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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18-03-29 20:23

ㆍIP: 115.xxx.212

만물의 홍역

만물의 홍역

글/정 찬 열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족이 없듯이
자연이라는 환경도
만족에 재를 뿌린다.

순리의 자연에
태동의 사랑을 받아온 미물들
초록 비가 내려
새순과 팝콘을 터트리는데

초여름을 능가하는
자연의 농락에
늦잠에서 깨어난
목련, 개나리, 매화, 산수유
한꺼번에 벙글어져 꽃을 피웠다.

벚꽃도 봉긋하게 가슴 부풀어
수줍은 듯 미소 짓는데

간밤에 하얀 눈이
자연은 제멋대로 농락을 하니
‘어찌하리오’
대지의 홍역에 움츠러든 순리인 것을

20180321 춘분 기(記)

장계숙

2018-03-29 20:37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자연도 인간도 봄을 맞으며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네요.
갈수록 봄이 기운을 잃어가고
우리도 바로 여름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정찬열	일등으로 달려오신 장계숙 시인님 반가움에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자연의 농락에도 우리 아파트 입구에 30여년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새로운 4월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3/30 16:16

김병근

2018-03-29 20:50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만물의 홍역이 자연의 순리인것을

이렇게 시련을 겪는 속에
시절의 익어감이 향기를 더하나 봅니다

집필하신
만물의 홍역
글 속의 의미를 새기며
고운 글향을 느껴봅니다

벚꽃이 만발하여
달 속에 수놓으니 실로
아름답기가 그지 없습니다

깊어가는 밤 시간 편안한 쉼 되십시오

감기 조심하십시오 정찬열 이사님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18

김동철

2018-03-29 21:06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슴으로 스며들어
송글송글 맺히는 방울에

가슴에 묻어온 향기는
이어지는 늦은시간에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행복이 함께 하시는
편안한 쉼 하세요 .


정찬열	어서오세요 김동철 시인님~~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19

김종덕

2018-03-29 21:14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이 애 짧은가 했더니 사람들이 너무 괴롭히니까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재앙을 만드니 자연도 나름의 대책을 세우는 것 같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찬열	안녕하세요 물길 시인님~~ 아무리 붙잡고 농락을 해도 피고지는 화신은 줄지여 피어납니다.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20

이민숙

2018-03-29 21:19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족이 없듯이
자연이라는 환경도
만족에 재를 뿌린다.

순리의 자연에
태동의 사랑을 받아온 미물들

네 시인님
그렇게 자연도 들쭉 날쭉입니다
애기 오염으로 온나화가 깊어지는 올해도 아마 호우경보와 홍수 걱정을
해야 하나봅니다 ^*^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3/30 16:21

안계종

2018-03-29 23:15

정찬열 詩人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중이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 많이 추억하고,
더 많이 아쉬워하고 그럽니다.
그러나 모두의 길이라는 것이기에
가치 있는 삶에 대해서
더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녁과 잠자리에 가까운 시간이 될수록
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누울 자리가 있어 최소한 잠자리에
부끄럽지 않게만 살게 하소서 하고 마무리합니다.
희망이 보이면 소망이 더 커지게 됩니다.
내일은 아직도 내 일을 줄 것이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편한 잠자리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안계종 시인님~~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24

김상훈

2018-03-29 23:37

아파트 화단에 단단히 묻혔던
겨울의 잔뼈들
겨우내 눌려있던 흙이 들뜬다
살펴보니
흙 속의 연둣빛 마그마가
제 봄 피우려는 환생의 힘으로
연일 꿈틀거리고 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 방문이 뒤로 밀리곤 합니다.
짬내서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만물의 홍역,

잠시 보고 갑니다.


