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4-17 12:02

ㆍIP: 221.xxx.203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

황영칠
비둘기네 학교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9, 9, 9, 9 잘도 외운다.

비둘기네 학교 아이들은 천재인가 봐
2단도 안 외우고 3단도 안 외우고
9, 9, 9, 9 9단부터 잘도 외운다.

1학년도 9, 9, 9, 9
6학년도 9, 9, 9, 9
선생님도 9, 9, 9, 9
교장선생님도 9, 9, 9, 9

비둘기 학교에는
국어 시간에도 9, 9, 9, 9
음악 시간에도 9, 9, 9, 9

비둘기네 학교 시험시간에는
9단만 외우면 모두 만점이네!
비둘기네 학교 어린이들은 참 좋겠다.

민만규

2024-04-17 14:32

비둘기네 학교는
9.9.9.9
9자만 가르치나 봐

1학년도 9.9.9.9
3학년도 9.9.9.9
6학년도 9.9.9.9.

9자만 연구하는
9자 박사들만 모였나 봐
ㅎ
ㅎ
ㅎ
참으로 동시는 재미납니다
동시 시인님
초딩으로 다시 돌아가셔서
신바람 나겠습니다요^^

비들기네 학교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꽃자루가 낙엽처럼 쌓이는
봄날입니다

연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싱그러운 봄날
석촌호수에 걸린 시화가
서울 시민의 사랑으로
빛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시화 설치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남은 오후도
멋진 시간 되시길요

늘
고송 동시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요즘 저는 어린이들 마음 들여다 보느라고 특수 현미경 가지고 다닙니다. 아예 눈에는 망원경을 달고 학교 교실 담장 너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석촌호수에 관람객을 끌어모으느라 요즘 카톡에 불이 납니다. 단톡방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목소리를 높입니다. 동시 쓰는 저를 격려해 주 시니 외롭지 않습니다. 동시를 쓰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4/17 19:18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해 주시고 금주의 시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4/24 07:49

한송자

2024-04-17 14:32

황 시인님
비둘기 학교 언어는 999 외워도
그 맘이 잘 통하는데
어휘가 난발한 우리 사회는
같은 종족의 말이 서로 통하지 않고 있으니!

재미있는 999 표현 잘 읽었습니다
늘 강건 하소서


황영칠	존경하는 한송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 셔서 고맙습니다. 동시 등단을 하고 나니 동시에 대한 창작 능력을 더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동시에 정성을 기울여 봅니다. 시인님 감사함니다.	4/17 19:21

박희홍

2024-04-18 07:39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맛깔스럽게 지피신 동요
‘비둘기네 학교’라는 글꽃 향기에
취해 쉬어 갑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라는
스와힐리어의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이
다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늘 기쁜 날들이길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으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되고 용기가 생깁니다. 화창한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18 21:13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해 주시고 금주의 시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4/24 07:49

최미봉

2024-04-19 06:09

구구구구
그놈들 팔자가 좋아요
학년을 초월해 반복만 하면
자연을 보며 구별 짓는 일 없으니 말입니다
황영칠 시인님^^
이렇게 나눔의 시인이 좋긴 좋아요
창조한 경이로움을 동시도 짓고요
응원합니다 사랑 놓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시인 님께서도 자연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연환경을 좋아합니다. 나이 탓인지 점점 마음이 단순해지고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니 마음이 편합니다. 동시로 등단을 했으니 좀 더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지구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동물이 아니고 식물은 더욱 아닌 사람인것 같습니다. 동물이나 식물의 세계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4/19 08:06

정병근

2024-04-19 09:31

사랑과 평화의 상징
'비둘기네 학교' 좋은 ㅈ동시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좋은 글월을 창작 하셨네요
참 좋은 동시를 배독합니다
다음 동시가 또 기대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부족한 시를 보시고 격려해 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다. 아이들 세계를 상상하면서 동시를 쓰니 마음이 맑아지는듯 해서 동시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됩니다. 격려해 주신 덕분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4/19 13:49

문장우

2024-04-19 15:11

시인님 ㅎ
비둘기 학교에서 듣는 소리는
분명 구구입니다
산수의 제산 능력이 뛰어난
비둘기 학교라
차원 높은 구구 부터 시작하니~

화술에 민감하게 터치하신
시인님의 시상이 부럽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시인님의 서재에서 좋은 시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아침 운동하는 곳에 도시 비둘기는 사람을 겁내지도 않고 구구구구 하는 소리를 매일 듣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마음으로 써본 글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19 16:33

최이천

2024-04-20 09:1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봄비 젖는 잎새들 꽃 진 자리에 모여앉아 옛날 이야기한다.
삶은 그렇게 자리를 내어주고 떠나는 것이란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비둘기네 학교
비둘기네 학교 아이들은 천재인가 봐
2단도 안 외우고 3단도 안 외우고
9, 9, 9, 9 9단부터 잘도 외운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비둘기네 집에는 온 가족이 구구구구 하더니 학교에 서도 구구구구 한답니다. 시험 공부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구자만 쓰면 될것 같습니다. 시인님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20 15:41

