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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10-06 16:12

ㆍIP: 119.xxx.109

다문화 혼사

다문화 혼사 / 석옥자

박가 가문에도 개화 바람이 일고
세월은 흘러서 젊은 세대들이
깜짝 놀라게 하네요.

대만에 공부하러 간 집안 미령이가
하숙집 꽃미남을 우리나라 문화
보여주러 왔다고 데려오더니

달포 후 대만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참석 인은 신청하라는 연락을 받고
어리둥절했지만,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
시대변화에 따라 축하할 일이지요.

김연식

2017-10-06 17:42

석옥자 시인님
다문화 혼사
실감합니다
저의 조카들도 미국에
호주에 한명씩 시집가서 살아요
옛날에는 혼혈인 격멸하던 때 있었는데
새상은 참으로 빨리 변하는듯 합니다
집에서도 남자들이 일들을 많이하죠
명절때도~~
시인님 시 동감합니다
남은 연휴시간 행복이 넘실 거리시길
바랄께요~~^^
존경합니다♥♥♥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귀한 발길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그러게요, 늘 TV 에서 접했지만, 그나마 늦게 처음으로 접하니 시대반영이지요!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04

주응규

2017-10-06 18:03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 가슴으로 받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위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듬뿍 담은 가족애로 삶의 활력을 충전했으리라 믿습니다
유례없는 긴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계절을 만끽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명절 편히 잘 지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이사님!	10/9 16:06

이정규

2017-10-06 18:07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즐거운 연휴~
함께하는 가족과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


석옥자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계시는지요? 귀하신 발길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국장님!	10/9 16:07

조동선

2017-10-06 18:18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풍성함이 넘치는 연휴 가족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하시는지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기지시며
귀경 시 안전운전하시옵고
행복하게 이어가시길요.


석옥자	시인님! 추석 명절 잘 제내셨는지요?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09

임세규

2017-10-06 18:19

글감 하고 다녀 갑니다.
남은 휴일도 잘 보내시구요.♡


석옥자	임세규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명절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11

장광규

2017-10-06 19:36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가 가문에도 개화 바람이 일고
세월은 흘러서 젊은 세대들이
깜짝 놀라게 하네요.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세계화가 되었다고 하지요.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의 흐름이지요.


석옥자	그렇습니다 시인님! 늦게와서 시를 쓸 여유가 생기지요 다문화가 들어온지 오래 되어서 개화바람이 물든다는 일 같기도 하고 ~~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14

여관구

2017-10-06 19:53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
시대변화에 따라 축하할 일이지요."

시인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신세대들의 인생관을 받아들일수 밖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젊은이들이
살아가야하는 세상이니까요.
축하해 주세요.
시인님 한가위 잘 보내셨지요.
남은 년휴도 행복하소서.
저는 오늘도 출근을 했답니다.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셨습니까? 추석 명절은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날 큰댁에 가니 처음듣고는 그랬지만, 우리 대구에서도 또 결혼식을 한다네요 두번 ㅡㅎㅎ 실랑은 같아도 면사포는 두번이니 양가 격식과 문화에 따르는 것인가 봐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0/9 16:19

김정택

2017-10-06 20: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 보냈는지요?
올려주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귀하신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21

김종덕

2017-10-06 21:26

석옥자 시인님, 추석 잘 쇠셨읍니까? 이제는 옛 문화에서 얽매이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위에도 다문화가족이 많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정겨운 생활에 응원을 하기도합니다. 해줄 수 잇는 말은 , 그래 잘살아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인님, 고운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석옥자	네 시인님!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시인님도 잘 보냈으리라 밑습니다. 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0/9 16:23

김인숙

2017-10-06 21:4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다문화 혼사
공감의 글에 머뭅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석옥자	시인님! 추석 명절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4촌 시숙 둘째 아들집입니다 어른들도 자연그럽게 코쟁이 보다는 긍정적으로 ㅡㅎㅎ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28

황양국

2017-10-06 21:49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다문화 혼사" 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가 가문에고 개화 바람이 일고'. 예. 시대가 많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 박씨라면 우리 한인족의 보수적인 주력성씨인데요. 허물어 져갑니다 ...ㅎㅎㅎ.
황금연휴 쭉 ㅡ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주세요.


석옥자	황양국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맞습니다 너무 고지식 고정관염을 깨지 못하는 가문입니다 이참에 개화가 이루어 지고보니 한편 마음이 가뿐 합니다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31

이민숙

2017-10-06 23:02

박가 가문에도 개화 바람이 일고
세월은 흘러서 젊은 세대들이
깜짝 놀라게 하네요.

