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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4-11 04:25

ㆍIP: 221.xxx.203

인생길

황영칠
뙤약볕 깔딱고갯길
가시밭길 험하여 지쳐 쓰러지면
내가 당신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 줄게요

머릿짐이 무거워 힘에 겨우면
그 짐 내려 나를 주오
내가 등짐 지고
손잡고 함께 갈게요

실타래처럼 얽힌 사연이
너무 얽혀 힘이 들면
등잔 불 아래 긴 밤 지새우며
올올이 풀어 줄게요

가슴에 맺힌 사연이
눈물 되어 앞을 가리면
밤새워 들어주고
흐르는 눈물 닦아 줄게요

그대여
아지랑이 속삭이는 봄 날
노랑 나비 되어
꽃길 따라 날아갈 때

내가 봄바람 되어
당신 날개 밑에서
훨훨 날아가게 솔솔 불어줄게요.

박희홍

2023-04-11 07:27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내가 봄바람 되어
당신 날개 밑에서
훨훨 날아가게 솔솔 불어줄게요‘라는
’인생길‘ 즐감하고 갑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오늘 오후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올 봄비는 그치고 난 후에
날씨가 추워지는 것을 보면
이상기후 현상일까요. 정상적인 날씨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더 많이 웃으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첫 걸음으로 오시는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바람 불고 비 오는 날도 시인님은 변함없이 일찍 사립문을 여셨습니다. 그해서 먼 데서 오신 손님이 반갑습니다	4/11 08:18

정기현

2023-04-11 07:36

인생길에 시인님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살펴주고
위로해 주고 감싸주는
시인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겠습니다.
부부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향에 놀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 시인님 여기도 오 주셨군요. 신제로 이렇게 하지 못하니 앞으로는 잘 해 보려고 적어 놓고 주문을 외웁니다. 아으로 갈 수록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니 정신 바짝 차릴랍니다. 고맙습니다	4/11 08:20

배정숙

2023-04-11 07:48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유리창 밖은 환하고 소나무 앉아 지저귀는
저 새들은 아침을 노래합니다

인생길 그대여
뙤약볕 높은 깔딱 고갯길
가시밭길 험하여 지쳐 쓰러지면
내가 당신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 줄게요

고맙습니다. 지팡이가 되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마음도 곱고 따스한
시인님 동행해주시다면
가시밭길 어디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많이 받을 거예요
상쾌한 봄바람을 흰 구름에 부탁해 꽃향기 실어 보내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아이고 아서라 가시밭길 가지 마세요. 치료비가 너무 많이 나와 제 한 달 월급로도 모자랍니다. 업어주지는 않고 지팡이 역할만 한다고 했으니 시인님은 치료비 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시니 참 좋습니다.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4/11 08:24

민만규

2023-04-11 08:41

참으로
멋진 상남자입니다
아가페적 사랑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진 상남자
고송 시인님의 발표작
인생길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연초록으로 물드는 봄날
멋지게
즐기시길요

오늘도
고송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저는 이렇게 지킬 자신이 없으니 이 문구를 써 놓고 주 문을 외웁니다 이렇게 해 보려고 요 그런데 좀 자신이 없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1 23:41

조병훈

2023-04-11 09:06

존경하는 황 영칠 시인님
사모님께서는 행복을 안고 시인님께 오신
귀중한 귀부인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따뜻한 남편이 되지 못했거든요
시인님 시향 에서 내 가슴을 들어다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조병훈 시인님 항상 아름다운 시를 폭발적으로 창작하시는 시인님의 창작 활동을 배람 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없습니다. 시인님은 저의 수필 서재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좋은 시를 쓰라는 격려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1 16:04

박기숙

2023-04-11 10:2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야겠습니다.

사모님께 지극 정성으로 사랑의 언약을 하셨는데,
꼭 실행에 옮기셔야겠지요

. 꼭 그렇게 하실겁니다.힘이 부족할때는 의지하는
지팡이가 되어 주시고, 풀지 못하는 실타래를
함께 풀고, 노랑나비 되어 날아 갈때는 날개 아래에서
봄바람 되어 잘 날을 수 있게끔 불어주시고,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남은 여생
★인생길★을 잘 즈려밟고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고운글에 감동의 물결을 느끼며
부부의 정을 애틋하게 글꽃으로 표출을 잘하셨네요.

