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4-24 07:46

ㆍIP: 221.xxx.203

달님의 얼굴 (동시 10 )

달님의 얼굴 (동시 10 )
황영칠
초승달이 실눈 인사하면
나도 실눈 인사를 한다.

반달이 입 벌려 인사하면
나도 반달 인사를 한다.

보름달이 둥글게 인사하면
온 세상은 둥근 마음이 된다.

박희홍

2024-04-24 07:54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지칠 줄 모르는 창작열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칠 맛나는 동시
‘달님의 얼굴’ 참 곱습니다.

남은 4월의 며칠 잘 마무리하시고
5월에는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여
더 멋진 날들이길 바랍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이른 아침에 찾아주시는 정성에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둥근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써본 동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4 09:21

홍성기

2024-04-24 08:3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게 빚으신 동시
"달님의 얼굴"
깊은 공감으로 즐겁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보름달이 둥글게 인사하면
온 세상은 둥근 마음이 된다"
온 세상이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꽃향기 짙은 4월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이른 시간에 오셔서 격려해 주심에 깊은 90도로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이 옆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고비 고비마다 격려해 주시는 정성스런 마음 가슴에 담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4/24 09:24

장계숙

2024-04-24 10:44

달님 얼굴이 우리들 표정만큼이나
풍부 하네요.
우린 늘 달님을 보며
찌든 맘 세월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배람했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먼 길 오셔서 좋은 말씀 두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릴 적에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막연한 미래를 꿈꾸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린 마음에 달처럼 순수했던 생각이 나서 시 동시를 써 보았습니다. 시인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4/24 12:01

정연석

2024-04-24 11:4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달님의 얼굴 시 잘 감상합니다
동시는 나름 함축적인 의미로
마음을 끄는 면이 있네요
멋진 시 감사합니다
토요일 석촌호수에서 뵈어요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저의 서재를 번번이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님을 쳐다보면서 막연한 미래를 꿈꾸었던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순수했던 지난 날이 그리워집니다. 석촌호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4 12:04

문장우

2024-04-24 13:18

시인님
달님의 얼굴 동시가
어쩜 사실 그대로
적절히 표현 하셨네요
어두운 밤
하늘에 달님은
마음의 편안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보름달 처럼
활짝 웃는 우리네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정의 서재에 오셔서 용기를 주 시니 힘이 납니다 저는 요즈음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서 동시를 쓰니 마음이 편합니다. 시인 님께서 정성 들여 쓰신 시를 고이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24 17:14

정대수

2024-04-24 16:5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달님의 얼굴 (동시 10 )"
달을 보기가 어려운 요즘 날씨에
작품으로 배람하며 마주합니다.
4월도 종반으로 접어듭니다.
여러모로 많이 바쁘신중에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님을 쳐다보면서 막연한 미래를 꿈꾸었던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순수했던 지난 날이 그리워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24 17:17

이상만

2024-04-24 20:35

그런 것 같습니다.
주는 만큼 맏는 거 ...


황영칠	저는 요즈음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서 동시를 쓰니 마음이 편합니다. 시인 님께서 정성 들여 쓰신 시를 고이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24 21:27

민만규

2024-04-25 08:35

달과 함께 노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동심입니다
달에게
동심을 맡기고
달을 동경하며
그렇게 푸른 꿈을 키워가겠지요

아이들이
달처럼 밝게 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심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이 부셔져 내리는
봄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요

방금
고송 시인님의 첫 시집
"사랑 공식" 구매했습니다
월요일이면
제 손에 들어오겠네요
멋진 사랑 공식 배워 볼려고요^^

.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저는 요즘 동시만 쓰니 마음이 단순해 져서 편합니다. 시집을 내고 나니 좀 부끄럽습니다. 시인님께서 저의 시집을 구 매하셨다니 무척 감사하기는 하지만 시가 부족하여 부끄럽습니다. 시인님이 보실 만 한 시가 없으니 서재에 꽂아두시기만 하시고 읽지는 마십시오. 부끄러버예 오늘도 화창한 봄 날 만큼이나 멋진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4/25 08:55

정병근

2024-04-25 09:0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달을 보면..
우리는 초승달을 보면서
매끈한 눈썹을 생각합니다
보름달을 보면서는
토끼가 방아찢는 상상을 하지요
오늘도 '달님의 얼굴' 참 좋은 동시 한편을 배독합니다
다음 동시를 기다리게 되는 것은
아마도 맑은 마음에 중독이 되나 봅니다 ㅎㅎ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힘이 나고 용기가 납니다. 달님을 보면 달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시인님도 관심을 가지시게 되셨다니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25 10:00

김현주

2024-04-26 07:21

황영칠 시인 동시 작가님
좋은 아침입니다

동화속 이야기 풀어 놓은듯
덩달아 저두 마음이 맑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봄
맘껏 즐기면서
예쁜 동시 많이 지필하셔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저는 요즘 동시를 쓰면서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용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26 10:59

최이천

2024-04-27 05: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연두에서 진록으로 색깔이 바뀌고 오월의 여왕 장미가
세상을 껴안는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달님의 얼굴
초승달이 실눈 인사하면
나도 실눈 인사를 한다.

반달이 입 벌려 인사하면
나도 반달 인사를 한다.

보름달이 둥글게 인사하면
온 세상은 둥근 마음이 된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용기와 힘이 납니다. 달님과 같이 항상 밝은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27 06:16

박기숙

2024-04-30 09:39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동시 시인 작가님 !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달님의 얼굴^ 동시 감상
잘 하였어요.세월 따라 수시로 변하는 고운 달님의 얼굴 재미있게
동심의 세계에서 감상 잘 하였어요.

저도 어린이가 된것 같은 마음으로 초승달.반달,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저의 소망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수술을 하셔서 어른 거리실 텐 데 장문의 축하 인사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동시를 써보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감ㅁ사합니다	5/1 09:19

4월의 마지막 날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