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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12-27 10:32

ㆍIP: 221.xxx.203

청국장 익어가던 날

황영칠
청국장 익어가는 향기 속에
어머니의 향긋한 젖 냄새가 피어난다

청국장 끓는 까만 부엌에서
끓어오르는 향기는 고향 집 골목길 달려
앞산 고갯길을 숨차게 넘어간다

청국장 냄비에 하얀 김이 서리면
어머니 그리움에 눈가에 이슬이 맺히고

소쩍새 울던 남산 너머 작은 마을에
보리밥에 청국장 비벼 먹은 코흘리개 소년이

일곱 빛깔 무지개 피어나는 언덕길 따라
복사꽃 물든 꽃길을 지나
지금도 꿈을 찾아 쉬지 않고 달린다.

민만규

2023-12-27 14:37

구수한 청국장 보리밥
먹고 싶습니다
그때는 무시로 먹었지만
지금은 별미로 먹게됩니다
청국장 익어가던 날
구수한 시향에
하루가 익어갑니다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많이 젊어 지셨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시나봅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 동행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학 동행이 되길
소망합니다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힘차게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과 함께한 계 년 한 해 시인님에게 왕성한 에너지를 얻어서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요즘 저는 어머니 청국장이 생각나서 집에사 청국장을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수필 서재에 청국장 만들기를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시인님 내년에도 시인 님을 통하여 시도 배우고 활기도 얻어갈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2/27 17:20

정병근

2023-12-27 18:30

어릴 떼부터 줄곧 먹어오던 그 음식
예전에는 된장을 띄운다고 했습니다
사랑방에 이불을 덮어 띄우던
강렬한 청국장 냄새
어릴 때는 그 냄새가 지독했는데
지금은 그 냄새가 그립습니다
시장에서 가끔은 사서 먹기는 합니다만...
'청국장 익어가는 날'
좋은 글에서 쉬어갑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요즘 청국장의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많아 또 청국장을 먹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어린 시절 청국장을만들던기억을 가지고 있으시군요 찾아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12/27 21:12

박희홍

2023-12-27 18:51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소쩍새 울던 남산 너머 작은 마을에
보리밥에 청국장 비벼 먹은 코흘리개 소년이

일곱 빛깔 무지개 피어나는 언덕길 따라
복사꽃 물든 꽃길을 지나
지금도 꿈을 찾아 쉬지 않고 달린다’라는
‘청국장 익어가던 날’에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우리 고유의 음식인 청국장에 대해
지피신 글꽃 향기에 취해 갑니다.

내일은 목요일
또 연말 3일의 휴일이 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함게
기쁨으로 넘쳐나는 멋진 날들이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요즘 저는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청국장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청국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시인님께서오셔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27 21:15

홍성기

2023-12-28 11:1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정성스레 빚으신
"청국장 익어가던 날"
깊은 공감으로 잘 배람
하였습니다
특히
"일곱 빛깔 무지개 피어나는 언덕길 따라
복사꽃 물든 꽃길을 지나
지금도 꿈을 찾아 쉬지 않고 달린다."
열정가득 꿈을 향해 매진
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엔 만사형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오늘도 금대산 다녀오셨나요? 요즘 저는 청국장에 빠졌습니다. 혈압에도 좋고 당뇨에도 좋고 단백질도 풍부하여 몸에 좋다고 믿고 어릴 적 생각하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안방에 고리타분 청국장 냄새가 진동을 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고향은 생각만 해도 그리워집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집에서 시집 준비 중입니다. 시인님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28 11:49

정연석

2023-12-28 14:0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곱게 쓰신 시 "청국장 익어 가던 날" 잘
감상합니다
어린 시절 겨울이면 따뜻한 곳을 청국장 항아리가
차지하고 윗 목으로 밀려나서 춥게 겨울을 보냈지요
그때는 원망했는데 지금은 소중한 먹거리가 되었죠
겨울 내내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던 서글픈 시절
유난히 미워 했는데 시인 님 시에는 추억만 남아 있습니다
시인 님 포근한 연말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많이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어린 시절 청국장을 먹었던 것이 때로는 싫기도 했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니 그립고 아름다운 기억도 많이 남아 있군요. 이제 세월이 흐를수록 지난날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요즘 직접 만든 청국장에 입맛을 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애쓰신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더 활기찬 새해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진만 한 해 고마웠습니다.	12/29 04:09

고지영

2023-12-28 14:2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어느 듯 뉘엿뉘엿 해는 기울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잘한 것도 그렇다고 잘못한 것도 기억 없는데
물음표만 던지고 간다 하네요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은 주옥같은 시는
금년 한 해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는 여러분들에게
꽃피우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시인님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 도 행복입니다 시인님도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04:14

정해란

2023-12-28 15:48

정겨운 옥고에 다녀갑니다
귀한 시간 내어 부족한 글 찾아
힘이 되는 응원 주셔서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축복과 사랑 듬뿍 받아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정해란 올림


황영칠	존경하는 정혜란 시인님 시인님과 함께한 지난 한 해 감사하고 의미 있는 한 해였기에 시인님과 함께 문단 활동을 할 내년이 기대됩니다. 지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새해가 설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04:16	12/29 04:20

박외도

2023-12-28 16:40

청국장 고향의 맛이죠
어느덧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갑진년 새해에도 문운 창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사장에서 뵙지못해 아쉬웠습니다
혹시 몰라뵙고 자나쳐 버렷는지...!