대만에 공부하러 간 집안 미경이가
하숙집 꽃미남을 우리나라 문화
보여주러 왔다고 데려오더니

달포 후 대만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참석 인은 신청하라는 연락을 받고
어리둥절했지만,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
시대변화에 따라 축하할 일이지요.

다문화 혼사'
시인님
정말 글감이 튀어요
즐겁습니다
ㅎㅎㅎ
시인님 아요
조선시대 아닙니다 ㅎ
다문화 혼사 그런시대 같아요 ㅎ


석옥자	이쁜 시인님! 시를 다 외우고 가셨군요. 고운 걸음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0/9 16:33

박진표

2017-10-06 23:46

석옥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조석으로 일교차가 크니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금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풍요로운 명절 보내셨나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행복하시고 차가워 지는 날씨에 강건하십시요 시인님!	10/9 16:37

문경기

2017-10-07 00:50

석옥자 시인님
한가위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다문화 혼사
생경스럽긴 하지만 글로벌화 하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고운시향에 젖어 봅니다.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속에 행복을 찾아가는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저는 잘 보냈습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셨는지요? 그러게요 글로벌 시대에 자연스럽지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9 16:40

변봉희

2017-10-07 03:09

선배 시인님!
35년 전에 국제 결혼한 언니!
고향에 미국형부가 나타나면 온동네 사람이
다쳐다 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조카들이 나타나도 마찬가지였지요.
그치만 지금은 미국에서 미장원을
하면서 가족 중에 제일 잘 살고
저도 막내여서 언니 도움 많이 받았어요.
포항 언니네 딸도 언니의 소개로 미국으로
시집 갔구요.
요즘은 구경거리가 아니고 축복해 줄 사건이지요~

선배님!
흔적 남기고 갑니다~^^♥


석옥자	우리 지회 시인님! 어서오세요 덕담으로 마무리 하셔서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명절 이다 손녀 돐 잔치다 해서 바쁘셨을 것으로 압니다 이제 편히 쉼 하십시요 시인님!	10/9 16:43

김국현

2017-10-07 07:37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다문화 가정은 세계화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는 기성세대인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낮설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면 차츰 익숙해지고
....
제 서재에 다녀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을에도
향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석옥자	김국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그렇구 말구요 오른 말씀입니다 그나마 우리가문은 늦게 온 것으로 감사하담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20

김상익

2017-10-07 09:49

현 세태를 그대로 반영 하셨네요
세월은 모든걸 역류 시켜 놓았죠
지구촌 이란 말이 절로 실감되게...
늦었지만 결혼 축하 드립니다

추석 명절 즐거운 날
되셨나요
긴 연휴의 끝은 아직도 진행중~
건강 잃지않으시고,
명절 증후군 따윗 남기지 마시고
꿀맛같은 연휴!
무거웠던 몸과 마음 추스리며
천천히 예열하시어 빵빵히 충전
하시고 남은 연휴도 알차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누구라 할것없이 모두들
애 많이 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쌀쌀한 기온에 인정 베풀어
감기손님 받지 마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축하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0:22

정태중

2017-10-07 10:48

음~~
글로벌...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시와요 귀한 발길 감사합니다 그럼요 글로벌 시대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0:24

오철수

2017-10-07 12:41

석옥자 시인님~
요즘 결혼 문화를 잘 담아내셨네요.
제 주변에서도 흔히 접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 며칠 남지않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석옥자	그렇지요 시인님! 제 주변에도 많이 접하고 있어서 자연스레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26

김상훈

2017-10-07 17:13

여행 중에 보는 들녘과 산,
푸른 이끼가 낀 듯한 바다와
맑은 빛이 유예된 호수를 보며
보색 대비 확연한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쯤엔 정선 두물머리에 들러
마지막 여행길로 삼을까 싶습니다.

다문화 혼사,
잘 읽고 갑니다.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여행중 댓글 주셔서 참으로 더 귀한 시 한편으로 보입니다 정선에는 약수물도 있고 고수동굴이 부근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젊은시절 텐트여행 많이도 다녔지요.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0:31

김태윤

2017-10-07 21:52

시인님 추석 잘 쉬셨지요?
원님덕에 나발분다 했던가요? 이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참에 대만여행 한 번 다녀오시지요
시인님 보고 싶습니다 ~^^


석옥자	아~ 김태윤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저도 시인님 많이 보고십습니다ㅡㅎ 대만여행은 했기 때문에 안가는 것이 도와주는 것으로 알고 지금 고민 중입니다.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0:35

이운재

2017-10-07 22:49

시인님 감사합니다.
받아 들이기 쉽지 않았던 일도
일상으로 되면서
당연시 되는 시간이 입니다.
변화는 빠르지만
받아들이는 마음이 늦여
간혹 당황할때가 많습니다.
남은 연휴도 행복하시길요.


