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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2-02 04:52

ㆍIP: 221.xxx.203

사랑은 물처럼

高松/ 황영칠
우리들의 꿈과 사랑은
하늘처럼 높고 푸르며
깃발처럼 가슴이 펄럭이지요

사랑이 멈추면
꿈도 심장도 세월도
고장이 나요

사랑이 멈추면 미움이 싹트고
미움이 자라면 사랑에 녹이 슬고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당신과 내가 마주 앉아
눈 맞춤 하고 마음도 맞추면
우리 사랑은 왜 녹슬지 않을까요?

사랑이 물처럼 흐르니까요.

박희홍

2024-02-02 07:32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사랑은 물처럼’ 참으로 공감이 가고
감명 깊은 글꽃 향기에 취해 갑니다.

시인님
봄을 맞아 좋은 기운을 받아서
길한 일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입춘이 이틀 남았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 빌며
하시는 일마다 얼음이 스르르 녹아내리듯
거침없이 술술 잘 풀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우리는 모든 일을 물 흐르듯이 살아가면 사랑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멈추면 안 될 것 같습니다.	2/2 08:29

장계숙

2024-02-02 07:45

망설임 없이
쉼 없이
뒤 돌아보지 않고
물처럼 흐르면
늘 한결같은 맘인거죠.
사랑은 그런 것 같습니다.
크게 내색하지 않아도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함께 흘러가는 여정~
녹슬지 않는 사랑 ... 그 노력의
의미를 헤아려 봅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멀리서 격려하러 오신 시인 님께 오늘도 더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져서 골짜기 물 이 흐르고 양지바른 곳에는 제비꽃이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인님 사랑도 물 흐르듯이 하면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2/2 08:36

홍성기

2024-02-02 11:2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게 빚으신 아름다운 시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사랑이 멈추면 미움이 싹트고
미움이 자라면 사랑에 녹이 슬고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이 부분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흐르는 물처럼 늘 식지않는
사랑으로 서로서로 감싸주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시인님!
사랑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귀하신 걸음을 오늘도 하셨네요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잔잔히 흐르고 끊임없이 주고 받아야 사랑이 깊어지지요. 종교의 사랑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야 가정과 이웃과 사회의 풍부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2 14:01

정대수

2024-02-02 16:5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멈추면
꿈도 심장도 세월도
고장이 나요

사랑이 멈추면
세상도 멈추게 되지요.
"사랑은 물처럼"
흘러야 살아 갈수 있는
멋진 작품을 배람하고
물처럼 흘러갑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2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서 아나바다 교육을 하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알뜰하신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왔습니다. 사랑은 끊임없이 가꾸고 보살펴야 사랑이 자라지요. 사랑을 방치하면사랑이 시들지요. 시인님도 사랑을 가꾸시면서 행복하신 나날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2/3 06:42

최이천

2024-02-02 18:3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드디어 매화가 피였습니다
봄의 전령사는 빙긋이 웃고 있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사랑은 물처럼
우리들의 꿈과 사랑은
하늘처럼 높고 푸르며
깃발처럼 가슴이 펄럭이지요

사랑이 멈추면
꿈도 심장도 세월도
고장이 나요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반가운 모습으로 오신 시인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사랑은 항상 돌보고 쓰다듬고 물을 주어야 사랑이 아름답게 자한답니다. 항상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3 06:44

박진표

2024-02-02 21:05

황영칠 시인님!!!
사랑은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사랑이 흐르고
그 사랑으로 더러워진 마음 씻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그런 행복한 우리이길 빌어봅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사랑은 끊임없이 가꾸고 보살펴야 사랑이 자라지요. 사랑을 방치하면사랑이 시들지요. 시인님도 사랑을 가꾸시면서 행복하신 나날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2/3 06:47

박춘숙

2024-02-03 01:34

누구든 서로에게 흐르는 사랑이 영원하기를
그 사랑이 가끔 돌덩이에 걸려 머믓거리다가도
결국 이겨내고 계속 이어지기를
이 시를 통하여 쉽게 사랑하고 헤어지고 하는
사람에게 교훈이 되기를~


