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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1-20 10:00

ㆍIP: 198.xxx.51

시(詩)

시(詩) / 주응규

삶의 강(江)에 노니는

시어(詩語)를 낚아 올려

하얀 여백에

가지런히 늘어놓으리

아궁이 장작불은 활활 타올라

빈 가마솥은 안달 나도록

끓어 넘쳐나 들썩이는데

진즉에 잡아넣어야 할

시어는 입질만 하네

낚싯대를 길게 드리워

낚은 시어(詩語)를

조릿조릿 다려서

소담스레 차려놓은 시(詩)는

가객(歌客)의

입맛을 돋우려나.

김인숙

2017-01-20 10:2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
삶의 강에서 낚아 올린
팔딱거리며 싱싱한
시어들이
오늘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하고 하루의고단함을
쉬게 합니다
소담스레 차려놓은 시에 맛있게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3

오승한

2017-01-20 10:3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우려 빚으신 옥고에 잠겨
흠뻑 젖어갑니다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그냥 기분도 좋아짐니다
새해 온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고자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려
모두 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분 좋은 금욜 되시기바랍니다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3

오석주

2017-01-20 10:4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시(詩
낚싯대를 길게 드리워
낚은 시어(詩語)를
조릿조릿 다려서
소담스레 차려놓은 시(詩)는
가객(歌客)의
입맛을 돋우려나.

싱싱한 시어들과 함께 나눔으로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겠네요
햐얀눈이 소복이 내려있는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 내놓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3

박외도

2017-01-20 10:54

주응규 시인님~~
싱싱한 시어들을 많이 낚아서
멋진 시로 환생하나 봅니다
오늘도 멋진 시 맛보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3

김성수

2017-01-20 11:24

깊은 시향에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더많은 수련을 해야할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시인님


주응규	김성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박진표

2017-01-20 13:38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의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박희홍

2017-01-20 14:39

"낚싯대를 길게 드리워
낚은 시어(詩語)를
조릿조릿 다려서
소담스레 차려놓은 시(詩)는
가객(歌客)의
입맛을 돋우려나."

시어를 낚는다는 표현 참 멋집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 좋아하시는 밑밥은 뭔가요.
한 수 배워가고 싶습니다.

늘 고운 시를 애독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눈내리는 금요일 대설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즐거움 속에 스마일 두손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이옥순

2017-01-20 15:58

삶의 강에 노니는
시어를 낚아 올려
하얀 여백위에
가지런히 펼쳐놓으리
시를 쓰는 시인님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시어를 낚기위해
반짝이는 눈빛 멋진 시향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


