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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1-13 08:58

ㆍIP: 198.xxx.51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 주응규

그대는 떠나가면서 마음은 두고 가셨나

가슴의 강 저편에서 불현듯이

그리움을 흔드는 바람 불어오네요

그대가 문득 보고파 지면

추억의 갈피를 넘기며 그대와 다정히

지난날을 거닐고 있어요

나는 이러한데 그대도 이럴 때 있으시죠?

어느 날 바람같이 내 곁을 떠나간 그대가

홀연히 바람으로 다가와서는

아릿한 추억 한잔을 권하고 있네요

그대도 괜스레 눈물이 나면

추억을 더듬으며 우리 꽃피우던 시절의

향기를 품고 계시겠지요

나는 그러한데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김인숙

2017-01-13 09:0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는 떠나가면서 마음은 두고 가셨나
가슴의 강 저편에서 불현듯이
그리움을 흔드는 바람 불어오네요
안녕하세요 ~?
겨울 강가에 나가보면 서늘한 그리움이
볼어옵니다
새해 늘 향필하시며 날마다 복을 지으시는
멋진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13

김이진

2017-01-13 09:2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의 강 저편에서 불현듯이
그리움을 흔드는 바람 불어오네요 /]

가슴 속에
그리움 한 자락 품고 산다는 것
어쩌면 그것도 따뜻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시인님이 부르시는 그리움의 노래
가슴에 따뜻한 바람이 일렁이길 바랍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14

장계숙

2017-01-13 10:3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글이네요.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저도 누군가에게 묻고 싶은 말예요.
시간을 공유하고
기억을 공유하고
추억까지 공유하길 바라는...
멋진 글 행복한 머무름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한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옵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20 09:15

조동선

2017-01-13 10:43

주응규 시인님

좋은 아침
눈 내리는 추운 날입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그럴 때 있으시죠?
추억의 갈피를 넘기며 그대와 다정히
지난날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화사하고 즐거운 불금 보내시어요 ~……^♥^……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15

석옥자

2017-01-13 11:00

그래도 그럴때 있으시죠?
그렇지요 시인님!
그럴때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홀연히 다가오는
바람같소리 시인의 마음은 공통인가 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인님 덕분에
덩달아 꽃피우던 그향기 마셔보고 갑니다
멋진날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16

주명옥

2017-01-13 11:39

안녕하세요 시인님!!
괜스레 눈물도 나고
지난날 그리움이~~
저도 그럴 때 있답니다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려요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로운 금욜
되시고 행복한 시간요~~^^


주응규	주명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정유년 되십시요	1/20 09:17

여관구

2017-01-13 12:07

시인님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을 꺼네보고
생활에 활력을 집어넣는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사는 아름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의미있는 시인님의 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18

김성수

2017-01-13 12:11

주응규시이님
누구나 그럴때있지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김성수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20

김광섭

2017-01-13 12:5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주일을 마무리할 금요일입니다
올 겨울 들어 오늘이 가장 추운 날씨 인 것 같습니다
옷 따습게 입고 감기 조심 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한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옵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20 09:21

유성만

2017-01-13 14:25

주응규 시인님!
아주 친숙한 노래 한 곡을 들은 듯 합니다.
네 가끔은 저도 그럴 때 있습니다.^^
알차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유성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22

박진표

2017-01-13 14:26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23

장병길

2017-01-13 14:35

곱게 잘 빚은 글
잔잔한 수면의 마음으로 찬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정유년 되십시요	1/20 09:24

강성순

2017-01-13 17:35

곱게 빛은 시향입니다
하지만 애잔함이 묻어나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되시어요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내린 하얀 세상입니다 미끄러운 눈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도 건필하시어 문운창대를 빕니다^^	1/20 09:26

이정규

2017-01-13 19:35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엔 강추위가 절정을 이룬다고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19

오석주

2017-01-13 20:04

주응규 시인님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그대가 문득 보고파 지면
추억의 갈피를 넘기며 그대와 다정히
지난날을 거닐고 있어요
나는 이러한데 그대도 이럴 때 있으시죠?

그러네요
함께 공유 할수 있는 친구라면
고운 추억속으로 그리움이 가득 하겠지요
함께 나눌수 있는 시 감사 합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20

김대용

2017-01-13 20:32

주응규 시인님!
그대도 그럴때 있으시죠?
아름다운 시향에
매서운 추운 날씨도 따스함을
느끼는 듯 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한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옵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20 09:21

정찬열

2017-01-13 20:54

그도 그럴때도 있으시지요
문득 보고파지면 추억의 갈피를 넘기며
의미깊게 지펴주신 시심에 쉬어 갑니다.
광주에 퇴근길 첫눈내리는 불금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늘 건강에 유념 하시고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응규 사무처장님!
일요일 임원 모임때 뵙겠습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22

김남기

2017-01-13 22:45

주응규 시인님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고운 시향에 머물며 그리움 한아름
안고 갑니다
문득 보고픈 그리움
마음 한쪽에 추억을 끄집어 낼수
있어서 참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식은 주는 글들을 많이 집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23

백설부

2017-01-13 22:46

저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괜스레 눈물이 나와
추억의 책갈피만 들추곤
옹달샘같은 추억에 젖어드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정유년 되십시요	1/20 09:24

임세훈

2017-01-13 22:59

맞습니다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오늘 뜻 있는 글 읽다가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하소서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19