정찬열	반가운 얼굴 고운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3/30 16:27

권승주

2018-03-30 03:25

홍역을 치러야
어른이되나요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21

김정택

2018-03-30 05:00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정택 시인님~~	3/30 16:24

강순옥

2018-03-30 06:21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

자연과 우리네 삶도 자연인걸요
한바탕 홍역을 앓아야 꽃피우듯이
고운글 한참 배독하고갑니다
벌써 3월 끝자락에 왔어요
고운글 시향 마음에 담아갑니다
꽃향기 풀풀 날리는 좋은계절
좋은일로만 행운 가득하시길를 기원합니다
기분 좋은하루보내세요...☕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3/30 16:22

박진표

2018-03-30 06:35

정찬열 시인님!!!
만물의 홍역...
순리의 자연에
태동의 사랑을 받아온 미물들...
자연은 때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을 품고 있는
요술쟁이 같습니다.
가끔은 짖궃게 장난도 치니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금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정찬열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박진표 시인님~~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25

김미숙

2018-03-30 08:49

그러게요 시인님
살다 갑자기 맞닿드리는 의외의 일들
전라도 여행을 다녀보니 야생차밭이 눈과 추위에
다 얼어 누렇게 되었더라고요
그래도 순응하며 사는 사람들 위기가 사람을 또한
더 단단히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미숙 시인님~~	3/30 16:23

오필선

2018-03-30 15:26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3월이 시작되고 겨울 끝자락이 떠나는 모습이 어제였는데
포근해지는 봄 날씨는 점점 더 따뜻해 지고 있습니다
나목도 푸르름으로 변하여 씨앗들도 고개를 내밀며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에 머물러 갑니다
언제나 멋진 글 집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오필선 시인님~~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빠르게 꽃봉우리 터트리는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3/30 16:25

박희홍

2018-03-30 20:07

정찬열 시인님

“만물의 홍역
∼
간밤에 하얀 눈이
자연은 제멋대로 농락을 하니
‘어찌하리오’
대지의 홍역에 움츠러든 순리인 것을“

대자연의 농락에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홍역 아닌 홍역을 치려야 하는 일이 너무도 많지요.

무더운 초 여름 날씨에 강건하시고
주말 해복 충전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갑장 시인님~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을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1:05

이영태

2018-03-30 20:11

정찬열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주옥같은 시향이 서재에 가득하오니
요즘 봄꽃 세상이 부럽지않으시겠습니다
온 누리에 연두빛 봄을 뿌려놓고
앙금한 3월이 떠납니다
오는 꽃 사월엔 봄기운 가득 받으시고
고운 향기 길어 올리시며 멋진 향필하십시오
항상,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4/2 19:53

김경렬

2018-03-31 05:18

여기저기 망울 터지는 향내가 느껴집니다.
주춤하고 수구러져도 봄기운으로 추스리는 봄의 향연입니다.
여기는 이제서 산수유 노란 미소를 접합니다.
봄의 정기 가득 받으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정찬열	존경하신 김경렬 시인님 오셨군요 수은주가 20도를 넘나드는 4월의 첫주 뜻하시는 소원도 성취 하시고 행운이 넘처나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4/2 21:04

이정규

2018-03-31 07:01

정찬열 이사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 스치는 바람에도
봄~내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3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달 4월에도
봄~기운이 넘치는 건강한 달 되시고
화사한 미소와 함께 향긋한 봄 내음 속에
행복과 기쁨을 찾는 사랑 가득한 멋진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정찬열	고운 발걸음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이정규 이사님~~	4/2 19:54

김동철

2018-03-31 07:04

우리가 맞이 하는
매일이란 아침의 향기는

어느 한 날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겠지만

조금 더 겸손하고
부드러운 하루를 이어간다면

모든 사람에게
미소가 되고 편안함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
행복과 사랑이 넘치겠지요 .

활기차게 화이팅 하시는
행복한 주말 만끽하세요 .


