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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2-24 09:27

ㆍIP: 198.xxx.51

心中春懷(심중춘회)

心中春懷(심중춘회) / 주응규

해 넘긴 언약은 가슴에 망울져

살결 스치는 꽃바람에

연분홍 전율이 감도는데

꽃나무 앙상한 가지에 걸린 햇귀를

멧새는 무슨 까닭으로

바지런히 쪼아대나

봄꽃이 필적에 오신다던 임은

총망히 잰걸음을 놓으시다

꽃샘추위와 맞닥뜨려

숨결을 고르고 계시나

갈급히 임 마중 나간 그리움은

봄 강에 흐르고 있는데

임은 어디쯤 오시나.

김인숙

2017-02-24 09:3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갈급히 임 마중 나간 그리움은
봄 강에 흐르고 있는데
임은 어디쯤 오시나/
안녕하세요 ~.?
봄은 희망은 늘 마음속 강물에
흐르고 있으리라 봅니다
늘 멋진 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봄맞이 하시어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1

오석주

2017-02-24 10:1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心中春懷(심중춘회)
해 넘긴 언약은 가슴에 망울져
살결 스치는 꽃바람에
연분홍 전율이 감도는데

시인님 곁에 와 있습니다
바람과 함께요
향기로운 시뜰에 마음으로 느껴보렵니다
오늘은 좀 날씨가 플린듯 합니다
행복하시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3/3 08:51

박남규

2017-02-24 10:2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샘추위에 숨고르는
봄의 걸음
모두가 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오시겠지요
심중춘회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벅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또한 가득 피우십시요^^	3/3 08:52

정병근

2017-02-24 10:36

임은 언제쯤 오시나?
마음속 깊은 곳에 이미 와 있는걸요~ㅎ
꽃피는 봄날을 기다리면서...

고운 글향에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8:53

윤민순

2017-02-24 11:01

임은 언제쯤 곧 오시겠죠
꽃피는 봄날요
주응규 시인님 !
멋진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8:54

김기전

2017-02-24 11:14

주응규 시인님
心中春懷(심중춘회)...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바람이 아직은 많이 차가워도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낌니다
추운 날씨에 늘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봄향 가득한 날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	3/3 08:54

김정애

2017-02-24 13:24

주응규 시인님 멋진 시를 낳으셨네요.
님은 언제쯤 오시려나 아마도 추운날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되면 오시지 않을까요?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주응규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에 안겨보는 행복한 날 되세요^^	3/3 08:55

석옥자

2017-02-24 13:43

시인님! 안녕하셰요?
서재의 회춘하는 심중춘회
봄이 흐르고 있는 강가의 마중 어디쯤 오고 있을까?
이제는 봄기운이 찾아온 따스한 새싹이
돋아나는 2월도 가고 꽃피는 3월이 코앞입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멋지고 고운시향의 젖어 보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고운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5

김남기

2017-02-24 14:2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심중춘회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오신다던 님을 기다리고
봄꽃이 마음을 살 랑거리게 합니다
시인님 봄향이 마음속 깊은곳으로 가서
행복과 기쁨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3/3 08:57

박진표

2017-02-24 15:00

주응규 시인님!!!
심중춘회...
갈급히 임 마중나간 그리움은
봄 강에 흐르고 있는데
임은 언제쯤 오시나...
가까이 봄이 환한 미소 지으며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없이 묵묵히
그 약속 지키는군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또한 가득 피우십시요^^	3/3 08:58

조동선

2017-02-24 15:49

주응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듯하게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심중춘회 봄꽃에 마음을 실어 행복과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천 후 강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 넘치는 나날 보내시어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8:59

김이진

2017-02-24 15:56

임은 어디쯤 오시나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멋지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9:00

이정규

2017-02-24 19:14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봄아가씨가 겨울고개 넘어 오기가 힘이드나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람있고 행복한 웃음과
에너지 가득담는 값진 하루가 되셨는지요
기쁨이 충만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봄향 가득한 날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	3/3 09:02

