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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03-21 06:39

ㆍIP: 114.xxx.148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 산사의 풍경 / 박희홍

절간 추녀 끝 푸른 바다에
삿갓을 쓴 물고기 스님이
눈을 뜬 채로 흔들거리며
땡그랑 땡 땡
하루 종일 참선 중이다
.......................

■ 홀로 아리랑 / 박희홍

할머니의 관절은 아기를 낳으려고
용을 쓰는 산통을 앓고 있다

남매를 건사하려 홀몸을 불사르다
고장 난 허리는 할미꽃이 되었다

인이 박힌 근육통은 증손자의 재롱잔치에
일순간에 녹아내려 얼굴에 꽃이 피어난다

저승꽃이 핀 얼굴 누런 이를 드러낸
넉살스러운 낯꽃은 염화시중의 미소다
.........................

■ 인기스타 / 박희홍

학꽁치 주둥이 두 살배기
우리 집 강아지 입맞춤 좋아해

어깃장을 놓으며 깐족깐족 대들고
늘 폴딱거리며 입맞춤 인사해

가리산 지리산에 엉너리 쏟아 내
웃음꽃 피워내는 아이돌 스타라 해
..........................
* 인 : 여러 번 되풀이하여 몸에 깊이 밴 버릇.
* 가리산 지리산 :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엉너리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

박남규

2017-03-21 07:19

홀로 아리랑
군데군데 묻은 세월의 자욱
영광의 상처입니다
3편의 글 잘보고갑니다


박희홍	박남규 시인님 애써 잘 써 보려 하니 더 엉망이네요. 시를 쓰는 일 제게는 어려운 과정이군요. 격려해 주심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속에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22

여관구

2017-03-21 07:25

시인님 3편의 시가 봄비를 맞은
희망찬 봄을 찬양하지 못하네요.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곳에서
시를 발견하여 내어놓으시는 시인님
그 발상이 참 좋습니다.
봄비에 촉촉히 젖어 오늘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여관구 시인님 잘 쓰지 못한 시지만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춘분이 지나고 봄비가 그쳤으니 이제 날씨는 완연한 봄으로 돌아서겠지요. 행복한 봄날 되시고 강건하심 속에 언제나 복된 날 속에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21

조동선

2017-03-21 07:48

박희홍 시인님

창문을 여니 봄 향기가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사의 풍경/ 홀로 아리랑/ 인기스타
바람따라 땡그랑 땡그랑
하루 종일 참선 중이지요
3편의 좋은 글
언제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화사하게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어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잘 쓰지 못한 시지만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심하게 불지만 봄비가 그쳤으니 이제 날씨는 완연한 봄으로 돌아서겠지요. 행복한 봄날 되시고 강건하심 속에 언제나 복된 날 속에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21

김광섭

2017-03-21 10:25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봄기운이 깃드는
아침 공기가 상큼함을 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박희홍	김광섭 시인님 변함없이 볼품없는 서재를 방문해 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십시오. 강건하심 속에 언제나 웃고 즐기시는 좋은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22

백설부

2017-03-21 12:31

박희홍 시인님!
땡그렁 땡 땡
산사의 풍경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눈물로 피어난 할미꽃이 곱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박희홍	백설부 시인님 비가 내리기에 피었던 목련이 그만 넘어져 버렸네요. 겨우내 참고 참아 피워낸 꽃이 힘없이 지는 게 애처롭군요. 봄꽃들의 명줄이 좀 길었으면 합니다. 늘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봄날처럼 언제나 따사로움 속에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21

정찬열

2017-03-21 14:37

박희홍시인님!
봄행사때 어려운 걸음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편의 시중에서도 가슴저미는 "홀로아리랑"
'저승꽃이핀 얼굴...염화시중의미소다'
"인기스타" 손주의 재롱이 눈에 선하듯
감슴세겨 담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가득하나날 되세요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함께 갔다가 혼자 내려오게 되어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혹여 다음에 동행할 기회가 주어지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날씨는 따스하다지만 바람결이 차갑군요.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시길 빌면서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22 12:20

김강좌

2017-03-21 19:10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물고기 홀로 참선중인
산사의 풍경소리 ..종소리마냥
은은한 시향.
곱게 담아내신시향
행복한 머무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이루시길기원합니다~!!