작가님의 부부사랑이 더욱더 보석처럼
빛나시기를 간구 기도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시니 한 편으로는 부끄럽고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부부가 함께 산다는 것은 대단한 인연이지요. 약속을 하였으니반드시지키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1 16:08

임석순

2023-04-11 11:0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길"을 따라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시심이 아름다운 향기를 피워 놓으시니
세상의 꿀벌들이 모여들 것 같습니다.
진지한 삶도 좋고 더욱 아름다운 삶은
서로를 위하고 힘이 들때 옆에 있어주는
인생길에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서
더 멋진 삶이 녹아있는 모습을 봅니다.
좋은 시향으로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바쁘신데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부가 산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 중에서 아주 특별한 인연인데 서로 아끼고측지심으로라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 시를 썼습니다.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1 16:12

김희선

2023-04-11 11:00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길..
참으로 곱게도 지으셨네요.
서녘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함께 걸어 가는 길은
얼마나 든든하고 평온할까요..
비록 세상이 차가운 계절일지라도
마음의 길이 꽃길이라면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마음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훌륭한 시를 쓰시는 시인님께서 항상 저의 서재에 오셔서 귀감이 되는 말씀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격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의 시 보다가 더 좋은 구절입니다. 잘 간직하고 삶에 기준으로 보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찾아 뵙겠습니다	4/11 16:18

정연석

2023-04-11 11:0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인생길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가슴에 맺힌 사연이
눈물 되어 앞을 가리면
밤새워 들어주고
흘린 눈물 닦아 줄게요

이처럼 마음 좋은 동반자가 있다면
세상 사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매일 각종 사고를 접하고
각종 악행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길 동반자를 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날씨가 흐려지고
을씨년 스럽고 기분이 상쾌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예쁜 꽃들 비바람에 망쳐지고
연녹색 나뭇닢 자라는 모습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언제나 변함 없이 찾아주신 시인님의 격려에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부부란 참으로 묘한 인연이지요. 끝까지 소중히 보듬고 간직하여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1 16:24

이종숙

2023-04-11 20:16

시인님의 순수한 사랑
넘 멋지십니다
짱입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안녕하시니까? 저의 서재에 오셔서 부족한 시 감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화창한 봄이 오고 만물이 소생 계절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행복하시기를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4/11 22:47

최이천

2023-04-12 03:4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초록 신록 정기의 계절을 시샘하듯 찬바람은 노인을 때림니다
순서없이 한꺼번에 피여버린 꽃들의 반란이 자연의 노기인가 봅니다
봄바람이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인생길
머릿짐이 무거워 힘에 겨우면
그 짐 내려 나를 주오
내가 등짐 지고
손잡고 함께 갈게요

실타래처럼 얽힌 사연이
너무 얽혀있거든
등잔 밑에서
이마 맞대고 긴 밤 지새우며 풀어 줄게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새벽 이슬 헤치고 먼 길 찾아오셨군요. 시인님과 인연이 너무 좋아 항상 마음 든든합니다. 제가 지은 시는 어쩌다 인연이 된 아내와 살아온 구비구비 사연이 아픈 곳과 아린 곳이 너무 많아 남은 여생 서로를 보듬고 지내면서 잘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지어본 글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4/12 04:22	4/12 08:07

천준집

2023-04-12 04:28

인생길, 곱게 집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황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천춘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춘문학 감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상 현장 관중석에서 시인님 수상하시는 장면을 보고 응원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른 새벽 먼 길 오셔서 저의 부족한 글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방문하여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2 04:36

고지영

2023-04-12 15:1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화사한 이 봄날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고지영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신 시인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손님 맞이할 좋은 시도 준비하지 못하였으나 시인님의 과찬으로 힘이 납니다. 시인님의 좋은 말씀 가슴에 보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12 18:03

여관구

2023-04-12 16:13

" 그대여
아지랑이 속삭이는 봄 날
노랑 나비 되어
꽃길 따라 날아갈 때

내가 봄바람 되어
당신 날개 밑에서
훨훨 날아가게 솔솔 불어줄게요."

시인님 더블어사는 삶 속에서
사랑의 새싹에 꽃이할짝피었네요.
함꼐하고자 하는 그 큰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인생길'을 보면서 나도 노력은 많이했는데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저의 서재를 방문하시는영광을 주 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께서 52 년 간 직장 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성공의 금자탑을 세우신 공적은 가문에 큰 영광 일 수 있습니다. 시인님의 영광스러운 퇴직을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12 18:08

김정윤

2023-04-12 21:2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세 먼지와 황사가 몰려와 시야를 흐리게 하는
괴로웠던 하루였습니다
마스커 착용 철저히 하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배독하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사연이
너무 얽혀 힘이 들면
등잔 불 아래에서
이마 맞대고 긴 밤 지새우며 올올이 풀어 줄게요

