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9-05 08:24

ㆍIP: 221.xxx.203

당신의 가을을 위하여 (가을 기도)

高松/황영칠
옥색 하늘가에 코스모스 수놓은 가을 길 나서면
오늘도 숨 쉬고 살아있음에
눈물 나게 감사하는 마음이
샘솟게 하옵소서

유별나게 무더웠던 지난 여름을
사랑하는 가족, 정다운 이웃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용케도 참아내었기에
풍성한 가을 선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고운 단풍이 낙엽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외롭고 쓸쓸한 가을이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바라보고
행복이 샘솟는 당신의 가을이게 하옵소서

작은 것도 품어서 곡간에 채우려는
욕심으로 탐하지 않고
고운 미소 한 줌 쌀도 이웃을 위하는
나눔의 가을이게 하옵소서

싱그럽던 나뭇잎에 황금빛 단풍이
사랑과 배려로 물들어서
후회 없고 희망이 넘치는
빛깔 고운 당신의 가을 이게 하옵소서

가을의 문턱에서
당신의 사랑이 풍성한 가을이기를 기도합니다.

정대수

2023-09-05 11:0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기도
모두의 기도이자 바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려깊은 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부족한 저의 시에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니 개운아 솟습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오늘 제가 사는 지역에 낮 최고 기온이 33 도입니다. 가을 노래를 하고 나니 언제나 가을 같은 가을이 올까 궁금해 집니다. 시인 님 제가 알기로 구리와 남양주에 우리 협회 시인 님이 몇 분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만 오는 가을 행사 때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보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9/5 15:10

홍성기

2023-09-05 13:0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가을을 노래하신 고운 시
"당신의 가을은" 깊은
감동으로 잘 배람하였습니다
"작은 것도 품어서 곡간에 채우려는
욕심으로 탐하지 않고
고운 미소 한 줌 쌀도 이웃을 위하는
나눔의 가을이게 하옵소서"
이 대목에서 좀 더 나눔의 삶을
못산 모습에 찔림이 오네요
시인님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가을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가을이 되어 마음에 남은 몇 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아침에 스쳐 지나가는 마음을 글로 적고 나니 좀 부실한 느낌이 듭니다. 시인님은 경기도 주최 시 대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성적으로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카페에 올리신 기사 내용이 수 십 년 된 기자들 실력을 추월한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훌륭한 상을 타신 시인 님의 수상에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9/5 15:17

염경희

2023-09-05 16:47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기도가 제게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기도를 함께 해 봅니다

오랜만에 둘러보니
많은 사연들이 노래로 되어
가슴을 흔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사인님 가을 이라고 는 하지만 오늘 낮 기온도 3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가을이 없이 바로 겨울이 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제 마음 부터 나눔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지어 보았습니다. 시인님은 더운 여름에 열심히 공부하여 문예 창작 지도자의 마패를 거머쥐셨으니 풍성한 가을 잔치는 이미 벌어졌군요. 축하드립니다	9/5 18:13

박희홍

2023-09-05 18:15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싱그럽던 나뭇잎에 황금빛 단풍이
사랑과 배려로 물들어서
후회 없고 희망이 넘치는
빛깔 고운 당신의 가을 이게 하옵소서’라는
‘당신의 가을은… (가을의 기도)’ 감명 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람 합니다.
가을의 풍요처럼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기쁨의 구월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고운 글꽃 피워내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저의 서재를 변함없이 찾아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화를 얻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좋은 계절 맞이하셔서 시인님도 넉넉하시고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9/5 19:50

남원자

2023-09-05 21:5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을의 기도 저를 위한 기도이지요
장원급제 하고 온다고 했지요 ㅎㅎ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왔습니다
주옥같은 좋은 글은 차츰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편안한 쉼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그렇게 무더운 여름 과거 시험 공부 열심히 하시고 장원 급제 하고 저의 서재에 오셔서 광채가 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 하셔서 문예 창작 지도자의 길을 걸으시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좀 쉬셔서 새로운 힘을 비축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참으 로 고맙습니다.	9/5 22:31

