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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3-18 03:11

ㆍIP: 221.xxx.203

사랑 방정식

高松/ 황영칠
너와 나는 인생 공원에서
시이소를 탄다

나는 너를 위해
낮아지고

너도 나를 위해
낮아진다

나는 낮아져서
행복하고

너도 낮아져서
행복하니

우리는
낮아지면 행복하고
높여주고 더 행복한 사랑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 방정식이다.

박희홍

2023-03-18 03:50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우리는
낮아지면 행복하고
높혀주고 더 행복한 사랑이다’라는
‘사랑 방정식’
참으로 심오한 글꽃입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3월의 세 번째 주말,
오늘 은 우리 문협의
봄 행사일, 저도 참여했으면 좋겠는데
조상 묘를 돌보는 일을 해야 하여
부득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행사가 무탈하게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주말 더 행복하시길 비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서재에서 이렇게 저에게 정을 주시고 저는 오늘을 기다렸는데 오늘 만을 기다렸는데 참석치 못하시다니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무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 와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 처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이른 새벽에 첫 번째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18 06:32

배정숙

2023-03-18 08:3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사랑 방정식
따스한 신작을 발표 하셨습니다
거득 축하드립니다
나는 너를 위해 낮아지고
너는 나를 위해 낮아진다

아하 그렇게 서로를 위해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지며 낮아지는
상호작용 속에서
오늘도 웃음꽃 피우시는 시간
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철에서...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대전으로 출발하시면서 전철 안에서 까지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시인님의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을 만나뵉기 위해 노력했으나 뒤늦게 시인님을 뵙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저를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신다는 말씀 그대로 믿겠습니다. 더구나 가방 가지 주신 시인님의 정성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3/18 23:46

장계숙

2023-03-18 11:55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사랑 방정식~
잘난 사람 많은 세상에서 새겨야 할 교훈입니다.
서로 낮추고.. 서로 높여주는...결국 서로 높아지는
멋진 사랑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의미 있는 멋진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저의 부족한 글 공감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ㅂ부간에도 ㅅ로 195193390

최이천

2023-03-19 03:3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행사장에서 마주 잡은 손 따뜻한 정
아직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오가는 봄 행 길 노랑 빨강 하얀 꽃 봄 단장은
나를 주인공 대접하는 듯 웃고 있습니다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사랑 방정식
우리는
낮아지면 행복하고
높혀주고 더 행복한 사랑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 방정식이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어제는 시인님의 손과 마음이 참 따듯해서 제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먼저 손 잡아주시고 마음 나누어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 지금도 제 마음 식지 않았습니다. 가끔 마음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9 05:16

황영칠 2023-03-19 09:25	《Re》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셨는데 컴퓨터 상에 에러가 생겨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다듯한 마음으로 오셔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마음이 뭉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과 하께 마음속에 봄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찾아뵙겠습니다

채병용

2023-03-19 19:22

저의 방을 자주 방문해 주시는데, 저는 자주 찾지 못해 죄스러움을 갖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곱게 지펴놓으신 사랑의 방정식을 잘 보고갑니다.
서로 부담을 주지않고 자신을 낮출 때 진정한 사랑이 찾아든다는 메세지가 참으로 묵직합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만사 형통하시고, 좋은 시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채병용 시인님 부족한 글 보시고 용기를 주시기 위하여 저의 서재까지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를 통하여 나타내고자하는의도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면 사랑 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해 보면서 저의 부부는 그런 마음에서 살고 있습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3/19 23:35

임석순

2023-03-19 19:40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방정식" 좋은 시향 축하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좋은 시향,
높고 낮은 것의 세상에 이치를 깨닫는 순간
나 자신부터 자유로운 행복이 머무르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동안 더하고 빼는 사랑을 고수했지는
않아는 가, 되돌아 봅니다.
함수의 계산이 가능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등수학이 아니더라도 더하고 빼면
방정식은 눈에 보이는 듯 보이지 않는
삶의 진실이 묻어나오기 때문이겠지요.
보이지 않는 보여도 알수없는 사랑,
사랑의 방정식 귀한 시를 음미하고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귀하신 걸음 빠지지 않고 하셔서 용기를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 않고 상대를 높이면 그것이곧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19 23:37

남원자

2023-03-19 21:40

우리는
낮아지면 행복하고
높혀주고 더 행복한 사랑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 방정식이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사랑의 방정식을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만나서 너무 방가웠어요
수필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작가로써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늦게 왔지요 ㅎㅎ
용서 하시고 이해해 주실거죵
멋진 시인님 행복한 꿈 꾸세요


황영칠	아이고 고운 마음씨로 봄 훈기가 나는 남원자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시인님을 꼭 뵙고 인사 올리려고 행사 전에 다녀봤지만 저는 어찌 알아 뵐 수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저의 글 골고루 찾으셔서 따뜻한 마음 두고 가신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3/19 23:42

정연석

2023-03-19 21:4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대전 행사에서 함께한 시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행사에 오시기 전에 곱게 시를 내걸고 오셨군요
사랑의 방정식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시소는 높고 낮음에 공수가 달라지는 거지요
높이 올라갔다고 기분 좋을때는 반드시 낮아지고
반복되지만 상대의 사랑이 있어야 높이 올라가는
역학관계가 있습니다

세상사도 같은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희비를 겪으면서 삶도 원숙해지는 게 아닐런지요

