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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03-02 08:41

ㆍIP: 112.xxx.154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일장춘몽 / 박희홍

몸은 건너오지 마시고
눈만 건너오세요

어쩔 수 없이 변했지만
푸르른 날이 그리워요

미인박명이 맞나 봐요
예쁘다고 탄성을 질러대면서도
짓눌리고 차고 밟히니
몸이 부스러져 괴로워요

그리 이쁘지 않고 꽃 없어도
사시사철 변함없이 꿋꿋하게
붙어사는 그들이 부러워요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박희홍

우수가 지났으니
무엇을 해야 할꼬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으려 가볼까
아니야
대동강으로 낚시 가야지

봄방학이 끝나면
한 학년 올라가는데
멋진 옷이나 사줄까
이쁜 인형을 사줄까
아니야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
신나게 놀게 해야지

경칩이 지났으니
무엇을 해야 할꼬
꽃씨를 심을까
대청소를 해야 할까
아니야
개구리 마중 나가야지
...................

여관구

2017-03-02 08:59

시인님 잠깐 왔다가는 계절이지만
이 봄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또 이 계절이 우리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주는가
가다린 만큼 행복을 주는 계절
그래서 우리는 봄을 학수고대
기다리는가 보다. 일장춘몽이지만.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 두편을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운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박희홍	여관구 시인님 시의 얼개를 세워 본다고 세워 보지만 제대로 세우는데 기술이 너무 부족하여 진전이 없습니다. 시인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3월의 첫 주말 나들이길 단디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보내시고 날마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10

김기전

2017-03-02 09:02

박희홍 시인님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고운 시향에 오래도록 쉬어봅니다
하루쉬고 출근하려니 웬지
출발 하기싫은 아침입니다
그래도 3월 출발 멋지게 하시고요
언제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김기전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완연한 봄날이라지만 바람이 어지럽게 불어 쌀쌀한 날입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09

오석주

2017-03-02 09:07

박희홍 시인님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
경칩이 지났으니
무엇을 해야 할꼬
꽃씨를 심을까
대청소를 해야 할까
아니야
개구리 마중 나가야지

두편의 시 감사히 보았습니다
봄향기가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합니다
대지위에서는 꿈툴 대면서
어제 봄비내린 후 아침부터
봄소식을 알리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상큼한 봄날이지만 꽃샘이 오는 것인지 쌀쌀한 날입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또 이틀을 쉬는 주말 나들이길 단디 하십시오. 주말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보내시고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10

박남규

2017-03-02 09:26

봄이 길목에서
바쁘고 설레입니다
무엇을 할까 ?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박희홍	박남규 시인님 그렇습니다. 막상 봄이 오는데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그저 시간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는 계획을 잘 세워 좋은 봄날을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09

백설부

2017-03-02 09:36

박희홍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보내야할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은 봄이 어디까지 왔을까
무지 궁금해집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박희홍	백설부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어느 틈에 오는지 잘 모르게 성큼 닦아온 봄날 비 갠 뒤끝이 조금 쌀쌀합니다. 나들이길 단디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주말 보내시고 날마다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10

김인숙

2017-03-02 13:27

일장춘몽
그래요 맞아요 맞네요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늘 경사로운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설렘 속에서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또 가을이 그리고 겨울이 그렇게 그리워지나 봅니다. 늘 그리워하며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랑가는 인간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09

김광섭

2017-03-02 14:27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득담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아지랑이처럼 가슴 깊은
저쪽에서 뭔가 꼼틀꼼틀하는 느낌이랄까요?
봄의 따뜻함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광섭 시인님 완연한 봄날이지만 일교차가 심한 때입니다. 건강유념하시고 다가오는 주말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08

조동선

2017-03-02 16:48

박희홍 시인님

우천 후 봄바람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듯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일장춘몽/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인생의 희망 설레임과 기다림 행복의 계절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가족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시란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는데 제가 쓴 시는 도무지 감동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의 시에 대한 열정이 태부족한 탓일 것입니다. 시의 얼개를 튼튼하게 세우지 못하는 불찰에도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다가오는 주말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3 08:11