장광규

2024-04-20 14:06

황영칠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둘기들은 지금도 구구구 노래합니다.
좋아도 구구구 싱ㅎ어도 구구구입니다.
먹을 때도 놀 때도 구구구입니다.
노래도 구구구 친구를 부를 때도 구구구입니다.
참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시지요? 요즘 저는 동시 짓기 연습 중입니다. 동시 시인으로 등단 했으니 동시에 대하여 전문성을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인 님의 격려로 용기를 얻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20 15:45

이경수

2024-04-21 11:26

구구구구 구구구....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오늘은 비둘기 학교에 입학합니다
하나만 잘하면 되니 졸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즐거운 학교 생활일 것 같습니다
공부도 구구구구 친구들 대화도 구구구구
재밌는 동시에 머물다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오늘도 변함없이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오염 시킨 것은 사람이지요 비둘기나 동물 사회는 순수하고 단순하며 복잡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잡하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21 18:32

박진표

2024-04-21 16:02

황영칠 시인님!!!
비둘기네 학교...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처럼 순수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둘기네 학교에서 들리는 구구단 참 정겹습니다.
알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시집 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분들께 많은 사랑 받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다시 찾아주신 정성 감사드립니다. 비둘기 사회나 학교를 아이의 눈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인님께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21 18:37

배정숙

2024-04-21 17:1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비둘기네 학교
완전 동시에 미소를 터트립니다
감동 받아 갑니다
정말 멋진 시인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월문천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하실 때까지 저의 서재는 출입 금지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 오셨군요. 앞으로는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둘기네 학교 제가 설립했습니다. 9 단만 가르치면 됩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23 06:23

최영윤

2024-04-22 10:32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
아름답게 표현해 주신
비둘기네 학교, 마치 제가
유치원, 초등학교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 명작에 머물다 갑니다.
계속 좋은 작품 배람할 기회를 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최영윤 시인님 저의 서재에 찾아오심에 길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동시 등단을 하여 어린이의 심정에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좀 더 어린이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살아볼 생각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다시 한번 대한문인협회 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4/22 11:25

박기숙

2024-04-22 16:53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동시 시인 작가님!

반갑습니다. ^비들기네 학교^ 구구단 999외우기 정말 재미있네요.
저야말로 요즘엔 2시~4시까지 공원에서 비들기에게 먹이를
주고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요.

제가 신나는 음악을 틀면 저의 곁으로 감상 이나 하는듯 찾아옵니다
아주 영리한 날 짐승이예요.

저도 비들기가 좋아서 구구구 소리를 내며 먹이를 주지요.

비들기 학교에서 매일 함께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비둘기처럼 다정한 시간뵤내세요.

4월4주의 금주의 시인, 신춘문학상 은상 수상,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Congratulations)💕😂🎉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저의 서재에 정성 스런 댓글을 주셔서 용 힘이 납니다. 시인 님이야 말로 비둘기와 친구시군요.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23 06:21

정해란

2024-04-22 23:21

동심이 가득 느껴지는 청정한 시 감사히 즐겁게 배독합니다
이모저모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4월 21일 뒤늦게 석촌호수 전시회 출품작 영상시로 올라간 유튜브 링크네요
'좋아요 꾹!'은 시인에게 글 쓸 힘을 주는 마음의 응원입니다ㅎㅎ^^
https://youtu.be/ub-nUdPHF4k?si=VKmtFIPU19OXHp4J
시인님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해란 시인ㅁ님ㅁ 저의 서재에서 용기를 주시니 반갑습니다. 동물 세계는 순수해 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시를 씁니다. 시인님의 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4/23 06:29

이상만

2024-04-24 20:37

공부의 난이도가


황영칠	감사합니다.	4/25 11:34

달님의 얼굴 (동시 10 )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3	부부	7	황영칠	2024-05-18

262	우정	34	황영칠	2024-05-13

261	기도하는 그녀	30	황영칠	2024-05-06

260	4월의 마지막 날	30	황영칠	2024-04-30

259	달님의 얼굴 (동시 10 )	24	황영칠	2024-04-24

258	비둘기네 학교 (동시 9 )	32	황영칠	2024-04-17

257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38	황영칠	2024-04-10

256	딱따구리(동시 7)	38	황영칠	2024-04-05

255	아스팔트 민들레 (동시 6)	30	황영칠	2024-03-30

254	봄은 사랑이다	36	황영칠	2024-03-23

253	사랑하시나 봐 (동시 5)	40	황영칠	2024-03-19

252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51	숨바꼭질(동시 3)	33	황영칠	2024-03-10

250	거시기(동시 2)	36	황영칠	2024-03-06

249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48	당신 생각에	32	황영칠	2024-02-26

247	새해에는	32	황영칠	2024-02-22

246	사랑은 아픔이더라	30	황영칠	2024-02-18

245	당신이 떠난 후에	38	황영칠	2024-02-14

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