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1-06 09:02

ㆍIP: 198.xxx.51

배려(配慮)

배려(配慮) / 주응규

빛에는 그림자가 따라붙고

그림자는 빛을 쫓아

눈속임을 한다

빛과 그림자는

서로 공존하거늘

한쪽으로 치우쳐

속단치 마라.

삶은 빛과 그림자의

양면 사잇길을 걷거늘

별나게 굴지 마라.

박남규

2017-01-06 09:0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빛과 그림자의 공존
그리고 배려
우리는 그 사잇길을
걷고 있네요
치우치지 않아야 겠어요
공의가 보일테니까요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7:59

백설부

2017-01-06 09:4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은 늘 빛과 그림자의
공존으로 이어지네요.
양면 사잇길을 슬기롭게
걸어가면서 살기란 쉽진 않지만
그리 살아가야하는게 우리 삶인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7년 정유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를 기원합니다	1/13 08:00

김인숙

2017-01-06 09:5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참으로 멋진 글
공감이 갑니다
빛과 그림자의 공존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0

윤재철

2017-01-06 10:21

빛과그림자는 산이높으면 골이깊듯
동전의 양면처럼 판이하지만
함께가야만할 숙명이지요
주응규이사님 뜻깊은 시선 배려에
경의를표하며 ~배려 사소하지만
위대하다고 했슴니다 울림주는 옥고에
저자신을 한번되돌아 보며
잘배독했슴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1

주명옥

2017-01-06 10:24

더 많은 격려와 칭찬
더 깊은 이해와 배려
더 알찬 계획과 보람
더 고운 사랑과 행복
아름다움으로 이어질 넉넉한 새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정유년 되시길♡^^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02

