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01-20 10:26

ㆍIP: 112.xxx.154

동행 / 유유자적

■ 동행 /박희홍

눈이 내린다
옆구리가 허전하여 움츠러드니
문풍지가 되어줄 \
그가 만나고 싶어진다

춥고 미끄러운 날
웬 사람을 만나냐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
좋아하니 자꾸
그가 만나고 싶어진다

눈이 눈을 시리게 부딪치니
우산이 되어줄
그가 만나고 싶어진다

거위 털 이불처럼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과 손을 가진
그가 만나고 싶어진다

야릇한 기분에 들떠
어깨를 부딪치며
웃고 떠들며 함께 걸어갈
그가 만나고 싶어진다

(2016.12.06.)
.................................
■ 유유자적 / 박희홍

호기심 많은 아이
인형 뽑기 기계에
두 눈을 팔았네

갖고 싶은 공주 인형에
군침이 돌아
멀겋게 쳐다보더니

아빠를 불러 세워
이천 원을 달라 하네

두 번을 놓치고서
천원을 더 달라 졸라 대더니

어찌하다
공주를 반갑게 껴안을 수 있게 되어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쩍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네

삼천 원으로 아이는
한 달은 군소리 없이
잘 지낼 거라 하네
행복이란 것 별것 아니네

(2016.12.05.)
..................

김인숙

2017-01-20 10:57

시인님
안녕하세요 ~?
눈도 내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싶고
공주인형 뽑기도 하여 만나고 싶고
오늘도 행복으로만 잔잔한 미소가 흐릅니다
멋지고 행복한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눈은 내려도 기온이 높아 쌓이지 않고 녹아내립니다. 대전도 포근한 날씨겠지요. 대한 이지만 춥지 않고 넘어가려나 봅니다. 격려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강건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0 14:12

오석주

2017-01-20 11:22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복히 쌓이 눈을 보니
망가지 뛰어논
발자국이 선명하게 공원에 그려졌네요

동행 / 유유자적
두편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고요 시인님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쌓인 눈을 기다렸는데 기온이 높아 많이 쌓이지는 않을 듯합니다. 주말 나들이길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즐겁게 웃는 스마일 두손모아	1/20 14:14

김이진

2017-01-20 15:58

어찌하다
공주를 반갑게 껴안을 수 있게 되어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쩍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네

요즘 인형 뽑기가 유행이라 하지요.
그러네요. 천원의 행복 그 희열감 참으로 행복하겠지요.
시인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희홍	김이진 시인님 강원도에는 눈이 더 많이 내렸나요. 오지 마을이 고립되지 않기를 빕니다. 격려의 말슴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게 스마일 두손모아	1/20 22:06

여관구

2017-01-20 20:21

시인님의 마음속에 행복이 넘쳐
흐러는 날입니다.
두편의 시가주는 느낍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숨어있는 행복이
별거던가요. 고운시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았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소서.


박희홍	여관구 시인님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특히 밤길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늘 격려와 지도의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이란 별것 아니라지만 참 맛을 알기에는 늘 부족한 뭔가가 있는듯하여 잡을 수 없습니다. 잡지 못하더라도 희망을 가지면 행복하리라는 생각으로 지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0 22:04

문재평

2017-01-20 21:00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행, 유유자적
유유자적은 제가 좋아하는 삶의 신조입니다
아이의 눈 높이를 통해 아이와 하나가 되고
자연과 호흡을 나누는 ..
느림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박희홍	문재평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지는일인지 모르겠으나 함게 가야하고 유유자적 유들유들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편안밤 되시고 늘 강건하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1/20 22:01

조동선

2017-01-20 21:06

박희홍 시인님

눈 오는 기분 좋게 하루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함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동행/유유자적 두편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입니다
대한이 지나면 동사자가 없다 하였는데
추운 하루였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어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눈이 내려 기분이 좋으시다니 좋습니다. 나들이길 미끄럼 주의 하시고 주말 행복하십시오. 늘 편안 마음으로 살아보려 해도 잘 안되는 군요.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0 21:58

