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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12-04 09:37

ㆍIP: 221.xxx.203

감사하며 살다 보면

高松/황영칠
이 길이인 줄 알고 갔더니
저 길이었고

저 길인 줄 알고 왔더니
이 길이었네

내일은

저 길로 갔다가
이 길로 돌아와야지

친구야
우리네 인생길은
그런 게 아니라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민만규

2023-12-04 10:28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
멋진 詩句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꽃길인 줄 알 수만 있다면
다들 힘들게 살지는 않을테지요
그길을 찾아 헤매다 보니
자갈길도 가고 험한 길도 갑니다
때로는 자갈길도 흙길도 걸어봐야
세상이치를 두루두루 섭렵할 수 있을터
흙길도
자갈길도
꽃길도
두루두루 걷고 싶습니다
감명 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요
늘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일 번으로 찾아오신 시인 님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세상을 꽃길만 찾아서 평생을 살아봐도 천방지축 헛다리만 짚고 살아 왔지요. 세상을 적지 않게 살아 왔으면서도 지금도 갈림길이 나타나면 도대체 어느 길이 꽃길인지 알 지를 못하니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제는 가장 위험성이 적은 길을 택한답니다. 그리고 지나온 길을 꽃길이라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위로 하면서 삽니다. 시인님과 함께 하는 이 길이 꽃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12/4 11:40

이환규

2023-12-04 13:47

시인님 안녕 하신지요

사는길에 수만가지 길이 있지만
그 길을 다 갈수 있는것도 아니기에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길 내일은 저길
이제 수없이 겪어본 세상길에
두루두루 다녀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길을 선택해야할 시기는 이제
지나갔으니까요


황영칠	존경하는 이환규 시인님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살아도 매일 새로운 일이 닥치면 어느 길을 가야 할지 갈등이 생기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는 갈림길이 나타나면 가장 안전한 길을 선택합니다. 공감하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4 17:50

정대수

2023-12-04 15:2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된다는 작품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12월이 되면서
많이 춥습니다.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시심으로
행복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저의 부족한 서재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시인 님의 격려 덕분에 오늘도 용기를 내어 시를 씁니다. 세상을 살다 보니 옳고 그름의 길을 판단하고 구분하기 어렵더군요. 결국 남에게 도움을 주는 진솔한 마음 이란면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12/4 17:57

홍성기

2023-12-04 16:1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디 고운 시
"감사하며 살다보면"
깊은 감동으로 잘
배람하였습니다
"친구야
우리네 인생길은
그런 게 아니라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마음에 이 대목을
담아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지만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오늘도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평생을 살아 오면서 매일 매일 끊임없는 선택의 갈등 속에서 살아온 평생 길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전한 길을 택합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4 18:06	12/5 00:00

홍성기

2023-12-04 16:19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반가운 얼굴이 또 오셨군요 언재나 어떤 길을 가야 할 지 힘들여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낯선 길이 나타나니 갈림길에 뭄제점을 해결 해서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시인님 항사 한 시가 넘어서 힘이듭니다. 시인님의 열정에 감동을 바ㅏ 감사합니다.	12/4 18:20

박진표

2023-12-04 19:24

황영칠 시인님!!!
감사하며 살다 보면...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그 마음으로
순간순간 하루하루 살다 보면
세상은 두 팔 벌려
우리들 따뜻하게 품어주겠지요.
그런 믿음을 가져봅니다.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삶 이지만
기쁘게도 슬프게도 다가와 속삭이는
신비로운 우리들의 삶 입니다.
감사하며 산다는 것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신이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입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평생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의 갈등에 시달려 왔지만 한번도 마음 편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살아왔지요. 이제 선택의 지혜가 쌓일 만도 한데 지금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단 항상 편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살다 보니 선택한 길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 길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존ㄱ셩하는 시인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4 22:29

이경수

2023-12-04 23:2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시"감사하며 살다 보면"
"우리네 인생길은
그런 게 아니라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늦은밤 시인 님의 서재를 방문해서
감명 깊게 배람하고 배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줏신 시인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신 하루였나요? 적지 않는 세월 살아봐도 항상 갈림길서 갈등을 하여 왔습니다. 요즈음은 지금까지 별일 없이 살아온 데 대해 감사하고 편한 마음으로 내려놓고 감사하며 살다 보니 이 길이 꽃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4 23:53