주응규

2017-03-03 09:18

봄향에 실려 가슴에 실려오는 시인님의 좋은 시향을 받습니다
만물이 생돌하는 계절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마음에도 봄을 활짝 피우는 날 되시고
건강도 가득 충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긋하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격려와 건강에 관한 덕담 고맙습니다. 이제 자신의 명함으로 아름다움을 알리려는 듯 꽃이 하나둘 피어나오고 있습니다. 선택의 순간순간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이 좋은 봄날에 좋은 선택을 하시어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7

김단

2017-03-03 10:54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잠시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 주변을 보니 이젠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따스한 봄 기운에 남아 있는 겨울바람의 시샘만 아니라면 더없이 기분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좋은 날씨에 늘 건안다복하세요~^^


박희홍	김단 시인님 고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 어제 날씨는 완숙해진 봄날처럼 따사롭더군요,. 일요일인 오늘도 좋은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시인님 나들이길 좋은 생각 속에 좋은 시상을 떠올려 향기로운 문향의 꽃 피어내는 봄날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복된 날 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6

주명옥

2017-03-03 21:40

안녕하세요 시인님!
괜시리 저두 바빠집니다
무엇부터 해야 될련지~ㅎ
꽃씨도 뿌리고
소풍도 가야되고~
에구 봄이 바쁩니다
시인님!!
따스한 봄날
멋진 계획으로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박희홍	주명옥 시인님 서재라 하기에는 볼품이 없는 데 방문해 주심 고맙습니다. 오늘은 경침 개구리가 인사를 하려 뛰어 오를 것 같은 날입니다. 멋진 생각 속에 고운 시꽃 향기를 널리 퍼져나게 하는 좋은 봄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7

고경애

2017-03-04 14:06

봄이 오는 길목으로
늦잠자는 개구리 깨우러 가 볼까요 ㅎ
참 곱게 지핀 시향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이젠 봄이 제 자리라 말하는 듯 하지요
새 봄의 기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담아 보세요


박희홍	고경애 정말 완연한 봄날입니다. 매화꽃이 곱게 핀 매화 밭을 보면 하얀 벌이 이글거리는 듯합니다. 일요일 좋은 생각 속에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 봄을 준비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6

정찬열

2017-03-04 17:25

헛된 영화를 꿈꾸는 "일장춘몽"
훈풍부는 3월의"봄이오는 길목에서"

오늘따라따뜻한 봄내음이 향긋한
공감으로 가슴지피는 시심에 함께
하다 갑니다.
편안 한 주말 되세요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완도와 진도 등 바닷가에서는 미역귀를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그곳에서는 3~4월에는 미역도 꽃이 핀다고 하더군요. 미역귀를 꽃에 비유한 듯합니다. 올해 미역 풍년이 들어 많이많이 수확하길 빌어 봅니다. 온연한 봄날 그러나 아침저녁으로 조금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늘 격려 해주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을 기대하며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7

김강좌

2017-03-04 22:34

봄이 오는 길목에서
기쁘게 .
바쁘게 맞이하시는
고운 모습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행복하게 채우는 3월 이루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김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들녘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였습니다. 봄아 왔어요. 화창한 봄날처럼 웃고 행복한 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일요일 말고 포근한 날 기쁨 가득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7

박흥수

2017-03-04 23:52

박희홍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봄향이 가득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따스한 휴일되소서


박희홍	박흥수 시인님 봄이 봄 앓이를 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봄이 왔어요. 봄날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포근하고 화창한 오늘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3/5 06:18

조동선

2017-03-05 07:33

박희홍 시인님

봄바람이 기분 좋게 다가오는
휴일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가족과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어제 날씨는 완연한 봄 날씨더군요. 오늘은 쌀쌀하군요. 온 대지기 봄 앓이를 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봄 봄이 성큼 우리 앞에 왔습니다. 올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으신 가운데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한 주간 복된 가운데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6 09:23

