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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2-22 12:22

ㆍIP: 221.xxx.203

새해에는

高松/ 황영칠
하루 이틀 살아보고
가장 햇볕이 따뜻하고 고운 날에
당신을 초대할 겁니다

꽃집에서
가장 화려하고 향기 진한 꽃을
곱게 싸서 당신에게 드릴 겁니다

과수원에서 딴 사과 중에서
가장 빛깔이 곱고 맛있는 사과를
당신에게 보낼 겁니다.

당신을 위한 시를 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많이 담은 시를
당신에게 들려드릴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남원자

2024-02-22 14:3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한 시를 쓰고
가장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를
당신에게 들려드릴 겁니다"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따라 왔습니다
12기 문예대학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인 시인님 응원합니다
오늘은 온세상이 하얀나라입니다
추억 만들기 많이 하세요 ㅎㅎ
행복한 2월달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작년에 시인께서 졸업복을 입으시고 학사모를 쓰신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내면 부러웠지요. 그래서 금년에 신청한 일자리도 떨어져서 실업자가 되니 안식년이라고 생각하고r배움의 길을 나섰습니다. 특히 지도자 자격을 얻으면 어디 써먹을 곳이라도 어디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습니다 만 따라갈 수 있을 지 두렵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갈 길이 바빠서 세월만 보낼 수 없어서 시작은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2/22 14:59

황영칠	저는 첫눈 오는 날 노래를 넣어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26 04:34

김희선

2024-02-22 15:25

황영칠 시인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시가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시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환한 모습으로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의 고개를 숙입니다. 시인님께 이 선물 바칩니다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23 18:15

황영칠	시인님의 서재에서 많이 배웁니다.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2/26 04:35

배정숙

2024-02-22 16:5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많은 시간과 정성을 가득 담아
최고의 상품 최상의 작품에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말 좋은날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도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것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 샤랑이지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소망에서 썼습니다. 오늘은 주인공입니다. 고맙습니다	2/23 18:19

박희홍

2024-02-22 18:33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정성껏 지피신 글꽃 향기
‘새해에는’ 참으로 감명 깊습니다.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말을 생각해 봅니다.

갑진년 한 해도 벌써 2개월 지나려 합니다.
곧 3월 1분기에 원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필로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시인님이 선물의 주인공입니다.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고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2/23 18:23

박기숙

2024-02-23 07:24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폭설로 온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강원도에는 많은 피해가
발생 하였더군요. 미끄러운길 조심 해서 다니시고 건강유념 하셔서
항상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간구기도 합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문학작품인 글,
^새해에는^ 시향 잘 감상 하였습니다

좋은 생각이시지요. 새해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사과, 꽃. 멋진 詩를 써서 獻詩를 하신다니
받는 분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이십니다

사모님을 염두에 두고 쓰신 사랑의 글향기인것 같습니다
감동깊게 深奧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감상 잘 하였어요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정성스러운 글은 남기고 가신 시인님 선물 가지고 가셔야지요 그냥 가셨으니 퀵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23 18:25

민만규

2024-02-23 08:37

꽃
사과
시
선물 받고 싶습니다 ^^

꽃은 '하얀 찔레꽃'
사과는 '청송 사과'
시는 명작 "새해에는"

후보로 신청 접수합니다^^


황영칠	좋습니다. 바로 최고의 선물을 받으실 분은 바로 고향 시인 님이시지요. 역시 사고는 청송 사과가 최고지요.오늘의 최고의 선물은 시인 님이십니다. 당첨이요. 고맙습니다.	2/23 18:29

정병근

2024-02-23 11:37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의
'새해에는' 초대에
염치없게도 참석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석해도 된다면 영광이겠고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황영칠	어서 오십시오 너무나 반가운 손님 먼 길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저는 시인 님을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최고의 선물의 주인공은 바로 시인님이십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23 18:32

박춘숙

2024-02-24 21:06

누군지 엄청 행복하시겠다^^
꽃도 받고, 사과도 받고, 시도 받고
새해에 사랑이 곱게 피어나시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춘숙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오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정성스러운 글은 남기고 가신 시인님 선물 가지고 가셔야지요 그냥 가셨으니 퀵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25 03:27

홍성기

2024-02-24 23:2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름답고 향기나게 지피신 시
"새해에는" 감명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꽃집에서
가장 화려하고 향기 진한 꽃을
곱게 싸서 당신에게 드릴 겁니다

과수원에서 딴 사과 중에서
가장 빛깔이 곱고 맛있는 사과를
당신에게 보낼 겁니다."
이 대목이 정말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문예대학 수강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감사합니다. 문예대 힘이 드는 줄은 알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저의 스타일을 벗고 하나 하나 깨우쳐 가는 과정일 소중히 여기고 노력 중입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25 03:31

신향숙

2024-02-24 23:5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답고 향기 가득한 시 향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문예 대 입문을 축하 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신향숙 시인님 따뜻한 마음 놓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인님이 선물의 주인공입니다. 가장 좋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고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2/25 03:32

이경수

2024-02-25 00:0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시인 님의 서재에는 늘 사랑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오늘도 따듯한 마음의 선물
"새해에는" 감사히 가슴에 안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요즘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나이가 들어가니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생명의 근원인 사랑을 잃으면 살아가는 의미를 잃을 것 같아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인님도 사랑의 계절 봄에 사랑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25 03:35

채병용

2024-02-25 09:21

시인님의 베풀과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같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 예수의 가르침을 아름다운 시로써 구현하는 시인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황영칠	존경하는 채병용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낌없이 주고 싶은 것이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역시 주님의 사랑이 그런 것이지요. 귀하신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2/25 14:11

염경희

2024-02-25 17:12

안녕하세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문예대입학도 축하드리고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황영칠	귀하신 손님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예대 잘 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됩니다 만 살아온 삶에 비하면 평길임을 알기에 그냥 걸어 가야지요 많이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25 19:16

최이천

2024-02-26 03:2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꽃 위에 눈꽃이 피어있는 뒤 잡는 겨울 반칙 날이 가면
해님은 레드카드로 겨울을 퇴장시킵니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새해에는
하루 이틀 살아보고
가장 햇볕이 따뜻하고 고운 날에
당신을 초대할 겁니다

꽃집에서
가장 화려하고 향기 진한 꽃을
곱게 싸서 당신에게 드릴 겁니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 시인님은 참 부지런하십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만 아직 찬 바람은 만만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봄에 시인님의 하루 하루가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26 04:11

김현주

2024-02-29 05:50

시인님
새해는 사랑으로 가득한 한해가 분명 되실겁니다
늘 따뜻한 마음이기에
사랑이 저절로 찾아오실것예요

오늘도
봄향기 가득품고 건행한 하룻길 되시길..
감사히 배람합니다


황영칠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저만치 서 오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 하시면서 살아가시는 시인님 찾아오심이 저에게 기쁨입니다. 시인님과 해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9 09:57

당신 생각에

사랑은 아픔이더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1	기도하는 그녀	10	황영칠	2024-05-06

260	4월의 마지막 날	30	황영칠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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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51	숨바꼭질(동시 3)	33	황영칠	2024-03-10

250	거시기(동시 2)	36	황영칠	2024-03-06

249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48	당신 생각에	32	황영칠	2024-02-26

247	새해에는	32	황영칠	2024-02-22

246	사랑은 아픔이더라	30	황영칠	2024-02-18

245	당신이 떠난 후에	38	황영칠	2024-02-14

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43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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