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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7-01-05 23:57

ㆍIP: 61.xxx.175

정유년 새해 소망을 띄운다.

정유년의 소망을 띄운다.

운봉 /공재룡

얼룩진 병신년 떠났지만
지난 아픔도 정이였던가
뒤 돌아보니 눈물만 흐른다.

정유년에 따스한 태양이
찢긴 마음의 상처 보듬고
처진 내 어깨 위에 쏟아진다.

바람의 끝은 알 수 없고
이정표 앞에 다시 설지라도
그건 내가 살아갈 인생이다.

지난해 각인된 미움 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여관구 2017-01-06 07:13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정유년 새해 소망을 멋지게 올려놓으셨네요. 병신년은 병신년답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고 떠나갔는지 아직도 상처투성인것을 언제나 치유가 되려나 정유년에게 기대를 해 보는수밖에요. "바람의 끝은 알 수 없고 이정표 앞에 다시 설지라도 그건 내가 살아갈 인생이다. 지난해 각인된 미움 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용서와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 주었으면 합니다. 올 한해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2017-01-06 08:1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시인님 안녕 하세요? 병신년 한해 너무나 요동치는 아픔에 한해 였습니다. 정유년에 밝은 태양을 바라보며 용서와 사랑 가듯한 한 해가 되어 뜻하신바 이루셨으면 합니다. . 정유년에도 건강 하시고 고운글 많이 집필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허정인 2017-01-06 08:5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멋진 새해 시향 감동입니다. 저도 빨간 풍선에 함께 소망을 띄웁니다. ~~~~멋진시 감사드려요.^*^

주응규 2017-01-06 09:23	공재룡 시인님 새해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봅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많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이진 2017-01-06 09:51	멋진 공재룡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셨는지요.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날마다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2017-01-06 10:06	공재룡 시인님!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정유년 한해는 늘 그런 맘으로 이어지셨으면 합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영환 2017-01-06 13:43	지난해 각인된 미움 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새해 축복의 기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을 빕니다. 공재룡 시인님

이정규 2017-01-06 19:10	공재룡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으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서재 공간이 참 좋습니다. 한주가 금방 지나간 느낌이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강건 하십시요 !

곽철재 2017-01-06 21:52	바람의 끝은 알 수 없고 이정표 앞에 다시 설지라도 그건 내가 살아갈 인생이다. *** 올해도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삶은 이어질 수밖에 없겠지요 멋진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시인님

조충생 2017-01-06 22:37	공재룡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서재에 처움 방문하는 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병신년 나라도 병신이 된 지난 한해 새해 정유년은 용서와 화합하는 한해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포근한 겨울밤 편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박희홍 2017-01-07 06:19	공재룡 시인님 시인님의 소망 처럼 우리 모두가 "지난해 각인된 미움 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 그리 했으면 좋겟습니다. 올 한 해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망이루시는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고경애 2017-01-07 10:57	"지난해 각인된 미움 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해가 되길 빨간 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무겁지 않은 작은 소망 하나 같이 띄워도 괜찮겠지요 시인님 버겁지 않은 내 안에서 작은 소망 하나 담으렵니다

임세훈 2017-01-07 15:27	공재룡 시인님. 오늘 곱게 지피신 글 향기에 피곤함 녹입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안하세요.

공재룡 2017-01-07 19:21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매년 년말이면 전례 행사로 마음에 누적된 아픔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구설수로 생기지요 위선과 오만 편견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언제인가 그런 것은 뿌리채 뽑아 버려야겠지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것도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이라면 함께 동거 할수 밖에 별도리밖에 없겠지요 정유년에 또 다른 태양에 작은 소망을 빌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7-01-07 19:37	오석주 시인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묵은 해가 떠나 갔네요 또 다른 태양이 밝게 비추는 정유년에 작은 소망을 걸어 봅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외면 당하지 않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정유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 가득한 해 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공재룡 2017-01-07 19:42	허정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것보다 잃은 것 많은 병신년을 보냈지만 아픔의 상처는 정유년에 아물어 지겠지요. 소한도 지나고 대한이 10일 후면 다가 오겠지요. 겨울 날씨 같지 않았던 요즘 너무 포근했어요 다음주 부터 추워 진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허정인 시인님!

공재룡 2017-01-07 19:46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온몸이 소름 끼치는 병신년이 떠나 갔네요. 또 다른 태양이 붉게 타오르는 정유년에는 위선과 오만. 편견업는 해가 되길 꿈꾸어 봅니다. 지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7-01-07 19:51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것보다 잃은 것이 많은 병신년이 떠났네요 밝아 오는 또 다른 태양이 웃고 있습니다 작은 소망 가슴에 품고 다 시 달려야겠지요 정직한 사람이 인정 받는 그런 해가 되길 꿈을 꿉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공재룡 2017-01-07 19:54	백설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병신년은 우리곁을 떠났네요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 스럽네요 정유년에는 뜻한바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백설부 시인님.