황영칠	존경하는 박춘숙 시인님 사랑은 항상 잘 자라고 아름다운 빛깔로 빛나지는 않지요 가끔은 돌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요. 사랑은 끊임없이 가꾸고 보살펴야 사랑이 자라지요. 사랑을 방치하면사랑이 시들지요. 시인님도 사랑을 가꾸시면서 행복하신 나날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2/3 06:49

민만규

2024-02-03 08:50

물처럼 흐르는 사랑이
녹슬리가 만무하겠지요
사랑은 물처럼
고운 시향에 마음 적십니다
깊고 깊은 시심에
공감과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남녘에는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내일이 입춘입니다
봄바람에 만물이 들썩이니
내 사랑도
매화꽃 향기에 살포시 안깁니다
어제는
안동 월영교 다녀왔습니다
원이 엄마의 절절한 부부 사랑이
녹아있는 월영교에
2024 대한문인협회
시화전을 열기로 허가 받았습니다
벚꽃이 필무렵이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시인님도
물처럼 흐르는 사랑님이랑
그 유명한
달그림자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월영교
한번 다녀오십시오
강츄합니다 ^^
오늘도
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요
늘
고송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지회장님 그렇지 않아도 활동적이신 시인님 대구 경북 지회장님 으로 눈부신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동 월령교에서 대한문인협회 문우들의 시화가 안동 시민들의 사랑을 받겠군요. 덕분에 저의 시화도 안동에 소문이 나겠지요. 지회장님 덕분에 말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인천지회 금년 첫 모임에 초대받고 다녀왔습니다. 인천 부평에 제가 40년 전에 어머니 모시고 신혼 살림 할 때 2년 간 산 추억이 있어서 감회가 깊었습니다. 저도 이웃 에게 나 가족에게 쏟는 사랑이 녹슬지 않고 물 흐르듯 흐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2/3 09:15

정병근

2024-02-03 10:33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들이 올 것 같습니다
'사랑이 물처럼 흐르니까요'
이부분에서 참 좋은 사랑의 기운을 찾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오늘도 기쁨을 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우리는 가족 간에 사랑도 이웃 간에 사랑도 보살피고 돌보며 키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신 하루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3 11:31

최하정

2024-02-03 22:36

사랑이 멈추면 미움이 싹트고
미움이 자라면 사랑에 녹이 슬고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네네 공감합니다
멋진글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저녘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부가 오래 살다 보면 오가는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이 식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수록 사랑에 물도 주고 아끼고 영양도 보충하면서 살아야 사랑이 물 흐르듯이 녹슬지 않지요. 2월에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4 08:54

박기숙

2024-02-04 12:32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참으로 바쁘다보니 제대로 안부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봄 소식은 남쪽 나라에서 오고 있는데, 시인님의 시상도
화려하게 물결 칠것 같아요. ^사랑도 물처럼 ^
순수하고 깨끗이 흘러 가겠지요.

구정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감동깊게 심오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에도 어셔서 정성 들여서 좋은 글 주셔서 용기가 나고 힘이 납니다. 사랑은 항상 가꾸고 정성을 드리고 키워나가야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이 춘분이네요. 다가오는 봄날 더 걸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4 14:08

장광규

2024-02-04 14:53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 글을 읽습니다.
사랑은 물처럼 꾸준히 흘러야하지요.
멈추면 이끼가 끼고 녹이 슬지요.
마음 속이 미움이 싹트지 않아야겠지요.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 부부가 오래 살다가 보면 타성에 젖어 무심히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더 보듬고 가꾸고 키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인님 2월에 도 건강 하십시오. 오늘이 입춘이네요. 입춘대길 하세요	2/4 16:44

정연석

2024-02-04 16:4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오늘은 입춘이라 날씨가 포근합니다
한강변을 거닐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은 물처럼'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끼면 알 것 같습니다
사랑다운 사랑을 해보지 못했기에
사랑은 잘 모르지만
만나서 마음이 편하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오늘은 한강 가 에 나가셨군요 입춘이라 봄맞이 나들이 잘 하셨습니다 저는 아침 운동 하고 성당 다녀오고 그후 집콕 입니다. 이제 실직자 신세가 되니 자꾸 움추려 지는군요 앞으로 나태해질까 염려가 됩니다. 건강 잘 유지해야 내년에 또 도전하지요. . 나이가 들어가니 사랑이 뭔지 잘 모릅니다. 제 자신에게 사랑을 주입시켜 볼까 해서 쓴 글입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금년에는 건강과 사랑을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2/4 17:06