유학수

2017-01-14 06:43

그럼요 있구말지유
오늘은 어제 보다 쬐끔 선선해 보입니다
밖이 궁금합니다
오늘은 무슨 일들이 반겨주려나
나가 보면 알겠죠
오늘도 무탈한 하룻길 되시구요
잼나는 주말 되십시요
정상 근무 하신다면 필승 하시구요
암튼 해피 주말 입니다
꾸벅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20

류향진

2017-01-14 08:09

시인님
그럴 때 있죠. 추운 겨울 날엔 더 그렇지요.
날씨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주응규	류향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한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옵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20 09:21

김정애

2017-01-14 11:17

나는 그러한데 그대도 그럴 때가 있지요. 당연히 있고 말고요.
시인님의 왕성한 창작에 감명과 기를 듬뿍 받고 갑니다.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소서!


주응규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22

손학수

2017-01-14 12:18

주응규 시인님
억새꽃 하얗게 핀
고즈녘한 산 기슭을
홀로 거닐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손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24

고경애

2017-01-14 14:46

그대 떠난 고운 자리
그대 마음 두고 간 자리
그 마음 길 그 곳에 머무려니
그대 그리고 나 한 마음인가 합니다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내린 하얀 세상입니다 미끄러운 눈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도 건필하시어 문운창대를 빕니다^^	1/20 09:26

이기영

2017-01-14 15:33

올해도 하시는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19

박희홍

2017-01-14 19:35

주응규 시인님
"나는 그러한데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지난 일을 회상해 보면 나나 그대나 모두가 다
그럴 때가 있겠지요.

늘 행복한 생각 속에서 행복한 날되시길 빕니다.
주말 강건하시고 온르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21

권승주

2017-01-14 19:50

그대의추억이
그리움이 늘 불어와
똑 같아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한 수 있는 글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시옵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20 09:22

정회선

2017-01-14 20:02

누구나 그럴 때 있지요...
주응규 시인님 주말입니다.
누구나 맞이하는 주말이지만
그래도 좋은 날로 채움하시길요 ~~~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23

천준집

2017-01-15 07:14

저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향필하세요 시인님~~~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24

조충생

2017-01-15 12:49

주응규 시인님 ..
저도 그럴 때가 간혹 있답니다..
중년에 애절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시는 멋진 시심에
향기 머금고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정유년 되십시요	1/20 09:25

윤춘순

2017-01-15 13:54

그대는 떠나가면서 마음은 두고 가셨나
가슴의 강 저편에서 불현듯이
그리움을 흔드는 바람 불어오네요

그대도 그럴때 있으시죠?
누구나 그럴때가 있지요.
혼자 상념에 잠겨보면. .
참 멋집니다. 시인님.
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주응규시인님.


주응규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20

박외도

2017-01-15 20:34

주 응규 시인님~~
'그대도 그럴때 있으시죠'
고운 시향에 마음한자락 놓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살롬!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고운 걸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대한입니다 대한맞이라도 하듯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날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0 09:21

김수잔

2017-01-16 05:0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홀연히 바람으로 다가오는 그대
아릿한 추억에 잠겨 계실 시인님

새해에도 멋진 추억 간직하시고
늘 저희 곁에서 좋은 시 많이
보여 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을 무향으로 그윽이 지피는 나날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1/20 09:24

송창현

2017-01-16 06:23

겨울이면
그럴 때가 있죠
그대도 그럴겁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하루로 즐겁게 시작하십시오


주응규	송창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정유년 되십시요	1/20 09:25

황의성

2017-01-17 20:26

반갑습니다 주응규시인님

제목 만으로도 한 편의 시건만
곱디 고운 시향 줄줄이 풍기시니 심취 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십시요


주응규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내린 하얀 세상입니다 미끄러운 눈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도 건필하시어 문운창대를 빕니다^^	1/20 09:27

도성희

2017-01-17 21: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마 그대도 그러할 때가 있지 싶네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녹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도성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듬뿍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23

고지영

2017-01-19 14:44

아름답고 향기 나는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네 그렇습니다
주옥같은 시향기 한참 머물다 떨어지지 않은 발길 옮깁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밤사이 눈이 소복이 내렸습니다 하얀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0 09:20

시(詩)

배려(配慮)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97	부재중 전화	63	주응규	2017-04-28

596	봄 편지	86	주응규	2017-04-21

595	두견화(杜鵑花)	70	주응규	2017-04-14

594	추억 소묘(素描)	62	주응규	2017-04-07

593	자목련(紫木蓮)	74	주응규	2017-03-31

592	봄꽃	82	주응규	2017-03-24

591	가끔은 눈물이 납니다	64	주응규	2017-03-17

590	제비꽃	76	주응규	2017-03-10

589	봄날	62	주응규	2017-03-03

588	心中春懷(심중춘회)	76	주응규	2017-02-24

587	매화(梅花)	88	주응규	2017-02-17

586	겨울 산책	78	주응규	2017-02-10

585	자작나무	82	주응규	2017-02-03

584	연정(戀情)	82	주응규	2017-01-27

583	시(詩)	82	주응규	2017-01-20

582	그대도 그럴 때 있으시죠?	76	주응규	2017-01-13

581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580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579	이수(離愁)	86	주응규	2016-12-23

578	중년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66	주응규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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