안정순

2017-03-05 13:43

얼굴은 좀 이쁘지 않아도
마음이 고와야 여자라는 말
살 맞대고 살다보면
정으로 살고 연민으로 살고
봄 햇살이 포근한 휴일입니다.
좋은 시간 이어가세요!!박희홍시인님


박희홍	안정순 시인님 성형 1위 국가 대한민국 인성 1위 국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운 정 고운 정 정이란 묘한 것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더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스마일 두 손 모아	3/6 09:21

김영길

2017-03-05 14:49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장춘몽과 봄이오는 골목에서
올리신 옥고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꽃피는 봄철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볼품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봄날에 강건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언제나 스마일 두 손 모아	3/6 09:21

이기영

2017-03-05 20:40

봄날의 의미
덧없는 손짓들
같이 바라봅니다


박희홍	이기영 시인님 늘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정겨운 봄날에 강건하시고 언제나 스마일 두 손 모아	3/6 09:20

조충생

2017-03-06 19:49

박희홍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요즘 몸이 안좋아 잠시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봄은 왔는데 꽃샘 추위가 시샘을 하네요
시인님께서 지피신 일장춘몽 /봄이 오는길목에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3월 되세요 시인님.


박희홍	조충생 시인님 꽃샘이 있기는 있군요. 완연한 봄날이 어제는 바람이 심하고 오늘은 눈이 내리고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건강하십시다. 격려 고맙습니다.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유쾌한 스마일 두 손 모아	3/7 10:01

석옥자

2017-03-07 09:26

시인님! 안녕하셰요?
반갑습니다 일장춘몽 감탄사입니다
또 하루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직은 꽃셈 추위가 다시 시작을 하는군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박희홍	석옥자 시인님 얼굴을 뵙지만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온화하시 인상이 좋았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새벽부터 출신시간때가지 눈이 내리더니 볕이 났어요. 변동심한 날씨에 강건하시고 오늘도 행복함 속에 스마일 두 손 모아	3/7 10:04

정병근

2017-03-07 11:43

경칩이면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깬다 하고
봄비는 한 번 내릴 때마다 따뜻하다 했는데요
지금의 날씨는
'봄 추위가 장독 깬다' 라는 속담처럼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정병근 시인님 일요일에는 화창한 봄날이더니 월요일에는 몹시 바람에 추웠고 화요일 아침에는 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새벽에 눈이 조금 쌓이고 변덕심한 날씨에 강건하시고 행복함 속에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8 08:16

조동선

2017-03-09 09:03

박희홍 시인님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약동하는 봄기운의 희망으로
건강 챙기시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늘 저의 서재를 방문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이 주는 내내 제법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으로 추운 날이군요. 다음 주는 따뜻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 물러가면서 그냥 가기 싫은가 봅니다. 변덕심한 날씨에 강건하시고 행복함 속에 언제나 주말도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3/10 08:13

박미향

2017-03-11 03:01

봄은 늘 그렇게 경칩이 지나면 다가오네요


박희홍	박미향 시인님 볼품없는 저의 방문은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격려와 지도 바랍니다. 주말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모아	3/11 16:07

이석희

2017-03-29 10:54

박희홍 시인님!
때늦은 후회 한 자락
깔아볼까 합니다.
나도 이제 대동강 능수 버들 구경이나 떠나볼까요?
참 이어도 없는 녀석이라고 비웃겠지요?
향기로운 시향에 어리둥절한 내 모습을
겨우 찾았습니다.


박희홍	이석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개인사로 서재활동을 잠시 쉬었어요. 주말이 오는군요.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늘 배려해주심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41

배정이

2017-04-28 21:21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말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개인사로 서재활동을 잠시 쉬었어요. 주말이 오는군요.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늘 배려해주심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6/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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