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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1-23 14:23

ㆍIP: 180.xxx.131

당신의 안부

당신의 안부

김이진

당신의 목소리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담은 안부편지
눈물의 꽃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당신은 내게
베란다 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아침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입니다

얼었던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다시 뜨거운 박동을 시작합니다.

김수잔

2017-01-23 14:4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안부~~

아름다운 감동이고
다시 뜨거운 박동이 시작됨은
정말 따뜻한 사랑입니다

따뜻하신 마음을 가지신 시인님
늘 소년같은 맑음이 보이는
고운 시에 머물면서 감사의 미소
공기좋은 강원도로 띄웁니다
설날이 가까워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늘 따뜻한 마음 전해주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시인님^^*	1/23 15:01

주명옥

2017-01-23 15:1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꽁꽁 얼었던 마음
시인님의 따뜻한 글에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햇살이 환하게 퍼져도
아직은 춥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추우시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3 15:35

장계숙

2017-01-23 16:3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따스한 목소리....그대.
감동의 눈물꽃...
얼었던 가슴 녹이는 햇살같은 사랑.
가슴 뛰는 나날입니다.
고운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어제는 얼었던 마음 녹이려 사우나에 다녀왔어요. ㅎㅎ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기 아셨죠.^^*	1/23 16:51

정찬열

2017-01-23 19:33

가슴 따뜻하게 언마음 녹이는
당신의 따뜻한 "당신의 안부"
고운 시심을 함께할수 있어 반갑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
구정을 맞으시는 행복한 한주 가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 추운 날 안부 정말 반가웠답니다.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 21:56

여관구

2017-01-23 20:02

시인님 따스한 감동이 밀려오는
고운 시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추운 날씨에 마음이 따뜻하게
젖어옵을 느낍니다.
가슴 뛰는 글 감사히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시인님^^	1/23 21:57

윤재철

2017-01-23 20:38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대한절기 추위에
김이진 시인님 의 당신의 안부
따스하고 정겹운 시선으로 인해
이겨울이 포근함니다
눈물의꽃이 승화되어
살포시 들어오는 아침햇살 처럼
따쓰한 사랑으로 곱게빚은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봄니다
감사함니다 김이진 시인님 ~~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겨울 산행 디녀오셨다지요. 늘 자연과 함께 하시니 마음도 넉넉하신가 봅니다.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3 21:58

오석주

2017-01-23 21:07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안부
당신은 내게
베란다 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아침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입니다

시인님 문학 소년 감정으로
곱게 올려주신 멋진시" 당신의 안부..
웃으면서 보고 감상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명절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예쁜 마음 하나 걸어두셨네요. 늘 함께하시는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23 21:59

김영환

2017-01-23 23:15

얼었던 심장도 뛰게 하는 당신
고운마음 고운시심으로 빚으신
멋진시에 함께 합니다
늘 그대와 함께 사랑 넘치는 날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하세요.^^*	1/24 09:29

황의성

2017-01-24 00:17

안녕하세요 김이진시인님

당신의 안부
따스한 순애보에 마음을 싣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 돌보십시요


김이진	황의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 잘 지내시는지요. 늘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24 09:28

박희홍

2017-01-24 08:12

아름다우면서도 어딘지 조금
애처러움이 있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지요.

김이진 시인님
"얼었던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다시 뜨거운 박동을 시작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얼었던 심장의
박동이 시작된다는 멋ㅈ진 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어서오세요. 추운 겨울이라 마음까지 얼었나 봅니다. ㅎㅎ 염려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4 09:27

이미화

2017-01-24 08:35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지만
예쁜 하루길 열어가세요

당신의 안부
곱고 아름다운 시에
머무름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늘 아침 엄청 춥네요.^^* 출근 길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셨는지요.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고 행복한 오늘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24 09:26

유학수

2017-01-24 10:26

당신의 안부,
요즘 날씨 처럼 시린 가슴에
냉기가 쑥 빠져나감을 느낍니다
봄처녀 저만치서 나물 바구니 들고
손 짖 하며 오는...느낌요
맛점 하셔요
꾸벅


김이진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워서 사우나 갔는데 그래도 마음은 시리던걸요 ㅎㅎ 시인님의 발자취에 힘을 얻어 봅니다. 시인님도 맛점하시구 오후 시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24 10:42

김인숙

2017-01-24 10:51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안부를 물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 따끈한 글에
쉬어 갑니다
좋은 날 되셔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그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4 10:59