여재동

2017-02-24 20:00

주응규 시인님
깊은 시향에 멀무다갑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주응규	여재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5

여관구

2017-02-24 20:09

시인님 봄이오는 길목에서
임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이
보입니다.
그임도 봄과함께 오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시인님의 의미있는시 마음에
담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3/3 08:57

강성순

2017-02-24 21:49

시인님
멋지게 빚어 놓은 시심에
퐁당 빠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씨가 좀 풀린다
합니다
저 언덕 너머 봄처녀
긴 머리 흩날리며 오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님의 발자국소리 들리시는지요
주말 행복하세요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8:59

허정인

2017-02-25 04:44

심중춘회

연분홍 전율이 감도는데
바지런히 쪼아대나
숨결을 고르고 계시나
임은 어디쯤 오시나,

멋진 시어들로 메마른 가슴 설레는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감동 감사해요.


주응규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9:01

김경렬

2017-02-25 05:14

아지랑이 가지럼에
맑은 웃음으로 주 시인님 가슴속에
따사로움 담뿍 안고 스며듭니다.


주응규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9:01

천준집

2017-02-25 06:54

봄바람 타고 그리운 님은 곧 오실겁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봄의 문턱이지만 아직은 겨울의 존재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봄향 가득한 날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	3/3 09:02

주명옥

2017-02-25 07:16

안녕하세요 시인님!
아직은 이른아침이지만
창문틈새로 들어오는 봄냄새가
상쾌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와 멋진주말 만드시기 바란답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에 안겨보는 행복한 날 되세요^^	3/3 09:03

유학수

2017-02-25 07:22

심중춘회,
이제 우리들 곁에 왔습니다
그리 춥지 않던
겨울은 저만큼 뒷전으로 물러난 듯합니다
주말 알차게 지내셔요
한주간의 피로 싹 푸시구요
꾸벅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6

김광섭

2017-02-25 12:09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아쉽게도 2월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제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 냄새~~
생각만 해도 즐겁죠?
이번 주말도 포근하다니 설레임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3/3 08:57

고경애

2017-02-25 13:52

임은 어디쯤 오시나
어디쯤서 해찰하고 있나
데리러 갈까봐요 ㅎ
참 곱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행복 마중 나서는 주말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또한 가득 피우십시요^^	3/3 08:59

박외도

2017-02-25 17:10

주응규 시인님~~
임은 꽃샘 추위와 한판 씨름 하느라 늦는 모양입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주말에도 행복 하십시요.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8:59

황의성

2017-02-25 20:25

멋진 시향 입니다 주응규시인님
깊은 시향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9:01

정찬열

2017-02-25 21:46

"심중춘회" 봄을 그리는고운 시심에
마음 담아 생각하며 봄을 기다리는
남쪽엔 산속 고드름 얼음이 녹아나더이다.

물소리가 정겨운 주말 트레킹을 다녀와
시인님의 시향이더욱 정깊게느껴집니다.
늘 편안 한 시간 알뜰한 한주 되세요^^
주응규사무처장님!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봄향 가득한 날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	3/3 09:02

김영길

2017-02-26 01:21

주응규 시인님~
심중춘회 마음가운데 봄은 이미 스며드는 시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봄은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전선을 형성해 온 거리가 꽃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을 충전하시고 환절기 건안하심을
빕니다.


