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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7-09-30 07:27

ㆍIP: 175.xxx.252

추석의 고향에 간다.

추석의 고향에 간다.

운봉 /공재룡

곧게 벋은 고속도로 위로
차량행렬이 가쁜 숨쉬며
황금 들녘을 가로 지르고
힘차게 고향으로 달려간다.

밤나무 골 고향을 지키는
코 찔 지리 내 친구. 돌이
이제는 이장이 되었다고
나를 보면 어께 으슥하겠지

아버님 작년에 떠나신 후
쓸쓸히 홀로 계신 울 엄니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였던
불효자 아들이 고향에 간다.

배정이 2017-09-30 11:4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제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꿈에 그리던 사람과 정답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을답게 풍성한 추억 담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여관구 2017-09-30 14:5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버님 작년에 떠나신 후 쓸쓸히 홀로 계신 울 엄니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였던 불효자 아들이 고향에 간다." 시인님 추서도 이제 몇일남지 않았군요. 풍성한 가을 같이 한가위도 풍성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향 잘 다녀오세요.

전경전 2017-09-30 17:0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추석명절 연휴의 시작이자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각자의 일상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안전하여 편안한 귀성 귀경길 되시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정규 2017-09-30 19:15	공재룡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느덧 9월을 마무리 해야하는 마지막날이 왔네요 오늘도 발길 가는 곳마다 싱그러운 가을향기 마음껏 누리는 행복한 토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고... 10월에는 추석명절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순남 2017-10-01 11:07	공재룡시인님 ~^^ 오늘부터 고향을향하는 귀성행렬이 고속도로위를 꽉 메우며 달려가고 있군요 마음은 벌써 고향집 마당에 들어서 그리운 엄니 품에 안겨이있겠지요 긴~연휴 사랑하는가족 예쁜손주 손녀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바랍니다.

고경애 2017-10-01 15:31	오가는 걸음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긴 정으로 이어진 귀향 길 감사와 축복의 현장이지요 혼자인 자리 더 살뜰히 살피는 효심 어머님도 아실거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으로 다녀오세요

문회숙 2017-10-01 18:43	공재룡시인님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곧 추석 명절 대이동이 시작 되겠네요 몇시간을 걸려 달려가는 고향길 ~고생은 들지만 고향을 찾아갈수 있다는것 부모님 친지들을 만날수 있는 기쁨 행복에 감사를 하지요 정겨운 고운 시향에 마음은 벌써 고향집에 와 있는 기분 느끼며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이민숙 2017-10-01 21:58	밤나무 골 고향을 지키는 코 찔 지리 내 친구. 돌이 이제는 이장이 되었다고 나를 보면 어께 으슥하겠지 아버님 작년에 떠나신 후 쓸쓸히 홀로 계신 울 엄니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였던 불효자 아들이 고향에 간다 시인님 이장님 하고 막걸리 한사발 하시고 어머님도 안아 드리고 잘 다녀 오세요 ^*^

김상훈 2017-10-02 01:56	시월의 정원이 펼쳐졌습니다. 이 한 달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스러져갈까요. 추락하고 뒹굴고 스러져가는 것들을 보며 또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짙은 애상을 느낄까요. 나무가 잎을 버렸든 잎이 나무를 버렸든 모두 한 삶을 이룩한 것이긴 합니다만 무엇인가 무수히 추락하는 시월이 지나면 곧 서리도 내리겠지요. 긴 명절 연휴 무탈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의 고향에 간다, 잘 읽고 갑니다.

김수잔 2017-10-02 04:14	공재룡 동기님! 고향을 찾아가는 추석명절이 되면 저도 마음은 아직도 고향으로 간답니다 일찍 떠나왔기에 모두 뿔뿔이 흩어져 살고있지만 내가 자란 땅 그곳이 영원한 마음의 고향임이 틀림없어요 동기님의 추석명절 고향찾아가시는 멋진 시향에 눈물이 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동기님!!!

장계숙 2017-10-02 10:09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시인님~

정찬열 2017-10-02 14:26	홀로계신 어머님께 효심을 안고 떠나시는 "추석에 고향가는길"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코스모스 반기는 고향찾아 발길 바쁘실 문우님 풍성한 중추가절에 행운이 충만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평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재룡 선배 시인님~~!