배정이

2017-01-24 13:06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 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 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마음도 이쁘신 배정이 시인님 설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니 감동입니다. 저 다시 지천명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시인님 최고랍니다. ㅎㅎ 정이 넘치시는 시인님도 늘 지금처럼 아름다우시고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24 13:34

송창현

2017-01-24 13:36

달달합니다
그윽하니 따사롭네요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고요
설날에도 행복이 가득하여집시오


김이진	송창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제법 겨울 맛이 느껴지는 날씨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4 13:56

주명옥

2017-01-24 13:57

시인님!!
어제보다 더 추운 오늘입니다
햇살도 차갑게 느껴지는 겨울다운
겨울이네요~
며칠 남지않은 명절 떡국 맛있게 드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뜻대로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많이 추우시죠^^* 몸도 마음도 늘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명옥 시인님^^*	1/24 14:14

정회선

2017-01-24 18:15

따뜻한 안부의 마음이
추위를 이기게 합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을 녹이며
지난 해에도 격려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추운 날씨 잘 지내시는지요. 설날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4 18:22

김희선

2017-01-24 20:25

겨울 아침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운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엄청 추워요. 따뜻한 차 한 잔 하셨는지요. 저도 출근 해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시인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고유의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9:28

류향진

2017-01-24 21:43

시인닝
얼었던 심장이 드디어 녹는군요.
꽁꽁 얼은 가슴일수록 녹는 느낌이 크겠지요

행복한 설날되십시오


김이진	류향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많이 추우시죠.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커피 차 한 잔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1/25 09:29

석옥자

2017-01-25 01:11

당신의 안부 얼었던 마음 봄의향기
피우시는 향기가 들려옵니다
이틀 후면 설날의 귀성객이
대 이동을 하겠지요
멋진 설날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정유년 새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뭄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늦은 밤 다녀가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시구요. 따뜻한 오늘 되세요.^^*	1/25 09:34

국순정

2017-01-25 01:46

우와~~~
시인님 멋진시향에
잠시 설레여 배란다창에
살포시 내려앉은 햇살이 되어 봅니다
시인님 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잘 지내시죠.^^* 날씨가 차갑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 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설 명절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9:35

천준집

2017-01-25 04:08

김이진 시인님~~
곱게 피어낸 당신의 안부, 향필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올해도 좋은글 많이
집필 기원합니다~~~


김이진	천준집 시인님^^*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날씨도 차가운데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25 09:36

조동선

2017-01-25 06:14

김이진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많이 추우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09:37

김광섭

2017-01-25 12:23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은 조금 풀린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룻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늘 잊지 않고 달려와주심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5 13:33

유성만

2017-01-25 12:58

시인님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짐니다.
깊고 따뜻한 정 잠시 느끼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깊은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유성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13:34

박진표

2017-01-25 13:32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안부...
서로를 생각하고 안부를 물음은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맛점하셨는지요. 날씨는 춥지만 햇살고운 오후입니다. 늘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길 바랍니다.	1/25 13:35

안정순

2017-01-25 13:47

얼었던 심장 녹아내릴 수 있는
당신의 안부~~
이 겨울이 춥지많은 않을 듯 싶네요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5 14:26

장병길

2017-01-25 14:02

참으로 좋은 안부의 글이군요
사람 마음을 그리도
만들고 있으니
갑자기 축복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다녀 가신 발걸음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14:26

포장

당신의 아침을 불러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61	개별꽃	26	김이진	2017-03-08

360	바람은 알고 있겠지	44	김이진	2017-03-03

359	함께 하고픈 사람	34	김이진	2017-03-02

358	유혹	24	김이진	2017-03-01

357	삶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46	김이진	2017-02-27

356	전율	22	김이진	2017-02-26

355	주말 아침2	28	김이진	2017-02-25

354	봄바람	44	김이진	2017-02-23

353	기도	68	김이진	2017-02-19

352	선(線)	40	김이진	2017-02-17

351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78	김이진	2017-02-10

350	버리지 마세요	58	김이진	2017-02-07

349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348	바람은 아무런 말이 없다	30	김이진	2017-02-01

347	하얀 그리움	52	김이진	2017-01-30

346	시와 조각의 만남	64	김이진	2017-01-26

345	포장	18	김이진	2017-01-25

344	당신의 안부	56	김이진	2017-01-23

343	당신의 아침을 불러봅니다	50	김이진	2017-01-21

342	이유 아닌 이유	60	김이진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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