서준석

2023-12-04 23: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오랬만에 시인님 서재를 열어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푸근하고 정겹게 집필하신 '감사하며 살다 보면'
을 배람하고 배움하고 갑니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아주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점점 추워가는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가정에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서재에 등불을 꺼 놓으셔서 그 집 앞을 지나가다가 뵙지 못하니 섭섭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니 옳고 그름의 길을 판단하고 구분하기 어렵더군요. 결국 남에게 도움을 주는 진솔한 마음 이란면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12/4 23:58

최이천

2023-12-05 01:3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영하의 추운 바람을 비웃는 듯 매화 나뭇가지 반질반질하게 윤이 납니다.
움츠리면서 햇빛과 농 짙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나도 어깨를 펴봅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감사하며 살다 보면
저 길로 갔다가
이 길로 돌아와야지

친구야
우리네 인생길은
그런 게 아니라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시인님의 격려로 저는 지난 11개월 간 용기를 얻어서 서재 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서재 활동에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요즈음은 지금까지 별일 없이 살아온 데 대해 감사하고 편한 마음으로 내려놓고 감사하며 살다 보니 이 길이 꽃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5 03:12

박희홍

2023-12-05 04:02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친구야
우리네 인생길은
그런 게 아니라네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라는
감명 깊은 글꽃 향기에 취해 갑니다.

차가운 겨울입니다.
이육사 시인님의 ‘절정絶頂’이란
시 구절을 소개합니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추위를 이겨내시고
늘 기분 좋은 가운데
더 좋은 날들이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저의 서재를 이른 새벽에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께서 소개하신 이육사님의 겨울을 칭하는 시 '절정' 의 한 구절이 그야말로 시의 절정을 노래했군요.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5 06:51

정병근

2023-12-05 08:53

이 길인가 하고 갔더니
이 길이 아니었다
살다보니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정도를 걸으며
'감사하며 살다 보면' 참으로
좋은 일만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배람합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오늘도 어김없이 오셔서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 겨울이 깊어갑니다.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 보니 갈림길에서 판단을 잘못하여 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었던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던 일이 생각나서 지은 글입니다. 시인님께서 오셔서 공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이제 갈림길이 나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택합니다. 그 길이 꽃길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지요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5 09:30

조병훈

2023-12-05 09:25

존경하는 황 영칠 시인님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인다네
명언 중에 명언을 표현하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가 마음안에 있으면
친구의 허물도 어떤 잘못도
용서할 수 있으니까요
아름다운 시어에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받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조병훈 시인님 시인 님의 서재에서 항상 시인 님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울어 나오는 시어들에 감동을 하고 오지요 .요즈음은 지금까지 별일 없이 살아온 데 대해 감사하고 편한 마음으로 내려놓고 감사하며 살다 보니 이 길이 꽃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5 09:33

배정숙

2023-12-05 16:4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감사하며 살다 보면"
이 길이인 줄 알고 갔더니
저 길이었고

저 길인 줄 알고 왔더니
이 길이었네

내일은

저 길로 갔다가
이 길로 돌아와야지

길
사람마다 다 다르게
오늘도 길을 찾아 떠납니다
저
또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선택하여 가지만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이미 정해진 길을 내가 선택해서 가는 건지
아직도 ㅎㅎ

딱 한 가지
내가 간 길만 내 길인가 봅니다

그저 감사하며 살면
호박이 덩굴째 들어오는 날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월문천 시인님 " 흘러간 노래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 길 삼 거리에 비가 내리네" "이정표 없는 거리" 가 생각납니다. 평생을 하루도 빠짐 없이 선택해야 하는 데도 아직도 바른 길을 알지 못합니다. 시인ㄴ밈시인님께사밈이편하신 곳이 바른 길인 줄 압니다. 고맙습니다	12/5 18:12

박기숙

2023-12-06 15:35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이곳은 지금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기 온 뒤에는 날씨가 추워지려고 하겠지요.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감사하며 살다보면^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글에 다시한번 축복을 드립니다.

