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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3-15 07:35

ㆍIP: 221.xxx.203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황영칠
동생과 나는 놀이터에서
엄마와 시소를 탄다.

하늘만큼 사랑한다며
우리를 높여주고
엄마는 낮아진다.

우리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더 높이 올려드리려고
우리는 더 낮아진다.

우리 가족 사랑은
서로 높여주고
자신은 낮아지는

높여주기 사랑이다.

민만규

2024-03-15 07:50

서로 높여주기 사랑법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
참으로 그립습니다
동시
재밌습니다
옛 추억을 소환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맑은 동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송 시인님
내일 뵙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요즘 저는 동시 등단을 하려고 마음 먹으면서 동시집 구해서 읽으니 마음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현직에 있을 때처럼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짓는 기회가 생길까 싶어서 동시 등단 도 하고 문예대학도 다닙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3/15 07:58

장계숙

2024-03-15 09:26

초등 교과서에 실어야 할 동시 입니다.
요즘 시대에 귀감이 되는 멋진 동시 한 편~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 존경과 사랑이 함축된
멋진 글입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 합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겨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창 친구님이 등단하게 되어 축하할겸~
반갑게 뵙겠습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인님~


황영칠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내일이면 시인 님을 뵐 수 있으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시인 님께서 추천 하셨으면 추천자가 시상 하는 시상 무대에도 올라가시겠군요. 저도 대학원 동기 홍성기 시인님이 작가로 등단 하셔서 작년 시 등단에 이어 추천인 자격으로 두 번째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등단 하신 동창 시인 님 성함이 누구신지요?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3/15 10:01

장계숙	내일 등단하는 친구님은 <이상만 시인님> 입니다. 동년배 동창이라 많이 축하 해주고 싶어서 어려운 발걸음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문우님들도 뵙고... 잔칫날 기다리듯 맘 즐겁습니다.	3/15 15:54

황영칠	그러시군요. 서재에 가서 다시 축하 말씀 드리고 아는 체 하겠습니다. 친구 분께 가이드 하시기에 즐거우시겠습니다.	3/15 16:32

홍성기

2024-03-15 11: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름답고 사랑 넘치는 동시
"우리 가족 사랑"
깊은 감동으로 잘 배람하였습니다
서로가 높여주는 가족
가정 천국이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대전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은 작가 등단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는 작가님 인생 일대에 중요한 날입니다. 내일이 이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작가이십니다. 내일 뵙고 격하게 축하 드리겠습니다.	3/15 16:47

한송자

2024-03-15 12:09

가족 만한 넘치는 사랑
이 세상에서 큰 우주입니다.
아름다움이 넘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한송자 대선배 시인님 시인 님께서는 7년 만에 서재에 등불을 켜시고 '님의 몸짓' 걸작을 발표하셨군요.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15 16:55

박희홍

2024-03-15 14:13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우리 가족 사랑(동시 4)‘이 라는
멋진 글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봄은 모든 이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계절이지요.

소망하신 일들이
봄의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듯
결실을 위해 하나하나
성취되는 멋진 시간이길 바랍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내일 행사장에서 뵘ㅂ게 801300286

황영칠 2024-03-15 19:34	《Re》박희홍 님 , 존경한 박희홍 시인님 이번 헹상[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현주

2024-03-16 11:52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가족꽃
동시에 마음 걸어놓고 보니
마음이 행복해지는 듯합니다
냐중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꽃피는 3월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서울에도 매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매화처럼 아름다운 시인님 대전 행사에 뵙고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3/17 14:41

정병근

2024-03-16 16:07

오늘은 '우리 가족 사랑'을 주제로
고운 동시를 발표 하셨군요
아름답게 펼치신 동시 잘 배람합니다
언제라도 뵙고싶은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오늘 많은 문우님들 뵙고
즐거운 날 되시길...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동시를 보시고 공감해 주시는 시인님 의 마음은 참으로 맑으십니다. 마음이 맑으신 분은 건강이 좋으시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17 14:51

박춘숙

2024-03-17 10:08

가족의 단란하고 고운 사랑이 넘쳐 흐르는 시네요
앞으로는 아이들 대신 반려견이 그 자리를 대신할 지 모르겠네요
점점 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이 각 가정마다 사라질 요즈음
아이들과 함께 시소타는 아름다운 모습
사진에 담고 싶은 모습입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춘숙 시인님 바쁘셔서 어제 대전에서 뵙지 못해서 아쉽고 서운했습니다. 오셔서 이렇게 공감을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4월 7일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3/17 14:54

김정윤

2024-03-17 11:0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화가 활짝 핀 삼월의 셋째 주말 아침
바쁘다는 핑계로 찾지 못한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먼저 신춘문학상 은상 수상과 동시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곱게 집필하신 詩 배독하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 장마가 지나가자 황사가 기성을 부리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양지 바른 곳에 서울에도 매화가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은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나 봅니다. 수상과 등단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 문인협회 생기고 동시 등단은 제가 1호인가 봅니다. 몇몇 시인님이 내년에는 꼭 하겠다고 문의들이 왔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17 15:02