사방천 2017-10-02 15:08	공재룡 시인님의 고운 시 추석에 고향에 간다 시인님 어머님이 삽장문 앞에 서기다리시니 빨리 달려가십시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중추가절 보름달갖이 즐거운 명절되십시요

황순모 2017-10-04 17:59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계절이 담고있는 그리움과 일상속 그려지는 그림들을 보는듯합니다 고운시어 아름다운 향기로 지어내신 고운옥고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한 명절연휴 보내고 계시죠~!! 남은 연휴도 알찬시간들 되시고 짙어가는 계절도 아름답게 채색하시기 바랍니다 ~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지영 2017-10-06 09:10	존경하는 공재룡 시인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광섭 2017-10-06 15:29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풍성한 한가위 축복받으시고 고운 나날 기쁨 가득 행복하게 ~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석옥자 2017-10-06 16:30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는 편히 잘 쉬셨는지요? 명절이 되면 여인네들의 몫이 크지요. 그 것 또한 알아주는 이 있으면 행복입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와 서재의 멋진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멋진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2017-10-06 17:54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 가슴으로 받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위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듬뿍 담은 가족애로 삶의 활력을 충전했으리라 믿습니다 유례없는 긴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계절을 만끽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김연식 2017-10-06 20:59	공재룡 시인님 시인님 친구도 코찔찌리 있었네요/^^ 저의 어릴적 동무도 별명이 코돌이 였답니다 정겹던 중추절도 지나가고 긴 연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석의 고향에 간다. 깊은 정감에 잠겼다 갑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오철수 2017-10-09 18:41	고재룡 시인님!! 고향가는 설렘이 짧은 글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군요. 이제 길었던 연휴도 끝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좋은 걔절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시를 빕니다.

공재룡 2017-10-12 17:29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 못뵌지 수년 된듯하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는 3살때 어머님 여의고 서모밑에 자라 찾아갈 고향도 없고 마나뵐 어머님도 없어요 귀성차랼 늘어선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은 상상의 날개를 달고 하늘나라 어머님계신 곳으로 날라갑니다. 묘지도 없고 사진한장 못간직했으니 불효자인것만은 분명 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늘 마음의 고향을 더불어 꿈을 꿉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바비인형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34	여관구 시인님 !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귀성차량 늘어선것보고 내 마음에 상상의 날개를 달고 저역시 마음고향으로 날개를 폈습니다 묘지도 어머님 사진 한장 없으니 불효자 이지요 추석이다 명절에는 더 더욱 그리움에 사무치는 세월을 삽니다. 아참! ㅜ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36	전경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갈곳없는 고향 이미 3살때 떠나신 어머님을 마음의 고향에서 한없이 그리워 했니다. 즐겁고 풍요로웅 추석 명절 되셨느지요? 묘지도 없고 산진한장 간직 못한 불효자가 마음에 고향으로 추석명절에 갑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전경전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42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갈곳도 없는 고향 3살때 떠나신 어머님 사진한장 묘지도 모른채 긴 삶의 여정 소모 했네요 이 불효자가 마음에 고향으로 상상의 날개를 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정규 시인님1

공재룡 2017-10-12 17:46	이순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바쁘신 일상 접으시고 휴일다운 휴일을 만끽하고 계시겠지요 갈곳도 없는 고향 3살때 떠나신 울엄니 찾아 마음의 고향으로 날개를 펴 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이순남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51	고경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우리네 삶의 이웃들 명랑한척 행복한척 사는 것같지만 저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연없는 사람 없더군요 갈곳도 없는 고향 3살때 떠나신 어머님 묘지도 없고 사진 한장 간직못한 이 불효자가 귀성객 차량을 보며 더불어 상상의 날개를 펴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소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55	이민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추석에 고향에간다 사실은 찾아갈 고향도 만나뵐 엄니도 제가 3살때 하늘나라 에 사시지요 길게뻗은 귀성차량보니 왠지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날개를 펴고 마음에 고향으로 이 불효자가 날라갑니다. 시인님 가족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신 시인님 마음으로 늘 감사 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7:59	김상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저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연없는 사람 있을까요? 찾아갈 고향도 달려가 펑펑 어머님품속에 울고 싶지만 3살때 떠나신 어머님이시지요 뉴스에 길게 늘어선 귀성 차량보니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날개를 펴고 마음의 고향으로 날러갑니다 온가족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나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18:08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큰일 치르시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어느누구나 즐거운 척 하는 사람도 행복해 하는 사람도 사실은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연 없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더군요 찾아갈 고향도 그리운 엄니도 3살때 저 하늘나라 가셨으니 저도한 사연있는 사람잊요 어머님 묘지도 사진 한장없는 사람이니 불효자인것만 분명 합니다 티브이 뉴스네 귀성객 차량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마음에 그리는 고향으로 한없이 날라갔습니다 추석이나 명절이 오면 더 더욱 쓸쓸한 사람 저 역시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타국에서 동기님은 더 하셨으리라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7-10-12 18:13	장계숙 시인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집안에 여러 문제로 늘 힘드신 시인님 이 황금 연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저는 찾아갈 고향도 만나뵐 어머님 3살때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야단 법석 귀성객 차량 늘어선 고속도로 보니 더불어 마음에 고향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어느누구도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연 없는 사람 없어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23:47	정찬열 시인님!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요즘 순천향 병원 호홉기과 치료 받으러 다닙니다 3개월이 넘었네요 심한것은 아니고 많이 났지만 예방차원에 예약 해놓고 다닙니다 찾아갈 고향도 그리움 어머님도 3살때 하늘나라 가셨네요 귀성객 차량이 줄지어 서있는 고속도로 보며 내마음의 고향을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온가족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느 ㄹ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23:51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아프신곳 없이 편안한 날 보내시겠지요. 고속도로 길게 늘어선 귀성 차량보며 찾아갈곳없는 고향 3살때 하늘나라 떠나신 어머님의 그리움을 내 마음의 고향을 향하여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이번 황금연휴에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틈내어 저의 서재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7-10-12 23:57	황순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쁘시간 틈내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느누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연 없는 사람 없지요. 저도 찾아갈 고향도없고 그리운 어머님은 3살때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고속도로 길게 늘어선 차량행렬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의 고향을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폈습니다. 황금연휴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 익어가는 가을 풍성함으로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황순모 시인님!