누구나 항상 감사하며 살다보면, 좋은일만 생기고,
고마운 일만 생기지요.인생의 가는길은 장미꽃이 뿌려진
평탄대로만 있는게 아니라 때로는 험난한 가시밭 길도
있답니다.힘들때나 외롭고 쓰라려도 항상 평화와 감사가
축복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씨로 살아가야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감동깊은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여기도 천둥 번개 치더니 한 10분 비가 많이 쏟아진 다음 비가 그쳤네요. 그러나 일기예보를 보니 그리 추워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저도 젊을 때에는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원망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때에는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만 나이가 들어가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이 편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행복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시인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6 18:43

박춘숙

2023-12-06 23:35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라는 결론은 참 지혜로운 선택이네요
한때 선교지에서 너무 힘들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10가지 감사를 찾아서 공책에 적었지요
매일 매일요
그러다 보니 어느날 꽃길을 걷게 되더라고요
귀한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춘숙 시인님 오늘도 귀하신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교활동도 하셨군요. 이웃을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선 신 시인님 남을 위해서 ㅂ몽사하는 정신이야말로 타의 귀감이되는 일이지요. 모든 일을 꽃길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면 꽃길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2/7 07:44

최미봉

2023-12-07 14:26

감사하며 사시는 황영철 시인님^^
감사하며 살다 보면 꽃길이 보이기만 하겠어요^^
탄탄대로 펼치신 꽃으로 장식한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식탁이 앞에 있지 않을까요^^

선물처럼 주어지는
비바람에도 행복함을 느끼도록
저녁 햇살이 초여름이 아니라
초겨울 같은 쌀쌀한 이곳 날씨예요

차 한잔에 퐁당 떨군 감성이
시인님 서재에 글 두 편에
푸근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무리하시는 12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저의 수필 서재에서부터 시인 서재까지 오셔서 주옥 같은 말씀 주시고 가시니 저의 마음에 귀한 양식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나가니 기쁨이 커집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12/7 23:46

주응규

2023-12-07 14:48

추위를 녹여 놓는 따스한 시 향에 마음을 녹여 봅니다
몸과 마음이 바쁜 연말입니다.
건강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십시오
본 회 연말 행사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


황영칠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오늘도 오셔서 든든한 말씀으로 힘과 용기를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이 편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행복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시인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7 23:49

장광규

2023-12-07 21:09

황영칠 시인님의 글을 읽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하지요.
그러나 지나고 보면 잘못 간 길도 있기 먀련이지요.
바른 길을 가려고 걷다 보면 저절로 제대로
걷게 되는 날이 오게 되겠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참으로 고마운 말씀 두고 가셨군요. 감사하며 살다 보니 이 길이 꽃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본 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7 23:51

그냥 잊고 사시게

12월의 문턱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43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2	사랑은 물처럼	34	황영칠	2024-02-02

241	폭포수의 꿈(물의 순환)	32	황영칠	2024-01-29

240	가장으로 사는 것	44	황영칠	2024-01-25

239	나훈아 효녀들	30	황영칠	2024-01-21

238	깻잎 전쟁	40	황영칠	2024-01-17

237	너를 만나는 새해 아침에	32	황영칠	2024-01-13

236	사랑은 왜 움직이나요?	40	황영칠	2024-01-09

235	가수 나훈아와의 만남	36	황영칠	2024-01-06

234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52	황영칠	2024-01-01

233	애썼다 너(수고한 나에게)	22	황영칠	2023-12-30

232	청국장 익어가던 날	38	황영칠	2023-12-27

231	송구영신	34	황영칠	2023-12-24

230	부부 사랑 공식	32	황영칠	2023-12-19

229	오늘 하루	34	황영칠	2023-12-15

228	그리움은 사랑이었네	32	황영칠	2023-12-11

227	그냥 잊고 사시게	36	황영칠	2023-12-08

226	감사하며 살다 보면	36	황영칠	2023-12-04

225	12월의 문턱에서	34	황영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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