이경수

2024-03-17 11:5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따가운 햇살이 약간은 덥기까지 한
날씨입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신
시인 님 고맙습니다
안전한 귀가 길이 되셨는지요
여러 부문에 열정을 다 하시는 모습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곱게 지으신 "우리 가족 사랑"
아름답게 그리신 한 폭 그림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다시 한번 신춘문예 수상과 동시 작가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 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강원도 분들을 제가 좋아하는데 시인님의 순박한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우리 시인 분들 중에서 강원도 횡성 출신 정연석 시인님과 아주 친합니다. 시인님과 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3/17 15:07

정연석

2024-03-17 12:2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서재를 너무 늦게 왔습니다
문예대학 학생이 되고나서 시간에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
물론 게으름도 있지만요
우리가족 사랑 동시 잘 감상합니다
시 창작을 거듭하면서 점점 실력이
향상되어야 하는데 마음같지 않습니다
시인님 황사가 시야를 좁게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어제 헹사 장에서 시인 님과 온 중일 함께한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고소중했습니다. 저도 약간 부담과 힘이 드는 과정입니다 만 집중력을 키워봅니다. 어제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찾아줏서고맙습니다.	3/17 15:12

장계숙

2024-03-17 15:45

황영칠 시인님 ~
어제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나눈 소중한 소통에
감사의 마음 전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인 활동에 모두의 귀감이 되어주시니
문협의 든든한 기둥이십니다.
늘 멋진 행보에 박수로 응원합니다.
힘들게 마련한 나들이였습니다.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운 마음...
서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어제 가장 기대한 분은 시인 님이십니다.. 기다린 만큼이나 시인님을 만나 뵙는 순간의 기쁨이 지금도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소통을 하면서 처음으로 뵐 수 있는 행운을 얻어서 행복 했습니다. 시인님의 수상과 또 추천자로서의 든든한 역할이 시상대서 멋졌습니다 앞으로 많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문인의 우정을 쌓기를 희망합니다..	3/18 04:00

최하정

2024-03-17 21:58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행사때 처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말씀도 주시고
열정도 대단하시며 문협 문우님들의 귀감이 되십니다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많은 활발한 활동
하시는 올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행사장에서 시인님의 모습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행사장도 다녀 왔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한 일상을 돌아가면서 화창한 봄맞이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상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18 04:09

최이천

2024-03-18 03:3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피고 지고 그렇게 삼월은 가고 있다
벚꽃 눈뜨는 낼모레쯤 삼월은 가고 진달래 핀다는 소식 옵니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하늘만큼 사랑한다며
우리를 높여주고
엄마는 낮아진다.

우리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더 높이 올려드리려고
우리는 더 낮아진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3/18 04:12

염경희

2024-03-18 08:22

동시 멋집니다
호감이 가는 걸 어쩌죠?
저도 도전 할까요 ㅎ ㅎ
은상 축하드립니다
늘 도전하시는 모습 존경드립니다


황영칠	홍보국장 님 어서오십시오. 저 혼자 외로우니 저하고 함께 놉시다. 우리 협회 생기고 아마도 제기 1호인가 봅니다. 혹시 그렇다면 동시 등단의 조상 원조가 되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시인님은 2호가 되는가요?.ㅎㅎㅎ 그런데 2호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남원자 시인님이 도전장을 내셨거든요.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요? 미리 동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3/18 09:49

정찬경

2024-03-18 10:57

우리 가족 사랑(동시)

가족이 생각나게하는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동시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찬경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구나 동시 등단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18 17:12

김희선

2024-03-18 11:19

황영칠 시인님
행사 때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신춘문학상 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에 대한 배려와 사랑에
마음 따뜻해지는 맑고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하루 종일 시상 안내에 신경 쓰시느라 임원분들 중에서 제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잠시 앉지도 못하시고 서서 애 쓰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으나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덕분에 진행이 아주 매끄러웠습니다. 수상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18 17:19

정해란

2024-03-18 22:51

우리 가족 사랑은
서로 높여주고
자신은 낮아지는
귀한 글 감사히 담습니다^^

시인님 극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큰 격려와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시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해란 시인님 금상에 빛나는 시인님이 오시니 저의 서재가 환하게 빛이 납니다. 다시 한번 금상 수상을 축하 드리면서 감빛 햇살 가득한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3/19 04:54

신창홍

2024-03-19 00:2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동시 시작하신 것은 참으로
잘하신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점점 순수한 세계를
그려 주시네요.
삭막했던 마음이 동심의 한 때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사랑이 넘치던 그리운 시절이네요.

수상하심을 축하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용기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신춘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3/1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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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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