김윤곤

2024-02-04 20:3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천지의 물처럼 고요하게 사랑을 내리는
시인님의 인품을 이렇게 봅니다

그렇게 시인님의 축복의 물을 받으며
시인님의 가족과 주변이 행복하겠지요

따듯한 글 즐겁게 음미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윤곤 시인님 멋진 글로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부가 오래 살다가 보면 타성에 젖어 무심히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더 보듬고 가꾸고 키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인님 2월에 도 건강 하십시오. 오늘이 입춘이네요. 입춘대길 하세요	2/5 07:47

최미봉

2024-02-05 04:44

입춘과 입추
뒤뜰에 매화꽃을 담았더니
어느새
풋 열매를 맺고
가을을 나르는 허수아비 한 마리가
우두커니 치장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소리가 있음 온통 세상이 시끄러울 것 같아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황영칠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적도를 지나 먼길 오신 시인님께 환영의 박수를 드립니다. 사랑은 항상 가꾸고 정성을 드리고 키워나가야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이 춘분이네요. 다가오는 봄날 더 걸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5 07:50

배정숙

2024-02-06 12:1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입춘이 지나고 설이 이번 주에
바짝 다가옵니다
이번 주가 설이라지요

어릴 때 명절이 다가오면
설빔으로 옷 한 벌 운 좋으면
검정 고무신도 사줘서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자지요

새벽같이 일어나 새 옷 입고 맛난 음식도 먹고
세배도 가던 날

온 세상이 다 겨울 왕국
그냥 좋았어요

지금 아이들도 나 때처럼 좋을까요
좋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명절이 된다면
좋은 세상

눈 덮인 동네 월문천에서
편지를 씁니다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참으로 반갑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 그렇게 좋더니 저는 무덤덤 합니다. 감각이 무디어진 것은 누구 탓인가요? 세월 탓이겠지요. 아내는 부엌에서 설 준비로 갈비찜 한다고 고기 핏물 빼고 삶는다고 옥상 창고에 가서 들통 가지고 오라고 해서 삼식이 영감은 얼른 갖다 드렸습니다. 명절 준비는 주부 일이니 시인님도 바쁘시겠습니다. 경기 지회 사진에 시인님 예쁘게 나왔더군요. 명절 잘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2/6 12:24

서금순

2024-02-17 20:37

사랑이 멈추면 미움이 싹트고
미움이 자라면 사랑에 녹이 슬고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당신과 내가 마주 앉아
눈 맞춤 하고 마음도 맞추면
우리 사랑은 왜 녹슬지 않을까요?

사랑이 물처럼 흐르니까요.

사랑이 녹슬지 않는 이유
물처럼 흐르기 때문이라고요
깊은 깨달음으로 오늘도 흐르게 해야겠어요


황영칠	그렇습니다. 머추면 이끼도 생기고 녹슬기도 하니 서로가 흐름을 막아주고 물고를 트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18 04:35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폭포수의 꿈(물의 순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1	기도하는 그녀	10	황영칠	2024-05-06

260	4월의 마지막 날	30	황영칠	2024-04-30

259	달님의 얼굴 (동시 10 )	24	황영칠	2024-04-24

258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	32	황영칠	2024-04-17

257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38	황영칠	2024-04-10

256	딱따구리(동시 7)	38	황영칠	2024-04-05

255	아스팔트 민들레 (동시 6)	30	황영칠	2024-03-30

254	봄은 사랑이다	36	황영칠	2024-03-23

253	사랑하시나 봐 (동시 5)	40	황영칠	2024-03-19

252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51	숨바꼭질(동시 3)	33	황영칠	2024-03-10

250	거시기(동시 2)	36	황영칠	2024-03-06

249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48	당신 생각에	32	황영칠	2024-02-26

247	새해에는	32	황영칠	2024-02-22

246	사랑은 아픔이더라	30	황영칠	2024-02-18

245	당신이 떠난 후에	38	황영칠	2024-02-14

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43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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