가슴에 맺힌 사연이
눈물 되어 앞을 가리면
밤새워 들어주고
흐르는 눈물 닦아 줄게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고운 밤에 조용히 오셨군요. 저의 부족한 시 감상 하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때로는 저의 마음이 부족하여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위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시인님 꽃 피는 아름다운 봄 날 꽃처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13 01:02

김현주

2023-04-13 06:27

" 인생길"

눈물 되어 앞을 가리면
밤새워 들어주고
흐르는 눈물 닦아 줄게요

그대여
아지랑이 속삭이는 봄 날
노랑 나비 되어
꽃길 따라 날아갈 때

내가 봄바람 되어
당신 날개 밑에서
훨훨 날아가게 솔솔 불어줄게요"

따뜻한 시 향기가
여기 밀양까지 전해오고 있는듯 하옵니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룻길 되시길..


황영칠	바쁘신데 오셔서 감가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잃게 바쁘신데 오셔서 함께 해 주셨군요, 꽃 많은 봄 하시는 일 뜻대로 잘 이루어 지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13 08:11

염경희

2023-04-13 09:09

요즘 철쭉이 피고 있습니다
조팝나무 아래서 아주 정열적인 빛을 뽐내면서
어서 봐 달라고 애원합니다
붉은 입술 오물거리며~~
시인님!!황사때문에 불편하지만
손짓하는 꽃들을 외면할 수 없지요
꽃구경 많이 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벚꽃이 말없이 가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다시는 꽃을 사랑하지 않으려 했는대 그 꽃에 맞추어 나를 변화 시키면 얼마 든지 사랑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나더	4/13 14:56

문장우

2023-04-13 14:17

황영칠 시인님
우리네 인생길은 힘든
고갯길도 많고
인생길 걷다보니 가슴에 맺힌
갖가지 사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함께 손잡고 서로
격려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든든한 지팡이가 되겠습니까

수심져주고 사랑하고
감싸주는 인생길의 벗이
최고의 길벗이라 생각합니다

옥필에 시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무문우 시인님 귀하신 걸음 으로 오셔서 고맙습니다 아내오 5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소중히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한 마디 잊지 말고 하리라 생각하면서 지어 본 시 입니다 격려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4/13 15:01

정병근

2023-04-13 16:26

황영칠 시인님의
좋은 글에서
이런 생각을 떠올립니다
무엇을 채우려고
고민하기 보다
무엇을 비울까?
생각하다 보면
조금은 인생의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참 좋은 글에서 쉬어갑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사안남 저의 서재를 찾으셔서 용기를 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 가족이라면 그것이 사랑이라면 측은지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면 이런 마음이 나지 않을까요.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지요. 찾아 주셔서감사함니다	4/13 20:09

남원자

2023-04-16 22:08

가슴에 맺힌 사연이
눈물 되어 앞을 가리면
밤새워 들어주고
흐르는 눈물 닦아 줄게요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막차 탔습니다
인생길을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사모님께서도 항상 동행하는 멋진 인생길
행복해보입니다
너무 사랑꾼 시인님 작가님 이십니다
조용한 밤에 좋은 글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2막 멋진 인생 늘 응원해 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참으로 고운 마음 안고 이 밤에 오신 손님 덕분에 잠들어 가는 이 밤이 행복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을 보면 더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예 철순이를 집에 다 데려 놓고 사랑하신다고요? 부럽습니다. 고운 이 밤에 오신 손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4/16 23:50

서금순

2023-05-13 21:41

인생길에 이런 동반자가 있으면 참 든든하겠어요


황영칠	그렇지요. 동반자가 든든하지 못하니 이런 시를 쓰지요.	5/16 08:59

3월 너마저

사랑은 시간이 필요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3	오월의 여인	56	황영칠	2023-05-02

162	나도 모르겠다	34	황영칠	2023-04-29

161	이팝꽃비 내리는 날	28	황영칠	2023-04-26

160	석촌호수 꽃바람	26	황영칠	2023-04-23

159	누이	34	황영칠	2023-04-20

158	나를 잊지 마세요	28	황영칠	2023-04-17

157	3월 너마저	32	황영칠	2023-04-14

156	인생길	42	황영칠	2023-04-11

155	사랑은 시간이 필요해	38	황영칠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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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여보게	40	황영칠	2023-03-24

149	민들레의 꿈	36	황영칠	2023-03-21

148	사랑 방정식	40	황영칠	2023-03-18

147	길을 가다가	30	황영칠	2023-03-15

146	솔밭으로 돌아가리	30	황영칠	2023-03-12

145	꿈이 있습니다	36	황영칠	2023-03-09

144	참 서럽구나	36	황영칠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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