정찬열	안녕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을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1:02

허욱도

2018-03-31 07:47

춘분에
내리는 눈으로
벚꽃도 봉긋하게 가슴 부풀어
수줍은 듯 미소 짓다가 놀랐겠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잘지내시죠
뵌지도 까마득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정찬열	고운 발걸음 댓글에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 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허욱도시인님~~	4/2 19:55

안선희

2018-03-31 13:07

정찬열 시인님.
따사롭고 아름다운 봄날
어딘가로 나들이 떠나고 싶어집니다.
떠나려니 황사와 미세먼지
자연의 재해는 인간을 또 가둬놓네요.
깨끗한 공기 마시며
봄에 대한 멋진 시 짓기로 해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안선희 시인님~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을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1:01

홍사윤

2018-03-31 20:48

벚꽃소식이 전해오는 금수강산
이제 대지는 푸르름이 가득하겠지요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정찬열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올리신 옥고
''만물의 홍역'' 잘 배독 하였습니다
행복이 오기까지는 많은 고통과 진통의
홍역을 치루어야 값진게 되겠지요
한땀 한땀 엮어 올리신 시에
깊이 빠져 마음에 담아 갑니다
올 봄에도 시인님의 멋진시를 기대하며
찾아온 봄 멋지게 맞이하시고
좋은 추억이 되는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정찬열	고운 발걸음 주신 흔적에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홍사윤 시인님~~	4/2 19:56

이영태

2018-04-01 21:04

늘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
주옥같은 시향이 부러워서 다시 왔습니다
마침, 빛 맑은 꽃 사월 캔버스에
신이 아름다운 꽃물로 채색하는
화려한 봄입니다
찬란한 봄꽃 축제처럼 우아하게
문운을 활짝 열어가시고 고운 향필하십시오.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을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1:00

가혜자

2018-04-02 00:23

까치까치 인사합니다
4월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소담소담 아담아담
꽃같이 고우신우리시인님님 4월!
인사드립니다

만물의 홍역후
봄꽃이 시인님의 뜨락에 온세상에
가득피어날 것입니다
멋진시향애 오래 오래 머물다 가옵니다~~^^


정찬열	달려와주신 발걸음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가혜자 시인님~~	4/2 19:57

석옥자

2018-04-02 10:26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꽃을 만개했네요.
겨울잠 깨어 나무들이 가는 곳마다
활짝 웃고 있는 봄날 정성껏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새로운 월요일 힘찬 한주 되십시요.


정찬열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0:59

김병근

2018-04-02 10:28

잘지내시죠
벚꽃이 어느 새
하염없이 눈물 떨구는
사월의 첫 주의 아침입니다

이 좋은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정찬열 이사님


정찬열	달려와주신 발걸음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4/2 20:54

김희영

2018-04-02 14:03

만물에도 홍역이 지나갑니다.
활짝 피어 만개한 꽃잎에 눈이 내려 얼어붙게 한 홍역
자연재해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시 향에 잠시 머물며 자연의 섭리를 관찰해보는 시간입니다.
이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찬열	안녕하세요 김희영 이사님~~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0:58

고지영

2018-04-02 18:11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찬열	달려와주신 고지영시인님 고마움 전합니다 4월의 시작하는 첫주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차고 보람 되신 4월이 맞이하시 길 기원 합니다.^^	4/2 20:55

순간의 방심

매화가 필 무렵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5	한계의 극복과 신화	23	정찬열	2018-05-08

344	꽃샘잎샘	69	정찬열	2018-05-04

343	통일의 염원	36	정찬열	2018-05-01

342	봉황 미륵 불상	21	정찬열	2018-04-28

341	삶의 순리(順理)	26	정찬열	2018-04-25

340	백아산 두견화	63	정찬열	2018-04-21

339	질곡의 화신	32	정찬열	2018-04-17

338	순리의 봄비	30	정찬열	2018-04-13

337	진달래 화신 외1	56	정찬열	2018-04-08

336	자연의 섭리	38	정찬열	2018-04-07

335	순간의 방심	38	정찬열	2018-04-02

334	만물의 홍역	54	정찬열	2018-03-29

333	매화가 필 무렵에	40	정찬열	2018-03-26

332	신세대에 행복(1~4)	39	정찬열	2018-03-23

331	고향의 봄	20	정찬열	2018-03-22

330	절기의 봄비	28	정찬열	2018-03-17

329	왼손이 있어	24	정찬열	2018-03-14

328	봄의 서정	56	정찬열	2018-03-09

327	납월홍매화	32	정찬열	2018-03-06

326	정월 대보름	38	정찬열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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