허정인

2017-01-06 10:25

배려

빛과 그림자의 양면 사잇길을 걷는 삶
~~~진솔한 시향이 감동입니다.
배려하는 마음 새해에는 실천해야겠습니다.


주응규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3

오석주

2017-01-06 11:05

주응규 시인님

배려(配慮)
빛과 그림자는
서로 공존하거늘
한쪽으로 치우쳐
속단치 마라.

그래야 되겠지요
서로 조금씩 배려 한다면
휼륭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의미있는 시향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향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행복을 축원합니다.	1/13 08:04

김희선

2017-01-06 11:37

배려 없는 삶은 불행을 초래할 뿐이지요..
의미 깊은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마음 따뜻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4

전승호

2017-01-06 11:47

모든 것은 빛과 그림자처럼 균형이 잘 맞아 중용을 이룰때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해 봅니다.
새해에는 시인님의 메세지처럼 더욱 배려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주응규	전승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6

유학수

2017-01-06 12:28

배려,
배려가 없는 사람
독불장군 입니다
전쟁터에 나가면 백전 백패 뻔히보입니다
봄날이 따로 없네요
오늘이 봄날입니다
점심 맛나게 하시구요
꾸벅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7

안계종

2017-01-06 12:44

안녕하세요!
의미를 잘 새겼습니다.
빛을 따라가면서 또 다른 빛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게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8

박진표

2017-01-06 14:36

주응규 시인님!!!
배려...
삶은 빛과 그림자...
깊이 공감합니다.
속단하지 않고 겸손과 배려로
올 한해도 낮은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야 할 듯 합니다.
깊은 시심에 잠시 취해 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10

장병길

2017-01-06 14:42

시인님의
교훈이 담긴 글 찬찬히 새겨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중하는 마음으로
오후를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1

김영환

2017-01-06 15:38

빛과 그림자 "배려" 깊은시심에 마음 함께 합니다.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지요
이면이 있으면 표면도 있지요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함께 하는 마음이 만듭니다.
배려 깊은 시심에 많은 생각이 머뭄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고운글 많이 지으셔서 향기나는 서재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향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행복을 축원합니다.	1/13 08:13

배정이

2017-01-06 16:20

한 해 끝에
우리는 빛과 그림자를
많이 보는데
배려에 조심스럽게 머물러봅니다.
시인님, 향기로운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5

윤민순

2017-01-06 16:40

주응규시인님
반갑습니다
배려깊은 시심 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6

강성순

2017-01-06 17:35

시인님
좋은글 담아 주셨습니다
인생길에서 배려가 있다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움이 공존할가요

주말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어
미소 가득한 나날 되세요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7

고경애

2017-01-06 18:52

새해 들어 맞는 배려라는 좋은 시제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배려가 주는 공존의 선물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9

정병근

2017-01-06 19:08

공감가는 멋진 글
마음에 담습니다
상대를 위해 마음을 써주는 배려하는 마음들..
뜻있는 시뜰에서 쉬어갑니다.

올 한해 건안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10

류향진

2017-01-06 19:12

시인님
멋진 시 잘감상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요


주응규	류향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1

이정규

2017-01-06 19:12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으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서재 공간이 참 좋습니다.
한주가 금방 지나간 느낌이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강건 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향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행복을 축원합니다.	1/13 08:13

조동선

2017-01-06 19:42

주응규 시인님

한 주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함과 본보기에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려
인생에 배려 교감 소중하고 정감있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멋진 주말 보내시어요 ~……^♥^……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5

정회선

2017-01-06 20:10

빛과 그림자 ~~~
공존하고 밀접한 관계이지요.
올 해도 시인님의 삶의 여정에
빛과 밝음과 행운이 가득하기를요 ~~~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6

정찬열

2017-01-06 21:33

주응규 사무처장님~~!의미깊은
올려주신 옥고에 마음 세겨갑니다.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서재에서 반가움으로
공감의 따스한 시심에 감동을봅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한 주말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7

천준집

2017-01-06 21:43

주응규 시인님
배려~~~
따뜻하게 집필하신 시심에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건필하세요~~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9

곽철재

2017-01-06 21:47

세상에 절대적인 가치란 과연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빛과 그림자는 함께 있으니 서로 배려가 있어야 하겠지요
새해


주응규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10

박희홍

2017-01-07 06:54

주응규 시인님
배려 참 좋습니다.
"빛과 그림자는
서로 공존하거늘
한쪽으로 치우쳐
속단치 마라."

공감이 갑니다. 곱게 지피신 시심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1

김종근

2017-01-07 10:51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지으신 '배려' 감사히 봅니다.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향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행복을 축원합니다.	1/13 08:13

임세훈

2017-01-07 15:44

주응규 시인님.
오늘 곱게 지피신 글 향기에 피곤함 녹입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안하세요.


주응규	임세훈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기쁨찬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13 08:14

황의성

2017-01-07 21:36

빗소리 바람소리 요란한 밤
죽비소리 같은 시향에 숙연해 집니다

반갑습니다 주응규시인님
의미 깊은 시
공감으로 함께 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주응규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5

석옥자

2017-01-07 22:41

그렇지요 시인님!
빛과 그림자는 늘 함께 있어야
되는 멋지신 시향에 감사히
배움하고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6

김미경

2017-01-08 04:31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8

김대용

2017-01-08 08:55

주응규 시인님!
배려의 멋진 시향에
마음이 평온함을 느낌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취해 봅니다
행복한 시간
즐거운 휴일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9

박진표

2017-01-08 11:42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2

김광섭

2017-01-08 17:31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주말 좋은 인연들에 만남 속에 고운 향기를 남기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과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가슴 설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10

김선목

2017-01-08 23:5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배려 참 쉽고도 어려운 것을 느낍니다
세상사로 인하여 망가지는 현실속의 자신을 돌아보며
새겨볼 좋은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향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행복을 축원합니다.	1/13 08:13

권승주

2017-01-09 01:14

혼자서는
살수없어 배려가있어야 서로살지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5

조동선

2017-01-09 05:52

주응규 시인님

상쾌한 아침 추위 없는
좋은 날씨입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멋진 한 주일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7

윤정희

2017-01-09 17:39

시인님ᆢ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께요ᆢ
건강하셔요ᆢᆢ


주응규	윤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8

사방천

2017-01-10 10:57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 시
배려
음양의 비유하신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정유년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주응규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9

김이진

2017-01-10 14:17

주응규 시인님!

새해 아침
좋은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합니다.
배려하는 마음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송원 성취기도합니다 늘 복된 나날되십시오	1/13 08:10

류동열

2017-01-11 08:54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도
기운 넘치고 맛있는 글 많이 순산 하시고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류동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2

홍대복

2017-01-11 15:12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주응규	홍대복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기쁨찬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13 08:14

박외도

2017-01-11 16:00

의미있는 시심에 공감합니다
새해에도 건안 하시고 성필하시며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피어나는 정유년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12

김남기

2017-01-12 00:3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배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빛과 그림자와 공존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여운을남깁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3 08:06

도성희

2017-01-12 22:43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 와서 댓글 남기는 것 처음이라 쑥스럽네요
배려 고운 시향에 마음 따뜻해져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도성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멋진 시향 가득 풍기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3 08:07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달 밝은 밤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97	부재중 전화	63	주응규	2017-04-28

596	봄 편지	86	주응규	2017-04-21

595	두견화(杜鵑花)	70	주응규	2017-04-14

594	추억 소묘(素描)	62	주응규	2017-04-07

593	자목련(紫木蓮)	74	주응규	2017-03-31

592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591	가끔은 눈물이 납니다	64	주응규	2017-03-17

590	제비꽃	76	주응규	2017-03-10

589	봄날	62	주응규	2017-03-03

588	心中春懷(심중춘회)	76	주응규	2017-02-24

587	매화(梅花)	88	주응규	2017-02-17

586	겨울 산책	78	주응규	2017-02-10

585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584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583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582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76	주응규	2017-01-13

581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580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579	이수(離愁)	86	주응규	2016-12-23

578	중년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66	주응규	2016-12-16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