박희홍	김강좌 시인님 행사장에서 먼발치에서 뵙고 미처 인사를 못했어요. 수필가로 등단하심 축하합니다. 건필을 기대합니다. 어제는 햇볕은 따사로웠지만 바람으로 추위를 느끼게 하더니 오늘은 바람이 잔잔하게 숨을 고를지 모르겠습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격려 고맙습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복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22 12:20

김영환

2017-03-21 19:33

눈을 뜬채로 하루종일 참선중인
물고기 스님
산사의 풍경이 여유롭습니다.
홀로 아리랑 할머니의 세상 좋은 미소에서
삶의 여유를 봅니다
이이돌 인기 스타가 집안의 웃음꽃을 피워내니
저녁시간의 여유로움을 봅니다.
감사 드려요 시인님


박희홍	김영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 가지가지지만 어찌하든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게 제일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며 행복하십시오. 오늘 남은 시간도 복된 시간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19

장계숙

2017-03-21 19:56

공감의 글 3편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소소한 즐거움에 행복한 마음
사는 일이 매일 그랬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시인님~


박희홍	장계숙 시인님 큰 기쁨 한번보다 작은 기쁨 열 번이 더 행복하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큰 걸 기대하지 않고 작은 것부터 챙기며 즐겁게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19

김인숙

2017-03-21 22:46

홀로아리랑이 가슴속을 파고 듭니다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망가진 곳이 많아서 병원과 친구하며 사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병원신세를 조금 덜 지려면 젊어서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시인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2 12:19

김인숙	네~^^ 감사합니다 시인닝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3/26 03:52

정병근

2017-03-22 10:34

박희홍 시인님의 3편의 좋은 글이
읽는 내 내 내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이르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박희홍	정병근 시인님 오늘 날씨 변동이 심하군요.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격려 늘 고맙습니다. 복된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손모아	3/22 12:18

오석주

2017-03-22 21:57

박희홍 시인님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 3편의
시향 감사히 보았습니다
멋진 산사의 시뜰에 미소 담아 보네요 시인님
고운밤 되시길요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미세먼지가 많은 날입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시어 강건하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3 09:55

김기전

2017-03-22 23:14

박희홍 시인님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
곱게 풀어내신 시향에 즐겁게 쉬어갑니다
밤공기가 아직은 많이 쌀쌀한 저녁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김기전 시인님 늘 서재를 방문해 주심 고맙습니다. 황사가 심하여 외출이 두려운 때입니다.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즐거운 가운데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3 09:57

석옥자

2017-03-23 01:36

시인님! 안녕하셰요?
인기스타 외 3편 부지런 합니다
봄의 향기 가득한 꽃피는 아름다운 날
매화는 만개되어 상춘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박희홍	석옥자 시인님 미역이 맛있다는 3~4월에 바닷가 분들은 미역이 꽃핀다 합니다. 이 시기에 나오는 미역이 맛이 가장 좋나 봅니다. 발상의 전환 속에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스마일 / 두 손 모아	3/23 10:01

주응규

2017-03-24 09:23

봄향기 피어나는 날에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도 활짝피우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향기로운 시향도 가득 지피시길 기도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금요일 내일부터는 2일간의 휴가입니다. 휴가 내내 넉넉한 생각 속에 즐겁고 행복한 뜻 깊은 날이길 빕니다. 그리고 언제나 복된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4 12:22

김이진

2017-03-24 10:01

절간 추녀 끝 푸른 바다에
삿갓을 쓴 물고기 스님이
눈을 뜬 채로 흔들거리며
땡그랑 땡 땡
하루 종일 참선 중이다

산사의 풍경 속으로
마음 하나 걸어 놓고 갑니다.
넘 멋쪄요. 시인님^^


박희홍	김이진 벌써 금요일 주말입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봄기운 속에 시인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함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4 12:21

임종구

2017-03-24 12:54

박희홍 시인님..
봄향기 가득한 꽃피는 날
홍매화가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봄향기 가득한 불금되십시요


박희홍	임종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금요일 밤입니다. 이틀간의 휴가가 조금 있으면 시작됩니다. 오일간의 노고를 충분히 힐링 하시는 시간되십시오. 그리하여 활력 넘치는 월요일이 되시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하시고 오늘도 복된 날 속에 스마일 /두 손 모아	3/24 17:07