배정이 2017-01-07 20:44	시인님, 눈물은 왜 흘리고 그러셔요. 제 마음이 아프게스리~ 시원한 공기에 건강한 삶은 만들고 계신 시인님 새해도 넓은 가슴 쭉 펴고 행복한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김미경 2017-01-08 04:03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천준집 2017-01-08 11:23	공재룡 시인님 정유년 새해 희망을 띄운다,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러 봅니다 겨울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평온한 주말 되시고 향필하세요 시인님~~~

김광섭 2017-01-08 12:01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주말 좋은 인연들에 만남 속에 고운 향기를 남기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과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가슴 설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01	김영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병신年 먼길 떠나고 정유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위선 과 오만 편견없는 믿음과 신뢰 할수 있는 정유년 새해가 되길 소망 합니다.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영환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05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것 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 묵은 해를 보냈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는 남에게 상처 주는 일없고 편견 없는 해가 되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지난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10	곽철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것 보다 잃은 것이 많은 시인님 힘내시고 힘차게 달리세요 우리네 인생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서글픈 인생이지만요 어느 하늘에 인생 고갯길 밀고 당길 고운 인연도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지고 알찬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곽철재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14	조중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연말 정산 잘 하셨는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란한 묵은해는 떠나고 정유년 새해도 2주를 넘겼습니다. 아직 새해 설계도 세우지 못했는 데 세월은 마구 달립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중생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19	박희홍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남았는데 묵은 해를 보냈습니다 매년 그러 하듯 연말이오면 또 다시 출발선에 서있는 모습을 봅니다. 싫던 좋던 우리네 삶은 달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끝은 모르지만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22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은 묵은 해였습니다. 그러나 얻은것도 있습니다 시인님과 문우의 정 곱게 쌓을수 있으니 너무 기쁘네요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1:27	임세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쁘신 걸음 서재에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님 되셨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우리 협회가 더 한층 발전 하리라 봅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임세훈 시인님!

정찬열 2017-01-10 15:29	"지난해 각인된 미움털고 용서와 사랑이 듬뿍되는" 정유년이 되시길 시인후배도 소망합니다. 늘 건안 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재룡 선배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8:33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병신年도 구설수에 상처 입은 해였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위선과 오만과 편견없는 따스한 정유년이 되길 소망 합니다. 지난해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지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8:39	김미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 만이네요 아픈곳은 없었는 지요? 얻은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은 묵은 해 였습니다. 또 다른 태양이 밝게 떠오릅니다. 위선과 오만 편견없는 사랑이 넘치는 정유년이 되길 바랍니다 차후에 소식 드리겠습니다. 정유년 새해에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경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8:43	천준집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 하더니 점점 추워 진답니다 또 다른 태양이 높이 떠 오릅니다 지난 묵해에 얼룩진 삶 털어 버리고 새 소망을 빨간 풍선에 담아 띄어 보냅니다. 위선 . 오만 편견. 없는 새해가 되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천준집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8:45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유년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향필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7-01-10 18:52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병신年 이젠 우리곁을 떠나 갔네요. 매년마다 늘 그렇듯이 구설수에 휘말려 늘 상처뿐인 삶이었습니다. 정유년에는 또 다른 태양이 뜨니 그 길이 다시 나를 속일지라도 위선과 오만 편견 없는 새해가 되길 소망 합니다 언제인가 반드시 시정이 되고 좋은 날이 오겠지요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더욱 건간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김수잔 2017-01-11 07:16	공재룡 동기님! 맞아요 미움은 다 털어 버리고 용서와 사랑 함께 하는 멋진 2017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동기님!

장병길 2017-01-12 13:56	시인님 좋은 글 찬찬히 읽고 마음 한점 놓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7-01-12 21:18	김수잔 동기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해마다 격는 가슴앓이 입니다 정유년에는 위선 오만 편견이 없는 해가 되리라 봅니다. 동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7-01-12 21:20	장병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묵은 해를 보냈습니다 또 다른 태양이 뜨는 정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장병길 시인님.

윤춘순 2017-01-14 13:00	안녕하세요. 공재룡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난해 각인된 미움털고 용서와 사랑하는 한해되어 빨간풍선에 소망을 띄운다' 저도 공감하면서 빨간풍선에 소망을 담아 띄워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 하시길 바랄게요. 시인님.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공재룡 2017-01-16 11:38	윤춘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이 가까워서인지 몹씨 춥습니다. 독감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윤춘순 시인님!

김인숙 2017-01-16 18:57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어느새 1월 중순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시인님 새해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공재룡 2017-01-19 19:32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마음 함께 해주시겠지요 늘 행복 하세요. 김인숙 시인님!

김병근 2017-12-25 15:52	한 해의 365일 중 360일을 어떻게든흘리고 5일이 남은 정유년의 끝자락 밝은 불빛들이 앞다투어 빛을 쏟아내는 성탄절입니다 어둠이 없는 밝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건강 유념하시옵고 일상이 힘차고 곱게 빚어지는 1년 치의 남은 5일 가슴에 무언가 뿌듯한 결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첫날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정유년 새해 소망을 띄운다 에 머물다 갑니다

함박눈 내리는 산길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난 가을빛 유랑의 길을 간다.	35	공재룡	2017-10-13

181	추석의 고향에 간다.	40	공재룡	2017-09-30

180	옛 살라비 (고향)	35	공재룡	2017-09-22

179	건망증 그 임이 오셨나.	45	공재룡	2017-08-23

178	그런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41	공재룡	2017-08-07

177	바람이 머무는 곳에	33	공재룡	2017-07-29

176	남이 줘도 배가 아프다.	31	공재룡	2017-07-21

175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살자	43	공재룡	2017-06-30

174	야호! 여우비가 온다.	36	공재룡	2017-06-17

173	칠면조 같이 가련한 사람	25	공재룡	2017-06-09

172	내가 사랑 하는 오라버니	30	공재룡	2017-05-18

171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35	공재룡	2017-05-05

170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37	공재룡	2017-04-25

169	봄은 소래산 너머로	37	공재룡	2017-04-12

168	난 금왕 오일장에 간다.	34	공재룡	2017-03-16

167	봄의 향기 내 가슴에	37	공재룡	2017-03-02

166	남풍이 부는 언덕에	48	공재룡	2017-02-18

165	나그네 갈 길 멀기만 한데	40	공재룡	2017-02-09

164	함박눈 내리는 산길	52	공재룡	2017-01-19

163	정유년 새해 소망을 띄운다.	45	공재룡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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