이기영

2017-01-20 21:12

그러네요 행복이란 마음 먹기 나름이지요

의미로 읽습니다


박희홍	이기영 시인님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1/20 21:56

석옥자

2017-01-21 11:28

그렇지요 시인님!
유유자적
미끄러운 날 걱정 해주는이 있어도
따로 만나고 우산을 씌워주고 싶은 대장부의
믿음직한 마음씨입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박희홍	석옥자 시인님 유들유들 살아가는 삶이 편하고 즐거운 삶이라는데 그런 성격은 타고 나는 것일까요. 노력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2 06:17

류향진

2017-01-21 11:41

추운 겨울 무엇인가 그립지요.
누군가 동행학겠지요.
그럼 추위를 피할 수 있을거예요.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박희홍	류향진 시인님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지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2 06:15

김광섭

2017-01-21 12:49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대한 추위를 그냥 넘기기가 실은 모양입니다
한 주 수고 하셨다고 쉬라고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어제 내린 눈...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건강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박희홍	김광섭 시인님 날씨가 좀 춥습니다. 겨울이라서 추울건 뻔하지만 그래도 활동하기가 어려우니 몸 따뜻하게 하시고 나들이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 일요일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2 06:13

이정규

2017-01-21 17:04

박희용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박희홍	이정규 시인님 이곳 광주지역은 간밤에 눈이 내려 조금 쌓였습니다. 대구경북에도 눈이 내려 쌓였겠지요. 눈길 조심하시고 주일 행복하십시오. 격의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2 06:11

임세훈

2017-01-22 18:07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박희홍	임세훈 시인님 눈이 내려 기분이 들뜨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내려 불편한 곳이 많아서 그래도 눈을 원망할 수는 없고 사람 마음이 늘 변하기에~ 눈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일 기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3 08:21

안정순

2017-01-22 20:15

흰 눈에 옆구리가 시리다는 핑계로
그 그리움이 생각이 나시는
왜 아니그렇겠는지요!
죄인은 저 하얀 눈인 것을요!
감사히 봅니다.


박희홍	안정순 시인님 시인님께는 죄인이 눈이 겠지만 제게는 제 자신인듯 합니다. 함께 다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서로가 뭐가 바쁜지~ 격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빗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3 08:19

고경애

2017-01-22 21:53

유유자적 여유로운 동행 길
시린 겨울 빈 마음 한 구석 채우는
넉넉한 시향 감사히 봅니다
밤새 눈이 많이 쌓일 듯 싶어요
길 조심 감기 조심하세요


박희홍	고경애 시인님 길이 미끄럽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단도리 잘하시고 길을 나서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주부에게는 명절을 준비하시려면 바쁜 시간이군요. 잠시 잠시 여유를 찾아 따뜻한 차 한잔에 피로를 날려보내시면서 ~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3 08:16

임미숙

2017-01-22 23:40

시인님!

유유자적하신 모습이 멋스럽습니다.

며칠 후 설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세요~~


박희홍	임미숙 시인님 눈이 많이 쌓여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 안전하게 다니 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시어 독가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3 08:13

사방천

2017-01-23 09:06

박희흥 시인님의 고운 시
동행 유유자적
수고하여 집희신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명절 되십시요


박희홍	사방천 시인님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밖에 나가십시오. 격려 고맙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3 10:02

김영환

2017-01-23 23:24

행복이란 별것 아니네
그 별것 아닌 것이 행복인데....
욕심이 많아서 행복하지 못한가 봅니다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박희홍	김영환 시인님 우리 욕심이 사그라들지 않기에 늘 불만족스러운 것을 어찌하오리 늘 고맙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행불행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오늘 즐겁고 스마일 하며 보내세요. 두손모아	1/24 08:02

황의성

2017-01-24 00:03

행복이란 별 것 아니네..........................