공재룡 2017-10-13 00:02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수술하신 허리 쾌차 하셨는지요? 귀성 차량보니 찾아갈곳없는 고향과 3살때 떠난 어머님이 그리워서 상상의 날개를 펴고 마음에 고향을 잠시 다녀 왔습니다. 긴 연휴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7-10-13 00:06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찾아갈 고향도 없지만 그리운 어머님도 3살때 하늘나라 가셨지만 귀성차량 길게 늘어 선것을 보며 내 마음의 고향을 향하여 상상의 날개를 펴 보았습니다 황금연휴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는 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7-10-13 00:13	문회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고향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ㅇ으셨습니다 누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다 사연이 있더군요 그리운 어머님도 찾아갈 고향도 없어요 뉴스에 귀성차량 행렬보며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의 고향을 향해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문회숙 시인님!

공재룡 2017-10-13 00:16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황금연휴 추석명절 가족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그리운 어머님도 찾아갈 고향도 없으며 내 마음의 고향을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1

공재룡 2017-10-13 00:18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황금 연휴에 추석명절 가족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그리운 어머님도 찾아갈 고향도 없지만 내마음에 고향을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1

공재룡 2017-10-13 00:21	김연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황금 연휴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 셨는 지요 그리운 어머님 3살때 하늘 나라 가셨고요 찾아 갈 고향은 없지만 길게 늘어선 귀성차량보며 내 마음의 고향을을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연식 시인님!

공재룡 2017-10-13 00:25	오철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누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연 없는 사람 없더군요 그리운 어머님도 3살때 하늘나라 가셨고 찾아 갈 고향도 없어요 길게 늘어선 귀성 차량보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의 고향을 향하여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온가족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느 ㄹ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오철수 시인님!

난 가을빛 유랑의 길을 간다.

옛 살라비 (고향)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난 가을빛 유랑의 길을 간다.	35	공재룡	2017-10-13

181	추석의 고향에 간다.	40	공재룡	2017-09-30

180	옛 살라비 (고향)	35	공재룡	2017-09-22

179	건망증 그 임이 오셨나.	45	공재룡	2017-08-23

178	그런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41	공재룡	2017-08-07

177	바람이 머무는 곳에	33	공재룡	2017-07-29

176	남이 줘도 배가 아프다.	31	공재룡	2017-07-21

175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살자	43	공재룡	2017-06-30

174	야호! 여우비가 온다.	36	공재룡	2017-06-17

173	칠면조 같이 가련한 사람	25	공재룡	2017-06-09

172	내가 사랑 하는 오라버니	30	공재룡	2017-05-18

171	당신 때문은 아닙니다.	35	공재룡	2017-05-05

170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37	공재룡	2017-04-25

169	봄은 소래산 너머로	37	공재룡	2017-04-12

168	난 금왕 오일장에 간다.	34	공재룡	2017-03-16

167	봄의 향기 내 가슴에	37	공재룡	2017-03-02

166	남풍이 부는 언덕에	48	공재룡	2017-02-18

165	나그네 갈 길 멀기만 한데	40	공재룡	2017-02-09

164	함박눈 내리는 산길	52	공재룡	2017-01-19

163	정유년 새해 소망을 띄운다.	45	공재룡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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