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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8-18 19:12

ㆍIP: 221.xxx.203

도전

고송/황영칠
뜨거운 열정으로
어제를 살았습니다

힘겨운 오늘도
어금니를 악물고 일어섰습니다

두려움을 밟고 일어서니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뒤꿈치로 길을 다져 놓고
앞발로 힘차게 나아가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도전하는 당신 몫은 성공입니다

정대수

2023-08-18 20:4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누구는 그러더군요.
나이를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도전이라고요.
모든 것이 도전이 되는 우리의 삶
그속에 평안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꿈이 현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도전이란 말씀 너무나 실감 나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특별히 무슨 새로운 일을 하기 보다가 하루 하루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며 실수 없이 살아가는 것 그리고 하루 하루 건강을 지켜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모두가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놓고 가신 시인님 시인님이 시인 서재에 오셔서 서재가 밝아집니다 고맙습니다	8/19 03:39

정병근

2023-08-19 06:19

매 일과가
도전의 연속선상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이 만보씩 갇자
마음 먹다가도
한 달째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ㅎ
언젠가는 한 번 시작을 하면 그래도
오래 할 수가 있는데
시작이 어렵네요ㅎ
좋은 글 잘 배독합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주말이군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아직 한여름이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군요. 한 낮에는 특별한 볼일이 아닌 이상 외출 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하루 2 만보 걷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아무튼 도전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8/19 09:39

민만규

2023-08-19 07:06

도전은
아름다운 삶의 향기입니다
도전을 멈춘자는
희망을 잃은 죽은자입니다
도전
멋진 글에 공감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선선한 날씨에
고추잠자리가 신바람이 났습니다
멋진 가을입니다
멋지게 즐기시길요
늘
고송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 님 무척 덥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직장에 나가지 않고 옥탑방 황 노인은 새벽 운동 끝나고 친구들과 기차 여행 떠나는 아내 여행 보따리 지하철 역까지 자전거로 실어다 주고 잘 다녀오시라고 90도 절하고 아침 청소 하고 혼 밥 먹고 앉아서 지금부터 더위와 싸워 이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옥탑방 황노인의 도전 과제는 금년 한 해가 가기 전 찬바람 불기 전에 안방으로 내려오는 것이지요. 저의 도전이 무모하지 않다는 것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8/19 09:50

황영칠	시인님의 우리말 글짓기 도전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8/21 08:03

박희홍

2023-08-19 11:52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꿈은 현실이 됩니다
도전하는 당신 몫은 성공’이 라는
고운 글꽃 ‘도전’을 즐감하고 갑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참으로
살아가기 너무 어려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 지니니’라는
‘푸시킨’의 삶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8월의 세 번째 주말
무덥지만 휴일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ㄴ미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으신 시인 님이 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덕분에 힘을 얻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하루 하루를 어제처럼 변함없이 살아내는 것 자체가 도전입니다. 큰 발전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더 도 말고 덜 도 말고 그냥 이대로만 살 수 있다는 그것이 도전이고 성공이라고 소박한 욕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8/19 15:28

정연석

2023-08-19 16:1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도 전"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꿈은 현실이 됩니다
도전하는 당신 몫은 성공입니다

도전은 인간의 모험이며 꿈인 것 같습니다
삶에서 도전은 항상 함께하고,
도전을 멈추는 것은 어쩌면 늙는 것이며
정신과 몸이 쇠락함을 의미하지요

나이를 먹어도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희망이며, 성공을 쟁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모한 도전은 실망을 맞이하고
사기가 꺽기고 위축되게 됩니다

시인님 시에서 도전과 성공이 물흐르 듯
선명하게 보여짐을 느낍니다

시인님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시인님 말씀대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야 삶의 에너지가 유지되지만 자신의 능력과 현실을 망각하고 무모한 도전을 한다면 이는 실패와 실망을 자초하는 일이지요. 저의 도전 목표는 끊임없이 운동을 하여 단 하루라도 건강한 몸을 오래 유지하는 일입니다. 새인님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8/19 17:31

황영칠	시인님의 우리말 글짓기 도전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8/21 08:04

박기숙

2023-08-20 16:35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잘 지키며 가족 화목과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항상 즐겁게 살아가는것이 ^도전^ 정신이라고
생각하네요. 매사에 즐거움으로 자기생활을 충족하며
남에게도 넓은 아량으로 사랑하고 항상 기쁨을 주는 봉사정신도
도전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유념 철저히 하시고
더욱더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한
나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도전 이라는 두글자 항상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더구나 멀리 있는 농장까지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남들이 하기 힘이 드는 농장까지 원만히 운영하시는 것 그것도 하나의 도전 정신을 이루시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특별히 거창한 것을 이룬다 기 보다가 하루 하루 건강 관리 잘 하는 것 그것도 하나의 도전이 아닌가 합니다. 저로서는 하루 하루 즐겁게 실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도전 과제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0 20:20

박진표

2023-08-20 16:42

황영칠 시인님!!!
도전...
그렇게
살아 오셨기에
오늘
행복한 웃음 지으셨겠지요.
그 열정과 도전에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더운 날씨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요즈음 하루 하루를 무탈하게 지내는 자체가 도전입니다.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 그것이 저의 도전 과제 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0 20:24

장석규

2023-08-20 21:16

존경하는 황영철 시인님의 용기와 노력, 삶의 정신이 진솔함으로 글에서 그 향기를 느낄 수있습니다.
무더운 오늘 하


황영칠	존경하는 장석규 시인님 처음으로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 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이 하남시 이군요 저는 하남 시에서 가까운 송파구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이 살고 계시니 더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21 00:32

홍성기

2023-08-20 21:50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곱게 피운 시 "도전" 제목이
멋집니다
특히
"뒤꿈치로 길을 다져 놓고
앞발로 힘차게 나아가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도전하는 당신 몫은 성공입니다"
부분에서 동감합니다
지칠줄 모르고 매사를 이루어
가심에 박수를 보내드릴게요
가을이 손짓하는 요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더운 날씨에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는 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특별한 도전이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여 시를 올리거나 댓글을 쓰고 매일 운동을 하고 출근하고 지인들과 교류하고 문예창작 공부하고 하는 일상을 변함없이 해 나가는 것 그것이 저의 도던 목표 입니다 시인님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	8/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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