주응규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김광섭

2017-01-20 16:11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밤사이 하얀 눈이 내려
~~~! 세상이 아름다운 설경으로 변했어요 !!!
빙판길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시어
사고 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김이진

2017-01-20 16:42

낚싯대를 길게 드리워
낚은 시어(詩語)를
조릿조릿 다려서
소담스레 차려놓은 시(詩)는
가객(歌客)의
입맛을 돋우려나. /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따뜻한 행복 담으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4

유학수

2017-01-20 18:08

시,
입맛이 아주 감칠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모처럼 눈 다운 눈이왔습니다
길은 미끄럽지만
겨울 실감했습니다
저녁 맛나게 하시구요
좋은 꿈 꾸시길요
꾸벅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5

정회선

2017-01-20 19:07

시인님이 낚아 올린 고운 시향에
입맛이 새롬새롬 감칠맛 납니다.
멋진 시어들로 채움하시는 시인님의 깊은 마음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하루하루 좋은 날로 채움하시기를요 ~~~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5

고경애

2017-01-20 19:19

맛깔난 시어에
못 먹는 탁배기 한잔 걸쳐 주면
그대로 노래가 될 것 같아요 시인님
곱습니다.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5

정병근

2017-01-20 19:23

꿈의 바다 위에서
큰 상어 한마리 낚을 양
수면 바깥을 도모하고 있는 나는
깜박 낚아챈 것은 나였습니다~ㅎ

좋은 글 마음에 담습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 보내세요. 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5

여관구

2017-01-20 20:00

시인님이 잡아올린 시어로 조리를하여
소주한잔하면서 풍류를 즐기고 싶군요.
곱게 엮어놓은 시상에 행복을 느낍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5

조동선

2017-01-20 20:52

주응규 시인님

눈 오는 기분 좋게 하루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함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
대어의 맛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입니다
대한이 지나면 동사자가 없다 하였는데
추운 하루였습니다

몸 관리 절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어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김대용

2017-01-20 20:57

시인님 맛나게 시어를
많이도 낚으셨네요
아름답게도 지피우신 시향에
하얀 백설이내려 반기운듯 합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구정도 담주로
다가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이기영

2017-01-20 21:15

멋진 의미의 시 입니다
좋은 느낌으로 읽습니다


주응규	이기영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안계종

2017-01-20 23:56

당연합니다.
입맛을 돋우니 맛깔납니다.
언제든지 좋은 시어를 낚으시길 기대합니다.
옥고를 정독하며 느꼈습니다.
대한의 추위에도 건강하십시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정상화

2017-01-21 00:53

삶의 강물에 낚아올린 손맛
몇 번이나 곱씹어 보며
향기에 힘이납니다
건강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정상화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김남기

2017-01-21 03:30

안녕하세요
날씨가 춥네요
주응규 시인님
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칠맛 나고
삶의강에서 솟아나는 시어들이
가슴뛰게 하네요
공감과 존경 두고 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김영환

2017-01-21 10:02

고운시향
맛깔나게 차려진 성찬에
숫가락을 얹어도 될까요
틀림없이 멋들어진 맛깔난
영혼을 살찌우는 한끼가 될 것입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장병길

2017-01-21 12:23

주응규 시인님
감칠 맛 날 것 같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같이 먹어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김희선

2017-01-21 16:16

삶의 강에서
낚아 올리신 멋진 시어들
그 속에서 함께하는 마음
늘 행복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6

이정규

2017-01-21 17:03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가혜자

2017-01-22 00:22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의 시어에
제가 낚인 물고기랍니다ㅎㅎ

멋진 시로 승리하소서
고맙습니다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장화순

2017-01-22 17:48

입질 할듯 말듯 낚시 밑을 오가는 얄미운 물고기 를 생각해봅니다
가마솥에서 넘쳐나는 시어를 두레상 가득 차려진듯한
시인님의 시상에서 한참을 머물어 본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임세훈

2017-01-22 18:06

주웅규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주응규	임세훈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한기봉

2017-01-22 21:10

시인님
내리신 "시"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깊은 시를 접할 수 있슴에 감사들입니다
휴일의 저녁 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권승주

2017-01-23 04:58

고기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리는 시심
참아야그래도 인고의끝에 대어가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정찬열

2017-01-23 21:38

입질하는 고기의 심정일듯
잡힐듯 말듯 마음속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시심을 함께할수 있어 반갑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
구정을 맞으시는금주 축복받는 한주 가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7

황의성

2017-01-23 23:57

언어의 조련사님이 오늘은 강태공이 되셨군요

안녕하세요 주응규시인님
날ㅆ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하시는 밤 되십시요


주응규	황의성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배정이

2017-01-24 12:40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 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 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사방천

2017-01-24 19:35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 시
시
시어가 가마솥에서 끌은 구수한
옥고 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주응규	사방천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조동선

2017-01-25 06:17

주응규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김광섭

2017-01-26 11:48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ㅎㅎㅎ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전경전

2017-01-26 12:05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전경전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이은석

2017-01-26 13:44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이은석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김종근

2017-01-26 19:3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섣달 그믐저녁이군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입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잘 풀리시기를
바라오며, 가내 두루 평안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깊이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유년에도 좋은 글벗으로 함께하기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7 08:38

김문

2017-01-27 09:18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응규	김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히 지피는 정유년 되십시요	2/1 13:21

여남은

2017-02-01 13:06

시인님 시에 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릿 조릿 다려서
올려 놓으신
소담스레 올린시에 가슴 적십니다^^
향필 하세요^^


주응규	여남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남은 시인님이 우리 협회 시인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향필을 기도합니다.	2/1 13:22

연정(戀情)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97	부재중 전화	63	주응규	2017-04-28

596	봄 편지	86	주응규	2017-04-21

595	두견화(杜鵑花)	70	주응규	2017-04-14

594	추억 소묘(素描)	62	주응규	2017-04-07

593	자목련(紫木蓮)	74	주응규	2017-03-31

592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591	가끔은 눈물이 납니다	64	주응규	2017-03-17

590	제비꽃	76	주응규	2017-03-10

589	봄날	62	주응규	2017-03-03

588	心中春懷(심중춘회)	76	주응규	2017-02-24

587	매화(梅花)	88	주응규	2017-02-17

586	겨울 산책	78	주응규	2017-02-10

585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584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583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582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76	주응규	2017-01-13

581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580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579	이수(離愁)	86	주응규	2016-12-23

578	중년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66	주응규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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