주응규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에 안겨보는 행복한 날 되세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입니다 건강도 가득 충만하길 빌어요^^	3/3 09:04

송창현

2017-02-26 07:33

봄 새싹을 끼우는
햇볕은 내리쬐나
더디오는 그리움이
가슴속을 적십니다
고운 시심에 떠날 줄을
모릅니다
늘 행복과 건강으로
편안해지십시오


주응규	송창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6

박목철

2017-02-26 11:14

서정시의 대가 답게 고운 우리말이 반짝이는
고운 시입니다. 너도 나도 난해한 시에 박수를 보내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시는 서정시라는 생각입니다.
고운 글 많이 쓰시고, 좋은 시어도 많이 창작해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박목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올 봄엔 더더욱 건강 충만하시고 좋은 글 많이 피우시길 빌어요 ^^	3/3 08:58

윤민순

2017-02-26 12:16

봄바람타고 오시게ㅣㅆ지요
아련한 그리움 간절함이
봄의 향기로 전해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또한 가득 피우십시요^^	3/3 08:59

장병길

2017-02-26 14:57

심중춘회....
기다리는 마음도
갈 수 없는 마음도
같은 자리에서 아마 서로를 터놓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날이 너무 따스한 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9:00

가혜자

2017-02-26 22:10

존경하는 시인닙!

심중춘회!
멋지고 고운심에
더디오던 봄이 달려와
와~락 안길듯 합니다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 건필하소서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3/3 09:01

박희홍

2017-02-27 08:37

주응규 시인님

「심중춘회
꽃샘추위와 맞닥뜨려
숨결을 고르고 계시나
갈급히 임 마중 나간 그리움은
봄 강에 흐르고 있는데
임은 어디쯤 오시나.」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의 마음이
설마 조급하신 것은 아니시죠?
어김없이 봄은 우리 곁에 포근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감이 넘쳐나는 고운 시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월요일
이번 주도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시면서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봄향 가득한 날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게절에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	3/3 09:03

김영환

2017-02-27 20:16

봄 기다리는 고운시향이 향기롭습니다
오늘은 봄 향기 가득담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곧 봄 꽃이 필 것만 같습니다
봄향기 맡으며 봄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주응규 시인님 고운시 향기에 행복한 밤입니다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에 안겨보는 행복한 날 되세요^^	3/3 09:04

윤춘순

2017-02-28 23:21

심중춘회.
아래에서 봄을 밀어 내니
윗쭉지방은 시샘하는가
춘설이 하얗게 덮여놓고
겨울은 머뭇거리는 모습하고는ㅡ
기쁜일이 많은 춘삼월 되시고
늘 향필 하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주응규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실어오는 봄 되기를 소망합니다	3/3 08:56

배정이

2017-03-01 11:04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삼월
나비와 벌이 춤을 추는
삼삼한 삼월이 왔습니다.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삼월이랑 향기롭게 보내세요.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피우는 봄날 되세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3/3 08:58

배태성

2017-03-01 11:54

봄이 겨울을 녹이는 중이니,
꽃샘추위에 머뭇거리는 임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배태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오는 계절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또한 가득 피우십시요^^	3/3 08:59

조한직

2017-03-02 20:36

주응규 시인님 봄이라 일컷는 3월의 시작입니다.
아직은 조금 차가움이 묻어나지만 곧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겠지요.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녁에 벌써 봄향기 물씬 풍기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봄이 피어 납니다 행복하세요	3/3 09:00

봄날

매화(梅花)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97	부재중 전화	63	주응규	2017-04-28

596	봄 편지	86	주응규	2017-04-21

595	두견화(杜鵑花)	70	주응규	2017-04-14

594	추억 소묘(素描)	62	주응규	2017-04-07

593	자목련(紫木蓮)	74	주응규	2017-03-31

592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591	가끔은 눈물이 납니다	64	주응규	2017-03-17

590	제비꽃	76	주응규	2017-03-10

589	봄날	62	주응규	2017-03-03

588	心中春懷(심중춘회)	76	주응규	2017-02-24

587	매화(梅花)	88	주응규	2017-02-17

586	겨울 산책	78	주응규	2017-02-10

585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584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583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582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76	주응규	2017-01-13

581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580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579	이수(離愁)	86	주응규	2016-12-23

578	중년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66	주응규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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