김현주

2023-09-05 22:38

황영칠 시인님
늦은시간 살며시 서재문을 열어봅니다
가을기도"
가을날의 풍성한 기도
가슴으로 스며드는 듯
넉넉한 가을을 맞이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늘 건행하시고 향필하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가을을 맞이하여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이 시인님 앞에 안겨 지시기를기도하고있습니다 화가의 지도자 길을 걸으시는 시인 님의 앞길에 행운이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6 07:41

박기숙

2023-09-06 08:31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녕 가을의 정취가 한잎두잎 물들고
가을 낙엽도 온 산하에 떼구르르 바람따라 굴러
다니고 있어요. 정녕 프랑스 시인, 구르몽의
^낙엽^이라는시가 생각나네요.^시몬, 너는좋으냐?
낙엽밟는 발자욱 소리가, 낙엽은 외롭게 저만치서
딩굴고 있구나 ^...

곱게 집필하신 ^당신의 가을을 위하여(가을 기도)^
우리모두의 간절한 기도의 바램이지요.

서로 아껴주며 수확의 계절인 천고마비의 가을계절에.
나눌수 있으면 나누어주고.함께하고, 베풀어 주는 은혜가
풍성한 가을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더 풍요가 차고 넘치는 가을을 맞이 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고운 수요일 아침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프랑스 시인 구르몽의 시 '낙엽' 고등학교 교과서에 있던 시 제기 고등 학생 때 숙제로 시를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인님은 사진 편집과 노래 실력 그리고 악기 연주 어느 하나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천재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가을이 되어 우리네 인생이 자연처럼 곱게 익어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시인님도 몸과 마음이 풍성한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고운 말씀 주셔서 저는 시인 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9/6 15:27

여관구

2023-09-06 11:27

" 작은 것도 품어서 곡간에 채우려는
욕심으로 탐하지 않고
고운 미소 한 줌 쌀도 이웃을 위하는
나눔의 가을이게 하옵소서

싱그럽던 나뭇잎에 황금빛 단풍이
사랑과 배려로 물들어서
후회 없고 희망이 넘치는
빛깔 고운 당신의 가을 이게 하옵소서."

시인님 기독교 인 이십니까.
저도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진 것을 보니
계절의 번동을 느낍니다.
한 낮에는 아직도 더위가 물러가지 않아
가을을 느끼기에는 조금 이런듯 합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서 시인님의
기도를 들어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어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황영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 님 무더운 날씨가 이제 거의 지나가고 있으나 한 낮에는 아직도 한 여름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절의 순환은 어찌할 수가 없겠지요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가운데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성당에 나나갑니다. 이 가을에 시인 님의 가정에도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6 15:34

문장우

2023-09-06 11:39

존경하옵는 황영칠 시인님
풍성하고 풍요로운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의 기도
시인님 시향에 저도 간절한 마음이라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나날이길 소원합니다

후회없이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는 일상이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금년에는 태풍으로 인하여 과일이 낙과로 인하여 수확이 많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래도 가을은 풍성한 계절이지요. 금년 가을에는 시인님의 마음이 풍성하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서재를 찾아줏서 고맙습니다	9/6 15:41

이정원

2023-09-06 12:22

가을 기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과 나눔... 고운 시어에 가을을 느낍니다.