이석희

2017-03-26 05:30

박희홍 시인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머물러 봅니다.
이제 곧 만화방창 갖가지 꽃들이 앞을 다투어
온갖 자랑을 하겠지요.
아름다운 세상 향기로운 세상
멋지게 노래 부르고 예쁘게 수놓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임이 계셔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향기로운 글에 마음 모아 봅니다.
항상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으나 그리 못하여 많은 시인님들이 서재를 방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그리고 좋은 격려의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시어 다시 시작할 알찬 한 주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복 된 날 속에 스마일/ 두 손 모아	3/26 06:55

조동선

2017-03-26 09:17

박희홍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봄이 이제는 완연합니다. 따사로운 봄날 행복한 시간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기쁜 생각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28 16:42

박미향

2017-03-26 12:41

시인님 정신 없이 지나온 시간들입니다,, 이젠 편한 휴일 맞이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박미향 시인님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 가는 군요. 또 다시 4월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3월 남은 시간도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는 좋은 시간되시길 빕니더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28 16:43

최상섭

2017-03-27 21:40

박희홍 시인님!!
3편의시 즐감하고 갑니다
편한저녁되십시요!!


박희홍	반갑습니다. 최상섭 시인님 격려 고맙습니다. 시인게서도 건필 건안하시길 빕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28 16:44

박영애

2017-03-28 00:59

시인님 평안하시죠~
요즈음 문예대학 공부하시느라 힘들지는 않는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오프라인 강좌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박희홍	박영애 시인님 며칠 있으면 뵙겠네요. 과제에 신경쓰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요.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도 복된 날되시고 스마일 / 두손모아	3/29 08:31

김인숙

2017-03-29 09:26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날마다 좋은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엊그제 월요일이더니 벌써 목요일입니다. 봄꽃이 여기저기서 오라고 손짓하는 때 꽃구경도 잘하시고 늘 강건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3/30 08:03

조동선

2017-03-30 09:37

박희홍 시인님

온 누리에 만개의 꽃들이
향을 전하는 향긋한 계절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주말입니다. 봄꽃 나들이길 즐겁고 행복하시고 재충전 잘하시어 4월도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속에 스마일 / 두 손 모아	3/31 08:14

고경애 2017-04-01 17:28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세편의 글 사월의 선물로 담는 감사 고맙습니다 사월의 주인 자리 멋지게 가꾸는 날이세요

배정이

2017-04-04 16:57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햇빛이 아름다운 꽃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월~
사랑의 에너지로 행복하고 멋진 글 집필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개인 사정으로 서재 활동을 잠시........ 늘 배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금요일 금방 웃으시고 또 웃으시면서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37

박광현

2017-04-13 01:01

벌써 4월도 중순이네요
꽃향기에 치해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고운 시향에 취해봅니다


박희홍	박광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배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36

조동선

2017-04-18 07:35

박희홍 시인님

화창한 좋은 계절입니다
교육등 바쁜일정
잘계시지요?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희망의 봄 향기 전하시는
향 나는 나날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개인 사정으로 서재 활동을 잠시........ 늘 배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금요일 금방 웃으시고 또 웃으시면서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35

고경애

2017-04-30 20:49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사월을 보내며 늦은 인사 드립니다.
곱게 빚은 시향에 더불어 행복입니다
사월 마무리 잘 하시고
정 가득 사랑 담는 오월이세요


박희홍	고경애 시인님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서재 활동을 잠시........ 늘 배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금요일 금방 웃으시고 또 웃으시면서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35

놀 자유를 허하라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34	박희홍	2017-10-16

40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22	박희홍	2017-10-02

39	탈 많은 말 /고향 어르신의 넋두리[2편]	35	박희홍	2017-09-14

38	이런저런 사고들	34	박희홍	2017-09-07

37	가을비 / 신이 가장 먼저....(2편)	46	박희홍	2017-08-22

36	8월 어느 날 / 8월 산 오르기(2편)	44	박희홍	2017-08-10

35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41	박희홍	2017-07-19

3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39	박희홍	2017-07-12

33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46	박희홍	2017-06-27

32	놀 자유를 허하라	42	박희홍	2017-06-09

31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58	박희홍	2017-03-21

30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52	박희홍	2017-03-02

29	봄바람의 희롱 / 어머니 마음 [2편]	48	박희홍	2017-02-18

28	암암하다/ 노랑 봄 [2편]	51	박희홍	2017-02-07

27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44	박희홍	2017-01-31

26	동행 / 유유자적	56	박희홍	2017-01-20

25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38	박희홍	2017-01-13

2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46	박희홍	2017-01-06

23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44	박희홍	2016-12-30

22	봄을 기다리며 /나라의 지도자란	38	박희홍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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