황영칠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지난해 저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하여 애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처럼 시인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시를 많이 창작하시어 더욱 행복한 새해가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04:19

정대수

2023-12-28 17:0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청국장 익어가던 날"
구수한 냄새가 시인님의 서재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청국장에 밥 한 공기 비벼서 잘 먹고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면서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의 서재에서 많이 배워오겠습니다.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입맛도 좋아지네요. 어렸을 적에 힘든 세월을 보내기는 했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시인님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네년에도 더욱 선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12/29 04:25

최이천

2023-12-29 09: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걷기 좋은 날씨 많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어디서 날아온 먼지인가 모두 마스크 하란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청국장 익어가던 날
소쩍새 울던 남산 너머 작은 마을에
보리밥에 청국장 비벼 먹은 코흘리개 소년이

일곱 빛깔 무지개 피어나는 언덕길 따라
복사꽃 물든 꽃길을 지나
지금도 꿈을 찾아 쉬지 않고 달린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이제 연말이 다 되어서 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계묘년 한 해 시인님에게 받은 고마운 마음 잊을 수가 없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서재 활동을 하시고 건강하신 하룰 하루가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29 13:02

박기숙

2023-12-29 09:45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오늘 아침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유념 하시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청국장 익어 가던 날^ 지금도 꿈을 잃지않고
일곱 무지개 피어나는 복사꽃 물든 꽃길을 달려 가신다는
시인 작가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구 합니다.

더구나 여자도 힘든 청국장을 띄워서 맛있게 만들어
잡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대망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바쁘시겠어요.

추워지는 세밑에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빠짐없이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해 시인 님에게 받은 고마운 은혜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계묘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29 12:55

김정윤

2023-12-29 15:3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사때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여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한해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도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특히 건강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행사 때 제가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한 해 시인님과 함께 한 시간들 뜻 깊었고 고마웠습니다. 세해에도 변함없는 가르침 주시고 시인님의 서재에서 자주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29 19:21

김희선

2023-12-29 21:17

황영칠 시인님
저는 청국장의 독특한 냄새 때문에 외면하다가
건강식이라고 해서 가끔 끓여 먹곤 하는데
속이 참 편해지더라구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긴
고운 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어린 시절 청국장에 밥 비벼 먹던 그리움이 더 생각납니다. 세월이 흐르는 탓일까요? 건강식이라 해서 요즈음은 제가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실제로 끼니 때 마다 먹어보니 건강에 좋은 것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시인님 지난 한 해 좋은 시가 가득한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 하는 시간들이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시인님 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30 03:33

남원자

2023-12-29 23:1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지막으로 들렸나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구수한 청국장 향기가 바람타고 광주까지 날아왔습니다
옛ㄴ말에는 저희 엄마도 청국장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고 너무 방가웠습니다
겨울 행사에서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컴퓨터 오류로 시도 못 올리고 서재에 댓글도 못 달았어요
널리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
청룡의 해 201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 온 시인님
올 한해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지난 한해 동안 참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시인님을 통하여 저는 삶에 동력을 얻을 수 있었고 바르게 사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금년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이가들어간다는데대한 안타까움이 크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요? 이제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시인님 새해에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12/30 03:38

이경수

2023-12-30 06:5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님
올 한 해 격려와 응원으로 큰 용기를 주신
시인 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강건하고 큰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곱게 지으신"청국장 익어가던 날"
어머님 그리움이 젖어있는 청국장 향기에 취하고
지금도 쉬지 않고 꿈을 찾아 달리는
시인 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지나 한 해 시인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 청룡의 해 201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 온 시인님 올 한해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12/30 08:54

배정숙

2023-12-30 07:2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청국장 익어 가던 날

청국장 드시며 어머니 생각
추억이 되살아 나지요
특히 겨울의 깊이 보다
더 진한 향기
청국장과 어머니
어머니와 청국장
그리움과 애잔함이 눈시울이
이슬처럼 아름다운 이 아침입니다

맛있게 드시며 건강
웃으며 드시면 행복
사모님이 직접 요리하셨으니
찐 사랑
천하를 얻는 듯
멋진 영화의 주인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황영칠	고마우신 시인님 시인니과의 인연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일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올 한해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12/30 08:56

최미봉

2023-12-30 08:48

엄마표 청국장
엄마 생각에 잠깐 그리움으로 있어요
겨울이면 집집마다 청국장 띄우느라
시골 냄새가 집안이 배어있어
추워도 문 열어놓고 있었던 생각도
추억이네요
부럽네요 이곳은 메주 콩이 없어요ㅠ
황영철 시인님
새해도 이틀 남았어요
좋은 글 많이 지피시고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 최고죠
건강하시고요
청국장 맛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영칠	참으로 고마운 시인님 지난 한해 멀리 이국 땅에 사시는 시인님 을 통하여 시인님이 전해주시는 소식도 듣고 향수를 그리워하는 시인님을 통하여 애국심도 배웠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께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고맙습니다	12/30 09:01

장계숙

2023-12-30 09:07

건강에 좋은 청국장을 멀리하다
시인님의 수필을 읽고 며칠전에
맛있게 끓여보았답니다.
직접 손수 만들진 못해도
건강식으로 자주 상에 올리려 합니다.
고향 냄새
어머님 냄새
추억 가득한 음식이라
더 정감이 갑니다.
고운 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새해가 곧 다가 오네요.
새해 일출도 보시고
멋진 한 해 시작 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시인님~


황영칠	고마운 시인님 진만 한 해는 수준 높은 시인님의 현대시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만 쉼ㅂ지 않더군요. 저의 부족한 수필 도 읽어보시고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의 서재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청국장을 끓이셨다고요?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30 09:14

백성섭

2024-01-21 08:58

황영칠 시인님

청국장을 떠 올려봅니다
어머니를 생각해 볼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거의 잃어버린 집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백성섭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집에사 직접 만들어 먹어 보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1/25 05:12

애썼다 너(수고한 나에게)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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