시인님 따뜻한 봄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어제 하루 종일 시인님이 옆에 게셔서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어제 행사 보다가 시인님과 마음 나눔이 더 큰 행복이었습니다. 따뜻한 봄 날 꽃도 보면서 언제 잔을 기울여 봅시다 고맙습니다	3/19 23:46

안영준

2023-03-20 06:3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어느덧 또 한 주의 시작점에 왔습니다
강산 또는 도심에 꽃들이 만발하여 진풍경을 이룹니다
즐거운 휴일 되셨겠지요!
새로운 한 주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나열하신 글 감상하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이른 아침에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이네요. 봄 날씨의 활력처럼 시인님도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3/20 08:10

박기숙

2023-03-20 07:52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제야 시인 서재를
방문하니 선생님의 ★사랑 방정식★시향이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옳으신 진리의 말씀, 자기를 낮추면, 높아지고
,높이면, 낮아진다는 옛성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항상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야말로 ,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이
오만 불손하고 잘난척 하는 사람이지요.

많은 학식이 있고 많은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나누며, 베풀며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도와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사랑의 방정식*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 행사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앞으로, 시인님으로서,
작가님으로서 더욱더 승리의 금자탑을 쌓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행사에 가서 본 행사 전에 시인님 옆에 가서 시인님이 아닌가 하고 두 번이나 가서 용기를 못 내고 세 번째 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써서 알 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따듯하신 시인님을 뵈니 마음이 포근해 졌습니다. 저의 등단을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지금도 시인님의 마음 고이 간직합니다. 앞으로 잘 해 나갈 지가 걱정입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오늘도 용기를 주셔서 월요일 힘을 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아들 시인님의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요	3/20 08:08

박진표

2023-03-20 08:57

황영칠 시인님!!!
사랑 방정식...
살면서
우리는 높고 낮음으로
시소를 타지요.
높은 곳에서는
낮은 곳을 바라보고
낮은 곳에서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우리들의 삶을 생각합니다.
살면서 방정식을 풀며
정답을 찾아가는 우리들.
삶의 정답은 각자 다르겠지만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런 따스한 사람으로 살고픈 마음 입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정한 사랑인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고 봉사할 때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시가 되기 위하여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3/20 19:29

정기성

2023-03-20 09:0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사랑 방정식' 감동깊게 감상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 낮아짐이라는 통찰에 공감합니다.
늘 울림있는 시로 영감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도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기성 시인님 봄 행사장에서 신인 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봄 행사에서 시인님의 당선 소감 감동이었습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 감동으로 배람 하곤 합니다. 시인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3/20 20:04

민만규

2023-03-20 11:32

아름다운
사랑 방정식에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멋진
사랑 방정식을
시로 노래하시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수필 작가 등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일찍가서
차 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행사장 앞에
멋진 찻집이 있었습니다
저도
첨 알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 행사 때
약속 시간 잡아서
차 한잔 합시다요
고향 선배 시인님 ^^
짧은 만남
긴 여운을 남긴
우리의 만남이었습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고송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맞아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 안타까웠습니다, 호탕한 시인님의 웃음소리 당당하고 좋습니다. 서울지회에서 단체로 행동하니 일찍 만나 뵙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만 다음 행사에 찻집에서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신춘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0 20:08

전병일

2023-03-20 21:2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로를 배려하고 마춰가는게 사랑인듯 합니다
사랑의 방정식 하나 배워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이 배워옵니다. 사랑이 이런 사랑이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상대 보다가 내가 낮아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 런지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1 02:21

김정윤

2023-03-20 21:4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다소 일교차가 심한 날이 있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고운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걸음에 버선 발로 나가서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다가와서 새로운 생명이 움 트는 때에 시인님 도 새로운 창작 활동과 행복이 샘솟으시기를 기원합니다.	3/21 02:25

김현주

2023-03-20 23:27

시인님
사랑의 방정식 "

너도
나도
낮추면서 사랑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련지요ㅎ
늦은시간
혹시나
신작발표하셨나 하고 살며시 열어봅니다
역시나
열정적인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즐거운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새 작품 준비하시느라 온 종일 힘이 드실 텐 데 저의 서재까지 찾아주시는 정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가님께서 끊임없이도전하시는 창작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낮추는사랑에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21 02:30

김희선

2023-03-22 10:11

'너와 나는 인생 공원에서
시이소를 탄다"..
멋집니다.
서로를 위한 아낌 없는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 깊은 고운 시 공감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필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작가님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여기도 오셨군요. 봄 행사장에서 제가 먼저 찾아뵙지 못하고 시인님께서 먼저 오셔서 너무나 죄송하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시인님을 직접 뵈니까 시인님의 모습에서 좋은 시가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임을 느꼈습니다. 수필 등단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2 17:32

황다연

2023-03-24 18:56

낮아 지면
행복한 방정식 굿입니다
멋진 시 한편으로
마음이 금새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어릴 떼 힘께 자란 오누이 같은 정감을 느끼게 하는 포근함을 시인님의 시에사 느낍니다. 사랑은 상대를 배려하고 아낌 없이 주 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써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4 19:42

서금순

2023-03-31 21:36

너와 나는 인생 공원에서
시이소를 탄다

나는 너를 위해
낮아지고

너도 나를 위해
낮아진다

나는 낮아져서
행복하고

너도 낮아져서
행복하니

우리는
낮아지면 행복하고
높혀주고 더 행복한 사랑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 방정식이다.

사랑 방정식
새겨두고 픈 시예요~~~


황영칠	고맙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싶은 희망 사항 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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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참 서럽구나	36	황영칠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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