블로 받으셨겠습니다 무리하시면 더 나이가 드시면 그게 나타난다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완전한 삼식이가 되어서 외출도 잘 안 하니 더 나태해 집니다. 바쁘시면 저의 서재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오시니 반갑기는 아주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도 항상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13 04:35

정대수

2024-02-13 10:3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은 잘 쇠셨나요.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귀하게 받고
용기를 내며 갑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덕분에 명절은 조용히 잘 보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음력 설 까지 다 지났으니 완전한 갑진년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12:54

이환규

2024-02-13 16:32

새해 덕담에 깊이 감사트립니다
가슴에 새기고
후회하거나
두려움 없이
앞만보고 정진하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환규 시인님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떤 목표를 세우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건강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은 모든 것의 기본이니까요 또한 건강은 기본이 마음이 건강해야 몸 건강도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금년에 계획하신 일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곰맙습니다	2/13 18:34

최미봉

2024-02-14 10:30

설은 잘 쇠셨겠지요
덕담
향필 하시고 사랑 많이 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황영칠	고맙습니다. 시인님도 설에 떡국이나 잡수셨나요? 저는 성당에서 조상님께 기도하고 가까이 사는 아들 딸 내외와 아이들이 와서 떡국 한 그릇 먹고 갔습니다. 설 명절도 우리 어릴 때 같지 않네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14 11:11

서금순

2024-02-17 20:29

실패한 자신을 따뜻이 안아주고
다시 열정에 불을 붙여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실패한 자신을 따스히 안아주겠습니다


황영칠	여기도 오셨군요. 오랜 시간 잊었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2/18 04:31

당신이 떠난 후에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1	기도하는 그녀	10	황영칠	2024-05-06

260	4월의 마지막 날	30	황영칠	2024-04-30

259	달님의 얼굴 (동시 10 )	24	황영칠	2024-04-24

258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	32	황영칠	2024-04-17

257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38	황영칠	2024-04-10

256	딱따구리(동시 7)	38	황영칠	2024-04-05

255	아스팔트 민들레 (동시 6)	30	황영칠	2024-03-30

254	봄은 사랑이다	36	황영칠	2024-03-23

253	사랑하시나 봐 (동시 5)	40	황영칠	2024-03-19

252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51	숨바꼭질(동시 3)	33	황영칠	2024-03-10

250	거시기(동시 2)	36	황영칠	2024-03-06

249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48	당신 생각에	32	황영칠	2024-02-26

247	새해에는	32	황영칠	2024-02-22

246	사랑은 아픔이더라	30	황영칠	2024-02-18

245	당신이 떠난 후에	38	황영칠	2024-02-14

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43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