석옥자	이윤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태가 그러니 당연히 받아드리고 시대 변화에 오히려 즐겁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0:38

김상희

2017-10-08 04:01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문화 혼사,
이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질 일들인 것 같아요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남은 연휴기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그럼요 자연의 흐름이라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옥필하세요 시인님!	10/10 00:41

홍대복

2017-10-08 18:03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녘 가득 피어나는 가을 정취는
계절의 풍미를 자아내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오훗길입니다
이어지는 연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명절 편히 잘 지내셨는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43

정찬열

2017-10-08 23:22

석옥자 시인님
추석명절 힘드셨지요
"다문화 혼사"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다문화
국가가되어버린 세상에 결혼인들
어찌 밳의민족만 고집할수가 없게되었지요
지인의 대만에 결혼에 축하를 드립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 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이번에는 연휴가 길어서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해방된 기분입니다 풍요롭게 잘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작가님!	10/10 00:48

석옥자	네 작가님 말씀대로 백의민족의 뿌리만 유지할 수있으리요만, 고정관념이 투철한 가문이라 여태 것 질서정연한 젊은이들에게 감사할 따릅이지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10/10 01:07

도현영

2017-10-09 00:03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연휴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석옥자	예쁜 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황금연휴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늘 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50

가혜자

2017-10-09 11:02

예쁘고 고운 단풍같은 고우신 시인님!

어이하나 어이하나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
요 요 낙엽위로 사뿐히
고운걸음 하시옵소서


석옥자	시인님! 저 위에서 아랫동 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52

김병근

2017-10-09 13:2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이 왠지 허허롭습니다

낙엽 흩날리는
만추의 쓸쓸함을 그려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오

시인님의
다문화 혼사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석옥자	김병근 시인님! 귀하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제 곧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이 시작되는군요.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54

황순모

2017-10-09 15:15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가족,친지 분들과의 행복한 보름달의
소망과 정을 안고 이제는 일상으로의 시작을
다시금 준비해야 하는때입니다
긴 연휴끝 피곤함을 위해서 남은 휴일도
알찬 시간들 되십시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짙은 아름다움의
계절되시기 바랍니다
깊은시향 곱게지어 펼치신 옥고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남은 연휴시간도 행복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신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0/10 00:56

김희선

2017-10-09 21:48

다문화 혼사
시대 변화에 따라
요즘에는 그리 놀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 사회로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고운 시 공감으로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그럼요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꽃피듯이 개화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0/10 01:01

김정남 2017-10-10 01:09	비공개 글입니다.

김정남

2017-10-10 01:11

우리동네에도 러시아 사람들이 엄청많이 사네요
놀이터에 가보면 한국인과똑같은 사람들이
댜른언어로 수다를 떠는게 신기하기도하더라구요
곱게 내리신 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정남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요즘은 다문화 가족을 더 우대하는 시대이니 학교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있도록 보호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복한 연휴 보내셨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10/10 08:08

사랑

구절초 핀 시부모님 산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2	새해 첫눈	96	석옥자	2018-01-25

241	(湖亭)호정님의 전시회	100	석옥자	2018-01-14

240	정유년을 보내며	64	석옥자	2017-12-30

239	크리스마스이브	82	석옥자	2017-12-25

238	새해 달력	82	석옥자	2017-12-20

237	필연적인 그늘	83	석옥자	2017-12-13

236	한해를 돌아보며	90	석옥자	2017-12-05

235	오늘의 일기	95	석옥자	2017-11-29

234	미운 서리	98	석옥자	2017-11-20

233	고민 발생	83	석옥자	2017-11-15

232	오색단풍	70	석옥자	2017-11-10

231	안나푸르나 일출과 설경 여행기 3편	78	석옥자	2017-11-06

230	시월의 마지막 밤	92	석옥자	2017-11-01

229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116	석옥자	2017-10-16

228	사랑	78	석옥자	2017-10-10

227	다문화 혼사	65	석옥자	2017-10-06

226	구절초 핀 시부모님 산소	87	석옥자	2017-09-27

225	살아진 맹꽁이	81	석옥자	2017-09-21

224	아침에 피는 호박꽃	85	석옥자	2017-09-14

223	친구야!	76	석옥자	2017-09-08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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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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