멋진 시향에 젖게 함을 감사 합니다 박희홍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연일 맹추위의 연속인데 건강 잘 챙기십시요


박희홍	황의성 시인님 눈이 많이 녹아 길을 걷기가 괜찮군요. 그래도 미끄러운 곳이 잇어요. 제주도는 다 녹아겠지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24 08:00

배정이

2017-01-24 12:45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 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 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제게 마음써 주심 고맙습니다. 배정이 시인님께서도 가정에 건강과평안이 늘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름다운 시꽃을 활짝 피어내시어 독자의 사랑 듬북받으시는 행복한 시인님이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4 13:31

정찬열

2017-01-25 00:57

포근함 이감싸주는 그대
"유유자적" 속박없는 추억이
공감하는 시심을 즐감하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조금만
소홀해도 달려드는 고쁠입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는 설연휴 되세요
박희홍 갑장 시인님!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눈으로 출근길 힘드셨지요. 조금 늦게 출근하시고 조금 빨리 퇴근하시어 건강을 잘 지켜 내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시인님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르도 즐겁고 유쾌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5 06:16

조동선

2017-01-25 06:06

박희홍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조금 포근 한 날씨탓인지 많이 녹아 활동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원도 일부지역에서는 상당한 불편이 따른다 합니다. 빨른 시간내에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정유년 한 해 큰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25 06:14

김기전

2017-01-26 08:11

박희홍 시인님 동행...유유자적~
지피신 고운 시 2편에 쉬어갑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의 최대 명절
설날 잘 지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늘 건강하시며 향필하시기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함을 전합니다


박희홍	김기전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도 설명절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언제나 스마일 두손모아	1/26 08:29

김광섭

2017-01-26 11:53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ㅎㅎㅎ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박희홍	김광섭 시인님 명절 휴일 마지막 날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30 14:16

전경전

2017-01-26 12:07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전경전 시인님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 고맙습니다. 설 명절날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한 해를 시작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 속에 언제나 스마일 두손모아	1/30 14:16

주응규

2017-01-27 08:58

가슴으로 지펴 놓으신 글이 있어 추운 날씨지만 시인님의
서재를 찾으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웃음꽃이 만발하는 설 명절 잘 쇠십시오.
정유년에도 글 벗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피우시고 대한문인협회에 많은 사랑 담아 주십시오.
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정유년 한해 아름다움으로 시작하여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즐겁고 행복하시고 언제나 스마일 두손모아	1/30 14:17

김문

2017-01-27 09:22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희홍	김문 시인님 설 연휴 마지막 날 오후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속에 언제나 스마일 두손모아	1/30 14:17

조충생

2017-01-29 22:39

박희홍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고운글에 가슴따뜻함을 안겨 주시는 멋진 시인님
동행 시향에 가슴 데워 갑니다..
새해 정유년 늘 건필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조충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30 14:18

가혜자

2017-01-30 20:52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가혜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31 12:15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34	박희홍	2017-10-16

40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22	박희홍	2017-10-02

39	탈 많은 말 /고향 어르신의 넋두리[2편]	35	박희홍	2017-09-14

38	이런저런 사고들	34	박희홍	2017-09-07

37	가을비 / 신이 가장 먼저....(2편)	46	박희홍	2017-08-22

36	8월 어느 날 / 8월 산 오르기(2편)	44	박희홍	2017-08-10

35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41	박희홍	2017-07-19

3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39	박희홍	2017-07-12

33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46	박희홍	2017-06-27

32	놀 자유를 허하라	42	박희홍	2017-06-09

31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58	박희홍	2017-03-21

30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52	박희홍	2017-03-02

29	봄바람의 희롱 / 어머니 마음 [2편]	48	박희홍	2017-02-18

28	암암하다/ 노랑 봄 [2편]	51	박희홍	2017-02-07

27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44	박희홍	2017-01-31

26	동행 / 유유자적	56	박희홍	2017-01-20

25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38	박희홍	2017-01-13

2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46	박희홍	2017-01-06

23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44	박희홍	2016-12-30

22	봄을 기다리며 /나라의 지도자란	38	박희홍	2016-12-2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