언제나 향필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정원 시인님 픙성한 가을에 귀하신 손님이 오시니 저의 마음 한없이 기쁩니다. 풍성한 가을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가 우리 모두 에게 행복이 되고 넉넉한 일상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6 15:45

정병근

2023-09-06 21:38

가을 기도
감명깊게 배독합니다
더위가 깊을수록
가을이 풍성하다 하지요
좋은 글에
감동이 더 깊습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부족한 글에 힘을 실어주시려고 오늘 밤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고맙고행복한마음이듭니다. 저는 항상 시인 님의 서재에서 큰 배움을 얻고 와서 제가 쓰는 시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좋은 시를쓰시는 시인님 오늘도고맙습니다.	9/7 02:52

정연석

2023-09-06 22:08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게 쓰신 시 "당신의 가을을 위하여"
잘 배람하였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바라보고
행복이 샘솟는 당신의 가을이게 하옵소서
시인님 가을이 다가왔음을 퇴근하면서
느꼈습니다
가을에는 시끄러운 정치권도 조용하고
오염수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시와 수필 서재를 오가시면서 저를 위하여 저를 위하여 좋은 말씀 주시려고 애쓰시는 시인 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는 등단 하면서 뒤늦게 시라는 친구를 만나서 인생을 나란히 걸어가는데 그 옆에 또 한 손을 시인님이 잡아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시인 님과의 우정을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십시오.	9/7 03:01

배정숙

2023-09-06 23:01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가을 기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베풀어 주시는 시인님 기도
선물 고맙습니다

올가을엔 모두가 예쁜 미소로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로울 것을 믿습니다
님의 기도 전국 방방곡곡 메아리 되어
행복한 가을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오늘도 가사와 직장 일에 진을 다 빼시고도 저를 잊지 않으신 정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인님과 문학 동행하는 친구로 걸어가게 된 오늘이 행복합니다. 월문천은 사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 시를 좋아하시는 선녀 님이 사실 줄을 일찍 몰랐지요. 선녀 시인 님이 강가에서 아름다운 시로 노래하시는 그 노랫소리에 취해서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9/7 03:15

민만규

2023-09-07 07:57

아이고
멋진 기도를 패싱 할 뻔했네요^^
나눔과 배려의 가을 기도
감명 깊었습니다
풍요를 예고하는 가을이
풀섶에
길게 늘어 섰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셔서
시향으로 가득찬 나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한번도 빠지시지 않은 시인 님이 오늘은 조금 순이 뒤로 밀리셔서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 걱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시인님이 오시지 않으니 고향 잃은 나그네 같이 쓸쓸 지는군요. 시인님 가을에 행복이 풍요로운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오늘도 제가 행복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9/7 09:38

최미봉

2023-09-07 20:14

마음에 감사와 베품
가을의 기도 멋집니다
순위를 벗어나 생각하시는 풍성함이
가을 같아요 향기로움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황영칠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 님 저의 시인 서재까지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무척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직 덥기는 하지만 가을은 가을 이어서 태풍 영향으로 과일 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풍성한 가을이 왔으니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런 모습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9/7 22:11

장호원 황도

구월의 옷자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6	님이 오신다면	24	황영칠	2023-09-26

205	비가 내리면	32	황영칠	2023-09-22

204	하나인가 보다	30	황영칠	2023-09-19

203	두려워하지 마라	38	황영칠	2023-09-15

202	너를 향한 사랑이다	33	황영칠	2023-09-12

201	장호원 황도	34	황영칠	2023-09-08

200	당신의 가을을 위하여 (가을 기도)	30	황영칠	2023-09-05

199	구월의 옷자락	32	황영칠	2023-09-01

198	얼굴	26	황영칠	2023-08-29

197	마음	26	황영칠	2023-08-25

196	심술보 늦더위	24	황영칠	2023-08-21

195	도전	20	황영칠	2023-08-18

194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22	황영칠	2023-08-15

193	너를 생각하면	28	황영칠	2023-08-11

192	고맙고 미안한 너	26	황영칠	2023-08-07

191	오늘의 일기(꽁보리밥)	28	황영칠	2023-08-04

190	칠월아	22	황영칠	2023-08-01

189	나에게	32	황영칠	2023-07-28

188	시인 셋이 만나면	34	황영칠	2023-07-25

187	혼자일 때가 더 아름답다	32	황영칠	2023-07-21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